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장례후기

2023.05.10 23:28

감사합니다

조회 수 64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품종 말티즈
체중 3.3
나이 13
보호자명 김규리
무지개다리 건넌 날 2023-05-08

그날 저희 하나 장례를 맡아주신 팀장님


 할머니께서 울지 않으시려고 자꾸 말걸으셨는데 다 받아주시고 스톤 만드는데 너무 더워보이셨는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신경써서 장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직 마음 추스리기엔 시간이 필요하지만 애 보내는데 울지않고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리멤버 2023.05.16 17:03
    장례를 치루시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다면 감사 드립니다.
    보호자님도 조금만 슬퍼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
    여우 2023.07.15 05:40
    선생님들 더운날씨에 스톤만든시는데 너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너무 하루하루 힘들지만 장례때 도와주신 사랑을기억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 사랑하는 울콩이 1 콩사랑 2021.08.30 485
51 안녕 설기야 file 설기언니 2021.09.24 486
50 늦은 후기 입니다 file 반지 2021.12.01 491
49 유리야 잘지내고있지? file 마오미 2021.03.17 492
48 달자를 좋은 곳에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따궁댕이 2021.08.10 493
47 감사합니다 1 흑꼼 2023.03.02 494
46 내 아들.. 장군아… 장군이엄마 2021.08.21 497
45 사랑한다.까미야. file 까미내사랑 2021.04.20 506
44 영원한 첫째 말랭이 file 말랭이 2021.12.13 519
43 사랑하는 우리 돼지야! 너무 보고 싶고 우리 꼭 다시 만나자. file 돼지아빠 2021.01.30 522
42 천사같은 우리 탱이❤️ 수민 2022.04.14 522
41 라떼야 많이 사랑하고 많이 미안해❤️ 1 file 예쁜크림 2023.04.18 522
40 감사합니다 1 반지짱 2022.07.19 526
39 사랑하는 루비야 너가 벌써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지 벌써 49일이네 file 도도 2021.04.08 528
38 비가오니 그립고 보고싶다 내새끼 아리 아리 2021.06.03 531
37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코코둥이 2022.06.02 532
36 사랑하는 모모 file 두부엄마 2021.06.19 539
35 하루하루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나의 강아지 깨비야 file 브루비 2021.02.02 565
34 장례지도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초롱이와링고 2023.02.12 566
33 우리공주님 file 심민수 2021.05.06 5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