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까미야. 꼬리흔들며방겨주던 니가 없다. 니 발냄새,너의 부들부들한털,맡을수도,만질수도없다. 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힘들었을텐데 .엄만 왜 태연했을까. 다음생에는 우리 바꿔 태어나자..엄마가 못 해줬던거 너도 되돌려줘.. 주님 곁에서 잘 지내라고..겁많은 까미 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갔니?보고싶다. 꿈에라도 와줄래. 사랑해.천번만번..사랑해.
| 품종 | 푸들 |
|---|---|
| 체중 | 2.8 |
| 나이 | 9 |
| 보호자명 | 임희진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1-04-18 |
사랑하는 우리 까미야. 꼬리흔들며방겨주던 니가 없다. 니 발냄새,너의 부들부들한털,맡을수도,만질수도없다. 7년동안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힘들었을텐데 .엄만 왜 태연했을까. 다음생에는 우리 바꿔 태어나자..엄마가 못 해줬던거 너도 되돌려줘.. 주님 곁에서 잘 지내라고..겁많은 까미 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갔니?보고싶다. 꿈에라도 와줄래. 사랑해.천번만번..사랑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사랑하는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
강산이엄마 | 2021.11.29 | 735 |
| 30 | 사랑하는 우리딸 별이에게 | 별이엄마 | 2021.11.30 | 380 |
| 29 |
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1
|
강산이엄마 | 2021.12.01 | 859 |
| 28 |
늦은 후기 입니다
|
반지 | 2021.12.01 | 491 |
| 27 |
영원한 첫째 말랭이
|
말랭이 | 2021.12.13 | 519 |
| 26 |
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
요올 | 2021.12.16 | 569 |
| 25 |
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
방광태꼬엄마 | 2021.12.18 | 797 |
| 24 | 리멤버 장례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2 | 강산이엄마 | 2022.03.01 | 984 |
| 23 | 사랑해 그리고미안해 | 콩이와장군이 | 2022.03.03 | 462 |
| 22 |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1
|
바닐라냥 | 2022.03.06 | 757 |
| 21 | 우리 예쁜체리❤ | 체리오빠엄마 | 2022.03.16 | 472 |
| 20 | 우리 예쁜체리❤ | 체리오빠엄마 | 2022.03.24 | 446 |
| 19 | 천사같은 우리 탱이❤️ | 수민 | 2022.04.14 | 521 |
| 18 | 리멤버스톤 2호님께 감사 1 | 테리 | 2022.04.23 | 659 |
| 17 |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1 | 초롱매실 | 2022.05.11 | 464 |
| 16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코코둥이 | 2022.06.02 | 531 |
| 15 | 감사합니다.. 1 | 요키사랑 | 2022.07.10 | 455 |
| 14 | 감사합니다 1 | 반지짱 | 2022.07.19 | 526 |
| 13 |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1 | 연두콩 | 2022.09.01 | 961 |
| 12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초롱이와링고 | 2023.02.12 | 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