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가 간지 49일이라 너가 좋아하던 것들을 올려놨어 너가 간지 그렇게 되었다는게 참 믿기지가 않네 그래도 거기서는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루비야 살아생전에 좀더 많은것들을 해줬어야 했는데 정말 후회가 되고 미안하네..너 생각 날때마다 이렇게 맛있는거 올려줄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루비
| 품종 | 믹스견 |
|---|---|
| 체중 | 5kg |
| 나이 | 15 |
| 보호자명 | 한도영 |
| 무지개다리 건넌 날 | 2021-02-19 |
오늘 너가 간지 49일이라 너가 좋아하던 것들을 올려놨어 너가 간지 그렇게 되었다는게 참 믿기지가 않네 그래도 거기서는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루비야 살아생전에 좀더 많은것들을 해줬어야 했는데 정말 후회가 되고 미안하네..너 생각 날때마다 이렇게 맛있는거 올려줄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루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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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트야! 20년 가까이를 함께한 너이기에 실감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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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올 | 2021.12.16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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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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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하나 | 2023.05.10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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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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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리쉰 | 2020.10.15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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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야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게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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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jin | 2020.09.15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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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금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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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 | 2020.09.18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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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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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1.29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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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님..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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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냥 | 2022.03.06 | 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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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내딸 뽕글아 (삼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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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글이엄마 | 2021.02.09 | 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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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추스르고 두달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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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태꼬엄마 | 2021.12.18 | 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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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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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몽 | 2024.01.04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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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송이 잘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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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 2020.10.22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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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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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차차 | 2020.01.05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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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이 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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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엄마 | 2021.12.01 |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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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이 된 우리의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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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2020.11.19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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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아들 복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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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맘 | 2020.08.12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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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리멤버 장례 지도사님 감사합니다 2 | 강산이엄마 | 2022.03.01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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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까미 무지개다리 잘 건너갔니?너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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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맘 | 2020.08.14 |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