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48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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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1-22
호실 무지개2호실

사랑하는 내 새끼 강산아~~~~니가 떠나던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그렇게 목놓아 불렀는데 울애기는 이제 세상에 없네

여리디 여린 울애기 혼자 다시 못올 그 먼길을 떠난게  엄마는 미치도로 가슴이 아프구나  울애기 천국에 잘 도착 했지! 우리 산이는  착한 아이니까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나고 천국  아니 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  재미있게  뛰어 놀고 있을꺼야 아가 엄마가 강산이 너무 많이 사랑했어 그 사랑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우리산이  이담에 엄마가 강산이 곁으로갈때 꼭  마중나와줄꺼지!

보고싶다 안아보고싶다 울애기 사랑해 ~~~~~~♡♡♡♡♡♡♡

  • ?
    강산이엄마 2022.01.15 14:26
    강산아 우리 강산이 매일매일 불러도 모자란
    이름이구나 너만 생각 하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너만 바라보면 엄마는 흐믓하고 행복 했는데 울애기 꿈에라도 한번 와주지 너 때문에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저 숨만 쉬고 있을뿐
    아무의미가 없네 보고싶다 강산아 너무보고싶다
    기다릴께 엄마한테 다시 돌아오기를.......
    분명히 너는 엄마한테 다시 올꺼야 기다릴께
    간절히 산아 천국에서 조금만 쉬다가 돌아와~~~~
    너에 모습 그대로 이쁜우리 강산이 사랑한다
  • ?
    강산이엄마 2022.02.04 14:10
    너무 이쁜 우리 강산이에게~~~~♡♡♡
    사랑하는 강산 엄마 똥강산 잘 지내지
    엄마는 강산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여기 사이버 추모관을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와서 강산이를
    확인하곤 한단다 엄마가 아니면 울애기 세상에 왔다간 흔적을 아무도 모를것 같아 너무 서글퍼 지고
    우리 산이가 서운해 할것 같아서 엄마는 매일 우리
    강산이 한테 눈도장을 찍으러 와 여기 페이지에
    들어온건 정말 오랜 만이지! !!!!산아 편안히 잘 있는거지 아프지 않은거지!!!!!아프지 말고 잘지내다가 하늘에서 엄마 지켜보고 있다가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엄마한테 꼭 다시 와줘 엄마 분리불안증이 너무 심해져서 힘들어 그러니까 어느날 엄마곁에 선물처럼 왔듯이 그렇게 다시 와줘 엄마가 기다릴께 우리강산이 엄마로 다시 한번 살아보고
    싶구나 우리 산이 친구들이랑 재미 있게 잘 놀고
    맘마 잘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우리 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보고싶어.........사랑해~~~~~♡♡♡
  • ?
    강산이엄마 2022.02.15 15:00
    강산아~~~~엄마야 잘 지냈어
    늘 불러도 모자란 이름 우리 강산이
    너를 생각 하고 부를때 만큼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행복이 사랑이 피어났는데 울애기 그리워서 엄마는 매일 가슴이 아프다 남들은 그러는데 할 만큼 했다고 할만큼 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엄마는 뭐든 울애기가 원한다면 다 해주고 싶었어
    엄마 가슴에 아픔도 울애기 그리움에 대한 아픔이라면 가뭄에 말라터진 논바닥이 된다 하더라도
    과 하지 않아 엄마는 울 애기 만날날만을 기약하고 기다린다 사랑하는 울애기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사랑하는 엄마 강산 행복에 나라에서 조금만 있다가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 엄마 기다리고 있을께 울애기랑 다시 한번
    솜사탕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 아가 가여운 울아기
    강산 다시 한번 강산이 엄마로 살고 싶다 사랑한다
    우리 강산이 보고싶다 우리강산이 엄마가우리
    애기 보러 또 올께 편안히 쉬고 있어~~~~♡♡♡
  • ?
    강산이엄마 2022.03.01 19: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아 ~~~~♡♡♡
    산아 엄마야 울애기 떠난지 오늘이100일째야
    알고 있니?엄마는 우리 땅꼬가 아직 곁에 있는것
    같은데 어는덧100일이 지나고 있어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보면 100일150일200일.....
    그리고 일년 이년 그렇게 시간은 흐르겠지....ㅠ
    아가 사람은 환생하는데100년이 걸리고 강아지
    들은 10년이 걸린데 우리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날수 있어 엄마는 믿고또 믿어 언젠가 엄마가 들었던
    얘기가 있어 엄마는 윤회를 믿어....강산아
    너무너무 예뻣던우리 강산이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 엄마 기다릴께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강산이 엄마로 살수 있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해 사랑해 보고싶어~~♡♡♡
  • ?
    강산이엄마 2022.03.07 20:11
    강산아 ~~~내아기
    울애기 떠난후로 엄마가슴은 가뭄에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이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거렸어....
    그리고 오전에 너를 만나러 추모관에 들어왔다
    저녁 인사를 하려고 보니 폐이지가 넘어가 버렸네
    아가 보고싶다 너무너무 널 닮은 이이들만 봐도
    가슴설레고 널 닮은 아이들만봐도 눈물이 나온다
    그래서 마음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엄마는 가슴에 널 담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강산이가 엄마 애기로 살았다는게 정말 행복해 그리고 지금도 강산이엄마로 살고 있어....강산아 엄마를 만나서 행복했니?한번도 물어보지 못했던 말 인데 이제서야
    물어본다 그저 당연히 행복할꺼라 생각했지만
    엄만 너무 행복했어 사랑했어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울애기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거지! !! 우리
    강산이 땅꼬보고싶다 엄마 울애기 돌아올날을
    손꼽아 기다릴께 행복에 나라에서 돌아가라고 하면 엄마한테 빨리 돌아와야해 사랑해~~~♡♡♡
  • ?
    강산이엄마 2022.03.18 14:48
    강산아~~~♡♡♡
    엄마야 잘 있었니......보고싶어 너무 보고싶다
    강산이도 엄마 많이 보고싶지...울애기 맘마 잘
    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강산이는 욕심없고 착하고 잘생겨서 친구들이
    많이 좋아할꺼야 언제나 늘 그랬듯이 모난곳 하나없어 여기서도 사람들이나 친구들 모두 좋아했고
    인기도 많았잖아 그렇게 보내기 정말 아까운 아이 였는데 그래서 더욱 애절하기만 하다 우리는 꼭
    다시 만나 다시한번 행복하게 살아보자 강산이
    엄마로 다시 한번 살고싶어 산이도 엄마 애기로
    살고싶지!! 산아 무슨말을 해야간절한 엄마마음이
    하늘에 닿을까?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때는 다신
    놓지 않을꺼야 우리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서로에 행복을 빌자 건강해야해 엄마가 울애기
    너무 많이 사랑해 보고싶다~~~~~♡♡♡♡♡♡♡♡♡♡♡♡♡♡♡♡
  • ?
    강산이엄마 2022.03.22 19:59
    엄마 애기 똥강산~~~~♡♡♡♡♡
    사랑하고 보고싶은 강산아~~너없이 보내는 121번째 밤이 깊어가고 있구나 널 떠나보낸게 바로
    어제일 같은데 이렇게 멀리 와버렸어 아가 잘지내고 있는거니? 엄마는 작고 여린 울애기 혼자
    외로운 여행을 떠난게 너무 마음아파서 견딜수가
    없네 어디로가서 어느 별에 머물고 있는지 엄마는
    볼수 있는건지 엄마 걱징하느라 맘마도 못먹고 있는지 너무 걱정이야 아가 아프지 말고 우리 다시 만날날까지 건강히 잘지내야한다 조금있으면 벚꽃도피고 개나리 진달래 모든 꽃들이 봄을 알리며
    피어나겠지!!!!!우리 산이도 꽃 좋아했는데 꽃냄새
    맏으며 노즈 워크 했던게 기억이난다 매년 같은 자리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우리 산이생각이 더 많이날텐데 엄마는 산이와 함께보던 꽃을 볼 자신이 없어 니가 너무그리울 까봐........산아 우리에 추억은 강산이가 돌아올때까지 엄마가 소중히 간직할께 엄마 삶에 가장큰 선물 강산 엄마가 울애기 기다릴께 여행 빨리 마치고 돌아와 사랑한다~~~~~~
    ♡♡♡♡♡♡♡♡♡♡♡♡♡♡♡♡♡♡♡♡
  • ?
    강산이엄마 2022.04.11 07:44
    사랑하는 똥강산~~~❤❤❤
    엄마야 강산이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집앞에 핀 꽃을 봐도 강산이가 생각나서 아프고 집앞 놀이터에 그네만 봐도 강산이가 뛰어올것같아서 마음아프고 강산이 나무에다른 애들이 영역표시른 해도 마음아프고 강산이가좋아하던 자리에 다른아이가 앉아있어도 엄마는 니가
    떠올라서 가슴이 아파......괜찮아진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여전히 여전히 우리강산이 그리위서
    삶이 너무 슬프다.......강산이 닮은 아기를 입양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그러면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 덜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직은 아닌것같아 강산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것같아
    산아 엄마 생각해서 엄마한테 빨리 올꺼지!!
    강산아 엄마는 오늘도 울애기 강산이 행복을 빌어
    행복에나라에서 편안하게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있다가 때가 되면 엄마한테 다시 돌아 오는거야
    알겠지!!!!!!사랑한다 보고싶다 강산아~~~~~❤❤❤❤❤❤❤❤❤❤❤❤❤❤❤❤❤❤
  • ?
    사랑하는강산 2022.04.21 16:13
    언제 불러도 모자란 이름 강산아 ~~~~❤❤❤❤매일 매일 너에이름을불러도 가슴속은 채워지지않는구나 시간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너의 이름하나에 너무나 행복하고 강산이 너로 인해 가슴속은 늘 아지랭이가 피어 올랐는데지금은 어떤 의욕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니가 없는데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너로인해 나는 삶을 살고 있었나봐
    강산아 오늘이 니가 시간 여행을 떠난지 다섯달째야 세월 참 유수처럼흐른다 우리가작년 이맘때
    뭘 했을까 그작년에는 우리가 오늘 같은 시간에
    뭘 했을까? 엄마는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뿐이야 그때로 돌아가면 우리산이 다시 살릴수 있을까?적어도 바보처럼울애기가 보내는 신호 정도는 알수 있을것같은데 좀더 빨리 눈치를 챗더라면 우리산이살릴수 있었을까?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한번더 안아주고 강산이가 정신이 있을때
    가지말라고 우는것 대신 너로인해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 고생했다 그리고 고맙다   이제 편히 쉬렴.....너에 생 전부를
    엄마한테 올인해줘서 그리고 시간여행 끝내고 엄마 아들로 다시 돌아오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산아 엄마가 매일 찬란하게 빚나는 강산이에게
    편지쓰는거 보고 있는거지~~!!!!!우리강산이한테 오늘은 여기저기 다니며 편지를 쓰는데 가슴이
    채워지지않는다 너무나 사랑스런 내새끼 강산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엄마는 강산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시한번 만나서 후회 없이 사랑하자 산아
    보고싶다 사랑한다 울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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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강산 2022.04.27 09:38
    강산아~~~~~강산~~~~~산아~~~~~내새끼
    잘 지내고 있는거지? 세상 이쁜 내 똥강산
    엄마 보고 있어 여행은 재미 있게 하고 있는거지?
    항상 엄마는 울애기 한테 궁굼한것 밖에는 없구나
    산아 엄마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서엄마 늘 보고 있을꺼라 생각해 엄마도 항상 강산이와 함께 있다고 생각하며 살기로 마음먹었어 엄마한테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엄마는 참고 견디면서 울애기
    행복을빌고 또 빌꺼야 산아 엄마랑 항상 함께 하면서 우리 서로 교감하자 울애기가 천국에서 신호 보내는거 엄마가 잘 받아 보고 있어 울애기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싶어 산이가 엄마 사랑한다고 보내는 메세지도 너무나 고맙다 엄마 기다리고 있으니까 산아 여행빨리 끝내고 돌아오는거야 ~~~~~
    내새끼 강산이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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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5.01 16:30
    사랑하는 내새끼 강산아~~~~~~❤❤❤❤❤❤
    너 없이 또 달력을 넘기고 엄마는 널 잃은 상실감에 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댜 이토록 애닮은 널
    이렇게 사랑하는 널 어떻게 보냈는지 엄마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아직도 고개를 들어 쳐다보면 니가 그 자리에 있는것 같은데 홀짝홀짝 물 먹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은데 때로는 우리 강산이
    맘마 먹을 시간이되면 앗 우리 강산이 맘마 줘야지 하고 일어나다가 순간 상실감에 몸서리 치곤 한단다
    산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 안보고 싶으니? 너역시
    떠나고 싶지 않았겠지.........엄마는 영원히 떠난 널 놓지 못할것같다 그러니까 산아시간 여행 빨리 엄마 한테 돌아와 엄마가 울애기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알았지!!!!!강산아사랑해 보고싶어
    강산 우리 강산이 ~~~~~~~~~~~~~❤❤❤❤❤❤❤❤❤❤❤❤❤❤❤❤❤❤❤❤❤
  • ?
    똥강산엄마 2022.05.13 16:17
    사랑하는 우리 애기 강산이에게~~~~~~~❤❤❤
    사랑하는강산 엄마야 오늘은 엄마 생일 이야
    그래서 니가 더 보고싶고 니가 너무 그립고 그립다
    사랑ㅈ하는 내새끼 작년 엄마 생일때 니가 내
    곁에 없을꺼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강산이 떠나고 벌써173일이 지나고 있구나 우리 강산이가
    엄마 곁에 없는데 뭔들 의미가 있겠니..........엄만
    우리 강산이만 있으면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데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우리 강산이만
    곁에 있어주면 아무것도 바랄게 없는데 산아
    엄마는 오늘도 가슴이 메이고 아프다 내새끼
    내보물1호 강산이 엄마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
    엄마한테 꼭 다시 돌아오길 바래 강산 사랑해 보고싶어 별나라 여행 재미있게 하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보고싶다 ~~~~~❤❤❤❤❤❤❤❤❤❤❤❤❤❤❤❤❤
  • ?
    똥강산엄마 2022.05.18 19:04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이에게 ~~~~❤❤❤
    내새끼 강산 똥꾸쟁이 잘있지? 요즘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엄마는 바람이 물어 올때마다 울애기가
    천개에 바람이되어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있는것같아서 그때마다 노래를 불러 그리움 보고싶음
    그리고 사랑 간절함을 담아서 노래를 불러.......
    이제는 막연함에 울기 보다는 간절함을 담아 노래를 하면 그 간절함이 에너지가되어 작고 작은
    알갱이들이 우주로 날아가 너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엄마에게 돌아 올수 있도록 엄마는강산이가
    편히 쉬다가 엄마 에게로 돌아 올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께 강산아 편안히 여행 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그리고 엄마옆에 가끔은 놀러와서 엄마 바라바줘....지금 엄마는 널 볼수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편지 쓰고있는 지금도혹시
    엄마 옆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꾸만 발아래를 내려다보고 미소 지어 본다.....강산아 엄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엄마가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릴께 간절히~~~❤❤❤❤❤❤❤❤❤❤❤❤❤❤❤❤❤
  • ?
    똥강산엄마 2022.05.21 16:05
    사랑하는 내 아기 강산아 ~~~~~~~❤❤❤❤❤
    엄마야 울애기 혹시 엄마 보고 있는거니?
    울애기 떠나던날 첫눈이 내렸는데 계절은 흘러
    여름으로 가고 있이 그리고 울애기 떠난지 오늘이
    반년이 되었네.......강산아 엄마는 너와에 이별이
    멀지 않았다는걸 예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마 강산이가 날 떠나는 일은 없을줄 알았어 바보같이
    그때 너에 이상행동을 알아 차리지 못하고....몇일전부터 엄마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눈으로 말하고 있었는데 널 사랑한다고 하면서 강산이가 뭘 말하고 있는지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집안
    납골묘 보러 간다고 나갔어.....그 힘든 몸을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저녁 맛있게
    먹어주고 엄마 품에서 떠난 아프다는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그렇게 묵묵하고 착한 세상 어디에도 없을 엄마 애기 강산......그때 엄마를 기다리며 울애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두렵지는 않았는지
    혼자 남을 엄마가 걱정되서 몇번이나 고비를 넘겨가며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알고 있어 엄마는 강산이가 떠난 후에 알았어 엄마가 강산이에게 사랑을 준게 아니라 강산이가 엄마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것을......강산아 엄마는 요즘 유투브에 에니멀 커뮤니 케이션이라는 방송을 보고 있어 사랑하는
    반려견과 헤어진후 에커가 사후 교감을 해주는 방송인데 메세지도 전해주고 언제쯤 환생할껀지 어떤모습으로 돌아오는건지 교감해주는 건데 엄마도 해보려고 우리 강산이 언제쯤 엄마한테 돌아 오는건지 강산아 니가 다시 돌아오면 너에 이름그대로 부를 꺼야 엄마한테 다시 말티즈 견종으로 돌아와줘 남자 아이로 그리고 니가다니던 동물 병원이나 나나펫 으로 돌아와줘 교감할때 언제쯤 돌아올껀지 꼭 말해주고 엄마는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릴께 엄마에 기다림은 지치지 않을꺼야 사랑스런
    널위해 강산아 엄마가 우리 산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산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
  • ?
    똥강산엄마 2022.06.12 16:28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아~~~~~~~~~❤❤❤
    똥강산 엄마야 오늘처럼 화창한 일요일에 우리
    강산이는 무얼 하고 있을까?막 뛰어놀고 있을까?
    엄마에 상상속에 우리 강산이가 있는곳은 ㅇ살이야 푸른 잔디가 끝없이펼쳐져 있고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작고 앙증맞은 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려보내고 세상에는 없는 그런 평화로운 곳이 아닐까 하고 엄마 맘속으로 흐믓하게 상상해 본다 그러니 그런 곳에서 안뛰어 놀수가 없을꺼야 사랑하는 강산아 오늘 문득 작년에 오늘은강산이와 무얼하고 지냈을까 강산이가 없는 지금은 하루하루가 너없는 처음이 되고 같은시각 작년 그작년 십년 전에는 무얼 했을까 엄마 혼자 생각에 빠져 본다 십년전 오늘 이시간에 어렵다는 핑계로 여유로운 시간 한번 가져보지 못하고 쫏기듯 살았는데 앨범사진을 보니 강산이랑 초롱이랑 2012년6월12일 오후3시55분55초에 외할머니 집에서
    사진을 찍었네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절에 초롱이와 강산이는 정말 예쁘고 지금보니 이리봐도 내새끼 저리봐도 내새끼가 세삼  제일 멋지구나......
    바쁘다는 이유로그 흔한 동영상하나 남기지 못하고 엄마가 뮐하며 살았는지.......어려운 역경을 다 보내고 이제 행복한 날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초롱이 강산이 뭐가 그리 급한건지 엄마 곁에 좀더 있어주지.....,하지만 엄마는 알고 있어 기다린다고 엄마가 말한거 그때부터 우린 다시 만나기로 약속이 된거란걸 그래서 엄마는 기다릴꺼야 사랑하는 내새끼 기다릴꺼야 우리는 알고 있잖아 강산아 어제도 엄마가 마음아픈 일이 있어 속상해 하니까 우리 산이가 바람이 되어엄마 위로해주러 온거 엄마한테 강산이가 왔다고 느끼게 해준 바람 엄마는 그래서 베란다 창밖으로 한없이 강산이를 느끼고 있었어 고맙고 사랑해 강산아 엄마가 매일 강산이한테 하는말 다 듣고 있는거지! 강산아 시간 여행 끝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기다릴께 그때는 우리 좀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자 산책할때 핸드폰 들여다 보지 않고 사진도 많이 찍을꺼고 비온다고 산책 미루지 않을꺼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널 대할꺼야 소중한 내새끼 후회 없이 사랑할꺼야 
    울애기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6.26 19:28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강산아 오늘은 강산이 떠나보내고 처음이되는
    외할머니 생신이있어 강산이가 여행 떠난게 엄마는 아직 힘들지만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하니까
    지상에서 고칠수 없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강산이를 무지개 다리 너머 아주 특별한 병원에 입원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위로를 스스로 하고 있어 단점은 병을 고치려면 멏년 걸린다고 하네
    그래도 고칠수 있다면 몇년 못보고 힘든것쯤이야
    견뎌야지 어떤 부모가 아이가 아픈데 고칠수 있다는데 안보낼 부모가 어디 있겠어 .....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안 아프고다 나아서 돌아올때까지 씩씩하게 울지 않고 기다릴테야 그러니까엄마 염려 말고 치료 잘 받고 돌아와 엄마는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우리 다시 만나자 강산아 너무너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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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1 14:40
    사랑하는 엄마애기 똥강산 ~~~~~~~~~❤❤❤
    오늘 또 달력을 넘겼어 본격적인 여름이네
    한낮 더위가 거의 폭염수준이다 우리 산이는 더위
    걱정없이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엄마는 오늘도 우리 강산이 어디쯤 여행하고 있는지 어디쯤 가야 턴을하고 엄마한테 돌아올런지 한없이 먼산을
    바라보고 바라본다 우리산이 건강하게 엄마한테 타시 돌아 오기를바라면서 그리움을 서글픔을아픔을 허공에 나려보낸다 엄마 애기 강산아 엄마
    보고싶지 않아? 아마도 울애기 강산이도 엄마 많이 보고 싶을꺼야........엄마는 강산이 마음을강산이는 엄마 마음을잘알고 있으니까 강산아 아무탈 없이 시간 여행 끝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엄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리며 매일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 강산아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한다......기억해.....칠월에 첫날 엄마가~~~~❤❤❤❤❤❤❤❤❤❤❤❤❤❤❤❤❤❤❤❤❤❤❤❤❤❤❤❤❤❤❤❤
  • ?
    똥강산엄마 2022.07.10 14:18
    아가 내새끼 강산 우리 똥꾸쟁이 잘있지 ~~~❤
    엄마가 강산이 너무 보고싶어서 강산이 한테
    편지 쓰고나면 가슴이 후련해 질까 하고 또 왔어
    산아 더위도 많이 타던 우리 강산이 이렇게 더울때면 현관 앞에 대리석 바닥에 배깔고 더위를 식히던 모습이 눈에 생생 하구나........목욕 싫어하던 니가
    이렇게 더울때는 먼저 목욕 하자고 엄마 한테 조르던 모습이 또 떠오르는구나.......우리 산이 마지막엔 너무 아파서 목욕조차 못하고 꼬질한 모습으로
    여행 떠났는데 그래도 엄마 눈엔 강산이가 세상어느 강쥐들보다 훨씬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였던거 알고 있니?너무나 사랑스런 우리, 강산이를 여행보내고 지금 엄마 곁에서 엄마 귀찮게 하고그래야 하는데 엄마는 강산이가 다시 돌아 올꺼니까 지금
    느끼는 상실감은 얼마든지 극복 할꺼야 그리고
    엄마가 산이 보고 싶으면 보고싶다 감추지 않고 말
    할꺼고 눈물나면 엉엉 큰소리로 울꺼야 산아 그냥 그렇게 널 기다릴께 힘들지만 조급해 하지 않고
    널 기다릴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새끼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 싶은 우리 산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9.17 07: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00일
    비가내려 엄마 마음처럼 그리움에 눈물 처럼
    강산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함께한 시간
    너무 행복했어 아픈것 참아가며 엄마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이젠 아프지 않은거지.........
    내년 늦은봄 돌아온다는 강산이 말에 엄마는 지금
    슬퍼도 행복해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보고싶다 산아 사랑한다 울애기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10.16 19:25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 ~~~~~~~~~❤❤❤❤❤
    하루 종일 뿌연 연무가 하늘을 덮고 지금은 또
    다시 검은 어둠이 내려앉은 일요일 저녁 이다
    그리고 엄마는 병원에 입원한지 칠일째 내일이면 퇴원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꺼야.......,..
    내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할 수 많은 일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고 예전에는 그 안에 우리 강산이도
    있었을텐데.........아 그립다 너와 내가 함께 했던
    그 날들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우리 강산이가 떠난지329일......꿈인가 이게다 꿈이었으면 하고 바래보지만 숨을 쉴수 없을만큼여 아픔이 사그라지면
    그때는 괜찮아 지겠지 하고 한숨을 쉬어 본다....
    휴~~~~하고우리 강산이에대한 그리움을 편지로
    남겨본다 나의 강산 그리운 강산 엄머 애기 강산
    스산한 찬바람이 너를 더 생각나게 하는 밤 이다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다 기다리는 내 사랑~~~❤❤❤❤❤❤❤❤❤❤❤❤❤❤❤❤❤❤❤❤❤❤❤❤❤❤❤❤❤❤나의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11.01 08:33
    아가 엄마야 강산~~~~~~❤❤❤❤❤❤❤❤
    십일월에 첫날 하얀 탁상 달력에 여백을 강산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글로 까맣게 채워버렸다......
    그리고 오늘 아침 또 한장에 달력을넘겼어 정처 없이 세월은 흐르고 흘러 강산이 추모에 달이 왔어 산아 그립고 그립지만 애가타도록 아프지만
    우리 이시간이 지나고 나야 다시 만날수 있기에
    엄마는 견뎌볼께 어제밤에도 까만 밤 하늘에
    강산이 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어.....,
    엄마를 바라보던 하얗게 빛나고 있던 내 아기
    별을 보며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건강하게 돌아
    오라고 엄마가 기다린다고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기도하고 빌었어 기다릴께 엄마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11월에 첫날 엄마가❤❤
  • ?
    똥강산엄마 2022.11.03 18:07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
    갑자기 날씨가 부쩍 추워 졌네.....반짝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구나 강산아 오늘 문득 작년 오늘이 생각이 나서 강산이 한테 또 편지 쓰러
    왔어 작년 오늘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시고
    강산이도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엄마는 할머니 간병하러 갔었는데 강산아 너 없이 보내는 날들이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널 보낼때 죽을것만 같이 아팟는데 이제는 마음에
    아픔보다는 그리움이 더 크게 자리 한다...,
    우리 강산이도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엄마를 그리워 하고 있겠지......그립고 보고싶은 강산아
    내년 오월에 다시 돌아와 그리고 우리 다시 만나면정말 정말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똥강산 ~~~~~~❤❤❤❤❤❤❤❤❤❤❤❤❤❤❤❤❤❤❤❤❤❤❤❤❤❤❤❤❤❤❤❤❤사랑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1.22 20:40
    나의 사랑 강산아......벌써 일년이 지나고 있구나
    내 아기 편안히 잘 지내고 있는거지....엄마는
    강산이가 엄마 곁을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아
    언제나 엄마곁에서 엄마 바라 보고 있다는거 알아
    강산아 일년전 오늘 이시간을 떠올려 보면 그때
    엄마품에서 온기도 채 가시지 않은 널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보낼수
    없다고 애원하며 울었는데.....그때 울기 대신 우리
    다시 만나자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해줄껄 하고
    후회를 해본다 그래 강산아 엄마한테다시 돌아와
    엄마가 기다릴께 우리는 꼭 다시 만날꺼야.....
    편안히 쉬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자
    다시 강산이 엄마로 살고 싶다 강산아 엄마가 널 너무 사랑해 내사랑 강산이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자 보고싶다 너무너무 ~~~❤❤❤❤❤❤❤❤❤❤❤❤❤❤❤❤❤❤❤❤❤❤❤❤❤❤❤여행떠난지 일년
  • ?
    똥강산엄마 2022.12.13 23:12
    그립고 보고싶은 나의 아기 강산아.....,.....
    강산아 오늘 눈이 많이 왔어....그리고 지금은
    찬 바람이 휘~~휘 하며 내며 매섭게 소리를
    내고 있어.....오늘 하루 종일 엄마 곁에 있어쥐서
    고마워....엄마가 눈이 오는 날은 특별히 함께
    있어달라고 강산이에게 부탁 했었는데 강산이가
    엄마에게 와 주었어 엄마는 오늘 강산이가 함께
    있다는걸 느꼈을때 너무 기쁘고 행복 했어....
    강산아 엄마 눈엔 보이지 않았어도 느낌으로
    울 애기 와 있구나 ....지금도 엄마옆에서 엎드려
    자고 있구나....강산아 고맙고 사랑해 ...,.,
    우리 서로 다시 만질수 있는 그 날이 오면 널
    꼭 안고 놓지 않을꺼야 .....먼 길을 돌아 돌아
    오겠지만 강산이 돌아 오는길은 험하지 않고
    편안히 돌아 올수 있도록 엄마가 불 밝히고
    기다리고 있을께 ....촛불에 흔들림이 강산이가
    논짓 하는것만 같으네....사랑하는 나의 강산아
    잘자고 좋은 꿈 꿔......엄마도 강산이 꿈 꾸고
    싶다 사랑한다 강산 보고싶다 강산~~~~~❤❤❤❤❤❤❤❤❤❤❤❤❤❤❤❤❤❤❤❤❤❤❤❤❤❤❤❤❤❤❤❤❤❤❤❤❤❤❤❤❤❤❤❤하얗게 빛나고 있는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2.21 14:50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 ~~~~~~~❤❤❤❤❤
    12월 날씨가 좋지 않네......이렇게 우중충한
    날에는 강산이가 더 그리워지곤 한다....내새끼
    강산이는 지금쯤 뭘하면서 지내고 있을까........
    엄마 처럼 강산이도 엄마 그리워하머 눈물 짓고
    있을까......엄마는 부디 강산이가 편안하기를 바라며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단다....강산아
    우리 짓눈깨비 그치면 엄마랑 산책나가자.....
    너무나 보고싶다 내리는 눈발이 엄마 얼굴을
    살포시 만지고 떨어진다.....강산이 하얗고
    보드라운 털같이 엄마 얼굴을 간지럽히네.....
    엄마가 강산이기다릴께 .....아가 편히 쉬다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쉬지말고 뛰어와 우리 강산이 사랑해 보고싶어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1.01 16:36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계묘년 새해가 밝았어
    강산이도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새해 첫날 잘
    맞이 하고 있는거지......엄마 바라기 또 엄마
    찾고 다니는건 아닌지 .....강산아 잘 하고 있지
    엄마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엄마 찾으러 이방 저방찾으러 다녔던게 생각난다 ......강산아 우리가 이집에 이사온지도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강산이는 이집에
    이사오고 일년도 못채우고 여행 떠나버렸네
    그래도 우리 105동 살때는 참 좋았는데.......
    이집으로 이사오고 일년 투병 .....또 마음이 아파
    오네......강산아 언제 불러도 가슴에서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는 이름 강산이......우리 지금은 함께
    할수 없었지만 우린 다시 만날꺼니까 밝은 내일만
    보자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꿈과 희망을 갖자
    울애기 엄마가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어.......
    강산이도 엄마 마음이랑 똑 같을꺼야........
    엄마가 강산이 돌아오기를 기다릴께 아가~~❤❤❤❤❤❤❤❤❤❤❤❤❤❤❤❤❤❤❤❤❤❤❤❤❤❤❤❤❤❤❤❤❤❤❤❤❤❤❤❤내 삶에 생명수 내아기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4.07 18: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에게......
    어디쯤 오고 있어......
    강산아 오늘 저녁은 노을을 볼수 있을까.....
    너를 기다리며 엄마는 너를 불러본다
    강산아 너와 거닐던 거리는 꽃으로 가득하구나
    아가 강산아......우리 함께 거닐던 길을 다시
    함께 걸닐수 있는 날이 어서 어서 왔으면 좋겠어
    강산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그립고 그립다.....
    뽀송뽀송 너의 그 보드랍던 그 느낌이 손끝에
    느꺼지는것 같아....너를 너를 사랑하는 너를
    기다리며~~~~~~~~❤❤❤❤❤❤❤❤❤❤❤❤❤❤꽃잎처럼 여리고 작은 내아기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6.09 19:56
    사랑하는 나의 강산씨....
    해가 누엇뉘엇 넘어간다
    다시 못올 오늘이 간다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
    ❤❤❤❤❤❤❤❤❤❤❤❤
    넬라 판타지아
  • ?
    똥강산엄마 2023.07.13 18:23
    사랑하는 나의 강산씨.......
    강산아 강똥구쟁...비가 많이 내려......
    창밖으로 손 내밀어 비를 맞는다.....
    강산이를 만지듯이....손에 툭툭 떨어진다
    비가 오니 더 애틋하고 보고싶다.....
    울 애기 강산씨.....사랑해.....기다릴께.....
    ❤❤너와 걸었던 길을 나 혼자 걸어 본다❤❤
  • ?
    똥강산엄마 2023.10.21 07:59
    작고 소중한 나에 강산씨~~~~~❤❤❤

    날씨가 많이 추워.... 강산아 그리움이
    하늘에 닿을까.....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행복하자는 말
    가을 하늘 하늘은 높고 구름은 낮은데
    손에 잡힐듯.....잡히지 않는 그리움
    눈물 한방울이 스르르 흘러 내린다
  • ?
    똥강산엄마 2023.10.31 06:53
    사랑하는 나의 강산이에게.......❤❤❤❤❤

    문득 엄마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시 한구절이 떠오르네.....
    너에게 들려 주고 싶어서 .....

    내 눈물을 모아 태우면 이런
    냄새가 날까?
  • ?
    똥강산엄마 2023.11.22 07:18
    내 사랑 강산....❤❤❤
    어디서든 너는 늘 행복 해야 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떠나보내고
    벌써 2년이구나.....어제 처럼 아픈데
    아직도 나의 샤랑은 진행 중이라는거
    잊지마.....보고싶다 아가
  • ?
    똥강산엄마 2023.12.20 07:39
    보고싶은 나의 강산씨......
    오늘도 너에게 제일 먼저 인사를 해
    사랑한다고.......그립다고......보고 싶다고
    강산씨......엄마가.....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12.25 10:00
    메리 크리스마스~~~강산❤❤❤
    기억 너머 그곳에 잘있니? 강산아
    뉴스에서 그러더라 2015년 이후로
    8년만에 화이트 크리스 마스라고.....
    8년전 우리 함께 있을때 화이트 크리스 마스
    였었는데.....지금도 하늘에서 천천히
    솜털이 날린다.....엄마 눈에는 강산이가
    엄마 나야 하고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것 같아
    강산아 다가오는 2024년도 우리 화이팅 하자
    더 열심히 사랑하며 살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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