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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1.11.05 13:12

촐로야 보고싶어

조회 수 8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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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촐로
나이 15살
성별 남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보호자명 정혜라
위치 신장동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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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이 촐로야 하늘나라에 잘 도착했지?? 

우리 애기 촐로 하늘나라에선 잘 먹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이승에선 가지고 있던 병때문에 좋아하는것도 먹지 못하고 갑자기 가느냐고 엄마가 마음이 아파..

촐로가 살이 점점 빠져가는 모습을 보며 너에게 쓰디쓴 약밖에 줄수 밖에 없어서 엄마도 가슴이 아팠어. 하늘나라에선 촐로가 먹고 싶었던거 많이 먹고 거기에 먼저간 천사아이들과 재밌게 뛰어 놀길 엄마는 바래.

우리 촐로는 너무 착해서 엄마가 많이 미안하기도 해.

촐로는 넌 최고이고 최고였고 최고일거야. 다시 엄마랑 꼭 만나자. 엄마한테 꿈에서라도 자주 비춰주구. 벌써 두번이나 비춰줬네 우리 착한 촐로 고마워!! 아가 

엄마한테 있었을 섭섭함은 용서해줘. 엄만 촐로가 있어서 많이 행복했어..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촐로!! 

넌 강한 아이니 위에서도 잘 씩씩하게 있으리라 믿어...항상 건강해 아프지말구 엄마 지켜봐줘~~

사랑해 우리 이쁜 상남자 촐로야 또 올께!!! ❤️

  • ?
    촐로맘 2021.11.21 14:52
    안녕 촐로야 ✋
    여기 게시판이 왜이럴까? 너에게 편지글 썼는데 일부분이 다 잘려버려서 다시 쓰네.. 가끔 사진도 잘 안올라가서 짜증날때가 많았는데 글도 잘 안써지네.. 왜 이럴까 촐로야
    니가 보고 싶어서 왔는데 게시판까지 난리네
    잘 있겠지? 갑자기 촐로 생각이 막 나네 
    촐로가고 처음엔 엄청 슬프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너의 물품을 하나씩 정리하다보니 
    니가 없는게 실감이 나더라 ㅠㅠ
    이제 넌 없구나 다신 만질수도 만날수도 없구나를..
    그래서인지 더 슬프고 공허해지더라..
    오늘 널 닮은 여자 강아지를 봐서 그런가 더 생각나더라구.. 엄만 널 볼수 없기에 너와 함께 추억을
    곱씹고 있단다. 그립다~~~ 보고싶구 엄마 맘속에 항상 촐로가 있어! 애들이랑 잘 지내고 하늘에서 널 잘 지켜줄거야 건강하게 잘 있어!! 엄마 또 올께 사랑해❤️❤️❤️
  • ?
    촐로맘 2021.12.01 21:32
    촐로야 안녕? 글 간만에 남겨.. 보고싶어서..
    너의 빈자리가 익숙해진듯 한데 아직 너의 빈자리가 나의 맘속에 깊이 남아 있는지 니 생각이 난다 아가야.. 널 맘속으로 묻었지만 기억은 남는 법이니까 생각날때마다 찾아와 글 남기려해.. 
    여긴 왜 글 등록 할때마다 오류가 생겨서 다시 남기게 한다니? 
    정말 진 빠진다. 간절한 마음가지고 글 남기는데 자꾸
    오류 생기니 정말 짜증난다.
    여기 관리자분들은 무슨 시정을 해줘야지 추모관이라 온건데 핸드폰으로 글 남길때마다 장문도 아닌데 남길때 마다 짜증이다 
    그냥 핸드폰 메모로 남길까봐
    간절한 맘으로 남겼던 글이 생각이 안난다 촐로야 
    정말 … 별로다
    하지만 촐로 사랑하구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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