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아 안녕 넘보고 싶고 만지고싶고 금방이라도 옆에서 달려와 메달릴거같아 매순간이 그립고 미칠거같아 항상 옆에 있을거라고만 생각하고 더 잘해주지 못한게 가슴에 대 못이되여 박혀버렸다 구름이가 있는곳은 이곳보다 더 좋은곳일거라 생각해 오늘은 맘이 맘처럼 비가오고 있단다 넘 못해줘서 미안 거기선 좋은거만 먹고 좋은 친구들가 좋은 것만보고 행복하게 뛰어 다니길 바란다 영원히 잊지 않을거야 다음생애 꼭 다시 만나자 ~~ 지금 이순간도 사랑하는 구름이가 보고싶어 미치겠다 구름아 구름아 지켜주지 못한 맘이 용서해줘 사랑해 친구들하고 꽃길만 달리길 사랑해 또 편지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