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한참을 어찌할줄몰라  울기만 했는데..

어렴풋이  우리 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면  장례를 생각했던곳이 떠올라 무작정 전화드렸어요...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우리요키 부족함 없이  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후회없이 울 아이 보냈어요... 

아직도 우리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자주와서 추모글 남기고.. 우리아이 생각하면서  이겨낼게요...

감사합니다...리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