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고마워C
2022.06.07 20:52

쟈니야 안녕

조회 수 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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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쟈니링컨
나이 24새
성별
품종 페르시안
머무는 곳 서초동
보호자명 이브
위치 서울
천국으로 보낸 날 2022-06-06

쟈니야

넘그립다  보고십다

너가간지 하루 

모든개 꿈갇댜

지굼은 어느별애서 잇을까

다리가 아팟는대 어찌지내니

ㅠㅠㅠ   24년 우리 애추억

어찌 잊으니

엄마가는 그날'무지개다리애

너가조아하는 택배박스안애서

기다려  꼭만나자

뼈만남은채 죽어가면서도

날바라보던 너를 어찌잊갯니

항상 혼이되어서도 함깨하자

우리아들  고마와 쟈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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