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별찌가 떠난지도 벌써 2주가 다되어가네! 우리 별찌 오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았어? 언니는 매일매일 별찌가 너무 보고싶어서 핸드폰에 찍어놓은 별찌를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보는거 같다~~어제는 너무 보고싶었는지 별찌 짖는소리도 들리지 뭐야?ㅎㅎ 별찌야~~~~~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 언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게! 너무너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별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