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고마워C
2021.11.17 13:03

우리 딸 콩지에게

조회 수 5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름 콩지
나이 15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집(유골함)
보호자명 이윤재
위치 평택시 독곡동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1-15

우리콩지 넘이쁘고  사랑하는내새끼~

엄마가아프니까 엄마힘들지않게할려고 떠난거니?  넘미안하고 사랑하고 또 늘웃게해줘서 고맙고 동생들때문에 엄마눈치만보구 ㅠ 가엾은 울큰딸 콩지야

다리도많이 아픈데  무지개다리 잘건너간거지?  그곳에가면 아프지말고  친구들이랑 마음껏뛰어놀구 재미있게지내야돼   그리고 이다음에  콩지랑엄마랑  꼬옥  다시만나자 울콩지  행복한곳에 잘도착하면  잘지내고있어  친구도많이만나고  알앗지?  그리고 엄마꿈속에도 자주 와주고~  보고싶다 만지고싶고 ㅠ  사랑하고 또사랑한다  영원히 널못잊을거야   사랑해!


  1. 사랑하는 울아가 많이 보고싶다 3

  2. 내 사랑 마스 0

  3. 착하고 이쁜 울밤비 0

  4. 초코야 사랑해♥ 0

  5. 사랑하는내 애기 강산아 보고싶구나~♡ 34

  6. 너무 보고싶은 내아들 0

  7. 사랑하는 내 아들 유유야❤ 0

  8. No Image

    우리 딸 콩지에게 0

  9. 이쁜 애기야 보고싶어! 2

  10. 붐아 보고싶어 2

  11. 촐로야 보고싶어 2

  12. 내 친구 몽실이 0

  13. 사랑하는 몽실아 너와의 모든 순간을 가슴에 담고 살아갈게. 0

  14. 사랑하는 쌈바야 0

  15. No Image

    사랑하는 쌈바야 0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