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
🌈 2025년 11월 23일
- 나이15
- 성별남
- 품종말티즈
- 보호자서혜빈
대통아!
벌써 천국에 도착해서 총리와 오랜만에 만났겠구나. 너희 둘이 같은 쿠션에 나란히 눕거나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대통이 너의 앙칼진 귀여움이 누나한텐 진짜 큰 선물이었어. 너의 작은 발소리가 항상 즐거움이었어. 고마워.
이제 아프지 말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좋아하는 장난감이랑 실컷 놀아. 그러다 가끔 심심하면 누나 구경하기도 하고! 또 총리랑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너무 고생했어. 마지막까지 누나가 고생만 시킨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너희 둘 다에게 누나는 너무 못난 주인이었어… 그럼에도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사랑했고 사랑한다. 언젠가 반드시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