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야넘그립다 보고십다너가간지 하루 모든개 꿈갇댜지굼은 어느별애서 잇을까다리가 아팟는대 어찌지내니ㅠㅠㅠ 24년 우리 애추억어찌 잊으니엄마가는 그날'무지개다리애너가조아하는 택배박스안애서기다려 꼭만나자뼈만남은채 죽어가면서도날바라보던 너를 어찌잊갯니항상 혼이되어서도 함깨하자우리아들 고마와 쟈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