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C remember2026 2022. 02. 07

끝까지 배려해주면서 간 우리 초코 사랑해

초코

🌈 2022년 02월 05일

  • 나이16살
  • 성별
  • 품종말티즈
  • 머무는 곳
  • 보호자강태희

언제나 늘 귀를 팔랑팔랑거리면서 웃는 표정으로 달려와서 16년간 내옆을 항상 지켜줬었지?ㅎㅎ

쿠키도 돌보랴 가족들 보랴 ㅎㅎ 항상 말도 잘듣고 이쁜 우리 애기였어 ..

심장병으로 3년넘게 너무 고생많았어 초코야 ..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힘들었지?

언니가 결혼하고 일때문에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못 봐서 미안해 너는 끝까지 언니방들어와서 인사해주고 갔는데 언니는 끝까지 몰랐네.. 정말 미안해..

그래도 마지막까지 걱정 안 시키려구 더 슬프지 않게하려구 저녁도 잘먹고 금요일 오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주었네.. 끝까지 효자야 우리애기..ㅎㅎ

우리초코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뛰어노는것도 실컷 맘껏 뛰어놀고 나중에 우리가족들 다같이 다시 만나자

너몫까지 쿠키 잘해주고 있을게!!! 친구들하고 잘 놀고있어!! 먹고싶은것도 맘껏 먹구!!!

다음생에도 언니 동생으로 나타나줘… 늘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마웠어 거기가선 편안히 즐겁게 놀고 있어!

언니도 힘내볼게! ㅎㅎㅎ 사랑해 초코야 넌 최고의 동생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