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품종 | 말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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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3kg |
나이 | 9살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2-08-30 |
장례지도사님의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 더 눈물이 났습니다...
애기의 마지막을 최고로 보낼수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악수도 요청드렸었는데...
악수마저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많이 힘들지만..
다음에 애기보러갈때 조금더 씩씩하게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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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슬퍼 하시고..씩씩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