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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2.06.01 21:46

우리막내 우리쪼꾸미 우동아

조회 수 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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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동
나이 5
성별 남아
품종 페르시안

사랑하는 나의 작은아가 우동아

너가 고양이 별로 이사간지 3일째 되는날이야 그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고있지?

엄마도 잘견뎌볼게 우리나중에 만나서 그때 못다한 이야기 엄마랑 다하자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꺼고 영원히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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