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미안해B
2022.04.09 17:07

고마웠어 시로야

조회 수 9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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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로
나이 15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자택
보호자명 정*진
위치 용인시 수지구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2-31

 

 

IMG_4232.JPG

 

KakaoTalk_20211231_225211441.jpg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해 시로야

언젠간 떠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갑자기 갈 줄 몰랐어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안아줄걸

너가 떠나고 나서야 늦게나마 안아줬네

미안해 고마워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살고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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