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별이가 떠난지 49일이 되는 날이야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별이가 아직 옆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데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기만 하네..우리 별이는 잘 지내고 있어? 언니는 매일 우리 별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중이야..우리 별이보러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별이보러갈게~ 우리 별이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