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곁어 있어준..아가~~~해피.
산책할때면..걷기 싫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어제 너를 천국에 보낸것이 꼭 거짓인것 같이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아주 편히 쉬고 행복하기를 바래~
간식과.소고기를 좋아했던 울아가~^^
나를 늘 반겨주고 눈치가 빠른 잘생긴 해피~~~^^
언제나 널 기억하고 사랑한다는거~^^알지?
| 품종 | 시츄 |
|---|---|
| 체중 | 3.8kg |
| 나이 | 13 |
| 보호자명 | 한**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19-12-16 |
언제나 내곁어 있어준..아가~~~해피.
산책할때면..걷기 싫어 하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어제 너를 천국에 보낸것이 꼭 거짓인것 같이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이제 고통없는 곳에서
아주 편히 쉬고 행복하기를 바래~
간식과.소고기를 좋아했던 울아가~^^
나를 늘 반겨주고 눈치가 빠른 잘생긴 해피~~~^^
언제나 널 기억하고 사랑한다는거~^^알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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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사랑하는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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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1.29 | 735 |
| 29 | 사랑하는 우리딸 별이에게 | 별이엄마 | 2021.11.30 | 380 |
| 28 |
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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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2.01 | 859 |
| 27 |
늦은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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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 2021.12.01 | 491 |
| 26 |
영원한 첫째 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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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랭이 | 2021.12.13 | 518 |
| 25 |
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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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올 | 2021.12.16 | 568 |
| 24 |
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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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태꼬엄마 | 2021.12.18 | 796 |
| 23 | 리멤버 장례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2 | 강산이엄마 | 2022.03.01 | 980 |
| 22 | 사랑해 그리고미안해 | 콩이와장군이 | 2022.03.03 | 461 |
| 21 |
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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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냥 | 2022.03.06 | 756 |
| 20 | 우리 예쁜체리❤ | 체리오빠엄마 | 2022.03.16 | 471 |
| 19 | 우리 예쁜체리❤ | 체리오빠엄마 | 2022.03.24 | 442 |
| 18 | 천사같은 우리 탱이❤️ | 수민 | 2022.04.14 | 517 |
| 17 | 리멤버스톤 2호님께 감사 1 | 테리 | 2022.04.23 | 656 |
| 16 | 장례지도사님 감사드립니다 1 | 초롱매실 | 2022.05.11 | 463 |
| 15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코코둥이 | 2022.06.02 | 527 |
| 14 | 감사합니다.. 1 | 요키사랑 | 2022.07.10 | 454 |
| 13 | 감사합니다 1 | 반지짱 | 2022.07.19 | 524 |
| 12 | 장례지도사님 감사합니다 ♥♥♥ 1 | 연두콩 | 2022.09.01 | 959 |
| 11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초롱이와링고 | 2023.02.12 | 562 |
함께 했던 시간들이 왜이렇게 순식간에 지나간 간지..
더 이뻐해 주지 못하고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이 계속 편하지가 않네
그래도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으니 너가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면서
신나게 뛰어 놀았으면 한다
보고싶다... 해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