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새끼 강산아~~~~니가 떠나던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그렇게 목놓아 불렀는데 울애기는 이제 세상에 없네
여리디 여린 울애기 혼자 다시 못올 그 먼길을 떠난게 엄마는 미치도로 가슴이 아프구나 울애기 천국에 잘 도착 했지! 우리 산이는 착한 아이니까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나고 천국 아니 파라다이스같은곳에서 재미있게 뛰어 놀고 있을꺼야 아가 엄마가 강산이 너무 많이 사랑했어 그 사랑은 지금도 진행중이고 우리산이 이담에 엄마가 강산이 곁으로갈때 꼭 마중나와줄꺼지!
보고싶다 안아보고싶다 울애기 사랑해 ~~~~~~♡♡♡♡♡♡♡
이름이구나 너만 생각 하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너만 바라보면 엄마는 흐믓하고 행복 했는데 울애기 꿈에라도 한번 와주지 너 때문에 엄마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그저 숨만 쉬고 있을뿐
아무의미가 없네 보고싶다 강산아 너무보고싶다
기다릴께 엄마한테 다시 돌아오기를.......
분명히 너는 엄마한테 다시 올꺼야 기다릴께
간절히 산아 천국에서 조금만 쉬다가 돌아와~~~~
너에 모습 그대로 이쁜우리 강산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