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그리운 상상아..어느덧 니가 무지개다리를건넌지 1주년이 됐구나..시간이 참 빠르다..너를 보내고 몇달을 참 힘겹게 보냈는데이제는 사진으로나마 널 그리며 잘지내고 있어..너도 잘 지내고 있지?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믿고있어~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사랑해 상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