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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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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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12 19:5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6일.......
    강산아.....비가 내리던 일요일 이었어.....그리고
    수빈이에 백일 이었어.....강산이 이번주쯤
    지상에 모견에 몸속에 잉태가 되겠네.....우리
    강산이 조심히 내려왜야 해.....엄마가 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 강산아 ~~~~~~❤❤❤❤❤❤❤❤❤❤❤❤❤❤❤❤❤❤❤❤❤❤❤❤봄비가 되어 돌아온 그리운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3.13 22:5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7일.....
    강산아......잘 있는거지.....아직 지상으로
    아 왔어..,여기 지상은 어제까지 따듯한 봄날
    이었어 오늘은 다시 겨울이네 길가에 꽃들이
    추워서 떨고 있어 강산아 엄마는 오늘도 강산이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았어....어서 어서 엄마에게
    돌아오기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조심히 와......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 ~~~~~~~~❤❤❤❤❤❤❤❤❤❤❤❤❤❤❤❤❤❤❤❤❤❤❤❤❤❤❤❤❤❤내 똥강아지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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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14 09: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8일........
    강산아......창가에 스며드는 햇살이 너무 좋다
    강산이랑 함께 햇살을 느껴보고싶다 눈을 지긋이
    감고 강산이는 코를 씰룩 거리며 엄마품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고 싶다
    이제 곧 지상으로 내려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한편으로는 초조하고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되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나 기다려지고 또
    한편으로는 두근 거리고 또 한편으로는 그
    기다림이 너무 설레고 행복하구나......강산아
    돌아오는길 조심히 와 넘어지지말고 알았지!
    사랑한단 말 보고 싶다는말 해도 해도 모자라지만 그래도 오늘도 널 기다려 오늘도 널 사랑해
    오늘도 니가 너무 보고싶다~~~~~~❤❤❤❤❤❤❤❤❤❤❤❤❤❤❤❤❤❤❤❤❤❤❤❤❤❤❤❤❤❤❤❤❤❤❤❤❤❤❤찬란한 태양같은 빛나는 나의 강산 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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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15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9일......
    강산아.....여행에서 돌아올 준비는 잘 하고 있는거니? 하루 하루 날짜가 가면서 엄마는 자꾸만
    불안 하기도 하고 또 기다려 지기도 하고 마음이
    막 어쩔수 없을안큼 왔다갔다해.....뭔가 속이 시원치가 않아서 그런가봐 눈에 보이는 확실함이 없기때문어 불안한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때가
    되먼 돌아올 강산이이기에 엄마에게 돌아올꺼라고 밑기때문에 엄마는 견딜꺼야.....널 사랑하니까
    울애기 돌아오는 그 날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바라고 있을께......사랑한다 내 새끼 보고싶다❤❤❤❤❤❤❤❤❤❤❤❤❤❤❤❤❤❤❤❤❤❤❤❤❤❤❤❤❤❤❤❤❤❤❤❤❤❤엄마에게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 ?
    똥강산엄마 2023.03.16 08:3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0일........
    강산아.....울애기 잘 잤어? 오늘 아침도 화창한
    아침이 밝았어....베란다 창밖으로 스며드는
    빛에 여운이 경이롭게 느꺼지는구나...이렇게
    스며드는 아릉다운 빛처럼 우리 강산이도 자연스레 엄마에 일상에 스며 들었응션 좋겠다.....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헤어져 서로를 이렇게
    그리워 하게 된걸까.....내사랑 강산 죽어도
    죽어도 못 잊을 내사랑 강산 돌아올 준비 잘하고
    지상으로 내려 왔다면 엄마에게 또 다시 신호를
    보내줘 ....널 찿아 갈꺼야 어디라도....사랑해
    보고싶어...너무나 그립다~~~~~~~~❤❤❤❤❤❤❤❤❤❤❤❤❤❤❤❤❤❤❤❤❤❤❤❤❤❤❤❤❤❤❤❤❤❤❤❤❤❤❤❤❤하늘아래 너와나 둘안 존재하자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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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17 09:0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1일.......
    어는덧.....일년 하고도 사개월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구나....강산아 엄마는 어느날은
    널 다시 만날 기쁨에 마냥 행복 하고 또 어느날은
    강산이 없이 지내는 날들이 원망 스러워 이렇게
    푸념을 하곤 한단다.....아침에 눈을 떠 너의 사진
    을 보며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앞서는 구나....
    어렵고 힘든길을 혼자 보내놓고 엄마만 아프다고
    작고 가여운 너에게 엄마 마음을 푸념하기만 했어
    울 애기 미안해......엄마가 강산이 너무 사랑해
    우리 다시 만나면 만남도 이별도 두려워 하지말자
    우리 우주에 섭리대로 살자......눈물이 흐른다
    내 새끼 강산이 보고싶고 그리운 맘은 엄마도
    어쩔수 없네.....아가 엄마한테 올때 넘어지지말고
    조심히 와 기다릴께....사랑해~~~~~❤❤❤❤❤❤❤❤❤❤❤❤❤❤❤❤❤❤❤❤❤❤❤❤❤❤❤❤❤❤❤❤❤❤❤❤❤❤❤❤❤❤내 생에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아
  • ?
    똥강산엄마 2023.03.18 23: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2일..,..,..
    강산아....엄마 애기 똥 강산.....잘지내고 있어
    꽃이 피고 봄이 왔는데 강산이는 지금 어디쯤
    오고 있는거니.....아가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넘어 지지 말고 조심히 조심히 와..,...
    아가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강산아 ~~~~❤❤❤❤❤❤❤❤❤❤❤❤❤❤❤❤❤❤❤❤❤❤❤❤❤❤❤❤❤❤❤❤❤❤❤❤❤❤❤❤하얗고 예쁜 울애기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3.19 20: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3일........
    강산아....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강산아.....오고
    있어......엄마에게 오고 있어.....너를 처음 만나던날 작고 귀여운 너에 외모에 홀딱 반해 버렸고
    니가 떠나던 날 엄마는 세상을 잃었어.....그래도
    강산이가 다시 돌아온다고 엄마가 기다리는게
    니가 돌아올 이유라고.....그랬어 엄마는 오늘도
    널 기다린다 내사랑 나의 세상 강산이를.....❤❤❤❤❤❤❤❤❤❤❤❤❤❤❤❤❤❤❤❤❤❤❤❤❤❤❤❤❤❤❤❤❤❤❤❤❤❤❤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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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0 21: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4일.......
    강산아.....엄마야..,.강산이 어디쯤 오고 있어....
    울애기..아직도 사진속에 강산이는 이렇게 예쁜데
    강산아 너 없이 보내는 밤이 또 깊어가네...함께한
    모든 순간 아름다웠어.....우리는......내겐 너무
    소중한 그리고 특별한 내 강아지 엄마 눈엔 아직도 아기 같은 우리 강산이....너무 그리워❤❤❤❤❤❤❤❤❤❤❤❤❤❤❤❤❤❤❤❤❤❤❤❤❤❤❤❤❤❤❤❤❤❤❤❤❤❤❤❤모든날 모든순간 행복 했어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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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1 10:4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5일.......
    강산아.....강산아...,오늘도 너에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해......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 이지만
    엄마는 그래도 너를 불러본다......하루를 살아갈
    힘이되고 희망이 되는 이름 강산이......기다림에
    그리움에 너를 불러본다.....엄마 보고 있나?
    강산아 아직 강산이가 억던 물조차도 버리지 못하고 간직 하고있어.....너의 흔적을 아직도 지우지 못한채 너를 기다려 오늘도 내일도 니가 돌아올때까지 엄마는 너를 부르며 기다려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는말을 꼭 하고싶다~~~❤❤❤❤❤❤❤❤❤❤❤❤❤❤❤❤❤❤❤❤❤❤❤❤❤❤❤❤❤❤❤❤❤❤❤❤❤❤❤❤❤사랑스런 너에 모습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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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2 10:2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6일......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하루를 시작하기전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우리가 둘이서
    걸었던길도 창밖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날 모든 순간들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가는데
    잡힐듯 잡히지 않고 그저 허공에만 머물러 있구나
    아가 돌아오는길 힘들지는 않는지.....아가 힘들면
    그늘아래 조금 쉬었다와.....강산아 엄마는 기다릴수 있어 너만 돌아온다면 얼마든지......그러니까
    넘어지지 말고 조심히 와...강산아~~~~~❤❤❤❤❤❤❤❤❤❤❤❤❤❤❤❤❤❤❤❤❤❤❤❤❤❤❤❤❤❤❤❤❤❤❤❤❤❤❤우리 둘이는 서로 꽃길만걷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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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3 10: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7일.......
    강산아......비가왔어....울애기.....엄마한테
    돌아오는길...진창이 아니길....울애기 꽃길을걸어
    엄마에게 돌아오길.....산들바람에 눈을 지긋이
    감고 바람을 느끼며 쉬엇다 와도 좋아.....풀꽃이
    예쁘면 풀꽃 냄새 맡으며 놀다 와도 좋아....강산이가 행복하다면 엄마는 그걸로 충분해......
    강산아 내아기 강산아 우리 꽃길만 걷자.....
    사랑해 보고싶다 강산아 ~~~~~~~~❤❤❤❤❤❤❤❤❤❤❤❤❤❤❤❤❤❤❤❤❤❤❤❤❤❤❤❤❤❤❤❤❤❤❤❤❤❤❤❤❤❤하루를 살아도 너와함께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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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4 11: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8일........
    강산아.....아파트앞 벚꽃나무에 꽃들이 봉우리를
    터트리려고 준비를하고 있어......우리 강산이도
    모견에 뱃속에서 엄마에게 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겠네....엄마는 뭘 해도 모든게 강산이 너와 연결이 되고 너로인해 엄마는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내가 제일 사랑 하는 내아기 강산이.....세상 어느 값진 보석 보다 더 값진 보석 강산이...
    너는 나의 보물이야.....너는 나의 희망 나의 생명
    너 하나로 이어지는 나의 삶 .....강산이 사랑해
    보고싶고 너무나 그립다~~~~~~~❤❤❤❤❤❤❤❤❤❤❤❤❤❤❤❤❤❤❤❤❤❤❤❤❤❤❤❤❤❤❤❤❤❤❤❤❤❤❤❤❤❤화사한 꽃잎처럼 하얗고 예쁜 우리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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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5 10:2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89일........
    강산아.....토요일 아침이야....날씨는 따뜻해
    그리고 미세먼지 가득.....그래도....봄이야.....
    벚꽃이 하나둘 꽃 망울을 터트리고 있어....벚꽃이
    강산아...너 없이 피는 두번째 벚꽃을 보는게
    조금힘이드네....강산이가 좋아하던 핑크빛 벚꽃
    눈처럼 벛꽃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둘이 쌓은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 오른다....돌아오는거니!
    오고 있는거니! 지금 어디 쯤 오고 있어! 엄마는
    물음표 대신 느낌표를 찍는다.....물었으나 느낄수 있으니까.....언제나 엄마 눈엔 작고 여린 아기
    모습에 강산이 우리 돌아오면 아주 멋진 산책을
    하자 너와나 둘만에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그런
    산책......너와 내가 나누 었던 교감 아직도 느껴져
    함께했던 모든날 모든 순간 행복해......사랑해❤❤❤❤❤❤❤❤❤❤❤❤❤❤❤❤❤❤❤❤❤❤❤❤❤❤❤❤❤❤❤❤❤❤❤❤❤❤보고싶고 그리워서 널 기다려 우리 꽃길만 걷자 강똥꾸 우리 이뽕이 땅꼬 강군 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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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6 09: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0일.......
    강산아.....490일.....어느덧....이렇게...시간이
    시간에 의미가 혜어진 이들에 마음을 더 아프게
    할수도....... 아님 아픔을..... 무뎌지게 할수도...
    있구나...엄마는 ..무뎌졌을까...강산아 그리움이
    너무 크다....처음에는 아프지 않기를 바랬고
    두번째로는 행복하기를 바랬고 세번째로는
    다시돌아오기를 바랬어....그리고 이제는 기다려
    니가 돌아오기를....기다리기를 참잘했어......
    강산아....너를 행복한 마음으로 널 기다린다
    아가 이제 돌아올 시간이 머지 않았어....널
    닮은 아이를 입양할수도 있었지만 엄마는 널
    기다려...아가 조심히 엄마한테 와.....돌아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촛불을켠다....지금은 널위해
    할수 있는게 이것밖에없어...하지만 니가 돌아오면너와 함께 아주 멋진 산책을 할꺼야...그리고
    영원히 행복하자 사랑해 깡돌~~~~~~~~❤❤❤❤❤❤❤❤❤❤❤❤❤❤❤❤❤❤❤❤❤❤❤❤❤❤❤❤❤❤❤❤❤❤❤❤❤❤❤❤우리 깡돌이 오늘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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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27 09: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1일........
    강산아....강산아....강산아....강산아.....보고싶다
    오늘도 하염없이 니가 보고싶다....내겐 둘도 없는
    세상에서 젤루 예쁜 나의 강산이..엄마 보고 있나
    혹시 엄마 고고 있나? 널 기다리는 마음 간절한데
    우리 강산이 어디쯤 오고 있는지....저만치 피어오르는 아지랭이처럼 우리 강산이도 총총총 엄마에게 와주렴...,좋은 소식 들려 왔으면 좋겠다
    강산이가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을 어디쯤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부디 부디
    건강하게 안전하게 조심히 돌아오기를.........
    똥강산 엄마가 기다릴께 사랑 한다~~~~~~❤❤❤❤❤❤❤❤❤❤❤❤❤❤❤❤❤❤❤❤❤❤❤❤❤❤❤❤❤❤❤❤❤❤❤❤❤❤❤세상이 험해도 널 위해 다리가 되어줄께
  • ?
    똥강산엄마 2023.03.28 09: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2일.......
    강산아.....밤새 잘 잤어.....엄마는 매일밤
    촛불을켜고 있어....울애기 돌아오는길 어둡지
    말라고...이제는 촛불을꺼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않네...엄마에 마음을 위노 하는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해....강산이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널 만나기 위해......아가 또 봄이야
    우리가 추억하던 꽃길에 이제는 꽃이 가득 필꺼야
    마음껏 널 느끼다고면 작고 여린 모습으로 엄마
    품에 다시 안기겠지!....산아 오늘은 펫샆에 형아가 전화해서 강산이 돌아오는길 확인 해 준데
    어떤 경로로든 응답을 주기를 바래...,.우주에
    신호가 임마에게 닿을꺼야....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해 너를 너무나 사랑해 보고싶다 ~~~~~❤❤❤❤❤❤❤❤❤❤❤❤❤❤❤❤❤❤❤❤❤❤❤❤❤❤❤❤❤❤❤❤❤❤❤❤❤❤강산아 오늘도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살자
  • ?
    똥강산엄마 2023.03.29 09: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3일.......
    강산아....지금 밖에는 봄꽃이 만발을 하고 있이
    강산이는 지금 어디쯤 오고 있니....강시ㅣㄴ이가 돌아오는 길에도 봄꽃이 피어있는지....꽃구경도 하고 강산이가 좋아하는 풀 냄새 흙 냄새 맡아가며 즐겁게 행복하게 돌아오고 있는건지....아가
    돌아오는 널 위해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기도 밖에 없네..,강산이가 엄마에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게 해달라고.....우리 강산이 최고로 행복한 아기로 만들어줄께..,너와나 눈 마주보며 교감
    할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강산아 사랑한다
    많이 많이 보고싶구나~~~~~~~~❤❤❤❤❤❤❤❤❤❤❤❤❤❤❤❤❤❤❤❤❤❤❤❤❤❤❤❤❤❤❤❤❤❤❤❤❤❤❤❤❤오늘도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이름을 불러본다 강산아...강산아..... 강산아.....강군....우리이뽕이....,강돌....강땅꼬 강빵꾸 똥꾸 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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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3.30 09:2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4일........
    강산아.....어디갔어!...엄마가 아침에 커피 한잔을들고 항상 너에게 인사를 한다....지난 14개월을
    잊어버렸어....강산이가 곁에 있는 착각을 한다
    착각 아니지?! 엄마 옆에 있지!!!그래 강산아
    엄마는 커피를 마시며 너와 걸었던 멋진 꽃길을
    바라보고 있어.....내새끼 언제나 섬마가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 하는거 알고 있지....,..
    돌아오고 있는길이 좀편했으면 좋겠다 엄마가
    그렇게 해줄께 아주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줘
    많이 많이 사랑한다 보고싶다~~~~~❤❤❤❤❤❤❤❤❤❤❤❤❤❤❤❤❤❤❤❤❤❤❤❤❤❤❤❤❤❤❤❤❤❤❤❤❤❤❤❤❤아름다운 봄날 꼭 함께 하고싶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3.31 07: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5일........
    나의 강산......강산아....,.어디쯤 오고 있어....
    열심히 오고 있는거지......지난번 교감때 산이가
    잠자는 시간이 많아 졌다고 노을을 바라보고
    있다는 그 말에 엄마는 강산이 처럼 노을을 가라보고 밤하늘에 별이 강산이 같아서 별에게 달어게 말을걸어본다 . ...잘 있느냐고 돌아오고 있느냐고.....어디쯤 오고 있느냐고....기다린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라고.....그리고 오래도록
    행복 하자고.....별핓이 반짝 일때마다 강산이가
    엄마 물음에 대답 하는것 같구나.....강산아 보구싶어 기다릴께 너무나 사랑해....강산 내 새끼❤❤❤❤❤❤❤❤❤❤❤❤❤❤❤❤❤❤❤❤❤❤❤❤❤❤❤❤❤❤❤❤❤❤❤❤❤❤너무나 사랑해서 기다리는거야 강난아
  • ?
    똥강산엄마 2023.04.01 16:0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6일......
    강산아......아가 엄마야 우리 산이 어디쯤
    오고 있어....강산이가 알려주면 엄마가 마중나갈께....강산아 날씨가 많이 따듯해졌어.....
    꽃들도 너나 할것 없이 서로에 자태를 뽐 내고
    있어....강산아 우리 돌아오면,아주멋진 산책을
    하자 너와나 둘만 아무도 키워주지 말자....
    엄마가 기다릴께 우리 산이 건강히 돌아오렴....
    ❤❤❤❤❤❤❤❤❤❤❤❤❤❤❤❤❤❤❤❤❤❤❤❤❤❤❤❤❤❤❤❤❤❤❤❤❤내 똥강아지 강산이 너무 이쁜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4.02 20: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7일....
    강산아.....오늘은 날씨도 따듯 했지만 바람도
    많이 불었어...강산이가 .좋아하던 벚꽃이 만개를
    했지만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꽃비가 내리더라
    강산이가 돌아 오면 보여주려고 엄마가 사진을
    찍었어.....우리가늘 다니던 산책길 가로등아래
    민들레가 옹기 종기 피어났는데....갑자기 강산이가 영역 표시 하던게 생각나서 웃었어.....강산이
    쉬야 때문에 그렇게 예쁘게 피었나 하고~~~
    강산아 사랑하는 강산아 지금쯤 어디까지 왔어?
    엄마가 마중나갈수 있게....,알려줄수 있을까....
    너무 그리운 마음에 오늘 밤도 촛불을 켰어
    촛불 앞에 여전히 빚나고 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언제나 항상 사랑스럽고 예쁜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4.03 09: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7일........
    강산아......강산아...., 꽃잎이 떨어진다.....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추억 할수 있는게 떨어지는게 조금 슬프네....피고 지는게 세상살아가는
    술리 인데.....엄마는 아직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어....강산아 돌아오고 있는거지.....어디쯤 오고 있어.....화창한 날에 강산이하고 행복하게 산책
    하고 싶다 강산이 똥꼬 발랄했던 엉덩이 보먼서
    엄청 귀여웠는데....,강산아 기다릴께 조심히 와
    널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나의사랑 나의 보물 내새끼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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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4 10:2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99일........
    강산아......엄마야......울 애기 잘 잤어.....강산아
    어디쯤 오고 있는거야.....보고싶어서......안아주고 싶어서.....맘마도 먹여주고 싶어서 ......쩝쩝쩝
    먹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서.....누워있으면.....
    놀아달라고...일어나라고....엄마 목에 얼굴 올리고....간지럼태우던.....너의 느낌이......지금도
    느껴지는데.....어디만큼 왔니......어느 그늘에서
    쉬고 있는거니......바람이 분다......꽃잎이 눈처럼
    쌓여가고.....강산이에 대한....그리움이 꽃잎처럼쌓여만 간다......오디쯤 인까.....강산아~~~~~❤❤❤❤❤❤❤❤❤❤❤❤❤❤❤❤❤❤❤❤❤❤❤❤❤❤❤❤❤❤❤❤❤❤❤❤❤❤사랑하는 맘 꼭 꼭 눌러서 돌아오는
    강산이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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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5 09:1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0일.....
    강산아......어제 저녁 무렵 부터 비가..., 내리고
    있구나....거리에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그 순간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었고.....그 아름다운풍경을 다른 이도 아닌 너와 함께 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했어....이렇게
    온통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에 젖어 있구나....
    너란 녀석 마성에 매력이 있었어....강산아...
    우리 기억나니? 엄마랑 비오면 하늘 처다보며
    산책 언제 가지...,.강산이는 응가 마러운데...
    참고 있고 비는 안그치고....우산 쓰고 산책 나가서 물에 빠진 생쥐되어 들어 왔던거...,귀찮아도
    좋아 강산이가나가자고 보채도 좋아 넘안 있다면
    강산아 보고싶다 강산아 사랑한다 기다릴께~~❤❤❤❤❤❤❤❤❤❤❤❤❤❤❤❤❤❤❤❤❤❤❤❤❤❤❤❤❤❤❤❤❤❤❤❤❤가뭄에 단비같은 존재 나의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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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6 09: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1일.......
    강산아....사랑하는 나의 강산....오늘도 흐린
    하늘이 너를 더 생각나게 만드는 구나 강산아
    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강산아 엄마에게 오는길
    힘들지는 않은지.....엄마에게 돌아오는길 순조롭기를바라고 또 바라는데.....강산아 어디쯤 오고
    있어....엄마가 마중갈께.....산이야 보고싶어
    사랑해.....너무나 그리워~~~~~~~❤❤❤❤❤❤❤❤❤❤❤❤❤❤❤❤❤❤❤❤❤❤❤❤❤❤❤❤❤❤❤❤❤❤❤❤❤❤❤❤❤❤강산이를 기다리며 오늘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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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7 08:2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2일.......
    강산아.....언제비가 내렸을까......강산아.....
    우리 산책 갈까?.......꽃잎이 거리를 하얗게 덮고
    있어...너와 내가 함께 산책 했던 그 길이.....강산이가 돌아오면 보여 주려고 엄마가 사진찍어서
    저장해두었어...강산이가 돌이오면 너 없는 동안에 엄마가 어떻게 널 기다리며 지냈는지 말해주려고 저장해두있어......강산아....어디쯤 왔어....
    아가야.....보고싶다...강산아.....기다리고 있어
    내 똥강아지.....언제든 안아주고 품어 줄께......
    울 애기 똥강산 ~~~~~~~~~❤❤❤❤❤❤❤❤❤❤❤❤❤❤❤❤❤❤❤❤❤❤❤❤❤❤❤❤❤❤❤❤❤❤❤❤❤❤❤❤❤❤❤❤❤아름다운 우리들에 앞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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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8 09: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3일........
    강산아.....오늘까지 꽃샘추위래.....어젯밤에는
    창 넘어로 뜬 달이 너무 예뻐서 강산이가 돌아오면 보여주려고 지니 형이랑 사진 찍으려다 실패
    했어....보는것 보다 이쁘게 나오지 않아서....
    강산아 엄마는 여전히 좋은것을 보면 강산이가
    생각나고 너와 함께 공유하고 싶단다......
    그러니까 엄마가 기다리니까 어서어서 돌아오렴
    오는길 넘어지지 말고 조심히 와 엄마에 바램은
    강산이가 돌아오는길 힘든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
    오늘도 너와에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함께 놀던
    놀이터 함께 걷던 산책로 함께 맡았던 라일락
    꽃향기를 엄마 혼자 맡았어.....강산이 없이 벌써
    두번째 라일락이 피었어......아가 보고싶다~~~❤❤❤❤❤❤❤❤❤❤❤❤❤❤❤❤❤❤❤❤❤❤❤❤❤❤❤❤❤❤❤❤❤❤❤❤❤계절은 다시돌아오고 강산이도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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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09 12: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4일.....
    강산야.....강군....아침에 눈을떠 너에 사진 액자를 닦으며 엄마는 또 몸서리를 친다.....강산이
    너 거기 있었어....잘 있는거니......엄마 잊지 않았지....너도 엄마처럼 그리운거 맞지....그러면....
    빨리 돌아와.....강산아.....날씨가 미쳤다......
    너무 좋아서....너랑 산책 하고 싶어....우리 나가자...강산아.....모든 할일 미뤄두고 같이 나가자
    봄날에 햇살 맞으러....강산이와 함께~~~~~❤❤❤❤❤❤❤❤❤❤❤❤❤❤❤❤❤❤❤❤❤❤❤❤❤❤❤❤❤❤❤❤❤❤❤❤❤❤봄날에 햇살 똥강산 사랑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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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0 09:1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5일......
    강산아.....엄마야....밤새 잘 잤어....어젯 밤에도
    엄마 얼굴 보느라 잠 못잤니.....강산이 이디쯤
    오고 있는거니....기다려지고 .....또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불안하고....왜 불안하냐고....
    혹시나 지상에 내려와 엄마 찾는데 못 만날까봐
    강산아......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처럼......
    우연도 아닌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그렇게
    만나자 기다릴께 널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 ~~~~❤❤❤❤❤❤❤❤❤❤❤❤❤❤❤❤❤❤❤❤❤❤❤❤❤❤❤❤❤❤❤❤❤❤❤화창한 봄날에 널기다리며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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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1 08: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6일.......
    강산아....엄마야....오늘은 날씨가 흐리네....
    아침부터 엄마 기분이 좀 가라 앉았어....이럴때면
    우리 강산이가 엄마 옆에서 엄마 다리 긁어가며
    그러지 말라고 나 좀보라고 지긋이 품에 안겼는데
    그느낌이 너무 그립다 열흘만 지나면 강산이
    없이 지낸지 열달 하고도 다섯달이 되네......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항상 강산이가 옆에 있는것
    같아....그리고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힘을 낸다
    지금쯤 울애기 뭘하먼서 지낼까......보고싶다
    너무나 그립고 그립다.....사랑한다~~~~❤❤❤❤❤❤❤❤❤❤❤❤❤❤❤❤❤❤❤❤❤❤❤❤❤❤❤❤❤❤❤❤❤❤❤❤❤❤❤❤사랑하는 강산이를 기다리며 말했다
    보고싶어 안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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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2 09:1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7일.....
    강산아.....잘 잤어.....어젯밤 꿈에 강산이가
    엄마에게 왔어.....강산아 너를 떠나보내기 전
    그 모습이었어.....엄마 손에 느껴지는 느낌이
    너무 그리웠어....아주 잠깐이었지만....강산이가
    와줘서 너무 좋았어....강산아.....다시 돌아와서
    꿈처럼 엄마 행복하게 해 줄래.....널 기다릴께
    강산아.....우리 산이 어디쯤 오고 있을까.....
    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강산아....사랑해~~~❤❤❤❤❤❤❤❤❤❤❤❤❤❤❤❤❤❤❤❤❤❤❤❤❤❤❤❤❤❤❤❤❤❤❤❤우리 애기 강산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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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3 09:0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8일.......
    강산아....오늘도 너의 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해....엄마는.....그렇게 하루를 시작해....
    어디쯤 어느 만큼 왔어......매일 너의 안부가
    궁굼하고.....알수 없음에도 물어보고 싶구나
    그제 밤 꿈에 널 만나서 행복 했는데..... 그래서
    어젯 밤도 기대 했는데.....보고 싶다고 만날수
    있는건 아닌가봐....강산아....산이가 여행 떠나고
    하루에 열번은 너에 이름을 불러 주리라는 약속
    엄마 잘 지키고 있어....,열번 아니 백번이라도
    부를 꺼야......엄마 사랑 강산이....사낭한다고
    널 기다린다고 말 한다~~~~~~❤❤❤❤❤❤❤❤❤❤❤❤❤❤❤❤❤❤❤❤❤❤❤❤❤❤❤❤❤❤❤❤❤❤❤❤❤❤❤❤❤❤라일락이 폇어....강산이가 좋아한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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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4 08: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09일......
    강산아.....아침이야.....울 애기 잘 잤어......
    응가도 하고 쉬야도 했어? 오전 9시 강산이
    맘마 먹을 시간이네......벌써....일년 하고도
    다섯달이 되어가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던 우리 강산이.....특별 했던....내아기
    너에 꿈을 꾸려고 잠을 청했는데.....만나지 못하고 잠에서 깻어....그립다고 볼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씩 찾아와 주는것 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해....그리고.....기다려....돌아올 너를.....
    강산아....사랑해.....엄마 힘낼께~~~❤❤❤❤❤❤❤❤❤❤❤❤❤❤❤❤❤❤❤❤❤❤❤❤❤❤❤❤❤❤❤❤❤❤❤❤❤❤❤❤❤강산이를 기다리는 엄마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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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5 11: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0일........
    강산아....토요일 오전이야.....날씨가 좀흐리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우리 강산이는 지금쯤
    뭐하면서 지낼까....엄마는 궁굼해....어디쯤
    오고 있는지.......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모든게
    다 궁굼해.....알수 있으면 마중나갈 텐데..
    강산아 돌아오는길 부디 힘들지 않기를 바랄께
    강산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사랑한다
    너무 그립고 보고 싶구나~~~~~~~~❤❤❤❤❤❤❤❤❤❤❤❤❤❤❤❤❤❤❤❤❤❤❤❤❤❤❤❤❤❤❤❤❤❤❤❤❤❤❤❤❤계절은 소리 없이 변하고 있고 강산이도
    내곁으로 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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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6 20: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1일.......
    강산아.....엄마야 오늘은 좀늦었네....강산아
    니가 떠난지 오백일 하고도 열 하루째야...산아
    믿어지지도 믿고싶지도 않지만 현실이네...
    하지만 강산아 엄마는 믿어 강산이가 다시 돌아
    올껄....늘 곁에서 맴돌며 엄마 지키고 있는거
    엄마 잘 알아....순간 순간 강산이가 느껴지고
    널 위해 켜놓은 촛불이 흔들릴때마다 엄마는
    강산이가 엄마곁에 있다고 꼭 돌아올꺼라고 말
    하고 있는것 같아서 처음널 만났을때 처럼
    그렇게 엄마곁으로 다시 올꺼라 믿어 그래서
    기다려 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초저녁 샛별 처럼 빛나는 울애기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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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7 19: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2일......
    강산아....해가 지고 있어.....강산이 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구나....공허한 마음 달랠길
    없어 사진 앞에 너의 메모리 스톤 앞에 촛불을
    켰어....너를 위한 촛불일수도 있고 엄마에 마음에
    위안일 촛불 일수도 있어....우리 둘을 위한
    촛불.....너를 만나기위한 간절함에 촛불....
    언제 부턴가촛불을 켜면 마음이 편안해져....
    니가 옆에 있는것 처럼 강산아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린데.....오늘 밤은 강산이 니가 더 그리워 질꺼야 울 애기 보고싶은 내 여리디 여린 아기
    돌아오는 그날을 기다릴께 사랑해~~~~~❤❤❤❤❤❤❤❤❤❤❤❤❤❤❤❤❤❤❤❤❤❤우리 함께 했던 모든날 모든순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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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8 09: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3일.......
    강산아.....또...비가 내려......니가 보고 싶다....
    얼마전에 집에 금붕어 세마리가 들어왔어
    처음에는별 생각 없이 봤는데....그중 두마리가
    떠났어....다음생에는 육지에서 태어나라고
    강산이가 좋아하던 향나무 아래 묻어줬어
    그래도 생명인데 사람들에 욕심으로 태어나서
    이름도 없이 잠깐 살다가 기억도 없이 사라질
    운명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강산아....
    그래도 한마리는 아주 씩씩해서 엄마가 열심히
    돌봐주려고해 이름도 지어줬어 붕돌이 검은
    금붕서라서....남자 아이같아서......강산아
    엄마는 그렇게 지내고 있어.....널 기다리며
    돌아 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와
    사랑한다 강산아 보고싶다~~~~~❤❤❤❤❤❤❤❤❤❤❤❤❤❤❤❤❤❤❤❤❤❤❤❤사랑하는 내 똥강아지 오늘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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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19 08: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4일.........
    강산아.....일주일중 벌써 수요일....하루가 너무
    빨리 흐른다....세삼스레 강산이에 시간이 엄마에
    시간보다 훨씬 빨 랐다는걸 느끼며.....후회하게
    되네.....너에게 전부 였던 엄마가.....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있게 하고......산책을 좋아하던
    너를....산책 하고 싶은 만큼 할수 있게 해줬어야
    하는데.....늘 시간에 쫒기다보니....강산아 빨리
    입에 달고 살았어.....돌아오고 있는거지.....,
    어디쯤 오고 있어.....,강산아....보고싶어....
    강산아.....기다릴께.....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오월에 만나자.....사랑 한다....기다릴께❤❤❤❤❤❤❤❤❤❤❤❤❤❤❤❤❤❤❤❤❤하얗고 예쁜 우리강산이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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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0 08: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5일.......
    강산아.....오늘도 날씨가 흐리네......그리고
    하루가 또 시작 되고 밤새 엄마 잠자리 옆에
    강샨이 스톤과 어둡지 말 라고 촛불을 켰어
    강산아....돌아오는길.....힘들지는 않은거지....
    엄아가 기도할께.....매일 매일.....널 위해.....
    사랑스런 내아기를 기다리며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강산이 너에 눈빛이 눈에 선해서....
    아가.....내 아가......조심히 와....기다릴께.....
    보고싶어.....사랑해~~~~~~~~~강산아~~❤❤❤❤❤❤❤❤❤❤❤❤❤❤❤❤❤❤❤❤❤❤하늘은 흐리지만 널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니까 울 애기 건강히 조심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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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1 08: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6일.......
    강산아.....오늘 아침에는 페이지가 넘어갔네.....
    언제 이렇게 폐이지가 넘어 갔을까....너와 이별 한지가 벌써 십육개월..,....아직도 이렇게
    뜨거운데....우리 사랑이 이렇게 불타고 있는데
    보이지는 않지만 보고 있고 만질 수는 없지만
    느끼고 있음을 너와 나 만이 알고 있잖아......
    강산아.....기다리고 있어......어디만큼 왔니.....
    엄마가 돌아오는 강산이 마중갈께....사랑해
    ❤❤❤❤❤❤❤❤❤❤❤❤❤❤❤❤❤❤❤❤❤❤❤❤❤❤❤❤❤❤❤❤❤❤❤강산이가 있던 자리에 가만히 귀기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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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2 10:2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7일.......
    강산아.....엄마야......아가 보고 싶구나......
    화창하고 이 아름다운 날에 강산이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기가 그지 없네
    강산아......똥강산아....어디쯤 오고 있어.....
    그리워서 추억에 잠겨 보지만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서 돌아보는것 조차도 힘겨워 지곤해....
    강산아 돌아오는길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사랑해 ❤❤❤❤❤❤❤❤❤❤❤❤❤❤❤❤❤❤❤❤❤❤❤❤우리 강산이 봄꽃처럼 예쁜 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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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3 10: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8일........
    강산아....일요일 아침이야.....여느때 같으면
    강산이랑 동물농장보면서 엄마는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배변 봉투들고 산책 할 준비를
    하고 있을텐데....강산이가 여헁 떠나고 일년이
    넘었지만 매번 몸이 기억하는 시간만 되면
    나도 모르게 강산이를 부르고 있어......강산아
    너무 많이 그리우면 참지 말고 돌아와....언제든
    강산이가 돌아오는 길에 엄마가 서 있을꺼니까
    강산이가 돌아오는 길에서 반갑게 맞이할꺼니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로 살게 해 줄께....
    엄마가 약속 할께 강산아 엄마도 니가 너무도
    그립다.......다시 한번 아니 천번 만번 강산이
    엄마로 살고싶다..,내 새끼 강산아~~~~~~❤❤❤❤❤❤❤❤❤❤❤❤❤❤❤❤❤❤❤❤❤❤❤❤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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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4 08:4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19일.........
    강산아.....잘 있지?.....지금쯤 지상에 내려와
    모견에 뱃속에서 가장 원초적인 모습으로
    지내고 있겠지....,궁굼하고 강산이가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왔는지 궁굼해서 27일에 에니멀
    커뮤니 케이터 교감을 또 신청했어.....강산아
    엄마는 울애기 만날수 있다먼 뭐든지 할꺼야
    다시 아니 천번 만번이라라도 강산이 엄마로
    살꺼야......내 이쁜 강아지 무사히 엄마 품에
    안길때까지 조심 조심 알겠지.......우리 오늘도
    행복 하자 사랑한다...보고싶고 너무 그리워~~~❤❤❤❤❤❤❤❤❤❤❤❤❤❤❤❤❤❤❤❤❤우리에 앞날을 위하여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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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5 08: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0일.......
    강산아 잘 잤어? 엄마도 잘 잤어......우리 강산이
    그니운거 보고싶은거 빼면....,아가 어제는
    강산이가 돌아올 펫샆과 에커에게 교감신청을
    했어 에니멀 커뮤니케이터 선생님이 강산이 만나러 엄마에 메세지를 가지고 가실꺼야.....강산아
    엄마에게 강산이가 돌아올 시간 날짜 알려줘
    기다릴께.....오늘은 비 예보가 있어 ....널위해
    촛불을 켰어... 강산아 조심히 돌아와 ~~~❤❤❤❤❤❤❤❤❤❤❤❤❤❤❤❤❤❤❤❤❤설렘과 기다림이 공존하는 오늘도 사랑하는강산이와 함께여서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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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6 10: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1일.......
    강산아......어제 내린 비에 여파로 오늘 날씨가
    많이 춥구나....강산이 감기 조심해야 한다....
    울애기 보고싶은 마음에 어제는 절에가서
    기도를 올렸어 강산이 건강하게 만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빠에 대한것도 빌고 세빈 수빈이 지혜
    롭게 자라달라고 빌고 할머니 건강 그리고
    지니혐사업 잘 풀리게 해달라고 빌었어.....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는 다리가 너무 아프네...
    강산아 이토록 간절히 널 원해......널 기다리는
    기쁨으로 살고 있단다 울애기 건강하게 돌아오렴
    사랑한다 보고싶다~~~~~~~❤❤❤❤❤❤❤❤❤❤❤❤❤❤❤❤❤❤❤❤❤❤❤❤❤❤❤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 질꺼야 우리에 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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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7 10:0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2일.......
    강산아......앉으나서나 우리 강산이....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강산이 뭘해도 엄마는 강산이
    다짜고짜 강산이그리운 강산이 널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찿고 또 애원 하고 기도하고.....그러고
    있어....모른겠어....사람들은 엄마보고 이상하대
    근데 엄마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교감을 하고
    사랑을 하면 잊지 못하고그리워하고 기다리는게
    당션 한거잖아.....강산이가 여행에서 돌아온다고
    엄마는 그 말을 믿고 또 믿으니까 널기다려....
    강산아 교감은 잘 했어......엄마에게 하고싶은 말
    했어....사랑하는 강산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건강하게 돌아와......보고싶다 ~~~~~~~❤❤❤❤❤❤❤❤❤❤❤❤❤❤❤❤❤❤❤❤❤❤❤하얀 털 뭉텅이 뽀뽀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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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4.28 08: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3일.....
    강산아......잘잤어?.....어제밤 꿈에 엄마한테
    왔네.....하얀 털 작고 여린 몸 너를 얼마나
    가슴에 안고 행복 했는지 몰라.....그 느낌이
    너무나 가먝 스럽고 좋았어.....꿈이 었지만
    아직도 엄마는 여운이 남아서 아쉽고 뭐라
    표현조차도 할수 없이 벅차기만 하구나......
    여행떠나기전 모습 앙상한 갈비 뼈가 눈에
    선해서 마음아프지만 작은 형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고마워 강산아
    이번 교감에 강산이가 모견에 배를 바라보며
    신기해 한다는 말에 엄마는 빵 터졌어.....
    너 다운 행동이었어.....에커님께 너무 감사해
    니가 태어나기전에 엄마는 마지막 교감을 할꺼야
    그때 에커님에게 엄마에 감사에 마음을 전해줘
    모견이 첫출산이고 너도 첫번째로 태어 난다니
    엄마는 더 기다려지고 행복하구나......
    다음 교감에는 태어나는 날짜도 말해준다고
    하니까 그것도 너무 감사해 강산아 사랑해
    축복해 기다릴께 빨리 보고싶다~~~~~❤❤❤❤❤❤❤❤❤❤❤❤❤❤❤❤❤❤❤❤❤❤❤나의 사랑 나의 강산.....우리 이뽕이
  • ?
    똥강산엄마 2023.04.29 20: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4일.....
    우리 애기 강산이 잘 있었어......방새 비가 내리고
    지금은 바람이 불어.....다시 겨울인것 같아서
    쓸쓸 하네....강산아 보고싶다 모견에 뱃속에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건강하게 돌아오기를
    엄마가 기도 할께 사랑해 강산아......❤❤❤❤❤❤❤❤❤❤❤❤❤❤❤❤❤❤❤❤❤❤❤❤천개에 바람이되어...,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3.04.30 17:4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5일........
    강산아....엄마야....마음이 뻥 뚫린것만 같구나
    날씨도 화창하고 너랑 둘이만 산책 하고 싶어
    강산아 돌아오는길 힘들지는 않은건지......
    강산아 보고싶은 강산아.....늘 가슴에 품고
    싶은 나의 작고 여린 천사 강산....너를 기다리며
    오늘도 하루를 보낸다 따듯한 봄날에 했살처럼
    아름다운 나의 강산이 사랑하고 그립다.....❤❤❤❤❤❤❤❤❤❤❤❤❤❤❤❤❤❤❤❤❤❤좋은것을 볼때도 너와함께이고싶고
    행복할때도 너와 함께하고싶다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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