땅콩
🌈 2026년 05월 05일
- 나이10
- 성별남
- 품종말티즈
- 머무는 곳콩이네 집
- 보호자신은지
- 위치세교동
너무 사랑하는 우리 아가 콩아
무지개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좋아하는 산책도 자주 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지?
우리아기 아파서 식단 관리 하느라 맛있는 간식도 2-3년은 아예 먹지도 못했네 엄마가 너무 미안해
거긴 날씨가 좋아서 우리 콩이 쉬지않고 산책 할 수 있겠다 콩아 엄마는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 니꺼 다 그대로야 니 인형도 그대로고 집도 계단도 그대로니까 거기 놀다가 엄마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찾아와도 돼
어제는 유독 니가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콩이 간지 100일째 되는걸 오늘 출근 길에 알았네
그래서 더 보고싶었나보다
콩아 엄마가 너무 사랑해 우리콩이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가 빨리 달려갈게 우리 그땐 만나서 헤어지지말자
사랑해 콩이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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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 니 엄마 술만 먹으면
들어와서 우는데 자다가 들으면
정말 귀신우는소리같아서
깜짝깜짝놀래.
너도 엄마보러왔다가 깜짝 놀라서
돌아가겠어 그치?
땅콩 이제 간지 100일이네
거기선 파프리카말고 좋아하는 소고기 마음껏 먹고 푹 자고 놀구있어.
너네 엄마가 너 땜에 산책도 안하니까 더 찌는거 같아.
분리불안은 너가 아니라 니 엄만가보다.
땅콩 꿈에 한번오면 이모가
신상 삑삑이 하나 사서 보내줄게.
놀다 잠깐 들려.
콩아 이모 기억나? 콩이가 이모 새끼손가락 아작냈었잖아 잊은건 아니지 이모?
어제 콩이엄마가 콩이가 너무너무 보고싶다고 했는데 콩이가 무지개다리 건넌지 100일째 되는날이여서 더 그랬나봐
엄마만큼은 아니여도 이모도 콩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콩이는 거기서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좋아하는 산책도 좋아하는 간식도 많이 먹고 재밌게 뛰어놀고있는거지?
아무리 재밌어도 엄마 꿈에 가끔 나와줘 엄마 슬플까봐 안오지말구 엄마는 콩이가 너무 보고싶다고 하니까 효자인 콩이가 엄마 소원 좀 들어주랑
아직도 콩이 보고싶어하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거 잊지말고 재밌게 놀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