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 네가 날 떠난지 벌써 49일이 되었다니...나는 아직도 네가 너무 보고싶고, 생각이 나..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도 불쑥불쑥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더라..너무 보고싶고, 정말 정말 사랑해진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언제든지 날 찾아와.. 언제든지 날 데리러와도 돼내가 갈 때까지 나 없다고 울지말고, 잘 지내야해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