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희 하나 장례를 맡아주신 팀장님
할머니께서 울지 않으시려고 자꾸 말걸으셨는데 다 받아주시고 스톤 만드는데 너무 더워보이셨는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신경써서 장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 마음 추스리기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애 보내는데 울지않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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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3 |
나이 | 13 |
보호자명 | 김규리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3-05-08 |
그날 저희 하나 장례를 맡아주신 팀장님
할머니께서 울지 않으시려고 자꾸 말걸으셨는데 다 받아주시고 스톤 만드는데 너무 더워보이셨는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신경써서 장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 마음 추스리기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애 보내는데 울지않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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