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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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기
사랑하는 쥬리야 잘지내고 있지? 0
바우가 머무는 하늘나라 1
또미의 행복한 나라 0
구름이가 머무는 천서마을 0
크리스의 보금자리 0
사자와 보라가 머물고 있는 봉안당 0
망고가 머무는 하늘나라 0
사랑해 장군아~ 내게 와줘서 고마워 0
사랑하는 내아기...잘지내고있지? 6
사랑하는 내 동생 투바야 2
이쁘고사랑스런엄마딸루이~ 3
사랑하는 우리 해피 1
보고싶은 내새끼 1
사랑하는 토리야 누나야. 1
사랑하는 꾸꾸야~ 천국의 천사되기를 아찌가 늘~ 기도하마.... 1
엄마는 매일매일 우리애기를 생각해~
출근할때도 밥먹을때도 잘때도 항상 우리바우를 생각한단다~
그리고우리바우 사진을 현관에두고 오며가며항상 쳐다보고 쓰다듬고 뽀뽀해주며 지나간단다~
엄마가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는걸 잊지않았음 좋겠구나~~사랑한다~우리멍뭉이~~
엄마가 또 너보러갈께~~봐도봐도 보고싶은 우리 ~멍뭉이~친구들하고잘 놀고있어~엄마가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