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1.20 12:1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5일.........
    강산아......밤새 눈인지 비인지 얼음인지 모를
    그런 눈이 왔어 순식간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창밖으로 손 내밀어 만져도 보고 어떻게든 강산이 널 느껴 보려고 안깐 힝을 쓴다.....그리운 내 아기를 느끼려고.....강산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맘마 잘 먹고잘 있는거지......그리움 보고싶음
    너무나 가득한데.....엄마는 오늘도 일상에 묻혀
    가슴에만 널 간직한채 하루를 또 보내고 있어
    강산아 울 애기 엄마한테 돌아올 준비는 잘 하고 있는거지......널 다시 만날 생각에 이젠 울지 않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우리 다시 만날그날을 위해 힘내자....,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보고싶다~~~~~❤❤❤❤❤❤❤❤❤❤❤❤❤❤❤❤❤❤❤❤❤❤❤❤❤❤❤❤❤❤❤❤❤❤❤❤❤❤❤❤❤❤내 사랑 강똥꾸쟁 우리 이뽕이
  • ?
    똥강산엄마 2023.01.21 15:0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6일.....
    강산아.....낼이면 설이야...,강산이도 집에 올꺼지
    집에 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엄마랑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너 없이 맞이 하는 세번째
    명절 가슴이 아리고 쓰리고 왜 이렇게 아플까....
    항상 주방 엄마 등뒤 선반 위에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강산이가 있는데 .......그리고 머지 않아 돌아
    올꺼고 강산아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극복 하자
    슬프다하연 한없이 슬프고 안타깝다 생각하면
    한이 없을꺼야......강산아 우리 기다림을 즐기자
    너와나 항상함께 있다는걸 우리가 잘 알잖아
    기다릴께 니가 돌아오기를.......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와 사랑해 보고싶다~~~~~~~❤❤❤❤❤❤❤❤❤❤❤❤❤❤❤❤❤❤❤❤❤❤❤❤❤❤❤❤❤❤❤❤❤❤❤❤❤❤❤❤❤그리움 눈처럼쌓이지만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 ?
    똥강산엄마 2023.01.22 12: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7일.......
    강산아 오늘은 민족 대이동에 설날이네.....흠
    강산이 아침에 차려 지낼때 집에 와서 엄마랑 같이 있었니? 엄마가 꼭 오늘은 함께 지내자고 부탁했는데 엄마부탁 들어준건지......엄마는 강산이가 와 있는걸 잘 알아차지 못하지만 그래도 너와 나
    서로에 교감을 믿어 .....얼굴도 만져보고 싶고
    안아도 보고 싶다...밖은 많이 추운데......우리 강산이 오는길 춥지 않게 왔어.......엄마가 강산이 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촛불을 밝혔어......엄마마음 알지! 강산아 너 없이 보내는 세번째 명절 엄마는
    가슴속이 후련하지 않지만 강산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해 우리 오월에 태어날 강산이를
    위해서 열심히 날마다.,....강산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 만나자
    사랑한다 기다릴께 보고싶어~~~~~~❤❤❤❤❤❤❤❤❤❤❤❤❤❤❤❤❤❤❤❤❤❤❤❤❤❤❤❤❤❤❤❤❤❤❤❤❤❤❤❤❤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강산씨
    설날은 오늘이래요........
  • ?
    똥강산엄마 2023.01.23 10:3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8일........
    울 애기 강산아......설 명절을 보내고 아침에
    모닝커피를 한잔 하면서 내아기 강산이가 보고
    싶어서 그리워서 왔어.....어제는 작은 형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빠한테 혼났어.....정말 바람
    잘날 없다는게 맞네......강산아 우리 강산이는
    엄마 속 안 썩이고 정말 착한 아기 였는데......
    강산아 우리 예전에 생각나니.......명절 후에
    강산이랑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면서 서로 고생했어 하면서 위로 했던거......엄마는 그 눈동자가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항상 엄마 마음에 방에
    강산이가 함께 있어 .....그래도 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구나......강산.....우리 다시 만나면 꼭 잡고
    놓지 말자.....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자
    오늘도 행복 행복 행복 하자 ~~~~~~~❤❤❤❤❤❤❤❤❤❤❤❤❤❤❤❤❤❤❤❤❤❤❤❤❤❤❤❤❤❤❤❤❤❤❤❤❤❤❤❤❤❤계묘년 새로운 태양보다 더 빛나는
    엄마 애기 똥강산 널 기다리고 있어 행복하자
  • ?
    똥강산엄마 2023.01.24 17: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9일........
    강산아 최강한파가 몸을 움추리게 한다
    이렇게 추워도 강산이 안고 있으면 참 따듯했는데
    강산아 날씨가 추우니까 강산이가 더 보고 싶다
    감기 걸리지않게 조심하고 맘마 많이 먹어
    사랑해 기다릴께 ~~~~~~~~❤❤❤❤❤❤❤❤❤❤❤❤❤❤❤❤❤❤❤❤❤❤❤❤❤❤❤❤❤❤❤❤❤❤똥강산 똥꾸 안아주고 싶다
  • ?
    똥강산엄마 2023.01.25 09:0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0일.............
    강산아.....엄마야.......날씨가 엄청 츱다....
    추워서 그런가 강산이가 너무 그립다....어제밤
    문득 잠들기전에 강산이가 생전에 하던 모습
    들이 생각나고 눈앞에 강산이 모습이 아른거렸어
    그리움에 몸부림치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
    강산아 엄마 하는말 듣고있니? 정말 엄마 보고
    있어? 엄마가 부르면 옆에 와 있을 꺼라고
    엄마는 믿고 있어.....언제나 처럼 엄마 곁에서 엄마에게 기쁨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 주었던  강산이 너는 한마디로 엄마에 생명그 자체였어.......고마워 강산아 앞으로도 그렇게 엄마 지켜 줄꺼지! 우리 강산이 추운데 산책 했어? 쉬야도 했니?응가도 했어? 강산아 진짜 진짜 행복하게 아프지 말고 지내다가 엄마 한테 돌아오는거야.....,
    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어~~~~❤❤❤❤❤❤❤❤❤❤❤❤❤❤❤❤❤❤❤❤❤❤❤❤❤❤❤❤❤❤❤아무리 추워도 엄마는 너만 있으면돼
    강똥꾸 빨리 돌아와 
  • ?
    똥강산엄마 2023.01.26 08:2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1일.......
    강산아........새벽녁부터 하야해ㅣ 눈이 내리고
    있구나 ......그리운 마음이 또 이렇게 눈처럼 쌓여만가네.....강산이가 눈이되어 또 이렇게 엄마에
    마음을 달래주러 왔구나....고맙고 또 고마워...,
    강산아 눈이오더날 우리는 둘이 발짜국 하나 없는 놀이터 눈 밭에서 러브스토리를 찍었었는데
    이번 겨울은 그냥 추억 속에 강산이와 함께 해야
    할것같아....그리고 돌아오는겨울 우리는 다시 만나서 또 한편에 러브 스토리를 찍어보자....,.,.,.
    우리 강산이 맘마는 먹었니......엄마 보고 있니
    눈이 오는 창가에 촛불을켜고 저 언덕 너머로 우리
    강산이가 오려나 기다려 본다.....,아직은 올수없는데.....그래도 기다린다 강산이를 보고싶어서 안아주고싶어서......우리 산책 가자 강산아 ~~~~❤❤❤❤❤❤❤❤❤❤❤❤❤❤❤❤❤❤❤❤❤❤❤❤❤❤❤❤❤❤❤❤❤❤❤❤❤❤❤함박 눈처럼 하얀 강산이 시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1.27 16:0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2일.......
    강산아......엄마야......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강산이는 춥지 않은 곳에서
    잘 있는거지.....,어제 내린 눈이 베란다 창가에
    앉아 커튼 너머로 엄마를 몰래 훔쳡ㅗ는것 같다
    꼭 우리 강산이가 안방에 들어간 엄마를 바라보는것 처럼 그 애절한 눈빛을......엄마는그 눈빛이
    너무나 그리워 그때 강산이 애태우지 말고 장난도 하지 말았었으면 그때 널 놀리는게 너무 재미
    있었고 또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었는데.......
    강산아 혹시 형아 카페에 파라곤 회장님 집 순심이 기억해.....순심이가 실명을 해서 많이 속상한가봐 그래서 엄마가 위로해줬어 그리고 순심이는 아직 별이 된게 아니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주고
    아낌없이 뭐든 주라고 했어 그리고 나는 강산이가 여행을떠나서 안아 줄수도 없고 볼수도 없다고
    그 말에 둘이 같이 울었어 그렇게 말하고 나니까
    내가 더 아프더라고.....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우리애기 돌아오는 그날까지 진짜진짜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와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보고싶다 ~~~~~❤❤❤❤❤❤❤❤❤❤❤❤❤❤❤❤❤❤❤❤❤❤❤❤❤❤❤❤❤❤❤❤❤❤❤❤❤❤❤❤호수같이 맑은 눈에 강산이 사랭해
  • ?
    똥강산엄마 2023.01.28 20: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3일......
    강산아....보고싶어
  • ?
    똥강산엄마 2023.01.29 11: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4일........
    강산아.......매서운 동장군이 몸을 움추리리게
    하네.....우리 강산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보고 싶어도 볼수도 없고 만지고 싶어도 만질수
    없는데........그리운 마음은 왜 이렇게 커져만
    가는지 모르겠어.....강산아 엄마는 그저 우리
    강산이만 옆에 있으면 되는데 ........강산이도
    엄마처럼 매일 이렇게 그리워 하는지 아님
    엄마 잊은건지.......엄마 한테 강산이는 참 특별한 아이 였어 그래서 엄마는 다시 강산이를
    만나고 싶어 강산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 꼭 다시 만나서 행복 하게 살자..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맘아 잘
    먹고 진짜 잔짜 행복 하게지내다 엄마 한테
    돌아와 보고싶다 강산아 사랑해~~~~~~❤❤❤❤❤❤❤❤❤❤❤❤❤❤❤❤❤❤❤❤❤❤❤❤❤❤❤❤❤❤❤❤❤❤❤❤❤❤❤❤❤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1.30 14:1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5일........
    강산아..... 여행은 잘하고 있어.....엄마 보고
    싶지 않아......요즘 엄마는 강산이가 돌아올
    곳을 찿고 있어.....어느 펫샾을 정해야 할지
    아직은 고민 중이지만 강산이가 말했듯이 가장
    마음 편안한 곳으로 선택 하라고 해서 엄마는
    가장 마음편한 곳으로 정하려고 해 강산아....
    이제 여행마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준비는 잘 하고 있는거지......아가 건강하게 지내다 진짜진짜 행복 하게 지내다가 돌아와
    강산아 우리 그 날을 위해서 행복하자
    사랑해 보고 싶다~~~~~~~~~❤❤❤❤❤❤❤❤❤❤❤❤❤❤❤❤❤❤❤❤❤❤❤❤❤❤❤❤❤❤❤❤❤❤❤❤❤❤❤❤❤❤❤❤나의 사랑 나의 강산 나의 운명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1.31 18: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6일......,
    강산아......바람이 차게 분다.......그리고 또
    엄마에게는 아픔이 밀려온다.....또 다시 혼자
    그때는 강산이가 엄마곁에, 있었는데.....지금은
    오로지 혼자네.....엄마 보고 있니......아가.....
    너무나 보고 싶은데.....잠시라도 엄마 곁으로
    와서 엄마 괜 찮아 하고 위로해 주면 좋을것 같아
    강산아 보고 싶다 그렇게 그렇게 또 밤이되어
    그리움에 보고품에 애간장이 타는구나.......
    우리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엄마는 살고 살아갈께 내아기 강산아 진짜 행복하게 지내다가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께 돌아 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촛불 밝혀둘께 조심히 와 사랑해 보고싶어 ~~~~~❤❤❤❤❤❤❤❤❤❤❤❤❤❤❤❤❤❤❤❤❤❤❤❤❤❤❤❤❤❤❤❤❤❤❤❤❤❤불어오는 바람만큼 시리고 아픈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01 13: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7일.......
    똥강산......산아 엄마야 잘 있었어......엄마는
    마음도 복잡하고 머리도 어지럽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강산아 엄마 어떻게
    이난관을 헤쳐 나갈까.....산아 엄마 한테 알려줘
    이제 조금만 있으면 꽃이 피는 봄이 올꺼야
    그러면 강산이도 돌아올꺼고......산아 엄마는
    기다려 강산이를 예쁜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에게
    다시 돌아와줘 아직은 바람이 차갑다 그럼에도
    햇살이 봄이 다가 오는것을 알려주려 바람에
    향기를 싣고 콧끝을 스치곤 하는 구나 돌아오는
    봄처럼 그렇게 강산이도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따듯한 햇살같은 내아기 나의 사랑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02 16: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8일........
    우리 강산이 잘 있었어......아가 날씨가 좀추워
    괜 찮은듯 괜찮은듯 하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한기가 견디기 힘드네........그리고 추위 만큼 몸을
    움추러들게만드는게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이다
    산아 벌써 이월도 이틀째......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강산이도 어느새 엄마곁에 와 있을것 같아....늘 ...언제나 곁에서 꼬리를 흔들며 엄마에 기쁨이 되어줄 나의 강산 엄마는 너를 기다려
    술애기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울지 말고 행복 하게 지내다 시간이 되면 엄아곁에 돌아와.....,
    사랑해요 고마워 보고싶어~~~~~~❤❤❤❤❤❤❤❤❤❤❤❤❤❤❤❤❤❤❤❤❤❤❤❤❤❤❤❤❤❤❤❤❤❤❤❤❤❤❤❤❤❤봄날에 햇살같은 따듯한 나의사랑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03 13: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39일.......
    강산아.......잘 지내고 있는거지......우리가 헤어저
    지낸 날보다 이제 우리가 만날 날이 더 가까워
    지고 있어......이렇게 하루하루 그리워 하다 보니
    강산이가 지상으로 내려올 시간도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 엄마가 어서 강산이가 돌아올 곳을 찿아야할텐데......강산아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어 지상으로 내려올 준비를 하느라 바쁜거니?
    엄마는 하루 종일 강산이 만날 생각만하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강산 우리 오월에 태어날 강산
    엄마가 기다릴께 우리 여름에 좋은 곳에서 만나자
    너무너무 기대되고 설레인다 사랑 한다 보고싶다
    내 사랑하는 강산아 ~~~~~~~~~❤❤❤❤❤❤❤❤❤❤❤❤❤❤❤❤❤❤❤❤❤❤❤❤❤❤❤❤❤❤❤❤❤❤❤❤❤❤❤❤❤❤❤아무리 해도 지나 치지않는 말 강산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2.04 12:1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0일..........
    강산아.......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다.....,강산아
    오늘은 우리나라 첫번째 절기 입춘이야.....엄마는
    좀전에 11시43분 집에 봄이 들어 오는 시간이라고 해서 문을 열고 입춘 대길을 현관 문앞에 붙이면서 우리 강산이가 이 문턱을 편안히 넘어 들어오게 해달라고 두손모아 기도 했어.....올봄 천사같은 우리 강산이를 기다리며 널 만날 기쁨에 엄마는 가슴이 설레였어.......아가 강산아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진짜 진짜 행복하게 지내다가 엄마가 정해주는 곳으로 편안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지금 엄마는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널 기다리며 니가 돌아오는길 훤히 밝혀 주려고 촛불을 밝혔어 넘어지지 말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잃어버리지 않게 매일 불 밝혀 줄께......강산이는 그 빛을
    따라 오면 돼....,강산아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내 깡돌이~~~~~~❤❤❤❤❤❤❤❤❤❤❤❤❤❤❤❤❤❤❤❤❤❤❤❤❤❤❤❤❤❤❤❤❤❤❤❤❤❤❤❤사랑이 샘솟는 나의 아기 나의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05 09:2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1일........
    강산아........사랑하는 강신아......보고싶은 강산아
    오늘은 정월 대 보릉날이야 오곡 밥에 아홉가지
    나물에 밥을 아홉 번이나 먹어야 하고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또 쥐불 놀이를 하면서 액운을
    떨쳐버리고 부럼을 깨물며 귀신한테 더위를 파는
    우리나라 미풍 양속이 있는 그런 날이야........
    그런데 엄마는 강산이가 떠난 이후로 모든게
    즐겁지가 않구나.....그저 어서 강산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이곳 추모관에도 떠난 아이를 그리워 하다가 소식을 끊는 엄마 아빠들이 있는데....,동생을 입양하거나 슬픔을 잊으려고
    안들어 오거나 좋은데 가있을꺼라 믿고 잊고나
    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 ....,엄마는........아직은
    널 기다리고 있기에 돌아온다고 믿고 있기에
    매일 편지를 쓰고 기다린다고 사랑한다고 메세지를 남긴다.....강산아 우리 11년전 정월 대보름날
    기억해.....엄마 일생에 최대 난관이었고 초롱이와강산이가 없었더라면 삶에 끈을 놓았을지 모를
    그때가 기억이 난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되뇌이던 생각 강산이가 재롱부리던 모습
    의젓한 초롱이가 너와 나를 지켜고며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엄마 힘내요 하고 보내주던 그 눈빛이 너무나 그립다 ....내 새끼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만난기를 오늘밤 대 보름달님에게빌어야 겠다 강산아 꼭 엄마에게 돌아와~~~~~❤❤❤❤❤❤❤❤❤❤❤❤❤❤❤❤❤❤❤❤❤❤❤❤❤❤❤❤❤❤❤❤❤❤❤❤❤기다리는 엄마 마음 돌아올 강산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2.06 16: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2일........
    강산아.....나의 강산아 오늘은 엄마가 좀 늦었네
    뭘하는지 엄마가 요즘 어수선 하니 너무 바쁘네
    그래도 우리 강산이 잊는 일 없이 히ㅣㅇ상 가슴에 품고 살고 있단다.....엄마는 지금아빠가 계신
    곳에서 큰이모를 기다리며 너에게 편지를 쓴다
    이렇게 차안에서 지는 해를 보는것도 참오랜만
    이네.....강산이 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려 하고
    있구나....나의 사랑 강산 엄마는 강산이가 돌아올날을 기다리며 니가 돌아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밤마다 촛불을켜고 있어......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내 똥깡지......보고싶다~~~~❤❤❤❤❤❤❤❤❤❤❤❤❤❤❤❤❤❤❤❤❤❤❤❤❤❤❤❤❤❤❤❤❤❤❤❤❤❤뉘엇뉘엇 지는 태양이 희망으로 바뀌며
    우리 강산이 예쁜 모습으로 돌아와줘
  • ?
    똥강산엄마 2023.02.07 09: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3일......,
    강산아.......보고싶은 내 아가야........오늘은 조금
    일찍 눈을 떳어.....왠지 밤새 잠을 설치고 뭔가
    불안함이 떠나질 않네......강산이만 너무 보고 싶은데......괜찮아진줄 알았는데...자꾸 강산이가
    여햄 떠나던 날이 생각 나서 가슴이 저려온다
    그때 정말 많이 울었는데 가슴이 이파서 죽을것만 같았는데.....이젠 너를 기다리며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는데.....널 못찾을까봐 불안한건지
    또 널 만나 행복에 날을 보내다 나보다 먼저 여행 떠나보내야하는 일이 두려워 불안한건지...강산아 그래도 우리는 다시 만나야 해 널 만날수 없다면 엄마는 살수가 없을꺼야.....우리 땅꼬 엄마기다리고 있는거지.....엄마도 기쁘게 널 기다릴께......
    내 새끼 진짜 진짜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와요
    사랑해 너무 너무 널 기다려 보고싶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08 08: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4일........
    강산아.......울애기......똥강산....,안개가 자욱한
    아침이야.....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모양
    이네....겨울에 끝자락 .....이겨울이 끝나면
    울 애기 강산이 지상으로 내려 오겠네 .........
    어제는 엄마가 강산이가 돌아올 곳을 찾아
    다녀 왔는데 .....강산이 사진도 보여주고 ...,
    강산이 이야기 하는데 .....눈물이 어찌나 나오
    던지....괜찮아진줄 알았는데......아니었나봐
    우리가 함께 한 세월이 헤어져 지낸 세월보다
    열배는 더 긴데 일년여 세월에 괜찮아 진다면
    안돼잖아.......괜찮지 않다 ....,.,.엄마는......,,
    널기다리고 또 기다려......계속해서 강산이가
    돌아올곳을 찾고 또 찾아서 편안히 돌아오게
    해줄께 강산아 엄마 믿지?! 엄마가 사랑해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진짜 진짜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와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2.09 09: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5일........
    강산아.....엄마야...,울애기 잘 잤어......
    강산아 엄마가 요즘 니가 돌아올 곳을 찾고 있어
    알고 있니? 어제는 동탄으로 다녀 왔어.....그런데
    엄마가 널 닮은 아이를 봤어.....작년 11월 생인데
    눈빛이 너와 똑 같았어.....엎드려서 자는 모습도 너무 닮아서 너와의 약속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집에 데려올뻔 했었단다 .....그리고 마음을 다
    잡고 널 닮은 아이를 찾는게 아니라 엄마는
    널 기다리고 있는거라고 .......그런데 밤새 잠이
    오지를 않는거야 .....그 아이가 생각이 나서......
    강산아 널 꼭 찾을께 아직은 지상에 내려오지
    않았지......기다리고 있을께 또 다시 찾아올 이별이두려워 만나지 말까.....했던 흔들렸던마음이
    어제 본 아이때문에눈녹듯 사라졌거든.....흔들려서 미안해 ....넌 엄마만 바라보고 있는데 미안해
    강산아 엄마한테 와준다고 해서 고맙고 희망으로
    기다리게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너무 너무 보고싶다 산아 ~~~~~~~~~❤❤❤❤❤❤❤❤❤❤❤❤❤❤❤❤❤❤❤❤❤❤❤❤❤❤❤❤❤❤❤❤❤❤❤❤❤❤❤❤티 없이 말고 밝은 우리 강산이 넌 최고야
  • ?
    똥강산엄마 2023.02.10 08: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6일.......
    똥강산.....비가 내러....강산이 산책 가야 하는데
    강산이 엄마 없이 산책 잘 하고 있는거니? 쉬야도 응가도 맘마도 잘 먹고 있는거지.....,.엄마는
    어제도 펫샾에갔었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확답을 줄수 없다고 하는데.....그래도 엄마는
    또 갈꺼야 확답을 얻으러 갈꺼야....우리 강산이
    엄마곁으로 돌아올수 있다연 뭐든 할꺼야....
    강산아 돌아오는 그날까지 친구들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시간이되면 엄마한테 꼭 돌아와 아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내 아기 강산이~~~~❤❤❤❤❤❤❤❤❤❤❤❤❤❤❤❤❤❤❤❤❤❤❤❤❤❤❤❤❤❤❤❤❤❤❤❤❤내리는 비에 강산이도 함께 왔으면 좋겠다
  • ?
    똥강산엄마 2023.02.11 09:1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7일.........
    강산아.......똥꾸야.......안개가 짙은 아침이네
    강산이 잘 잤어? 엄마는 온통 강산이 생각뿐이네
    강산아 엄마가 널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해서
    그런지 어제 꿈에 강산이가 왔는데 첨엔 하얀
    아기 였는데 요크셔테리어 아기가 왔어......
    강산아 엄마는 온통 너뿐이야 그리운 내새끼
    우리 산책 가자......우리 강산이 좋아 하는 곳에서
    쉬야도 하고 응가도하고 강산이가 좋아하는 냄새도 많이 맡자......강산아 맛있는 간식도 먹자...
    강산이가 젤 좋아하는 걸로......강산아 사랑해
    보고싶고 그립고 안아보고싶다~~~~~~❤❤❤❤❤❤❤❤❤❤❤❤❤❤❤❤❤❤❤❤❤❤❤❤❤❤❤❤❤❤❤❤❤❤❤❤❤❤❤언제나 첫번째 내사랑 내 전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2.12 09: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8일.........
    강산아.....보고싶다.......계절이 이제 끝으로
    가고 있어....새봄이 오면 봄바람 처럼 강산이도
    엄마한테 돌아오겠네....기다림에 희망으로
    만남에 기쁨으로 벅찬 감동이 우리에게 올꺼야
    강산아 널 너무나 사랑하고 있어 ....우리에 인연이 어떤 인연이길레 이렇게 그립고 그리운지
    그 인연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널 만난걸
    엄마는 감사해 강산이 엄마로 살수 있어서 진짜
    진짜 행복 해 지금도 엄마는 강산이 엄마고 미래도 강산이 엄마고 언제까지나 강산이 엄마야
    사랑은 돌아오는거고 변하는게 아니라는거
    강산이도 엄마도 알고 있지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 같이 보았던 꽃이며 세상 모든걸 다시 볼수 있고
    느낄수 있는 날이 다시 올꺼야 보고싶어 산~~~❤❤❤❤❤❤❤❤❤❤❤❤❤❤❤❤❤❤❤❤❤❤❤❤❤❤❤❤❤❤❤❤❤❤❤❤❤❤❤❤❤❤꽃 보다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13 12: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49일.....
    강산아....사랑하고 보고싶은......내 새끼...,..
    잘 지내고 있는거지?.....엄마는 지금 아빠
    만나러 왔어... 강산아 차를 타고 오는데 날씨가
    따듯해져서 그런지 강아지친구들이 산책을
    많이나왔더라 예쁘고 사랑스런 아기들이다...
    물론 우리 강샨이 만큼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는
    없지만....,강산아 이제 한달후면 지상으로 내러와야 하는데 준비는 잘 하고있니? 우리 강산이 착하고 똑똑한 아기라서 빈틈없이 준비 하고 있을꺼라 믿어 ....엄마만 잘하면 되는거지.....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조심히 넘어지지말고 오세요 사랑해 보고싶어 ~~~~❤❤❤❤❤❤❤❤❤❤❤❤❤❤❤❤❤❤❤❤❤❤❤❤❤❤❤❤❤❤❤❤❤❤❤❤❤❤❤❤❤❤멋진 강산이를 기다립니다 강산씨
  • ?
    똥강산엄마 2023.02.14 19: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0일........
    강산아......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제 또 새 봄을 기다리고 있구나.....아직은 좀춥기는 하지만
    그 싸늘함 끝에는 봄에 향기가 묻어나고 있어
    엄마는 알고 있어....강산이가 돌아올꺼라는거
    노랫말 에도 있듯이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 한날에 너를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 이기에.....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물러 있는 우리 강산이 너무 사랑하고 보고
    싶다 내사랑 강산 진이형이 강산이가 돌아올곳을 찾아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어 내일이면 니가 돌아올곳을 확인 할수가 있거든 우리 올 여릉에ㅣ
    꼭 다시 만나서 사랑하자 울애기 잘자고 좋은꿈
    꾸고 행복해야한다 ~~~~~~~❤❤❤❤❤❤❤❤❤❤❤❤❤❤❤❤❤❤❤❤❤❤❤❤❤❤❤❤❤❤❤❤❤❤❤❤❤❤❤❤❤❤❤❤강산이와의 네버 엔딩스토리를 꿈꾸며
  • ?
    똥강산엄마 2023.02.15 09:2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1일.......
    태양이 눈부시게 떠오르고 떠오르는 태양 처럼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이 붉게 타오른다.....
    많이 그립다 강산아 눈을감으면 언제나 너에
    모습이 떠올라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된다
    심장이 아프고 폐가 아플 만큼 강산이를 그리워
    하며 다시 만날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다려
    오늘은 작은 형이강산이 돌아올곳을 찾아
    펫샾 원장님을 만나러 간다고 엄마에게 걱정
    말라고 했어.....고맙고 감사해 우주에 이끌림으로 우리는 다시 만날꺼야 우리 멋진 사랑을 하자
    누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사랑하자~~~~~~❤❤❤❤❤❤❤❤❤❤❤❤❤❤❤❤❤❤❤❤❤❤❤❤❤❤❤❤❤❤❤❤❤❤❤❤❤내사랑 강산 작고 사랑스런 내새끼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16 08:4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2일......
    강산아.....오늘 아침은 왠지 서글프다......
    강산이가 여햄떠난 날짜가 아니 숫자가 갑자기
    엄마 가슴을 울컥 하게 만드네.....여리디 여린
    내아기 혼자서 엄마 없이 외로운 여행을 하는건 아닌지.....에커한테 강산이 친구들 돌보며 잘
    지내고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그래도 엄마는
    강산이가 안스럽고 가슴 미어지는 고통에 오늘도
    너의 그림자를 찾아서 이곳 저곳을 바라보다
    강산이 사진과 마주치면 니 눈빛에 마치 정말
    엄마를 바라보며 위로 하는것 같아서 다시
    널 기다리는 힘을 낼수 있어.....강산아 엄마한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살아갈 의미를 줘서
    너무나 고맙다......사랑하는 내 새끼 착한 강산
    기다릴께..,프리퍼피 펫샾으로 돌아와 거기서
    기다릴께 ~~~~~~❤❤❤❤❤❤❤❤❤❤❤❤❤❤❤❤❤❤❤❤❤❤❤❤❤❤❤❤❤❤❤❤❤❤❤❤❤❤❤❤❤❤❤❤❤❤❤진심으로 널 기다려 항상 널 사랑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2.17 09: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3일.......
    강산아 ......햇빛이 너무나 찬란한 아침이야
    우리 강산이 만큼 눈이 부시네....강산아
    엄마는 날씨가 좋아도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니가 그리워진다
    강산아 .....문득 문득 니가 여행 떠나던 날
    너에 숨소리가 들리고 떠나면서도 엄마 한테
    눈을 떼지 못하고 엄마를 바라보던 너에 모습에
    가슴이 미여져 내릴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나 착하고 사랑스런 내새끼가 끝까지 엄마
    가슴아플까봐 엄마 걱정만 하다 떠났는데
    이렇게 너떠난 시간이 흐르고 이제 돌아올 날을
    기다리고 있구나 강산아 떠오르는 태양 처럼
    멋지게 돌아와 강산아 너를 기다려 그리고 사랑해
    보고싶다~~~~~~~❤❤❤❤❤❤❤❤❤❤❤❤❤❤❤❤❤❤❤❤❤❤❤❤❤❤❤❤❤❤❤❤❤❤❤❤❤❤❤❤❤❤❤❤❤❤❤듣고 있니.....강산이 너를 부르는 소리를
  • ?
    똥강산엄마 2023.02.18 09: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4일......
    강산아.....잔뜩 흐린 주말 아침이다.....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는데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아
    강산아....엄마는 어쩌면 좋을까... 조금힘이 들어
    지금 니가 있다면 참 좋을텐데....너무나 보고싶다
    지금에 시련이 전화 위복이 될까? 강산아 엄마
    괜찮아 힘낼께.....강산이 기다리면서 힘낼께
    강산이는 진짜진짜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와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그립다 강산이가 눈물나게 그립다
  • ?
    똥강산엄마 2023.02.19 09:2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5일....,
    강산아....엄마야 아침에 스노우로 강산이
    부르니까 엄마에게 언른 와주는데 역시 강산이
    밖에는 없네..영원한 엄마편 한번도 엄마한테
    등돌려 본적 없는 내 새끼 강산이.....비가 오려나
    잔뜩 흐려서 엄마 기분도 가라앉고 강산이랑
    산책 가고싶구나....씰룩 씰룩 귀여운 엉덩이도
    보고 싶고마른 풀에 코대고 냄새 맏는것도
    보고싶다...너무 오래 냄새 맡으면 빨리 가자
    그만해.....기다려 주지 못해서 미안해......
    강산아 우리 다시 돌아오연 정말 멋진 산책을
    하자......바람도 느끼고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가고싶은곳 우리 둘이 다 가보자 지구 끝까지
    그곳이 가시밭길이라도 너와함께라면 엄마는
    행복해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해피앤딩
  • ?
    똥강산엄마 2023.02.20 09:1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6일........
    강산아.....잘 잤어.....어제가 우리나라 두번째
    절기인 우수 였어 우수엔 얼음이 녹아 물이 되어
    흐르고 눈이 비가 되어 내린다는 땅속에 씨앗이
    싹을뛰우는 시기라고 하네....어제는 절기에
    맞게 약간에 비도 내렸어.....강산아 땅속에
    씨앗이 싹을 틔우듯 우리 강산이도 생명에
    씨앗을 틔우고 있겠구나....어젯밤에도 강산이
    스톤과 함께 산책 나가서 너를 부르며 대화도
    하고 우리가 자주 가던 길을 함께 걸었어....
    강산아 지상으로 모견에 위대한 몸속으로 돌아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돌아올 준비는 잘 하고 있는거지? 아가 부디 돌아오는길 편안히 돌아오기를 엄마가 기도하고 있을께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기다려 강산아 보고싶다~~~~~~❤❤❤❤❤❤❤❤❤❤❤❤❤❤❤❤❤❤❤❤❤❤❤❤❤❤❤❤❤❤❤❤❤❤❤❤❤❤❤❤꼬순내 가득한 강산이를 기다리며❤❤
  • ?
    똥강산엄마 2023.02.21 09: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7일........
    강산아.....봄이 오려고 하는데 바람이 오지마라
    오지마라 하네 계절은 바뀌려하는데 겨울이
    기ㅣ지마라 가지마라 한다.....강산아 여기 지상은 찬바람이 불고 많이 추워....산이는 어때.....
    어젯밤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떡볶이사서
    오는데 너무 춥더라 떡볶이 그릇을 가슴에 안고
    오는데 갑자기 추웠던 겨울 강산이 안고 있으면 손 시려운것도 모를 정도로 따듯했던 기억이
    떠올라 또 울컥 했어 너에 체온을 느끼고 싶어
    강산아 그리고 또 엄마가 어제는 프리퍼피 펫샾
    사장님을 만났어 사장님이 강산이 찾아주신데
    강산이 돌아올 준비 잘 하고 있는거지.......
    우리 서로 기다리고 있고 우리 마음을 하늘이 알고 있으니 꼭 만날꺼아 우리는 행복 할꺼야
    내새끼 강산이 사랑한다 보고싶다~~~~❤❤❤❤❤❤❤❤❤❤❤❤❤❤❤❤❤❤❤❤❤❤❤❤❤❤❤❤❤❤❤❤❤❤❤❤❤❤❤❤그리움이 하늘에 닿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데 강산아 너무나 그립고 그립다
  • ?
    똥강산엄마 2023.02.23 09:1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59일........
    강산아.....아침에 눈을떠 강산이 얼굴보며
    잘 잤이? 하며 인사를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며
    강산이와에 추억을 회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우리 강산이 매일 아침 아홉시면 아침 먹었어
    강산이 맘마 먹은거니? 아침먹고 나서 좀있으면
    산책 나갈 시간인데.......울 애기 준비 됐나요
    강산이 여행떠난지 15개월이 지났어도 이시간이면 몸이 널 기억하고 그 허전함에 상실감에
    그리움에 표현 할수 없는 아련함이 밀려오곤해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기다려 우리 다시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오늘도 행복해야
    한다 돌아오는 그날까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참아보자 내새끼 강산 사랑해~~~~~~❤❤❤❤❤❤❤❤❤❤❤❤❤❤❤❤❤❤❤❤❤❤❤❤❤❤❤❤❤❤❤❤❤❤❤❤❤❤❤❤❤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을께
  • ?
    똥강산엄마 2023.02.24 09: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0일.......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강산아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강산아
    그립고 또 그립고 또 그리운 나의 강산아
    미치도록 보고싶은 강산이를 엄마는 기다려
    심장이 녹아 내릴것만 같아 세상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니가 여행떠난 후론 엄마가
    너무 힘들다 세삼 아기들은 많은데 왜 너를 기다리냐고 사람들은 묻지만 다른 아이일 뿐 강산이가 아니니까 돌아올 너만 기다려 엄마는 너를 기다려강산아 엄마 마음알지.......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줄 알았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보고싶어
    죽겠어......사랑해 보고싶어 너무 많이 ~~~~❤❤❤❤❤❤❤❤❤❤❤❤❤❤❤❤❤❤❤❤❤❤❤❤❤❤❤❤❤❤❤❤❤❤❤❤❤❤그리워서 부르다 부르다 눈물이 흘러
  • ?
    똥강산엄마 2023.02.25 09: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1일........
    아가야....강산아 잘 잤어? 엄마도 잘 잤어
    뭔가 복잡한 마음을 여기 너를 만나러 와서
    달래본다.....엄마 맘이 복잡할때 더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내 작은 천사 강산아.....너를 너를
    오늘도 기다려 매일 밤 촛불을켜고 울애기
    돌아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넘어지지 말고
    돌아오는 길 밝게 비춰주려고 매일 촛불을킨다
    사랑하는 나의 강산 정말 행복하게 무지개 동산에서 지내다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오늘도 너의 행복을 위허 기도
    할께...,.,.내사랑 강산 보고싶은 강산~~~~❤❤❤❤❤❤❤❤❤❤❤❤❤❤❤❤❤❤❤❤❤❤❤❤❤❤❤❤❤❤❤❤❤❤❤❤❤❤❤너는 나의 영원한 작은 천사야❤❤❤
  • ?
    똥강산엄마 2023.02.26 09: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2일........
    강산아......잘 잤어요...., 그리운 나의 아기
    어젯밤꿈에 작은 아기로 엄마에게 다가와
    행복과 기쁨을 주고 꿈에서 깨어나니 어렴풋이
    떠오르는 작고 여린 너에 모습이 아른 거린다
    이제 정말 돌아올 시간이 다 되었구나.....
    엄마한테돌아오려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구나
    엄마가 기다릴께 널 항상 기다리고 있을께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 울애기 보고싶어
    우리 다시 만나면 두손 놓지 말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자 강산아~~~~~❤❤❤❤❤❤❤❤❤❤❤❤❤❤❤❤❤❤❤❤❤❤❤❤❤❤❤❤❤❤❤❤❤❤❤❤❤❤❤❤❤❤❤찬란하게 빛나는 휴일 아침 하얗게 빛나는
    우리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2.27 09: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3일.......
    강산아....아침에 떠오르는 때양을 보며
    엄마는 기도 했어 태양처럼 강산이도
    환하게 웃으며 돌아오라고 기도했어
    강산아 그립고 그립다....눈을 감아도 눈을
    뜨고 있어도 강산이가 너무 보고싶다.....,
    강산아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지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는지..,
    울애기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다 시간이 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뛰어와 강산아.....사랑해
    보고싶어 ~~~~~~~❤❤❤❤❤❤❤❤❤❤❤❤❤❤❤❤❤❤❤❤❤❤❤❤❤❤❤❤❤❤❤❤❤❤❤❤❤❤❤❤❤❤❤❤❤❤❤행복하게 웃는 강산이 얼굴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3.02.28 08: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4일.......
    강산아....아침해가 점점 빨리 뜨고 있어....
    내일이면 조금더 빨리 뜨고 모래면 손톱 만큼
    더 빨라지겠지.....그리고 우리 강산이가 돌아올 시간도 조금씩 가까워 지겠다.....강산아 지금도
    너에 이름을 부르며 위안을 삼고 추억 어린 사진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있어.....누구도 알지 못한
    사랑을 알게 해준 너이기에 엄마 인생에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고 싶다.....그리고 또 다시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꿈을 꾸고
    있어..., .내아기 내 똥 아기우리 산이 강산
    엄마는 널 기다려 소중한 널 아가 사랑해~~~❤❤❤❤❤❤❤❤❤❤❤❤❤❤❤❤❤❤❤❤❤❤❤❤❤❤❤❤❤❤❤❤❤❤❤❤❤❤봄날에 햇살같은 우리 뽀송이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3.01 12: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5일........
    강산아......오늘은 삼일절 휴일이네......우리
    산이 잘 잤어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교감신청
    했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해
    엄마가 정해주는 곳으로 돌아와 거기서 기다릴께
    그리고 형제중 몇번째로 태어나는지 꼭 알려줘
    내 사랑하는 아기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 ?
    똥강산엄마 2023.03.02 09:0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6일.......
    강산아.....엄마야 지상으로 내려올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우리 강산이 엄마 한테 올
    준비 잘 하고 있는거니? 강산아 프리퍼피에
    애견 샾에 갔었는데 글세 소다가 주인을
    만났나봐.....없었어.....강산이를 너무 닮아서
    요즘 소다 보는 재미에 형한테갈때마다 보러
    갔는데...,그날 영상 찍은게 마지막 이었네
    이제 어디서 만나도 서로 몰라보겠지......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기도해 본다 엄마에 욕심으로
    펫샾 진열 케이스에 있기를 바라는건 나쁘잖아
    그러니까 갑자기 소다에게 미안해지네....,
    강산이 산이는 다시 돌아오면 진열케이스에는
    가지 않을꺼야 모견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강산이가 말해주렴 엄마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우리 강산이 사랑해 ~~~~❤❤❤❤❤❤❤❤❤❤❤❤❤❤❤❤❤❤❤❤❤❤❤❤❤❤❤❤❤❤❤❤❤❤❤❤❤❤❤❤❤❤❤우리에 특별한 만남을 위하여
  • ?
    똥강산엄마 2023.03.03 08:1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7일.......
    강산아.....밤새 작고 예쁜 널 닮은 아가들이
    엄마 꿈에 놀러 왔었어....혹시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올꺼라고 예시를 해주는게 아닌가 싶고
    강산이가 보내는 메세지가 맞는것 같아.....
    강산아 하얗고 뽀송한 그 느낌 꿈에서 깨어났어도
    아직도 느껴져.....돌아온다고 한 약속 잊지 않았구나.....고맙고 또 고마워.....엄마에게 와줘서
    매일 널 위해돌아오는길 밝게 해주려고 엄마에게
    돌아 오는길 어둡지 말라고 밤마다 널 위해 ....
    촛불을켜고 강산이 건강을 위해 행복을 위해
    기도해 엄마에 바램대로 우리에 만남에 기쁨과
    행복만이 함께 할꺼야....보고 싶어 사랑해~~❤❤❤❤❤❤❤❤❤❤❤❤❤❤❤❤❤❤❤❤❤❤❤❤❤❤❤❤❤❤❤❤❤❤❤❤❤❤꼬순내 폴폴 나는 강산이를 기다리며
  • ?
    똥강산엄마 2023.03.04 18:4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8일.......
    강산아...,엄마야 오늘은 좀늦었어...,너 없는
    밤이 또 깊어가는구나....강산아 보고 싶은맘
    감출수 없고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강산아
    엄마에 간절한 마음을 알고 있는지.... 강산아
    너는 엄마처럼 맘아프지 말고 맑고 밝게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오기를 오늘 밤도 촛불을 켜고
    빌어본다 사랑하고 보고 싶은 강산이를 위해~~~❤❤❤❤❤❤❤❤❤❤❤❤❤❤❤❤❤❤❤❤❤❤❤❤❤❤❤❤❤❤❤❤❤❤❤❤서쪽 하늘에 밝고 하얗게 빛나고 있는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3.05 13: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69일.......
    강산아.....나의 강산아......봄이 왔나봐.....
    따듯한 기운이 뭔가 새로운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길것만 같구나......좋은 기운을 받아 강산이도
    엄마에게 와줘.....이번 벚꽃은 너와 볼수 없지만
    다음을 기약해보자....아가 건강히 조심히 와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릴께~~~~~~❤❤❤❤❤❤❤❤❤❤❤❤❤❤❤❤❤❤❤❤❤❤❤❤❤❤❤❤❤❤❤❤❤❤❤❤❤❤❤❤봄바람휘날리며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 ?
    똥강산엄마 2023.03.06 08: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0일.......
    강산아......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어.....
    강산아.....사랑해요 그리워요.....엄마만 그리워
    하고 엄마만 보고 싶은줄 알았어....강산이도 엄마가 그립다고 말하니까 눈물이 흐른다 고마워
    돌아올 강산이가 요즘 노을을 바라본다고 하니까
    엄마도 저녁 마다 노을을 바라보며 강산이를
    생각하고 기다릴꺼야.....엄마를 사랑해 줘서
    그리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이 돌아올 이유가
    되고 너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을 배우게
    되어서 엄마는 그래서 강산이가 더 소중하구나
    울애기 건강하게 조심히 와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릴께 강산아 ~~~~~~~~❤❤❤❤❤❤❤❤❤❤❤❤❤❤❤❤❤❤❤❤❤❤❤❤❤❤❤❤❤❤❤❤❤❤❤❤❤❤❤❤❤❤❤❤변함 없이 따듯한 눈으로 지켜줄께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3.07 08:5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1일......
    강산아......울애기 잘 잤어?.....아직도 자니?
    요즘 잠을 많이 자고 있다는 말에 빵터졌었는데
    강산이 엄마에게 오려고 준비 중이구나......
    그래 우주에 섭리에따라서 강산이 잘 하고 있어
    내새끼 엄마가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네
    다 컷어.....이뻐....잘 지내줘서...,너무 고마워
    아가 강산아 엄마도 강산이도 서로 너무 그리웠어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그리워 했구나.....아가
    우리 다시 만나연 손 꼭 잡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보고싶고 너무그리워~~❤❤❤❤❤❤❤❤❤❤❤❤❤❤❤❤❤❤❤❤❤❤❤❤❤❤❤❤❤❤❤❤❤❤❤❤❤오늘도 강산이 널 기다리며 하늘을 본다
  • ?
    똥강산엄마 2023.03.08 15: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2일.......
    강산아..... 우리가 함께 했던 이곳에 와보니
    너와의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 오른다.....십자
    인대가 파열되서 기브스하고 거실에 드돌리고
    앉아서 시무룩하게 표정 짓고 있었던게 바로
    어제일 같구나 ....,세빈이가 태어나고 꼬물꼬물
    아기가 처음으로 기어다니던 날 강산이는 큰일이라도 난것 처럼 세빈이 다리를 붙잡고 쩔쩔 매던일.......엄마랑 함께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함께
    살자고 약속 했었는데 .......산아 강산아 엄마는 여전히 우리 강산이가 곁에 있는것 같아......
    너무 그립고 또 그립다.....봄이면 창밖에
    흐드러지게 핀벚꽃을 함께 바라 봤고 여름이면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비그치면 산책 가자
    하면서 하늘을 봤고 가을이면 길가에 가로수들이
    색동옷을 입고 저마다에 색으로 치장을 하고
    우리는 색에 취해 밖으로 나갔었고 겨울이면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꽃송이를 보며 행복해
    했는데 ....,이곳에 오니까 더 많이 생각나네....
    강산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강똥꾸~~~~❤❤❤❤❤❤❤❤❤❤❤❤❤❤❤❤❤❤❤❤❤❤❤❤❤❤❤❤❤❤❤❤❤❤❤❤❤❤❤❤우리 이뽕이 건강하게 돌아와 기다릴께
  • ?
    똥강산엄마 2023.03.09 20:5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3일........
    강산아..,..나의 사랑 나의강산......오늘 엄마가
    좀 아프다 삶에 무게가 버겁고 힘들어 아프다
    그래서 강산이가 더 보고싶구나....내려놓는 법을
    알려주고 힘들때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던 내 금쪽 같은 강산이 오늘도 너의 웃는 모습이 가득 담긴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영상속
    너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사랑해 사랑해 보고싶어
    하며 외로움을 달랜다 강산아 우리 이쁜 강산아
    엄마가 널 많이 기다려......건강하게 돌아와~~~❤❤❤❤❤❤❤❤❤❤❤❤❤❤❤❤❤❤❤❤❤❤❤❤❤❤❤❤❤❤❤❤❤❤❤❤꽃이피어나는 계절에 다시 돌아올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3.10 23: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4일...,..,.
    강산아....똥강산아 오늘도 이렇게 너없이
    보내는 밤이 깊어간다 보고싶구나 .....사랑해❤❤❤❤❤❤❤❤❤❤❤❤❤❤❤❤❤❤❤❤❤❤❤내새끼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3.11 22: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75일....,.
    강산아.......따듯한 바람이 굴어와......거리에
    꽃도 피었어....조금 있으면 강산이가 좋아하늗
    벚꽃도 피어날꺼고.....흩날 리누 벚꽃을 맞으머
    산책 하던 기익이 난다.....강산아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엄마는 행복해.....돌아오면 우리
    아주 ㅇ섲진 산책을 하자....이제 곧 모견에게
    잉태가 되겠다....삶이란 그야 말로 경이롭고
    신비한것 같아 강산이가 떠날때 너무 많이
    울었어.....그래서 잘가라란 인사도 못 햏는데
    엄마에 기다림이 강산이가 돌아올 이유가 됐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강산아.....엄마가 널 기다리는건
    널 넝수나 사랑하기 때문이야 엄마 마음 알고 있지.....강산아 사랑해 천번 만번이고 사랑해
    나의 강산아 ~~~~~~~~~~❤❤❤❤❤❤❤❤❤❤❤❤❤❤❤❤❤❤❤❤❤❤❤❤❤❤❤❤❤하얗고 예쁜 우리 강산이 우리 이뽕이

  1. 우리사랑하는몽구 0

  2.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0

  3. 미안하고 미안했어 나비야 0

  4. No Image

    사랑하는 별아 보고싶다 0

  5. 내 껌딱지 밤톨아.... 1

  6.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똥강아지 구름아 0

  7. No Image

    토토 보고싶다. 0

  8. 사랑하는 내 아가 구름아 1

  9. 끝까지 배려해주면서 간 우리 초코 사랑해 0

  10. 꾸꾸야 사랑해~정말 사랑해 0

  11. 너무 보고싶은 가을이에게 0

  12. 보고싶은 구름이에게 0

  13. No Image

    사랑하는 우리 별이에게 0

  14. 울 사랑하는 막둥이 미르♡♡♡ 36

  15.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강산이 49재 날이네 57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