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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리멤버A
2022.06.02 17:17

우리마리 보고싶다.

조회 수 8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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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리
나이 3
성별
품종 코숏
머무는 곳 하늘나라와 엄마집
보호자명 곽희주
위치 수원
천국으로 보낸 날 2022-02-23
호실 1

마리야...

우리마리가 하늘나라간지 벌써 100일이 되었네.

아직도 너의 모습이 아른거리는데 시간 참 빠르다.

보드라운 우리마리 털. 촉촉한 코. 매끄러운 다리. 부르면 강아지처럼 뛰어오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이렇게 눈에 선한데...

마리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않지?

너를 보내던날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던 너를 보며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고 가슴이 찝어지는거 같았어. 아무 치료방법도 없는데 계속 고통스럽게 할수 없었다.

아무 방법없는 상황에 내가 너무 무력하고 돈으로도 뭘로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엄마는 너무 괴로웠어

마리야. 엄마곁에 너무나 짧게 머물다 갈려고 그렇게 엄마를 따라 다녔구나.

언제나 기억하라고 엄마생일날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마리.

마리야 우리 사랑하는 막냉이 우리마리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다음에 만날때까지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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