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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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하기
우리사랑하는몽구 0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0
미안하고 미안했어 나비야 0
사랑하는 별아 보고싶다 0
내 껌딱지 밤톨아.... 1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똥강아지 구름아 0
토토 보고싶다. 0
사랑하는 내 아가 구름아 1
끝까지 배려해주면서 간 우리 초코 사랑해 0
꾸꾸야 사랑해~정말 사랑해 0
너무 보고싶은 가을이에게 0
보고싶은 구름이에게 0
사랑하는 우리 별이에게 0
울 사랑하는 막둥이 미르♡♡♡ 36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강산이 49재 날이네 570
엄마는 매일매일 우리애기를 생각해~
출근할때도 밥먹을때도 잘때도 항상 우리바우를 생각한단다~
그리고우리바우 사진을 현관에두고 오며가며항상 쳐다보고 쓰다듬고 뽀뽀해주며 지나간단다~
엄마가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기억한다는걸 잊지않았음 좋겠구나~~사랑한다~우리멍뭉이~~
엄마가 또 너보러갈께~~봐도봐도 보고싶은 우리 ~멍뭉이~친구들하고잘 놀고있어~엄마가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