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촐로!! 보고싶어서 편지 남기러 왔어~~~ 날이 추워지는데 촐로는 어때?? 춥지 않고 넓은 들판에서 아이들이랑 잘 놀고 있는거지? 엄마는 잘 있어~~메모리 스톤 반지가 잘 도착해서 엄마 손에 잘 간직하고 있어~~널 매일 볼수 있어서 마음이 더 편하다 우리 이쁜 애기 거기서 밥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아프지 말고 알았지? 자주 편지 쓰러 올께!!! 엄마가 사랑해 안녕 울애기 ❤️❤️✋
우리 사랑하는 애기 촐로 안녕!! 내 기억으로는 많은 세월이 지나간 것 같은데 100일 밖에 안 됐네… 이젠 실감도 나고 마음도 가벼워 촐로 근데 가끔 너가 갑자기 생각나고 그립다… :( 너의 유품들은 아직 처분 못 하겠고 할 마음도 없어 … 그냥 남겨두고 보고 싶고 느끼고 싶다 아가… 우리 촐로 만져 보고 싶다
날이 추워지는데 촐로는 어때?? 춥지 않고 넓은 들판에서 아이들이랑 잘 놀고 있는거지? 엄마는 잘 있어~~메모리 스톤 반지가 잘 도착해서 엄마 손에 잘 간직하고 있어~~널 매일 볼수 있어서 마음이 더 편하다 우리 이쁜 애기 거기서 밥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아프지 말고 알았지? 자주 편지 쓰러 올께!!!
엄마가 사랑해 안녕 울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