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어 있어준..아가~~~해피.
산책할때면..걷기 싫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어제 너를 천국에 보낸것이 꼭 거짓인것 같이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아주 편히 쉬고 행복하기를 바래~
간식과.소고기를 좋아했던 울아가~^^
나를 늘 반겨주고 눈치가 빠른 잘생긴 해피~~~^^
언제나 널 기억하고 사랑한다는거~^^알지?
품종 | 시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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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8kg |
나이 | 13 |
보호자명 | 한**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19-12-16 |
언제나 내곁어 있어준..아가~~~해피.
산책할때면..걷기 싫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어제 너를 천국에 보낸것이 꼭 거짓인것 같이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아주 편히 쉬고 행복하기를 바래~
간식과.소고기를 좋아했던 울아가~^^
나를 늘 반겨주고 눈치가 빠른 잘생긴 해피~~~^^
언제나 널 기억하고 사랑한다는거~^^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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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던 시간들이 왜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간 간지..
더 이뻐해 주지 못하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계속 편하지가 않네
그래도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으니 너가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면서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한다
보고싶다... 해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