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1.10.29 04:36

사랑하는 쌈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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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기 쌈바야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아들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보고싶다 우리아기

평생 기억할께

엄마랑 다시 만나는 날까지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편히 쉬고있으렴

엄마가 쌈바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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