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2.01.13 12:11

울 사랑하는 막둥이 미르♡♡♡

조회 수 18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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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르
나이 11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가족맘 속
보호자명 미르맘
위치 평택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2-30
호실 사랑해방

1645169007858.jpg사랑하는 울 막둥이 미르야 잘지내고 있어 엄마도 미르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매일아침 일어나면 미르 생전에 먹지 못했던 음식들 차려놓고 꽃병의 물도 갈아주고 울미르 사진보면서 오늘도 마니 맛있게 먹고가라고 기도해♡  엄마기도소리 아가도 들리지  아가 내 전부인 아가 며칠전 아가 생일이었는데 케잌이며 마니 먹고갔어? 울아가가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 몰라 울집에 온날로 생일을정했지 아가 미르야 엄마는 미르를 가슴에 묻어야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 아파서 고통스러워하는 널 보면 이제 걱정말고 편히 가라했었는데 막상 가는 널 안고는 또 엄마의 이기심에 제발가지말라고 이건 아니라고 널 붙잡고 매달렸어

아가 미안해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

울 착하고 순한 모범생 막둥이! 마니마니 보고싶다

계속 날씨가 춥다 울아가 그곳에서는 따뜻하게 잘 있지? 감기조심하고 맘마 잘 먹고 코 잠잘자고 맘껏 친구들고 뛰어놀고 있어 

내 전부인 아가야 내새끼  내 예쁜 착한 내새끼

효자 내 아들  엄마는 미르 너무너무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13 12:17
    아가야 ♡♡♡ 마니 보고싶어 엄마가 하는 말 울아가 잘듣고 있지 엄마 모습 위에서 보고있지 울 효자 내 아들 예쁜 내새끼♡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 넘 보고싶다 안고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미르야 마니마니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14 11:10
    미르야 아빠야 엊그제가 생일이었는데 맛난거 마니 먹었어? 아빠가 오래간만에 왔네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아빠가 아직도 미르가 마니 보고싶네 항상 보고싶을거 같아 사랑하고 나중에 또 올께
  • ?
    미르파더 2022.01.15 23:51
    사랑하는 울 아가 미르야 잘 지내고 있지♡
    아가 엄마는 아직도 니 사진보며 훌쩍훌쩍 울고있어 울보엄마라 울 미르도 걱정했었는데 미르야 울 예쁜아가야 아침이면 매일 이것저것 생전에 아파서 먹지 몽했던거 차려놓고 있는데 많이 먹고가렴 내 새끼 울 미르야 그곳에서는 춥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편안히 잘 있는거지? 물아가 있는 세상도 궁금하고 울아가 아프지않고 밝고 예쁜 모습도 보고 싶고 그래 아가야♡ 많이 보고 싶어 안아보고도 싶고 뽀뽀도 하고 싶고 그래 사랑하는 울 막둥이 미르야 엄마는 울 아가 마니마니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17 15:42
    사랑하는 울아들 순딩이 미르야 잘지내지♡
    엄마 미르보고싶어서 또 놀러왔어 아가 여기는 눈이 마니와 울아가 눈내릴때 산책나가면 발이 시려워서 그런지 한발씩 들었다놨다 했던 기억이 나구나 누나 형아 아빠 엄마 울 아가보고 넘 귀엽고 예뻐서 다같이 웃었던게 기억나 미르도ㅈ기억하지? 아가 울 효자 막둥이 아가야 그곳은 안아프고 안춥고 행복한 곳이지 울아가는 천사라 그곳에서 마니마니 행곡하고 즐거울거라 엄마는 믿어
    사랑라는 내새끼 울아가 엄마는 미르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해서 맨날 울어 울보엄마라 엄마가 울고있으면 미르가 엄마눈물 핧타주고 했는데 내 효자 내 천사같은 울 아들 미르야 엄마가 매일 이것저것 차려놓으니까 와서 마니 먹고가 ♡ 사랑하는 미르야 마니마니 보고싶다 내 아들♡
  • ?
    미르파더 2022.01.18 04:20
    사랑하는 울아가 미르야 코~잘자고 있지 지금내벽인데 엄마가 잠이 오질않아서 미르가 보고싶고해서 왔어
    아가 엄마가 밤새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나네 울아가도 너무보고싶고 울효자 미르가 없어서인지 엄마가 부쩍 마니 우울하고 슬퍼
    사랑하는 내새끼 넘 보고싶다 엄마의 전부였던 울아가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오늘 밤은 너무너무 엄마가 많이 슬프고 눈물이 마니 나네 엄마한테는 미르가전부였고 보고만 있어도 위로가 됐었는데...
    아가 내새끼 울 미르야 코 잘자고 엄마가 또 놀러올게♡
  • ?
    미르파더 2022.01.20 22:49
    사랑하는 울 아들 미르야♡ 잘지내고 있지 미르가 넘 보고싶어서 왔어 아가 욺미르 거기서는 안아프고 맘껏 뛰어놀고 있는거지? 아가 사랑하는 울아가 엄마 아빠한테는 늘 효자였던 내새끼 ♡ 너무너무 사랑해 너와 같이했던 산책길을 보면 눈물이 나고 너의사진 너의 옷냄새를 맡아도 눈물이 나고 울보 엄마라 맨날울어
    아가 울효자 미르야 엄마는 너와함께 했던 시간들이 넘행복했고 위로도 마니 됐어 엄마 암수술받고 넘 힘들었을때 엄마옆엔 늘 울아가가 위로햊 주어서 엄마는 늘 고마웠어
    아가 울아가♡ 엄마 울애기 넘 보고싶어 안아주고싶고 뽀뽀해주고 싶어서 맨날우는데 울아가가 없네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가슴속에 울 미르 늘 머물러 있어
    내 삶의 전부였던 내새끼 울효자아들 넘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27 02:34
    사랑하는 울아가 미르아 지금은 코 잘시간이겠네 잘지내고있지 갑자기 울 아가가 넘 보고싶어서 왔어♡
    미르야 지금새벽 두시가 넘었어 엄마는 잠을 못자 요즘
    울아가 빈자리가 감당이 안되서 지금도 울보엄마 울고있어 울효자 막둥이 벌써 울 아가를 보낸지 한달이 다되어가네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뽀뽀해주고 싶고 그래
    울 예쁜 울아가 거기서는 안아프지 맘마 잘먹고있지 맘껏 친구들과 뛰어놀고있지 잠도 코잘자고 있지
    내 새끼 예쁜 내새끼 엄마의 전부인 울 미르아 넘보고싶다
    너의 빈자리가 아직도 감당이 안되 아가 울 예쁜 아가
    울 순둥이 효자 아가 엄마는 미르 너무너무 사랑해
    위에서 엄마보고있지 엄마가 우울하고 힘들어할때마다 늘 위로해주던 내새끼 고마워 마니마니 미안해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 내 전부인 내새끼 너를 가슴에 고이 묻어야 하는데 엄마는 왜 자꾸 자신잋없어지는지 지금이라도 울 아가가 엄마곁에 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의 전부인 내새끼♡
    마니마니 미안해 그리고 마니마니 고마워 그리고 마니마니 진짜 마니마니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28 04:02
    미르야 엄마야 지금은 새벽4시가 다 되어 가네 울아가 코 잘자고있지 미르가 넘생각이나서 오늘은 이상하게 몇시간째 눈물이 나네 아가 내 예쁜아가♡ 울아가가 없는 이 슬픔과 허전함은 엄마는 너무 우울해
    아가 내 전부인 울효자 내아들 미르야 보고싶어♡
    울보엄마는 언제쯤 안울까 오늘새벽은 유독 마니 우는 못난 엄마네 미르야 미안해 마지막가는 너의모습이 엄마 때문인거 같아 미안해 아가 ♡ 사랑하는 내새끼 보고싶은 내새끼 눈에 넣어도 하나도 안아픈 내새끼 엄마의 전부인 내새끼 보고싶어 안아주고싶어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30 01:55
    사랑하는 울아가 미르야 잘지내지♡
    엄마야 날씨가 넘 마니 추워젔어 그곳은 춥지않고 따뜻하지
    아가 울 효자 막둥이 오늘도 맘마 잘 먹고 친구들하고 맘껏 뛰어놀았어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건강히 잘 있는거지♡
    아가 내새끼 엄마는 늘 울 미르가 그곳에서 잘 있는지 행복한지 걱정되고 궁금해 니가 없는 첫명절 연쓔야 어색하고 허전하고 더 우울하네 울보엄마는 오늘도 또 울어
    아가 내 전부인 울아가 마니사랑하는데 볼수도 없고 안을수도 없고 엄마는 울아가 빈자리가 아직도 감당이 안돼
    그냥 너무너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마니마니 미안해
    순딩이 울효자 미르는 엄마한테 많은것을 줬는데 엄마는 늘 받기만했고 마지막 가는 너를 지켜주지도 못했다는 죄책감이 엄마는 늘 가슴아파 미안해 미르야 내새끼 아가♡
    내 전부인 너를 보낸다는게 아직도 안되서 엄마는 마니 슬퍼 아가 보고싶은 미르야 위에서 엄마보고 있지 울보엄마 또 운다고 울아가 걱정할텐데 안울어야하는데
    엄마는 울 미르가 있어서 버텼는데 너를 보며 하루하루 버텼는데 이곳에는 니가 없어 내새끼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너무보고싶어 마니 보고싶어 나중에 엄마가면 울아갗마중나올거지 그날이 빨리왔으면 해 미르야 울아가 그냥 엄마가 마니 이안해 울아가 미르야 마니 고마워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 언제쯤 엄마 눈물이 마를까 울아가 엄마껌딱지 울 효자 아들 니가 없는 이곳 은 엄마는 너무외롭고 우울해 보고싶어 마니마니 울아가도 새해복 마니받고 그곳에서 안아프고 건강하게 맘마 마니 먹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행복하게 잘 있어야해 엄마갈때까지♡
    내 전부인 울 아가 내새끼 미르야 사랑하고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2.04 15:46
    사랑하는 울 아들 미르야♡ 엄마야
    여전히 날씨가 마니 추운데 울 미르 그곳은 따뜻하지
    아가 너무보고싶다 사랑하는 울 아가 내새끼 마니 보고싶어 엄마는 늘 미르생각에 마니 울기도하고 때로는 살며시 미소짓기도해 아가야 너 없는 명절보내고 시간은 그냥 흐르는데 엄마는 미르 가 가던 마지막날에 멈쭤있는거 같애
    사랑하는 내새키 울 막둥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은데 니가 여기없어 엄마는 가슴이 무너지고 후벼파는 그통보다도 훨씬 슬프고 우울해 마르야 내새끼 내 예쁜 울아가 미르야♡ 엄마가 다 미안해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그냥 미르가 갑자기 떠난게 다 엄마탓인거 같아서 너무미안해 아가 엄마가 우울하고 힘들때 울아가가 넘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지금은 오래된 엄마의 우울증과공황장애가 더 심해진듯 싶어 내전부인 울아가 내새끼 미르야♡
    엄마는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 아들로 와줘서 너무 좋고 행복해서 너무고마워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 울보엄마 맨날 운다고 울아가 또 걱정시키네 엄마는 울아가한테 받기만했는데 그렇게 보내서 마니 미안해 아가♡
    보고싶다 안고싶다 만지고싶고 뽀뽀해주고싶고 얘기도 나누고싶고 털도 빗겨주고 싶고 머든 울아가랑 하고싶은데 울아가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여기 울아가가 없어 엄마는 하루하루가 슬퍼 울 아가 미르야 위에서 엄마보고있지 엄마좀 위로해줘 아가 미르야 엄마가 가족들한테 말못하는 것들 울미르랑 대화하며 울면서 위로받았었는더ㆍ 그럴때마다 울미르는 엄마눈물 핣타주며 위로해줬는데 지금은 울 아가가 없어서 넘 힘들어 미르야 위에서 엄마 한번씩 바라봐줘 아가♡♡♡ 매일아침 꽃병의 물을 갈고 생전에 아파서 먹지 못했던 음닉들을 차리고 쫏불을켜고 니 사진을보며 엄마는 하루를 시작하며 위로받아 와서 차려놓은건 없지만 마니먹 고가 알았지 내전부인 내새끼 미르야 너무너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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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2.05 00:18
    울막둥이 아빠가 너무 오래간만에 왔네 아빠가 미안 울막둥이 잘지내고 있지? 맛난것도 많이 먹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이 뛰고 그렇게 행복하게 있는거지? 아빠가 미르 많이 보고싶네 울막둥이 아빠랑 같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거기서도 잘웃고 건강하게 지내렴 엄마아빠 걱정말고 아빠가 담에 또 올께 미르야 사랑해 마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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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2.07 15:35
    미르야 잘 지내고있지 아가♡
    오늘도 마니 춥당 거기는 따뜻하지 엄마가 마니 아파 몸이 좋지않아 밥보다 약을 마니먹는 엄마를 늘 보고 지낸 울아가 엄마가 안아플때가 없었지 그래도 울아가가 옆에 있을때는 아파도 행복했었는데 미르가 없으니까 더 힘이 드는거 같아 아가 내전부인 내새끼 오늘도 맛난게 마니먹고 맘껏친구들과 뛰어놀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 가끔 엄마생각도 해주고 아가 내새끼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아가♡♡♡
  • ?
    미르파더 2022.02.11 06:09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야 울아가생각하다가 벌써 새벽을 넘어 아침6시가 다되어가네
    아가 내 아가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미르가 넘보고싶어서 오늘도 울보엄마 울고있네
    사랑하는 미르 49제가 며칠 안 남았네 그때는 진짜보내줘야하는데 엄마는 자신이 없어 울아가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웃으며보내줘야하는데 그래야하는데 널 위해서 그래아하는데 울아가 미르가 없어질까봐 너무 슬플까봐 자신이 없어 엄마만 생각하는 거같아 미안해 아가♡ 미르야 순딩이 효자 내새끼♡ 엄마전부인 내새끼♡
    시간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더 보고싶어
    미르야 엄마가 요즘 마니 우울하고 슬퍼 아가 너무그립다 미르한테 위로받고싶은데 울쏘자 늘 엄마를 먼저 배려하던 울아가 미안해 엄마가 마니 미안해 아가 내아가 엄마는 미르가 너무 보고싶어 울미르 눈을보고있으면 참 좋았는데 미르야 엄마좀 바라봐줘 엄마좀 바라봐주 아가 내새키♡
    울 미르한테 위로받고 싶은데 엄마가 마니 힝드네
    미르야 사랑하는 미르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면서 가끔 엄마 좀 바라봐줘 ♡
    엄마의 전부인 미르야 미르는 엄마가 얘기하지 않아도 엄마맘을 너무도 잘 알아줬는데 이젠 니가 없어서 엄마가 마니 슬퍼 아가 내예뿌아가♡ 마니마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나중에 엄마갈거니까 그때 엄마한테 달려와야해♡
    아가♡ 마니마니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2.15 05:50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아 엄마야♡♡♡
    울아갸 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새벽을 지나 아침6시가 다 되어가네 엄마는 미르가 무지개다리건너고 그뒤로 늘 불면증에 힘드네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아 코~잘자고 있지 넘보고싶다 내전부인 울아가 미르야하고 이름을 부르면 엄마 맘이 넘 아파 그냥 맘이 아프고 애잔하고 그립고 사랑스럽고 그래 울 순딩이 미르 엄마한테 늘 배려해주던 내새끼♡
    언제쯤 엄마눈물이 마를까 아가 내전부인 아가 마니마니 미안해 마니마니 고마워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미르야 내 사랑하는 내전부인 아가 불러도 불러도 대답은 없지만 그래서 슬프지만 늘 엄마맘 깊숙히 내 소중한 아가로 있단다 울 미르도 그곳에서 가끔 엄마좀 바라봐줘♡
    미르야 마니마니 보고싶다♡♡♡
  • ?
    미르파더 2022.02.18 16:42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잘 지내지 엄마아
    며칠전 울아가49제 였는데 와서 마니먹고 갔지 엄마 아빠 누나 형아 다 잘보고 갔어? 아가 내전부인 아가 벌써 49제가 되었네 웃으며 보내줘야지 했는데 또 엄마는 약속을 못 지켰어 미안해 그동안 아파서 먹지못했던 것들 마니 먹고갔지 그곳은 춥지도 덥지도않고 평화롭고 행복한곳이지 울아가는 천사라 분명 지금 행복하고 평화로운곳에 있을거야 맘껏 뛰어놀고 친구들도 마니 사귀고 해야돼 그래야 엄마도 덜 울수 있을거 같아♡♡♡
    내전부인 내새끼 미르야 태어난지50일 된 작고작은 아가가 울집에 와서 힘이 없어 비틀거리며 걷고 맘마는 어찌 잘 먹던지 밥그릇이 세수대야만하게 보여서 빠질거 같았는데 애기때부터 몸이 약해서 늘 잠이 많았던 울아가 엄마가 마니 미안해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는 미르한테 너무 많은것을 받아서 고맙고 미안해 아가 마지막 가던 니모습이 아직도 너무너무 생생해서 늘 맘이 아프고 죄짹감에 엄마는 슬퍼 매일매일 울지만 매일매일 미르를 불러보지만 울아가는 없어 미르야보고싶어 너무마니 보고싶어♡
    한번만 볼수있다면 한번만 안아볼수 있다면 좋겠다
    49제날 아빠랑 산책잘하고 왔어? 아빠가 아가 스톤 들고 생전에 늘 가던 산책길 갔지 미르 아빠랑 산책잘했지♡엄마는 못갔어 너무마니 울까봐 오열할까봐 미안♡
    내전부인 미르야 그곳에서 맘마잘먹고 맘껏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늘 힘들었는데 미르가 떠나고 더 힘들어진 엄마 가끔 위에서 바라봐줘♡ 사랑하는 내새끼 내아가 미르야 그냥 너무너무 미안해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너무 마니마니 사랑해♡
    보고싶다 아가 내전부인 아가 오늘도 엄마는 울보네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2.23 03:26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야 지금은 코 잘자고 있지
    그곳에서 맘마 잘 먹고 행복하게 따뜻하게 잘지내지 여기는 또 마니 추워 울아가 미르아 친구들은 마니 사귀었어? 울아가미르는 지가 사람아가줄 알고 지랑 똑같이 생긴 댕댕이 친구들을 싫어하고 겁먹고 했었는데 엄마는 걱정이야
    친구 잘 사귀고 같이 맘껏 뛰어놀고있지♡♡♡
    아가 오늘도 엄마는 미르사진보며 아침인사를 하고 보고싶어서 하루에 몇번불러보고 울어도 보지만 대답이 없어
    그래서 엄마는 늘 슬퍼 내전부인 내새끼 내아가 미르야 엄마가 마니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미르때문에 엄마는 많은 위로를 받았었어 정말 고마워 마지막 가는날까지 엄마를 배려하며 가던 내새끼♡ 마니마니 미안해 미르는 엄마맘속에서 늘 한가득있는데 그래서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데 울어도 보고 불러도 보지만 울아가는 없더라구
    내새끼 미르야 엄마는 미르가 엄마 아들로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나중에 엄마도 그굿에가면 다시 엄마 아가 내전부인 울아가로 와야해 빨리 가서 보고싶다♡ 엄마는 미르를 너무너무 사랑해 이 맘의 울림이 엄마의 이큰 맘의 울림이 어쩔때는 너무 감당이 안되서 혼자서 목놓아 울다가도 혹시 위에서ㅈ미르가 보고 엄마걱정할까봐 애써 눈물을 그치려고 해도 잘안돼 아가 내예쁜 엄마의전부인 내새끼 미르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돼♡ 오늘도 불면증인 엄마는 그만울어야되는데 아가 미르야 마니마니 사랑해♡♡♡
    보고싶다 아가야♡♡♡
  • ?
    미르파더 2022.02.25 03:02
    사랑하는 울 아가 미르야 엄마야♡♡♡
    울아가 잘지내고 있지 지금은 새벽세시가 다 되어가네
    울아가는 지금 코자고 있겠네 아가♡ 오늘은 울 미르가 너무보싶다 몇시간째 울고있어 티비에서 친구들만 나와도 너무 눈물이나고 엄마는 너무 우울하고 슬퍼서 생활이 안돼
    미르야 미르야 아무리 불러도 울아가는 없어 엄마는 언제쯤 울아가를 가슴에 고이 묻을수 있을지 너무보고싶다 안고싶다 뽀뽀도해주고싶은데 미른 여기없는데 아직도 울아가가 떠나간걸 왜 인정이 안되는지 미르야 엄마 가슴이 넘압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멈추질않아 미르야내새끼 엄마전부인 우리효자 미르야 엄마좀 바라봐줘 엄마 한번만 안아줘 가슴이 춥고 시려워 사랑해 마니마니 미르야♡
    넘 보고싶다 내아가♡♡♡
  • ?
    미르파더 2022.03.06 03:15
    사랑하는 울아가 미르야 엄마야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잘 디내지 거기서 맘마 잘 먹고 친구들과 뛰어놀고 행복하게 잘있지♡ 울 효자 막둥이 미르야 엄마도 매일매일 미르사진보며 울면서 미르생각하며 그럭저럭 지내고있어 아가 엄마의 전부인 아가♡♡♡
    울미르 너무너무 보고싶다 아직까지 미르야하고 부르면 어디선가 달려솔꺼 같은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않아
    미르야 울아가 미르야 엄마는 미르가 소풍을 가고ㅈ난후 마니 우울해 울아가 사진을보기만해도 미안해서 눈물이 멈추질않아 언제쯔 이눈물이 마를까
    내전부인 미르야 너무너무 소중한 미르야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해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
    미르야 한번씩 울고있는 엄마 좀 바라봐줘 가끔 한번씩이라도 엄마속마음 가장 잘 알아주던 울 아가야♡♡♡
    다시 와줄수만 있다면... 미르야 오늘따라 너무보고싶다
    아가도 그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있어 야돼♡
    빨리 미르곁으로 가고싶다♡♡♡사랑해 울아가♡♡♡
  • ?
    미르파더 2022.03.08 23:17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야♡♡♡
    잘 지내지♡ 엄마가 너무 우울하고ㅈ미르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미르한테 편지쓰러왔어 아가 내전부인 아가♡
    엄마가 마니 우울해 그래도 울 아가가 있을때는 엄마 속마음도 얘기할수있었는데 이제는 엄마 속마음을 말할때나 없구나 미르아 내새끼 미르야 마니보고싶어 엄마가 마니 속상해 엄마한테 올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빨리 미르한테 가고싶어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점점 엄마는 우울감과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커져만 가서 너무 힘들구나
    아가 내전부인 아가 엄마도 미르한테 가고싶은데 빨리 가고싶은데... 엄마좀 바라봐줘 엄마좀 바라바줘
    미르야 딱한번만이라고 안아보고싶다 엄마 좀 도와줘
    미르야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엄마도 빨리갈게
    사랑하는 미르야 보고싶다 마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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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3.14 16:18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야~~♡♡♡
    울아가 잘지내고 있지 여기는 바람도 불고 비가오네~~~
    그곳은 따뜻하고 늘 평안하고 행복한 곳이지♡
    울미르 맘마 잘먹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응가도 잘하고 쉬야도 잘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있지♡ 엄마는 늘 미르가 보고싶어 그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해
    내전부인 울 막둥이 내새끼 미르야♡♡♡ 엄마는 울 미르 사진만보고 있어도 아직도 눈물이 마니 나 미르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울 아가한테 늘 미안해서 엄마는 가슴이 타 들어가 잿덩이만 남았어 미르만 생각하면 울아가 사진만 보고있으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매여와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는 염치없지만 미르한테 위로받고 싶어  암수술후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안장애 때문에 늘 힘들어했던 엄마는 울아가 때문에 버틸수 있었는데 가족들에게 말못하는 속맘도 미르한테 하며 위로마니 받았는데 그래서 버티며 하루하루 살았는데 아픈 널 보며 가슴이 무너졌지만 한순간이라도 더 같이 있길원해서 아픈널 붙잡았는데 가지말라고 제발  미안해  엄마가 너무 미안해 엄마 욕심에 힘든 울 아가를 놓아주지 못해서 더 힘들게 간것 같아서 엄마는 그죄책감에 너무 힘들어 아가 사랑하는 미르야 끝까지 갈때까지 엄마옆에서 배려하며 가던 울 내새끼♡ 나쁜 엉마지 그치 엄마가 가는 널보고도 가지말라고 소리치며 울었는데 다 엄마의 이기심에 때문인데  편히가라고 해야했는데 미안해 미르야 그냥 울아가마저 엄마를 떠나면 엄마는 못살거 같아서 미르야 엄마는 요증 우줄증공황장애때문에 마니 힘들어
    그냥 엄마도 미르옆으로 빨리가고싶어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 좀 가큼 바라봐줘 엄마좀 한번씩 바라봐줘 미르야 엄마가 너무 아파 마음도 몸도
    내전부인아가♡ 엄마가 나쁜생각 안하게 도와줘 제발♡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보고싶은데 안고싶은데 만지고싶은데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그냥 엄마가 ...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보고싶어 미안하고 고마워♡♡♡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아가 엄마한테 와주라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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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3.21 01:20
    사랑하는 내 아가 미르야 잘 지내지♡♡♡
    엄마가 오랜만에 왔지 미안해 아가 잘지내고 있지 꽃샘추위가 너무 춥게 느껴지네 울미르는 따뜻한곳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마니마시♡
    미르야 내전부인 울막둥이 효자 미르야 엄마가 요즘 미르가 너무 보고싶어 사진도 보고 생전에 입던 옷냄새도 맡아보고 미르야하고 불러보지만 엄마품으로 달려오지 않네
    보고싶고 안아주고싶은데 미르가 엄마곁에 없더구나 인정하기가 싫은가봐 아직도... 사랑하는 미르야 요즘 미르가 없으니까 웃을일이 업어 그나마 엄마가 미소지을수 있었던건 울 미르였는데 우울하다가도 공황장애로 힘들다가도 울미르만 보면 위로가됬었는데 보고싶다♡♡♡
    내새끼 미르야 엄마는 늘 미르생각나면 울어 그냥 눈물이 나 보고싶고 너무 미안해서 너무너무ㅈ미안해서 ....
    내새끼를 마지막에 지켜주지 못해서 엄마는 가슴이 늘 아파 미르야 내아가 미르야♡♡♡ 미르옆으로 빨리가고 싶어 요즘 맘도 몸도 마니 힘들어 미르야 위에서 엄마보고있지 엄마바라보고있디 ... 엄마는 늘 이가슴에 울아가를 깊숙히 묻고싶은데 잘안돼 미르야 엄마가 그냥 엄마가...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엄마맘 알지 얘기하지 않아도 엄마맘 너무 잘 알아주던 내새끼 외롭고 우울한ㅈ엄마를 늘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던 내새끼♡♡♡
    엄마도 빨리 미르곁으로 가고싶은데... 여기서의 삶은 그만하고ㅈ싶은데 미르야 내아가 사랑하는 미르야♡♡♡
    마니마니 미안해 마니마니 고마워 마니마니 사랑해♡
    엄마 가면 꼭 마중나와야돼♡♡♡ 사랑해 내아가♡♡♡ 미르야 미르야 아가야 아가야 내새끼 울아가야♡ 미르야♡♡♡ 백번천번 불러본다 대답도 없고 엄마품으로 달려오지 않는다  엄마는  마냥 눈물이 난다 가슴이 매여온다
    사랑하는 엄마의 전부인 내새끼♡  엄마도 이제는 미르옆으로 가고싶은데... 미르야 한번씩 엄마  한번씩 바라봐줘♡  엄마가 나쁜생각하지않게...
    내 아가 내새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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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3.28 03:01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잘지내고 있지
    엄마가 아가가 너무보고싶어서 편지쓰러 왔어 울막둥이 그곳에서 안아프고 편히 잘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미르사진보며 하루하루 미르가 너무보고 싶어서 울기도 하고 그곳에서 잘 지내는지 맘마는 잘 먹는지 아프지는 않은지 맘껏 뛰어노는지 걱정이 되어서도 울고 울보엄마라 맨날 우는구나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벌써 미르를 보낸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엄마는 너가 다시 오기를 기다려보기도하고 너무너무 그리워서 아직도 울며보내고있어 아가 내전부인 아가야♡ 엄마는 그냥 미르한테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그곳에 같이 가주지 못해서...
    엄마는 미르한테 늘 받기만했는데 미르한테 해준게 없는거 같아 너무 미안해 미르야 내새끼 엄마는 힘든일이 있으면 미르사진보며 엄마속마음을 얘기해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그렇게 울고나면 그나마 속이 아주 조금 위로가 돼♡
    미르야 아가야 내새끼♡♡♡ 그곳에서 맘마 잘먹고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게 있어야해♡ 가끔 니사진보며 울고 있는 엄마 가끔 바라봐줘♡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몇천번 몇만번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엄마 품으로 오지 않지만그래서 엄마는 너무 슬프지만 그래서 마냥 울어보지만 울아가는 행복한 그곳에서 잘 있겠지 하고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야 아가 미르야 엄마 전부인 미르야 마니 미안하고 마니 고맙고 마니마니 사랑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늘 힘든 엄마는 울아가는 엄마한테 늘 큰 촛불이고 행복이고 사랑이야♡ 미르야 가끔 울고있는 엄마 가끔 바라봐줘  보고싶다 안고싶고 뽀뽀해주고싶다♡♡♡
    긴겨울이 지나 봄이 왔어 이제 꽃봉우리가 터질려해 미르와 산책했던곳을 엄마는 아직도 가질 못해겠어 가면 울아가와 산책했던 기억이 나서 오열할까봐 미르야 사랑하는 미르야 맘껏 먹고 맘껏 친구들과 뛰어놀아 거긴 늘 따뜻한 봄이니까♡
    엄마는 미르옆으로 빨리 가고싶다 미르야 엄마의 보물 미르야 마니마니 사랑해 앞으로도 더  마니 사랑해  내새끼♡♡♡
    미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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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4.04 05:16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야 오늘따라 울 아가가 넘보고싶구나 내새끼 잘 지내고 있지 지금은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네 오늘도 엄마는 불면증에 잠을 못자고 있어
    잠보인 울 미르는 코 잘자고있지 이쁜 내아가♡♡♡
    미르야 보고싶어 마니 울미르도 엄마 보고싶지
    미안해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엄마는 늘 미안해♡
    미르야. 미르야 몇백번 을 불러도 엄마옆에 오질않아 요며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해져서 너무 어지럽고 숨쉬기도 힘들기도 해 미르야 엄마는 미르가 다시 와쥤으면 좋겠는데 괜한 욕심인걸 알지만 엄마가 울미르가 너무 보고싶어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뽀뽀해주고싶어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엄마의 전부인 미르야 엄마 보고있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다 한번씩 울고있는 엄마 바라봐줘 그렇게 해줄거지 미르야 마니 마니 미안하고 마니마니 고마워♡
    그래도 엄마는 너와의 추억이 아주아주 큰 행복이고 위안이야 사랑하는 내효자 미르야 엄마는 울아가 말로 글로 다 표현못할정도로 보고싶고 미안하고 너무소중하고 사랑스러워♡♡♡ 그냥 무조건적으로 울아가는 엄마한테 소중한 엄마 아들이야♡♡♡ 빨리 미르옆으로 가고싶어 엄마품에 달려와 안기는 날이 그리워 내새끼 미르야♡♡♡
    엄마가 요즘 그냥 좀 힘들어 그래서 울아가가 더더 보고싶고 빨리 옆으로 가고싶은데....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울아가 엄마는.....
    미르야 미르야 미르야 엄마는...
    엄마가 다 말하지 않아도 엄민 맘 다 알아주던 내새끼♡
    엄마가 오늘따라 마니슬퍼 아가 미르야 그곳에서 맘껏 맘마 마니먹고 안아프고 맘껏 친구들과 뛰어놀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어야해 엄마가 미르옆으로 가면 울아가 엄마한테 달려와야해 이쁜 내아가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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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파더 2022.04.08 04:31
    사랑하는 내새끼 울 아가 미르야♡♡♡
    엄마야 지금은 새벽 4시가 넘었어 보고싶다 울아가 동영상과 사진보며 너무 마니 울어버렸네 울보엄마지
    아가 맘마 잘먹고 맘껏 친구들과 뛰어 놀고있지? 행복하게 잘있지 내새끼♡♡♡ 아직도 엄마는 니생각만하면 눈물이 마르지않아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마니마니 보고싶고 그리워 엄마가 울아가보내고 더 우울하고 슬퍼 하루하루가 마니 슬프고 우울해 안그럴라고 애써보는데 안돼 미르야 내전부인 미르야 며칠전 울아가 옷냄새를 맡으며 옷을 껴안고 한없이 울었단다 그냥 미르가 갑자기 떠난게 다 엄마탓인거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그리고 너무보고싶어서 엄마가 몸도 맘도 지치는거 같아 엄마가 울고있음 울아들 엄마눈물 핥아주며 위로해줬는데 이제누가 엄마를 위로해주나 미르야 그냥 한없이 불러보고싶다 미르야 그냥 눈물이 나는데... 미르야 울고있는 엄마 좀 바라봐줘♡♡♡ 미르야 내아가야 내새끼♡ 마니마니 보고싶어 엄마도 빨리 울아가 옆으로 가고싶다
    미르야 내아가 효자 내새끼 엄마는 울아가 마니마니 사랑해
    아가 미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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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5.05 19:25
    우리아가 미르 아빠가 넘 오래간만에 왔네 미안해....아빠가 아직도 울 미르 넘 보고싶은데...아빤 미르 사진만 보면서 우리 막둥이 생각만하네.. 울 미르 좋은곳에서 항상 잘있고 건강하고 맛난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아..아빠가 또 올께 우리 미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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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5.08 03:25
    미르야 엄마야 너무 오래간만이라 미안해 로그인이 계속 안돼서 이제야 울아가한테 편지를 쓰는구나
    울 아가 잘지내고 있지 그곳은 늘 봄이지 마냥 친구들과 뛰어놀고 맘마 마니 먹고 행복하게 안아프고 잘 지내고 있지
    마니 보고싶어 엄마는 늘 미르 생각에 아직도 울기도하고 그먼곳을 울 아가 혼자 보내서 너무미안하고 너무 슬퍼
    아가 엄마의전부인 울 아가 행복하게 잘 있지 건강하게 잘있지 아가 마지막 가는모습만 생각하면 엄마는 미안함에 목놓아 울어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있어야 엄마가 덜 미안할거 같구나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마니마니 보고싶어 몇백번 몇천번 미르야 하고 불러보는데 울아가는 없네
    미르도 위에서 엄마보고있지 가끔 엄마 바라봐줘야해 우울해하고 있는 엄마 울고있는 엄마 울 미르가 위로해줬으면 좋겠다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엄마 전부인 울아가♡ 엄마가 마니 미안해 마니고맙고 마니마니 사랑해♡♡
    울 아가 가슴에 수백번을 묻고또묻어보는데 안돼 미안함에 울고 고마움에 울고 너무보고싶고 사랑해서 울고 늘 엄마는 미르생각하면 울어 미르야 엄마가 마니 힘들어 가끔 엄마 바라봐줘♡♡♡ 내새끼 울 아가 마니보고싶다
    정말 마니 보고싶다 미르야 매일매일이 행복해야한다 나중에 엄마가면 마중 나와야해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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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5.25 01:06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엄마야 오랫만이지
    울아가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구나 내아가♡♡♡
    미르야 그곳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있지 엄마는 미르사진보며 하루하루 그럭저럭 보내고 있어 엄마는 미르가 너무보고싶구나 엄마전부인 미르야♡♡♡
    그곳에서 맘마 마니먹고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 있지 엄마는 미르한테 늘 미안하고 수백번 수천번 고맙고 우주만끔 아니 그보다 더 마니 사랑하는데 그냥 엄마는 미르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마니 나와 내전부인 아가야♡♡♡
    보고싶고 안고싶고 뽀뽀해주고 싶은데 미르야하고 7ㅜㄹ러보고 싶은데 니가 없어 그래서 엄마는 늘 우울하고 슬퍼
    미르야 엄마보고있지 욻고있는 엄마 한번씩 바라봐줘♡ 엄마좀 위로해줘 엄마가 요즘 마니마니 슬퍼 아가 내전부인 미르야 언제쯤 다시 만날수 잏을까 빨리 엄마도 그곳에가서 미르 만나고 싶어 엄마 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해 엄마 마중나와줄거지♡♡♡사랑하는 내새끼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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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5.28 02:05
    미르야 엄마야 보고싶다 마니마니....
    잘 지내고 있지 엄마없이 잘지내고 씩씩하게 잘지내지
    엄마가 울아가 넘 보고싶어서 편지쓰러 솼어 아가야그곳은 안아프고 늘 행복하지 울미르가 그곳에 간지벌써 5개월이 되었는데도 늘 엄마는 미르사진보고 새이ㅏㄱ하면 늘 울어
    내전부인 미르야♡♡♡ 조금만 더 엄마 옆에 있다가지 갑자기 떠나버려서 엄마는 너무너무 슬퍼
    삶의 의욕도 없고 우울함과 공허함에 하루하루가 힘들구나
    미르야 울아가 그곳에서는 맘껏 먹고 맘껏 친구들과 뛰어놐고있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미르야 엄마는 늘 울미르한테 미안해♡♡♡
    그리고 너무너무고파워♡♡♡
    빨리 미르옆으로 가고싶다 요즘 엄마가 마니 지쳐 정기적으로 가는 병원도 가기싫고 약도 먹기싫고 그냥 빨리 미르곁으로 가고싶어 가서 미르랑 푹 자고싶어 이제는 엄마도 쉬고싶은데.....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한번씩 울고있는 엄마좀 바라바줘 엄마좀 데리고 가줘 엄마가...
    사랑하는 미르야 내아들 울 막둥이 내전부인 울아가 ♡♡♡
    엄마가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가 넘 보고싶어 미르야 엄마품에 달려오면 좋으련만 미르야 보고싶다7♡♡♡
    엄마가 빨리갈게 기다려줘 아가 내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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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6.24 04:26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넘 오랫만에 와서 미안해 그동안 누나때문에 엄마가 정신이 없었단다 미안해 아가♡♡♡
    미르아 내새끼 그곳에는 비도안오고 늘 맑고 따뜻한곳이지 여기는 이제 장마가 시작되서 오늘도 비가 많이 왔어
    엄마 전부인 내새끼 미르야 맘마 많이 먹고 있지?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지? 엄마는 미르가 보고싶으면서도 늘 걱정이돼 아가야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바람에 엄마는 아직까지도 미르를 그리워하면서 행여 엄마한테 다시 오진 않은까 올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수명 일부를 울 미르한테 줄수있다면 지금당장 엄마가 널 데리고 오고싶은데... 엄마는 요즘 마니 힘들구나 그래서 인지 울쑈자 아들 울아가가 넘보고싶어♡♡미르야 사랑하는 미르야 늘 엄마를 배려하던 내새끼 마지막 갈때까지 엄마를 배려하던 울호자♡♡♡ 엄마가 널 어떴게 잊겠니 엄마가 널 어떻게 잊겠어 엄마는 울아가가 옆에 없어서 늘 슬프고 우울해 미르아 마니 보고싶어 미르야 엄마가 마니 미안해 그냥 다미안해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끝까지 지켜주지못해서 엄마는 죄책감에 니사진만 봐도 눈물이 나...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아 마니마니 고마워♡♡♡ 늘 엄아를 생각하고 배려하던 내새끼 울아가 때문에 엄마는 늘 위로받았었는데 엄마는 늘 미안해 아가
    내전부인 내새끼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의 모든것인 울아가 엄마가 마니 사랑해♡♡♡ 보싶다 진짜 보고싶은데...
    엄마는 울아가 미치도록 보고싶고 안고싶은데...
    엄마가 미르사진보면서 울고있으면 가끔 엄마 좀 바라봐줘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내아가야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돼 나중에 엄마가면 꼭 엄마 잊지말고 마중나와줘♡♡♡ 미르야 사랑하는 내새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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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7.08 03:15
    사랑하는 내아가야♡♡♡
    엄마가 오랫만에 왔어 미안해 울 미르 잘 지내고 있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울미르 더위마니 탔었는데 그곳은 덥지도 춥지도 않은곳이라 괜찮지♡
    울 아가 내새끼 미르야 넘 보고싶다 많이 생각이나서 아직도 엄마는 이곳에서 눈물을 흘려 내새끼 엄마전부인 내새끼 다시 엄마한테 돌아와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게 안되는줄 알면서 엄ㅇ사는 맘속으로 늘 빌어 울미르 엄마 아빠한테 다시 오라고♡♡
    내새끼 미르야 친구들이 무지개다리를 마니 건넜더라고 새로운친구들 마니 사긔었어? 엄마뿐이 모르는 엄마껌딱지 울집 막둥이 엄마는 아직도 마지막 가는 니모습에 울고또울고 미ㅣ안함에 너무 가슴이 아파 널보낸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말이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그곳에서는 안아파서 좋지 울아가 건강할때 모습으로 잘지내지 맘마 마니먹고 친구들과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고 늘 행복해야돼2♡♡
    그래야 엄마가 맘이 덜 아플거 같애
    아가야~ 내새끼 울미르야~ 마니마니 미안하고 마니마니 고맙고 마니마니ㅣ 사랑해 이짤은 글로 엄마맘 다표현 못해
    미르야 엄마가 마니미안해 엄마도 빨리 미르 옆으로 가고싶다 엄마가면 엄마한테 꼭 마중나와줘♡♡♡위에서 가끔 울고있는 엄마 한번씩만 바라봐주라 울미르 엄마 암수술하고 힘들어할때 우울해할때 늘 위로해주던 내새끼♡♡♡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미르가 디ㅏㅅ올수 있다면 엄마 명을 띠어서 줄수 있는데 엄마는 울미르가 올수있다면 다할수 있는데....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보고싶다 정말보고싶어 안아주고 만져주고 빗질도 해주고싶고 뽀뽀도 해주고 싶은데그곳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있어 엄마 나중에 꼭 갈거야 미르 옆으로 엄마가 울아가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보고싶다 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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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7.10 01:07
    사랑하는 울 미르야♡♡♡ 엄마야 내새끼 지금 코~ 자고있겠네 에려서부터 잠보였던 순하디순한 내새끼♡♡♡
    오늘도 맘마 마니먹고 친구들과 재밌게 뛰어놀았어?
    미르야 보고싶어♡♡♡ 오늘따라 눈물나게 보고싶어
    엄마한테 와주라 제발 엄마품으로 달려와줘♡♡♡
    엄마는 미르없이 지내기가 아직도 너무 힘들고 맘이 아파
    내전부인 아가야 엄마는 니사진보며 니생각에 늘 눈물을 흘리며 하루하루 보내ㅣ고 있어 혹시 라도 다시 만날수 있을까 보고싶은데 안고싶은데 혹시 볼수있을까 하고 늘 기다리며 지내고있단다
    울 막둥이 내ㅣ새끼 미르야♡♡♡ 엄마가 마니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가 울미르 끔찍하게 보고싶어하는줄 알지?
    미르야 미르야 미르야 목놓아 수백번 수천번 불러도 볼수없는데도 엄마는 자꾸 불러포고 널 기다리고 있단다♡♡♡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그곳에서ㅈ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어야해 엄마 나중에 꼭 갈거야 그때 울미르 엄마한테 꼭 달려와서 안아줘야해♡♡♡
    보고싶다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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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7.23 03:20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야♡♡♡
    오랫만에 왔지 미안해 아가♡♡♡ 울 아가 잘 지내고 있지
    마니 보고싶다 요즘 엄마가 울아가가 넘 마니 보고싶어서 울아가 생각하면서 자주 울어 울보엄마라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천사같은 내새끼 마지막까지 엄마를 배려해주던 내새끼 엄마맘 먼저 알아주며 위로해주던 내새끼 엄마 두고 갑자기 가벼려서 엄마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군ㅏ 아가 내사랑하는 아가야♡♡♡ 다시 엄마한테 와주라 백번천번 기도하며 빌어봐도 다시 오지못한다는거 알면서도 엄마는 늘 울 미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문밖에 서있는데 엄마가 몰라서 열어주지못해서 들어오지 못하나 그냥 왔다가 돌아가지 않을까 엄마는 늘 아가생각하면 미안하고 또미안해서 눈물이 마르지 않아
    사랑하는 내새끼 미르야♡♡♡
    거기는 행복한 나라라 늘 편온하고 따뜻하고 맘마 잘먹고 친구들과 넓은 들판에서 뛰어놀며 행복해하고 있지
    천사같은 울 아가 미르야 엄마가 마니 보고싶어 마니마니 사랑해 내새끼 내전부인 내새끼♡♡♡ 엄마한번씩 쳐다바줘야해 엄마 잊지마 알았지♡♡♡ 내아가 내새끼 미르야 엄마가 진짜로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너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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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8.01 04:30
    사랑하는 미르야 잘 지내고 있지 여기는 비가 마니오네
    비오는날에든 산책 못나가는줄알고 나가자고 보채지도 않고 코 참만 잤었는데~ 아가야 엄마가 오늘 따라 마니보고싶다♡♡♡♡ 엄마의 전부인 아가야 울 미르도 엄마보고싶지 같이 가주지 못해서 미안해 엄마는 늘 울아가가 보고싶어 늘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고 진짜 마니마니 사랑하는데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이 현실이 슬프기만해 미르야 내새끼 미르야♡♡♡
    엄마좀 바라봐줘 엄마 울아가 넘보고싶구나
    너무도 갑자기 이별해버려서 울아가가터난지 7개월이 되었는데도 늘 슬프고 울아가 사진만보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구나♡♡♡
    내 사랑하는 울효자 내새끼 울집 막둥이♡♡♡
    엄마는 평생 울아가 잊지못해 울아가옆으로 빨리 가고싶다
    내아가야 보고싶은 아가야 엄마새끼 울미르야♡♡♡
    나중에 엄마올라가면 꼭 마중나와야해 그동안 맘마 마니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엄마는 이 심장속에 울미르가 늘 있으니까 보고싶어도 참아볼게 살면서 불행이 있어도 엄마심장속에 있는 울아가 생각하면서 버텨볼게
    미르야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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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08.17 15:10
    사랑하는 미르야 엄마야♡♡♡
    울아가 잘지내고 있지 내새끼 먼여행 떠난지 8개월이 되어가는데도 엄마는 아직도 너의빈자리가 커서 너무우울하고 아직도 니사진보면서 울고있구나
    사랑하는 내색끼 미르야 거기서 맘마 잘 먹고있지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친구들과 넓은 들판 뛰어놀면서 잘 지내고있지 너무도 착하고 예쁜 울막둥이 그곳에서는
    마니마니 행복해야돼♡♡♡♡♡♡♡♡♡♡♡♡
    너무너무보고싶다 내 아가 안아주고싶고 뽀뽀해주고싶은데 엄마껌딱지 내사랑 내새끼 엄마가 마니아니 미안해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르야 엄마아빠한테 뽀뽀 하면 자다가도 쪽해주고 엄마 아빠는 너가 그리워 하루하루 니사진보며 달래고 울어도보고 미르야하고 불러도 본단다
    다시 엄마품으로 올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엄마수명 좀 갖고가서 단1년이라도 다시 울 미르 품고싶은데......
    사랑하는 내새끼 아가야 엄마가 울아가 마니마니 사랑하는거알지 그곳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어 나중에 엄마가면 울아가 꼭 마중나와야해 엄마품으로 달려와 안아줘야해♡
    내새끼 보고싶은 내새끼♡♡♡♡♡♡♡♡♡♡♡♡
    미르야 보고싶구나 엄마 잊지말아야해 ♡♡♡♡♡♡♡
    미르야 미르야 엄마껌딱지 미르야 사랑한다♡♡♡♡♡♡
  • ?
    미르맘 2022.08.18 11:40
    사랑하는 미르야
    마니마니 보고싶은데 몇백번 몇천벋 불러봐도 오지않는데
    미르야 엄마가 넘보고싶어서 울고있구나
    사랑하는 내새끼 엄마한테 와주라 가다릴게
    영원히 기다리고 있을게
    아가야 아가야 내 전부인 미르야 엄마가 마니 슬퍼
    한번만 볼수있다면 한번만 안아볼수 있다면
    내새끼 엄마껌딱지 엄마좀 위로해줘 그곳에서 가끔 엄마좀 바라봐줘 ♡♡♡♡♡♡♡♡♡
    아가야 아가야 엄마가 마니슬프고 마니 우울해서 울애기 생각하고 사진보고 마니 울어
    그냥 마니보고싶어 미르야 엄마가 그냥 미르 마니 보고싶어
    미르야 내사랑하는 미르야 엄마랑 다시 만나자♡♡♡♡♡
    엄마는 미르 기다리고있을게
    마니마니 사랑한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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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맘 2022.12.30 01:13
    미르야 아빠야 우리 막둥이 아빠가 오래간만에 왔지? 벌써 우리막둥이 아빠품 떠난지 1년이네 아빤 아직도 우리 막둥이 보고싶은데 우리 막둥이도 아빠 보고 싶나? 미르야 엄마 아빠가 미르 동생 델고 왔어 몽이라고 근데 사고뭉치고 아빠말도 잘 안듣고 그러네 그래도 미르동생이니깐 미르한테 햐준것처럼 엄마 아빠가 이쁘고 사랑하며 같이 살꺼야 미르도 동생 잘 봐주고 엄마 아빠 잊지말고 거기서도 잘 먹고 잘놀고 아프지말고 아빠가 우리 막둥이많이 사랑해 마니 보고싶다 우리 미르 오늘 맛난거 준비할테니깐 꼭 와서 먹고가고 오늘은 아빠 꿈에 꼭 와줘 마니 사랑해 미르야 아빠가 담에 또 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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