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끼
- 나이18
- 성별남
- 품종말티즈
- 머무는 곳무지개다리
때끼야 너가 떠난지 101일째 되는날이구나…
시간이 참 많이도 빨리 가는것 같아.
너를 가슴속에 묻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괜찬아질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봐.
문득 문득 생각날때면 아직도
울컥하며 눈물이 난단다.
아직도 너의 사진 동영상들을
맨정신으로는 볼수가 없어…
술기운을 빌려야 그제서야 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수가 있단다.
그리고나서는 울다 지쳐 잠들고…
아직도 너가 먹던 약들 사료 옷들
다 그대로 있어.
언제쯤 엄마 꿈에 와줄래?…
엄마가 미운거니?…
거기서는 산책도 맨날하며 행복한거지?!
딱 한번이라도 너를 볼수만 있다면
만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같이 있는동안 사랑 많이 못주고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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