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미안해B
2022.03.07 16:03

내 껌딱지 밤톨아....

조회 수 16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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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밤톨
나이 14
성별
품종 코리안 숏헤어
머무는 곳 자택
보호자명 이고운
천국으로 보낸 날 2022-03-05

20160811_170438.jpg언니는 아직 정신못차리고 우리 밤톨이 부르며 겨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구나 네가없는 이곳에서 떠나버리고 싶을만큼 사랑해... 혼자 오롯히 아프게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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