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아직 정신못차리고 우리 밤톨이 부르며 겨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구나 네가없는 이곳에서 떠나버리고 싶을만큼 사랑해... 혼자 오롯히 아프게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