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일 밤 초롱이를 보내고, 10일 오전 방문했던 초롱이 보호자입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따뜻하신 말씀 덕분에 보내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초롱이도 분명 강아지별로 가는 길이 편안했을거라 믿습니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일을 해주심에 있어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품종 | 말티즈 |
|---|---|
| 체중 | 2kg |
| 나이 | 16 |
| 보호자명 | 안정환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3-02-09 |
안녕하세요 9일 밤 초롱이를 보내고, 10일 오전 방문했던 초롱이 보호자입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하신 설명과 따뜻하신 말씀 덕분에 보내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초롱이도 분명 강아지별로 가는 길이 편안했을거라 믿습니다.
멋있고 자랑스러운 일을 해주심에 있어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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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송이 잘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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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 2020.10.22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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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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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태꼬엄마 | 2021.12.18 | 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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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내딸 뽕글아 (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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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글이엄마 | 2021.02.09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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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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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냥 | 2022.03.06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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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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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몽 | 2024.01.04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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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 | 2020.09.18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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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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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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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쉰 | 2020.10.15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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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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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하나 | 2023.05.10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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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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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수 | 2021.05.06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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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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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올 | 2021.12.16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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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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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비 | 2021.02.02 | 563 |
| »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초롱이와링고 | 2023.02.12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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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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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엄마 | 2021.06.19 | 539 |
| 34 | 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 아리 | 2021.06.03 | 531 |
| 33 |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 코코둥이 | 2022.06.02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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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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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 2021.04.08 | 527 |
| 31 | 감사합니다 1 | 반지짱 | 2022.07.19 | 524 |
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사랑하는 모모
언제나 아이를 위한 리멤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