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또만나E
2022.11.07 17:27

우리 애기 다롱이

조회 수 6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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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다롱
나이 14살
성별 여자
품종 요크셔테리어
보호자명 조명ㅎ
천국으로 보낸 날 2022-11-05

안녕 다롱아! 

지금쯤이면 하늘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할아버지도 만나고 언니 친구도 만났겠지? 여기서 많이 못해봤던거 못먹어봤던거 하늘에서 다 해봐 우리 애기가 하고싶은거 다해!! 엄마가 매일 매일 울어 꿈에 나와서 울지말라고 달래줘,,, 다롱아 14년동안 고생 많았어  다음생에도 우리 가족으로 만나자 사랑해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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