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리멤버스톤 2026. 10. 28

평택시 세교동에 살던 다롱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 2026년 10월 27일

  • 체중10 kg
  • 나이12 살
  • 보호자장*희

댓글 2

  • 장선희
    2026.10.29

    다롱아~~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나네
    우리애기 엄마가 아픈것도 못알아차리고
    너무 갑작스럽게 널 보내서
    무척이나 힘들고 미안해
    아빠도 우리 다롱이 생각에 깊은잠도 못자고 우울해하고 계셔ㅠ
    우리애기 진짜 너무너무 미안해
    아픈줄도 모르고 나이들어가서 그러는가보다했어ㅠ
    엄마가 너무 무심했어ㅠ
    우리애기없는 이집이 왜그렇게 절간같은지원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미치게 널안아주고싶구나ㅠ
    우리애기 내꿈에라도 나와주렴
    사랑해 우리애기
    영원히 기억할게
    보고싶다

  • 박현지
    2026.10.29

    다롱아 가나디별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구있어?
    누나는 울 다롱이가 아직도 집에 있을것만같아
    항상 집에 가면 계단에서부터 울 다롱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거란 기대감에 두근두근하며 신나서 올라가곤 했는데.. 최근엔 나이가 들어서 누나 오는지두 모르고 코코낸내 하길래 귀여우면서도 안쓰러웠네 ㅜㅜ
    그래서 이제 크게 말해줘야겠다 다짐한게 엊그제같은데 이젠 크게 말해줄 수도, 반겨줄 다롱이를 상상할 수도 없는게 너무 슬프다 ..
    그래두 다롱이 덕에 12년동안 우리집에 애교 가득한 말투도.. 행복한 웃음소리도 넘쳐났던거 같아서 너무 고마워!!
    누나한테 집에 가는 즐거움을 줘서 고마웠구 너무 사랑해 가나디별은 시간이 너무 빨라서 엄마 아빠 누나 형이 오래 살다 가는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고 하더라,
    엄마 아빠 누나 형이랑 떨어진 시간 하루치만 슬퍼하구 다시 만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