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3.10.28 21:01

사랑하는 별찌야

조회 수 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별찌
나이 16살
성별
품종 말티즈
보호자명 임수민
천국으로 보낸 날 2023-10-23

IMG_0166.jpeg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나의 별찌야! 잘지내고 있어? 언니는 별찌를 떠나보낸지 이제 6일차인데 보고싶어서 미치겠네! 언니가 살아온 28년 중 절반 이상을 별찌와 함께해서 별찌는 언니의 전부인데 별찌가 없는 삶을 살아가려니까 너무 힘이 드네? 그래도 별찌가 이제는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마음은 놓인다! 별찌 새로운 친구들많이 사귀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아줘! 그렇다고 또 너무 신나게 놀지만 말고 엄마 아빠 언니 오빠 생각도 열심히 해주고! 조만간 별찌 보러 갈게 :) 재밌게 놀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줘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고 온마음 다해 사랑해 우리집 막내딸 임별찌


  1. 사랑하는 성돌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0

  2. No Image

    성돌아~~ 0

  3. No Image

    너무너무 보고싶은 우리 모찌에게 0

  4. 우리아가 둥이야♡ 5

  5. 하루에게 전하는 마음 1

  6. 벨라야! 그 곳에서 평안하니? 0

  7. No Image

    사랑하는 우리 썬이 0

  8. 웅아 사랑해 그리고 행복 해야해 0

  9. No Image

    내사랑 임별찌 0

  10. No Image

    별찌야! 0

  11. 사랑하는 나나에게 1

  12. 보고싶은 유키 0

  13. 사랑하는 별찌야 0

  14. 이쁜 꼬물아 잘 지내니? 1

  15. 우리코니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