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떠난지 벌써 2주가되었구나. 토토가 떠난뒤 날씨는 왜이렇게 추워지는지..겨울에 태어나서 겨울에 엄마에게오고 겨울에 떠난 토토..그곳은 춥지는 않지? 겁이 많아 친구들을 보면 짖느라 친구도 많이 못사귀었는데..그곳에서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 엄마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형도 많이힘들어해..토토가 너무 빨리 떠나서..그래도 10년동안 우리는 너무 행복했어. 토토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