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아가야~~~
너무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도 맡고
니품이 너무그립다 우리아가~~
이렇게 너의 빈자리가 심하게 허전할꺼라곤
상상도 생각 조차도 안했는데 ...
우리아가가 너무 그립고 미치겠다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
엄마항상..우리아가 한테 미안하고
또미안하고..죄인이야 지켜주지못해서
너무미안해
봄이 만나서 신나게 뛰어놀고
맛난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낼거라고 엄마는
항상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지낼거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엄마 갈때까지 봄이랑 사이좋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행 우리아가♡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웠고
더잘해주지 못해 미안했엉
너랑 한 세월이 ..참 많이 그립고
생각날꺼같아
행복하고 즐거웠어 내딸엄마딸
우리새끼 엄마가 많ㅇㅣ 아끼고
사랑하고또 사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