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미안해B
2021.11.28 18:55

너무 보고싶은 내아들

조회 수 9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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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우
나이 7
성별
품종 차우차우
머무는 곳 기흥구
보호자명 승호
위치 기흥구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1-28

라우야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 다시 보고 만져보고 싶은 내아들

아빠가 우리 라우 고생만 시킨거 같아

많이 미안해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망고랑 맘껏 뛰어놀고 있어

나중에 아빠가면 아빠아들로 다시 와줘

엄마아빠가 많이 힘들지만 우리 라우를

위해서라도 씩씩하게 버텨볼께

언제든 어디서든 너를 단 1초라도

잊지 않을께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나중에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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