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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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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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1 06: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75일......
    강산아 춥다......십이월에 첫날 한파가 몰아
    치고 있어...엄마 마음속에도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날씨 보다 더 시린 한파가 가슴을
    후벼 파는 아픔이 오늘도 기승을 부리고 있네
    내 아기 강산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마음을 달랠수 있는 방법이
    없어....이렇게 편지를 쓰는것 밖에는 강산아
    이추운 겨울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어
    그때까지 엄마는 강산이 만날 준비도 열심히 하고 어떻게 강산이와 살아갈지 생각도해봐야 겠어
    다시 만난 세상 우리에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 하게 살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께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런 나의 아기 강산 엄마는 영원히 너뿐이란거 알고 있지 ! 사랑해 강산 보고싶어 강산.....
    기다릴께 강산.....,.내새끼..,....강산~~~~~~❤❤❤❤❤❤❤❤❤❤❤❤❤❤❤❤❤❤❤❤❤❤❤❤❤❤❤❤❤❤❤❤❤❤❤❤❤❤❤❤❤❤❤❤❤강똥꾸쟁 엄마 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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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2 08:5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76일........
    나의 아가야.......강산아 제법 춥다
    아.....겨울이야 마음이 쓸쓸 하면서도 맞이할
    봄이 기대가 된다.....널 다시 만날수 있기에
    엄마는 내일을 기대하고 있단다 강산아
    이번 주말에 눈이 온다고 하네....이번 겨울
    내리는 첫눈이야 엄마랑 약속 했지!!!
    첫눈이 내리는 날 특별히 함께 있자고.......
    너 없이 맞는 두번째 첫눈 작년 첫눈은 떠난
    너를 안고 슬픔에 몸부림 치며 울며 불며
    제정신이 아닌 채로 그 밤에 장례를 치렀어
    기억 하고 싶지 않은 아픔이지만 자꾸 생각이
    나네....이별이 멀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아니기를 바랬고 내일은 더더욱 아니길
    바랬는데 그후 또 이렇게 일년이 지나버렸어
    그리고 엄마 가슴속에 항상 두고 보물 처럼
    엄마만 보고 있어 강산아 눈이 오면 엄마에게로
    살포시 다가와 엉덩이 붙이고 편히 잠자자.....
    내 새끼 엄마가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보고 싶어 오늘도 우리 행복한 하루 되자 울애기 강산 ~~~~~~~~~~❤❤❤❤❤❤❤❤❤❤❤❤❤❤❤❤❤❤❤❤❤❤❤❤❤❤❤❤❤❤❤❤❤❤찬란하게 빚나는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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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3 11:4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77일........
    강산아 엄마야 오늘 눈이 조금 내렸어......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고 강산아 엄마가 첫눈이
    내리면 엄마랑함께 있자고 했는데 엄마 옆에
    와 있니? 강산이가 여행 떠나던날 밤 첫눈이 내러서 인지 이젠 첫눈이 그리 설레지만은 않네.....
    그래도 강산이랑 만나기로 한 날이니까 우리
    서로 만질수 없더라도 서로를 느껴 보자....
    내사랑 강산이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엄마는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아 강산아 니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네 언제나 엄마 가슴속에
    함께할 나의 사랑 강산 엄마는 널 만나기 위해
    오늘도 많은 준비를 해 강산이도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돌아와 엄마가 기다릴께 그리고 올겨울
    눈이 내리는 날 특별히 우리 함께 지내자.....
    강산아 너무나 보고싶어 사랑한다 기다리고
    있을께~~~~~~~~❤❤❤❤❤❤❤❤❤❤❤❤❤❤❤❤❤❤❤❤❤❤❤❤❤❤❤❤❤❤❤❤❤❤❤❤❤내 똥강산 우리 이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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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4 09:3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78일........,
    나의 강산아 잘잤어?한파가 조금 느그러 지는것 같더니 또다시 추워 졌어.....추운 겨울 강산이랑
    산책 나가면 엄마는 추워서 빨리 들어가자고
    하고 강산이는 조금더 산책 하고 싶어 하고
    그때가 그립다 이렇게 마음아플줄 알았다면
    하고 싶은데로 다 해줄껄 그랬어......못해준것만
    생각이 나고 강산이가 엄마에게 준 사랑만 기억이
    남네....아쉽고 안타까운 나의 강산 이렇게 추운날
    강산이를 안고 있으면 참 따뜻했는데......너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손에 닿으면 보드랍고 따듯한
    너무나 사랑스런 강산이 였는데.....지금도 너의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속에 아지랭이가 피어 오른다 ...엄마 인생에 선물처럼 다가온 나의 강산
    우리 강산이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너무나 그리운 강산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다시한번 행복하자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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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5 07: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79일........
    강산아.....날씨가 무척이나 춥구나....강아지 별도
    춥니? 이제 막 별이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는
    강산이 말에 엄마는 기뻣어 맑고 밝은 영혼 만이 할수 있는 일이 잖아 그럼에도 강산이 너역시 별이
    된지 일년 밖에 안되었는데 .....강산아 이제 막
    별이된 친구들 잘 외롭지 않게잘 돌봐줘....친구들도 엄마랑 헤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플꺼야..,.
    엄마는 강산이가 엄마처럼 매일 울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했었어 그런데 강산이가 그렇게 선한 일을하고 있다고 들으니 감사하고 기쁘기 그지 없구나
    누군가는 별이되고 누군가는 다시 태어나고 누군가는 그 영혼들을 지켜주고 우주에 순리 인것같아
    강산아 우리 돌아오는 봄 다시 만날수 있어 우리
    더 열심히 신께 기도하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수 있게 오는 새벽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을
    밝혔어....바람도 불지 않는데 유달리한쪽 촛불이
    떨린다 강산이가 엄마 나 여기에 있어....하면서
    말하고 있는것같구나 ....강산아 나의 아가 .......
    오늘도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자
    늘 언제나 엄마 가슴속에 강산이가 있어 보구싶다
    강산아 사랑한다 강산아 기다릴께 강산아~~~~❤❤❤❤❤❤❤❤❤❤❤❤❤❤❤❤❤❤❤❤❤❤❤❤❤❤❤❤❤❤❤❤❤❤❤❤❤❤❤❤❤나의 사랑 나의 강산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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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6 06: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0일..........
    강산아.....강산아.......강산아......강산아.......
    너무나 불러 보고싶은 이름 강산아 지금쯤
    너는 어디에.....어디쯤......어느 별을 여행중이니
    어느 만큼 돌아서 오고 있는거니.......보고싶구나
    날씨가 몹시 춥구나....이렇게 추운 날 강산이를
    안고 있으면 참 따뜻했는데......포근한 그리고
    꼬순내 지금도 콧끗에 와 닿을것같은 익숙한 냄새
    추위 마저도 강산이가 생각나네....이렇게 엄마에
    일상속에는 뭘해도 강산이가 늘 함께 있어.....
    집앞 놀이터를가면 그네에 흔들림아래 강산이가
    앉자있고 집앞 길가에 가로수들은 강산이는 어디가고 엄마 혼자 왔냐고 말하는것 같아~~~꼭 노래
    가사 같으네....,현관앞 정자는 여전히 그대로야
    그리고 그곳에사는 길냥이들은 강산이가 알고 있는 아이도 있고 더러는 고양이 별로 떠난 아이도 있어
    강산이가 여행 떠나고 고양이들에 삶에 자꾸 끼어들고 있어.....가엽고 안타까운 길위에 삶들이
    엄마는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사랑하는 강산
    이럭 저럭 엄마는 너 없는 겨울을 두번째 맞이하고
    그리고 두번째 돌아올 봄을 기다리고 있어.....,
    너를 강산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내새끼 강산 우리 똥꾸쟁이 엄마 걱정 말고 편히 쉬다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오늘도 같이 여행떠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신나게 뛰어놀고 오늘도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사랑해 우리산이
    만지고 싶고 너무 보고싶다~~~~~~❤❤❤❤❤❤❤❤❤❤❤❤❤❤❤❤❤❤❤❤❤❤❤❤❤❤❤❤❤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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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7 09:1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1일.........
    강산아....보고싶구나......이제 22년도
    얼마 남지 않았어....너 없이 보낸 일년이 엄마는
    너무 아프지만 그래도 23년 널 만날날을 기다려
    강산아....너무 예쁜 내 강아지 강산아........
    어제 아침에 함박 눈이 내렸어 강산이 엄마가 눈
    오는날 꼭 함께하자고 약속 했는데....,그래서
    내리는 눈을 보며 오랜 만에 길을 걸었단다
    강산이가 엄마 앞에 걷고 있었어....엉덩이를
    씰룩 씰룩 거리며 경쾌하게 기분 좋은 걸음을
    걷고 있었어...엄마가 오는지 안오는지 가끔
    뒤돌아 보면서 걸어가는 모습이 엄마 눈에
    보이더라........ 강산아 엄마 눈엔 울애기가
    보여 사랑스런 내새끼 강산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거든.....,언제든 보고싶으면 달려와.......
    사랑하는 내 새끼 엄마가기다리고 있을께
    추운 겨울 강산이가 있어서 엄마는 참 따듯하다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눈 처럼 하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08 17: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2일........
    강산아....사랑하는 강산아 너무나 사랑스런
    내새끼 강산아 오늘도 이렇게 그리운 마음을
    두로 하고 해가 져물어 가는구나.......강산이는
    지금쯤 어느 별에서 엄마를 바라보고 있을까?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늘 언제나
    엄마는 강산이 사랑하고 기다리고 보고싶어
    아가야 오늘도 행복 해야한다~~~~~❤❤❤❤❤❤❤❤❤❤❤❤❤❤❤❤❤❤❤❤❤❤❤❤❤❤❤❤❤❤❤엄마 똥 아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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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09 08:5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3일........
    강산아......요즘 날씨가 따듯하다고 해도 춥다
    아침에 강산이 스톤을 만져보니 차갑다......강산이
    참 따듯한 아이 였는데 온기 하나 없는 스톤.....
    서글프고 마음아프다........ 아가 너는 늘 엄마 옆에 있는데.....엄마는 늘....언제나.....강산이가
    넘 보고싶다....엄마가 강산이 그리워 하면서
    울고 있을때 강산이 마음도 많이 아플텐데......
    행복한 모습만 보이고 싶고 행복 하려고 하는데
    울애기 가여운 내 아기 귀엽고 사랑스런 사진속
    얼굴만 봐도 심장이 멎을것만 같구나.....,
    그래도 강산아 우리는 예정 대로 내년 늦은 봄
    꼭 다시 세상으로 돌아와 여름이면 꼭 같이 행복 하게 지낼꺼야 우리는 서로 간절하니까.......
    아가 우리 오늘도 행복 하자 엄마가기다릴께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싶다 내 새끼~~~~~~❤❤❤❤❤❤❤❤❤❤❤❤❤❤❤❤❤❤❤❤❤❤❤❤❤❤❤❤❤❤❤❤❤❤❤❤❤❤❤❤❤❤❤❤세상에서 제일 예쁜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10 08:5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4일.........
    강산아.....언제 불러도 가슴 먹먹 해 지는 이름....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엄마 마음이 갈곳을
    잃었다....마음아프고 힘들때 강산이가 위로가
    되고 기쁨이었는데.....너만 보면 온갖 시름 모두
    잊을수 있었는데...강산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행복 한거지.....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강산이는 항상 엄마곁에서 엄마 보고 있는데
    엄마가 알아 채칠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가끔은
    니가 옆에 있다는걸 알아.....요즘 교감 영상을
    잘 안본다 그런데 어제 잠깐 새로운 영상들이 올라와서 봤더니 돌아온 친구들이 있네.....우리
    강산이도 내년 오월 중순이면 돌아온 친구로
    영상에 올라 올꺼야....그러니까 아가 우리 준비
    열심히 해서 다시 만나자.....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그립다 엄마 애기 강산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내 똥강아지... 엄마 애기 강똥...이쁜이~~~~❤❤❤❤❤❤❤❤❤❤❤❤❤❤❤❤❤❤❤❤❤❤❤❤❤❤❤보고싶다 강군아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12.11 14:2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5일........
    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강산아......잘 있지!!!
    엄마도 매일 너를 그리워 하며 지내고 있단다. ..
    작년 오늘 엄마는 강산이 여행 떠나 보내고 너의 흔적을 찾아 헤매이며 때로는
    미친 사람처럼 지내기도 했어....강산이에 냄새 흔적이 사라질까봐 청소도 못하고 강산이가 앉아 있던
    곳에 누워 정신 없이 울었어
    이렇게 눈물 없이 편지를 쓰는 일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지만.......말야
    강산아 엄마 보고 싶지....
    저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강산이가 엄마 엄마 부르며
    쫄래 쫄래 꼬리치며 와줄것만 같은데...강산아 엄마는 하루도 강산이 잊는일 없이 지내고 있단다
    우리는 꼭 다시 만날꺼고 다시 행복 할꺼야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강산아 ~~~~~~❤❤❤❤❤❤❤❤❤❤❤❤❤❤❤❤❤❤❤❤❤❤❤❤❤❤내똥강아지 똥강산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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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12 08: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6일.........
    아가야 나의 아가야......저만치 산 너머에서
    햇님이 고개를 내밀고 있어 ...,그리고 엄마는
    강산이를 위해 촛불을 켯다...엄마에게 돌아
    오는 길 훤히 밝혀 주려고 돌아 오는 길은
    넘어지지도 말고 쉬지도 말고 한걸음에 와
    주었으면 좋겠구나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집앞 가로수를 누비며 신나게
    산책 하자......너에 그 사랑스런 눈 빛을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싶다.....강산이가 없었던 날
    들에 대한 엄마에 그 애가 타던 심정도.....
    강산이가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었는지 우리 많은걸 이야기 하고 교감하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우리 오늘도 다시 만날 준비를 하며 지금은
    어찌할수 없는 운명이지만 지금 이 시간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체험이라 생각 하자....
    우리 다시 만나면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살자
    엄마가 가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보고싶어~~~❤❤❤❤❤❤❤❤❤❤❤❤❤❤❤❤❤❤❤❤❤❤❤❤❤❤❤❤내 그리운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13 07:0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7일.......
    보고싶은 나의 강산아......십이월도 어느세
    중순으로 치닿고 있구나.....이제 강산이가
    지상으로 내려올 시간이 다섯달 정도 남았네
    강산이가 있는 곳은 시간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지만 여기 지상에 있는 엄마는 하루 하루
    강산이가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아가 어제 저녁 해질 무렵부터 내리던 비가
    지금은 눈인지 비인지 알수 없게 내린다.....
    그것도 많이.....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해 버렸어....울 애기 산책 가야 하는데 .....
    쉬야도 해야 하고 코로 여기 저기 냄새도 맡아
    보고 고개 들어 하늘에서 부는 바람도 느껴야
    하는데....,강산아 엄마랑 산책 갈까~~~~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엄마보다 더 빨리
    현관 앞에서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면 둘이서 창밖을 보면서 비가 언제 그치려나.....강산아
    눈온다 산책 가자 ~~~~~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내새끼 오늘도 짖궂은 날씨에춥지 않게 지내고
    강산이 엄마가 기다리니까 보고 싶으니까 사랑하니까 그리워 죽을것 같으니까 언른 와야해
    강산이 사랑해 많이 많이 많이 ~~~~~❤❤❤❤❤❤❤❤❤❤❤❤❤❤❤❤❤❤❤❤❤❤❤❤❤❤❤❤❤❤안아주고 싶어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12.14 09: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8일........
    강산아.......아침이야 ...,...우리 눈 왔는데
    산책 갈까......많이 춥다......이렇게 추운날
    강산이가 산책 가자고 조르면 귀찮아서 조금만
    더 기다려......좀 있다가자.....산책 가고 싶은
    강산이 한테 기다리라는 말만 많이 했는데.....
    그리고 눈이 얼어서 발이 시려운 니가 한쪽 발
    들고 엄마 발 시려 하면서 움직이지 않았던
    지금 돌이켜 보면 너의 그 우숫광스런 모습이
    엄마를 참 행복하게 하네.....그런 추억 으로도
    이렇게 고맙고 행복 한데......강산이가 다시
    돌아오면 엄마는 훨씬더 행복 할꺼야 .......
    강산아 곧 연말이 다가와 .......작년 연말은 너를
    잃은 슬픔에 좌절과 상실감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이번 연말은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보내는 맘 다시 만날 준비를 하며 새해를 맞이하려한다 강산아 너도 항상 편안하게 지내고 틈틈이
    엄마에게 찾아와엄마와 함께 지내자.....
    너를 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눈 처럼 하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15 10:4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89일.........
    강산아 잘 잤어......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다
    놀이터에 눈도 아직녹지 도 않았는데...오늘 또
    눈 예보가 있어, 강산아 눈이 내리면 엄마 옆에
    와서 함께 있어 줄수 있겠니.....엄마가 눈이 오면
    강산이가 더 그리워....강산이 떠나던 날 밤
    첫눈이 내려서 그런지 눈이 온다고 하면,울 애기
    생각이 더 많이 난다...강산이도 엄마 그리워하고 있겠지.....강산이는 엄마 볼수 있지만 엄마에게
    안기고 싶지....엄마도 무지 무지 강산이 안아주고 싶다,지금쯤 우리 강산이 어디쯤 어느별을 여행중
    일까?내년 오월 중순 남자 아이로 같은 종으로
    엄마 곁에 와 준다고 했는데 변함은 없는 거지....엄마는 강산이 기다리고 있어....엄마 인생에 가장 큰 보물이야 .....오늘도 우리 행복한 하루 보내자
    그리고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자...
    강산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내사랑 나의 강산 강군....
  • ?
    똥강산엄마 2022.12.16 07: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0일........
    강산아....점점 추위진다.....강산이는 괜찮아?
    오늘 아침은 날씨 보다 엄마 마음이 더 큰 한파가
    몰 아치고 있구나...,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다
    엄마가 보내는 신호 메세지는 잘 받아 보고 있니
    390일째 달력에 원을 그리며 강산이에게 기다린다고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엄마에 마음을
    적어 보내는데......엄마 마음은 안개에 가려져
    시원하게 보이지를 않는구나......강산아 널 보낼때 아무 준비도 없이 그렇게 허무하게 보냈지만
    다시 널 맞이 할때는 엄마가 할수 있는건 모두
    해 줄꺼야......사랑하는 강산이 널 위해 오늘도
    촛불을 켰어.........엄마에게돌아 오는길 발게
    비춰 주려고 돌아 오는길 수월 하라고 넘어지지
    말고 한걸음에 달려 오라고........강산아 보고싶어
    강산아 강산아 너무나 사랑한다~~~~~~❤❤❤❤❤❤❤❤❤❤❤❤❤❤❤❤❤❤❤❤❤❤❤❤❤❤❤❤❤❤❤❤❤❤❤❤❤❤❤❤❤❤❤너무 보고싶어서 애가 타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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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17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1일......,
    강산아.....강산아.....하늘에서.....강산이를
    닮은 하얀 눈이 내린다....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본다....강산이가 엄마에게 왔구나 .....하얀 눈이
    되어 강산이 털 뭉떵이 처럼 하얀 눈송이가 엄마
    얼굴을 만지고 엄마 입가에 미소 짓게 하네....,
    사랑하는 내 강산....,이렇게 예쁜데 .....우리 산이
    새벽 부터 선물 처럼 엄마한테 왔구나.....눈이
    오는 날은 강산이가 엄마 곁에 있어 준다고
    특별한 약속을 해 주었는데 ....,그래서 인지
    눈이 오는 날은 어는 순간 부터 너에 냄새가 냐고
    강산이가 있던 자리 엄마 무릎옆에 너를 느끼곤
    한다 강산아 고마워 엄마에게 와 줘서 .........
    그리고 우리 내년에 다시 만나서 또 다시 행복하게
    살아보자.....엄마가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을께
    너를 한시도 잊은적 없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런 내 똥강아지 사랑해 보고싶다~~~~~❤❤❤❤❤❤❤❤❤❤❤❤❤❤❤❤❤❤❤❤❤❤❤❤❤❤❤❤❤❤❤❤❤❤❤❤❤❤❤❤❤❤❤❤눈 처럼 하얀 우리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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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18 14: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2일..........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엄마야 화창한 일요일
    아침이야 ...,강산이 잘 있는거지? 엄마는 늘
    강산이를 잊지 않고 있어..... 엄마가 소홀한것 처럼 느꺼지더라도 강산이 오해 하면 안된다.....너무나 보고싶다 ....들판에 쌓여 있는 흰 눈들이 모두
    강산이 처럼 느꺼지곤 하네 ....흰 솜 뭉떵이 처럼
    보드랍던 우리 강산이 아직도 찬란하게 빛나는
    내 사랑하는 강산이 이제 22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기다리는 엄마도 돌아올 강산이도 준비 잘 해서 우리 행복하게 다시 만나자......  엄마가 기다릴께 너무나 사랑해 안아보고 싶다 강산아 ~~~❤❤❤❤❤❤❤❤❤❤❤❤❤❤❤❤❤❤❤❤❤❤❤❤❤❤❤❤❤❤❤❤❤❤❤❤❤❤❤❤❤❤따듯한 너의 체온을 느끼고
    싶다 ......강산아 나의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12.19 09: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3일.......
    그리운 나의 강산이......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구나....우리 강산이는 춥지 않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몇일전에 내린 눈이 길가에 얼어
    붙어 꼼짝을 하지 않고 있어 문득 강산이와
    산책하던 놀이터를 지나는데......놀이터 입구
    쪽 강산이가 영역 표시 하던 곳에 너에 발자국이
    찍혀 있었어 ......너무나 반가웠어 너무나 보고 싶었던 발자국 이었어 ......비록 다른 아이에 발자국이지만 강산이가 엄마에게 오려고 보여주는 발자취 인것 같아서 엄마는 눈물이 나왔어.....,.
    내 사랑하는 강산아 우리 다시 돌아오연 정말
    멋진 산책을 하자 너와 나 서로 교감할수 있는
    그런 멋진 산책을 하자.......사랑한다 보고싶다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언제나 예쁘고 사랑스런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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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20 10: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4일........
    날씨가 많이 풀렸어......강산아......우리 산책 가자
    하늘에 구름이 꼭 우리 강산이를 닮았네........
    손을 내밀면 손에 닿을것만 같아.....아가 벌써
    울애기가 엄마를 떠난지 일년이 넘었네.....엄마
    손길이 강산이도 많이 그리울꺼야.....그치.....
    너무나 만지고 싶은 내 아기.....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엄마는 걱정이 되지만 엄마에 기우 일꺼야
    강산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지.....강산이 보내던
    날 강산이 하얀 털 이라도 잘라 놓을껄.......
    강산이 발에 엄마 머리카락을 묶어두고 빨간
    실도 묶어 둘껄.......엄마가 경황이 없어서 울고만
    있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그렇게 헤어져 버렸어
    너무 슬퍼서 너무 아파서 엄마도생을 놓으려 했어
    그래도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 온다고 해서 엄마는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리 다시한번 행곡하게 후회 없이 살아보자.....더 믾이 더 열심히
    우리 살아보자 부디 돌아오는길 헤메이지 말고
    앞만 보고 와야해......넘어지지도 말고 쉬지도
    돌아와 사랑한다 보고싶다 우리 오늘도 서로를
    기다리며 행복하고 힘찬 하루 보내자~~~~❤❤❤❤❤❤❤❤❤❤❤❤❤❤❤❤❤❤❤❤❤❤❤❤❤❤❤❤❤❤❤❤❤❤❤❤❤❤❤❤❤❤❤너무 사랑스런 내 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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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12.21 08: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5일........
    강산아......강산아......강산아.......강산아......
    진눈깨비가 내린다.....도로가 온통 하얀 얼음이
    쌓여 버렸어.....길을 걷는 사람들도 엉거주춤
    엉금엉금 걷고 있고 새벽 이라 그런지 불빛없는
    아파트 창들이 좀 서글프게 느꺼지는 구나.....
    그래서 엄마가 촛불을 켯어.....강산이와 엄마를
    위해서.....우리 들에 앞날을 위쌔 따듯하고 밝은
    일들만 생기게 해 달라고 빌 면서 강산이 너를 위해 오늘도 기도 한다 내새끼 강산이 오늘은 산책
    언제 나갈까.......울애기 응가 해야 하는데..., , .
    아가 아가 내새끼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오늘도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강산이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강산아
    사랑한다 울애기 ~~~~~~~~~~~❤❤❤❤❤❤❤❤❤❤❤❤❤❤❤❤❤❤❤❤❤❤❤❤❤❤❤❤❤❤너무나 애가타게 보고싶은
    사랑하는 내아기 강산이를 생각하면서 ❤❤❤
  • ?
    똥강산엄마 2022.12.22 08: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6일.......,
    강산아......잘지내고 있는거지......강산아
    편안히 쉬고 있는거지.......강산아.....아프지 않니
    강산아........엄마 보고 있는거지........강산아
    또다시 한파가 휘몰아 치고 있구나 .....강산아
    엄마 마음도 서리 서리 한파가 몰아치고 있어
    엄마 심장같은 우리 강산이를 보내고 엄마가
    숨을 쉬고 있는 이유는 강산이가 돌아온다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엄마는 간절히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단다....내 똥강아지 엄마가 약속
    했잖아 ......너만은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자고 .....강산이가 돌아올 날만 기다린다
    강산이 솜털같은 하얀 눈이 연일 내리고 있어
    강산아 .....강산이가 엄마에게 보내는 선물같은
    눈을 엄마는 반갑게 맞이 하고 있어 눈이 오는날
    엄마곁에 항상 머물겠다고 한 말 엄마는 기억하고 있어......강산아 엄마가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다
    편안히 쉬다가 돌아올 시간이 되면 엄마한테
    돌아와 기다릴께~~~~~~~~~❤❤❤❤❤❤❤❤❤❤❤❤❤❤❤❤❤❤❤❤❤❤❤❤❤❤❤❤❤❤❤❤❤세상으로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엄마가~~~~~~~❤❤❤❤❤❤
  • ?
    똥강산엄마 2022.12.23 16: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7일.......
    강산아 ......또 눈이 내리네......강산이가 엄마 곁에
    오려고 또 눈을 내려 보내고 있는구나......
    하늘을 바라보며 엄마 얼굴에 차갑고 보드라운
    눈이 살포시 어루 만지고 떨어진다.....오늘 엄마는
    소원 팔찌를 강산이 스톤에 그릭고 엄마 핸드폰에
    묶었어 우리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빌었어.....
    강산이가 무지개 다리 건널때 묶어서 보냈어야
    했는데.....그때는 엄마가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게
    강산이를 보냈는데.....조금 늦었지만 소원을 빌서
    봤어 엄마가 꼭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빌고 또
    빌었어.....강산이도 빨간 소원 팔찌 차고 길 잃어
    버리지말고 돌아와 ......영원히 사랑할께 보고싶다
    강산아 ~~~~~~~~~❤❤❤❤❤❤❤❤❤❤❤❤❤❤❤❤❤❤❤❤❤❤❤❤❤❤❤❤❤❤❤❤❤❤❤죽도록 보고싶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24 07:4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68일........
    강산아.......메리 크리스 마스......강산아.........
    너 없이 맞이하는 두번째 크리스 마스 이브야
    2021년 12월 24일은 눈물로 살고 있었는데
    가족이 다 모였는데 우리 강산이만 없어.....,
    엄마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는 강산이가
    언제 어디서나 행복 했으면 좋겠다..,편안 한거지
    아프지는 않은거지......작고 여린 울애기 강산
    너의 생 전부를 엄마에게 올인 하고 세상에서
    내가 알지 못했던 아낌 없이 주는 사랑을 알게
    해준 나의 작은 천사......강산......거기 무지개
    다리 너머에도 산타가 올까......울애기 좋아하는
    간식 선물 받았으면 좋겠다.....강산아 우리 여기
    지상에서 다시 만나면 엄마가 세상 좋은걸루
    다 해줄께.....우리 두 손 꼭 잡고 놓지 말고 일분
    일 초도 헛투루 쓰지말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자 오늘도 반짝이는 별 처럼 하얗게
    빛나는 강산이를 위해 엄마가 기도할께.......
    강산아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릴께 ~~~❤❤❤❤❤❤❤❤❤❤❤❤❤❤❤❤❤❤❤❤❤❤❤❤❤❤❤❤나의 작은 천사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25 14:0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399일..........
    강산아.....크리스마스 날이야.....모두들 즐거워 하고 있어....우리 강산이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강산아 지금 우리 강산이를 엄마는 만질수 없지만
    앞으로 엄마 곁에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엄마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다 돌아와야 한다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다 내 사랑 ~~~~~~~❤❤❤❤❤❤❤❤❤❤❤❤❤❤❤❤❤❤❤❤❤❤❤❤❤❤❤크리스마스날 울 애기
  • ?
    똥강산엄마 2022.12.26 08: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0일..........
    강산아.......잘 잤어......맘마 먹었니.....쉬야는
    했어.....응가도 했어......추운데 산책은.......
    강산아 오늘 강산이 여행 떠난지 400 일이야
    어느세 날짜가 이렇게 흘렀어.....안타까운 시간이
    의도치 않게 이렇게 흐르고 있었어......강산아
    하지만 시간이 흘러야 강산이가 돌아올수 있으니
    흐르는 시간을 아쉬워 하지 말고 오히려 더 빨리
    가라고 바래야 하는데......엄마 마음은 아직 강산이가 여행 떠나던 날에 멈춰버린것 같아 .........
    엄마가 더 노력 했다면 우리 강산이가 조금더
    엄마랑 함께 할수 있었을까.....,강산이 너의 세상을 좀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강산아
    다시 돌아와 만나는 그날.....우리 못다한 사랑
    더 뜨겁게 할수 있도록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
    다시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내 새끼 ~~~~❤❤❤❤❤❤❤❤❤❤❤❤❤❤❤❤❤❤❤❤❤❤❤❤❤❤❤❤❤❤❤❤❤❤❤❤❤❤❤❤❤❤❤❤❤안타까운 내사랑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27 12: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1일........
    강산아.......너무 예쁜 강똥꾸........엄마야
    강산이 오늘도 편안히 잘지내고 있는거지......
    강산아 이제 곧 새해가 된다.....,.울 애기도 곧
    돌아올꺼야.......작년 연말에 삼척 촛대 바위에
    가서 새해 소원을 빌었어......강산이 편안한곳으로 가서 행복 하게 지낼수 있기를......그리고 이번 새해 소원은 무사히 엄마에게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꺼야.....강산아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늘 엄마가 강산이를 위해 기도 할께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기다릴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2.28 12: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2일.......
    그립다.....강산이가.......너무나 그립고 그리워.....
    아침에 눈을 떠 창밖을 보니 살포시 눈이 내렸네
    엄마방 창틀에도 솜사탕 같은 흰 눈이 강산이 솜털
    처럼 하얗고 예쁜 눈이 내렸어......밤새 강산이가
    엄마 보러 왔구나....눈이 부시게......엄마 보고
    싶어서 왔구나 .....사랑하는 강산아.......울애기
    맘마는 먹었니? 쉬야도 응가도 하고 산책도
    했니? 엄마 없이 지내는 지금 강산이 심정은 어떤지.....엄마는 강산이가 엄마처럼 마음아파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그저 행복 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강산아 우리는 꼭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살꺼야 엄마는 알아 내새끼 강산이가 엄마곁에 오려고 애쓰고 있다는걸.......엄마도 강산이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있어.......
    거니ㅏㅇ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만나서 꽃길만 걷자 사랑한다 엄마가 강산이 많이 보고 싶어~~~❤❤❤❤❤❤❤❤❤❤❤❤❤❤❤❤❤❤❤❤❤❤❤❤❤❤❤❤❤❤❤❤❤❤❤❤❤❤❤❤❤안아주고 싶은 내 아기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12.29 14: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3일......
    나의 강산아 잘 있었어......,강산아 너무 너무나
    보고싶다....강산이를 만나기 위해 엄마는 오늘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기도를 한다.....강산이
    편안히 돌아올수 있게 해달라고.....널 떠나보내고
    엄마 가슴속에는 한번도 단 한 순간도 널 잊은적
    없는데.....이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서 그저 강산이가 하루 속히 돌아올수 있었으면 좋겠다......
    산아 날씨가 많이 추워 ......가슴시린 만큼 니가
    더 보고싶구나.....사랑하고 보고 싶은 마음
    애가타는구나.....강산아 엄마가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어 ~~~~~~~~~~❤❤❤❤❤❤❤❤❤❤❤❤❤❤❤❤❤❤❤❤❤❤❤❤❤❤❤❤❤❤애가타도록 보고싶은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2.12.30 13: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4일........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오늘도 엄마 한테
    살며시 다녀 갔구나.....엄마가 잠든 사이 살짝이
    엄마 보고 갔구나.....고맙고.....그립고.....애가타
    강산아 내일이면 22년도 마지막 날이네......
    어쩐지 엄마는 섭섭 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네
    코로나 때문에 삼년만에 제야의 종소리를 울린다고 하네.....강산이와 함께 매년 말이면 들었던
    종소리......강산아 우리 내년 제야의 종소리는
    함께 들을수 있어서 엄마는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해 .....우리 다시 만나면 후회 없이 살자
    하고 싶은것 다 하면서 너와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울애기 강산 남은
    22년도 잘 마무리 하고 우리 만날 날을기약하자
    사랑한다 .......강산 .......보고싶다 ......강산
    우리애기 땅꼬~~~~~~~~~~~~❤❤❤❤❤❤❤❤❤❤❤❤❤❤❤❤❤❤❤❤❤❤❤❤❤❤❤❤❤❤세상으로 돌아올 나의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12.31 09: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5일..........
    강산아...나의 강산아...아가
    너를 너무 만지고 싶구나....
    누가 엄마에 마음을 알까....
    이 애타는 마음을 너만 곁에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돌아올 널 기다리며 엄마는
    2022년 너 없이 보내는 한해를 마무리 하려한다
    강산아 함께 였더라면 더 없이 좋았을 한해를 보내며
    시리고 아팟던 마음도 보내려한다....널 다시 맞이하려면 이 괴로움도
    보내야 할것같구나.....우리
    내년에는 제야의 종소리도
    함께듣고 좋은일 나쁜일 함께 나누자....엄마는 강산이에게 사랑을 배웠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얼마나 고귀한줄 너를 통해
    알았어....강산아....아가
    이제 그 사랑을 엄마가 너에게 줄꺼야....내아가
    내 사랑하는 강산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가 강산이 무사히 돌아올수 있도록 엄마가 기도할께
    강산아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 2023년 기대하자
    사랑해 너무나 간절히...... 우리땅꼬 강산이 우리 이뽕이~~~~~❤❤❤❤❤❤❤❤❤❤❤❤❤❤❤❤❤❤❤❤❤❤❤행복하자..강군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1.01 10: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6일.......
    똥강산....계묘년 새해가 밝았어.....강산이 새해
    복 많이 받아라......언제나 처럼 설레기도 하고
    또 얼마나 많은 사건 사고가 있을지 두렵기도 해
    그러나올해는 강산이가 돌아올꺼니까....엄마는
    그걸로 너무나 행복하다 .....강산아 거기 무지개
    다리 너머에도 새해가 밝았지.....그래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날꺼니까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강산아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나 보고싶다 사랑한다 강산아 ~~~~~~❤❤❤❤❤❤❤❤❤❤❤❤❤❤❤❤❤❤❤❤❤❤❤❤❤❤❤❤❤❤❤❤❤❤❤❤❤❤❤❤❤❤❤내새끼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1.02 11: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7일........
    사랑하는 강산씨.......엄마야 강산씨 잘있니?
    새해가 밝고 오늘이 두번째 날이네...의도치 않아도 세월은 흐르고 있어 .....그리고 강산이가 돌아올 시간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강산씨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어? 엄마 찾아 헤매고 다니지는 않는건지......요즘은 꿈에도 통 오지를 않네
    새로운 영혼들일 보살피느라 많이 바쁜가 보네
    강산씨 바쁘더라도 엄마 꿈에 한번씩 놀러와
    강산씨는 맘마 잘 먹고 있지.....쉬야도 응가도
    잘하고 있지......작디 작은 여리디여린 강산씨기ㅣ
    새로 온 영혼들을 보살피고 있다니......강산씨는
    정말 착하고 순수 해서 잘어울려 ....,강산씨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건강한 모견한테
    잉태되서 오월에 우리 지상에서 다시 보자
    사랑해 늘 보고싶다 기다릴께~~~~~~❤❤❤❤❤❤❤❤❤❤❤❤❤❤❤❤❤❤❤❤❤❤❤❤❤❤❤❤❤❤❤❤❤❤❤❤❤❤❤❤❤❤❤❤❤나의 순수한 영혼 강산씨
  • ?
    똥강산엄마 2023.01.03 16: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8일........
    강산아.....잘 있었어......엄마 기다렸니.......
    엄마가 오늘은 강산이 보러 오는 시간이 좀 많이
    늦었네.....외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셔.....그래서
    엄마가 마음이 좀아프네 ......늘 건강 하셨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시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강산아 세상 이치가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구나 .....강산이를 떠나 보낼때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보냈는데 그 이별이 지금도 익숙해 지지를
    않아 .....너무 아픈 이별이었는데.....산아 엄마가
    지금 무얼 생각 하고밌는거니.......다 잘될꺼야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잘될꺼라고 생각하고 믿자
    강산아 .....우리 산이 엄마 보고 있니.....사랑하는
    강산이 여행에서 돌아올준비 잘 하고 있는거지
    엄마기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많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강산아 ~~~~~~~~~❤❤❤❤❤❤❤❤❤❤❤❤❤❤❤❤❤❤❤❤❤❤❤❤❤❤❤❤❤❤❤❤❤❤❤❤❤❤❤❤❤❤❤❤❤품속에 꼭 안아주고싶어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1.04 07: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09일...........
    강산아......날씨가 또 많이 춥다......강산이 산책
    할때 발시려워서 발을 한쪽씩 들고 엄마 나 발시려워서 못가니까 안아줘....,..하고 바라보던 눈빛이 너무나 생각 난다 ......언제나 엄마 곁에서 가장 사랑스런 얼굴로 있어 줄줄 알았는데......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나의 이기 강산이에 부재가 엄마는 아직도 견딜수가 없네.......엄마가 강산이한테
    속마음을 이야기 하면 대답도 해주고 엄마가 울면
    살며시 다가와 엄마 옆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엄마 다 괜찮을꺼야.....하는 눈빛으로 ........때로는.......발로 엄마 다리 긁으면서 울지마요.....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 ......엎드려 있으면 등에
    올라와서 꾹꾹 안마도 해주고 엄마가 좋아하면
    얼굴에 뽀뽀도 해주고 참 좋았는데 지금도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것 같으다 .......강산아
    보고싶어 너의 사진 들 강산이가 엄마에게주고간
    너의 스톤 모두 너무 고마워 소중한나의 보물들
    오늘따라 유난히 강산이가 더 보고 싶어진다....
    내 새끼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늘 함께니까 나는 니가 있어
    힘을 낼수 있다 ....강삿이도 엄마가 있어 힘나는거
    맞는거지.....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께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우리 2023년 힘차게 시작해보자~~~~~❤❤❤❤❤❤❤❤❤❤❤❤❤❤❤❤❤❤❤❤❤❤❤❤❤❤❤❤❤❤❤❤❤❤❤❤❤❤❤❤내사랑 강산아 엄마가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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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05 11:2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0일.........
    강산아......오늘도 많이 춥지.....엄마 마음도
    날씨 만큼 춥네....강산아 할아버지 오늘 수술 하셔
    연세가 많으시고 지병이 있으셔서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우리나라 유능한 의료진이기에 잘 될꺼라
    믿고 있어......강산이도 할아버지 수술 잘 할수 있도록 지켜봐 줄꺼지.....강산아 ......요즘 엄마가
    바빠서 강산이 이름을 많이 못부르네......그렇지만
    엄마 입으로 부르는것보다 가슴속으로 부르는
    너의 이름은 더 간절하기만 하구나.......강산아
    이제 새해도 밝았고 좀 있으면 명절이야........
    강산이 한복을 보면 더 생각 날것같다.....산이야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건강하게 돌아와
    늘 엄마가 강산이 사랑하는거 잊지말고 오늘도 행복하게 뛰어놀고 맘마 잘먹고..... 사랑한다~~~❤❤❤❤❤❤❤❤❤❤❤❤❤❤❤❤❤❤❤❤❤❤❤❤❤❤❤❤❤❤❤❤❤❤❤❤❤❤❤❤❤꿈속에서도 너무 예쁜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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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06 08: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1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불러도
    불러도 ......모자란 나의 강산아......그리움이
    보고품이 물 밀리듯 .....밀려온다.....니가 옆에
    있다면 하고 바래본다 .....어제밤을 꼬박 세웠어
    할아버지때문에.....그래도 강산이가 지켜줘서
    별 일은 없었나봐......강산아 그렇게 엄마곁에서
    지커줘 엄마가 기다릴께 사랑한다~~~~~❤❤❤❤❤❤❤❤❤❤❤❤❤❤❤❤❤❤❤❤❤❤❤❤❤❤❤❤❤❤❤❤❤❤❤❤❤❤❤❤❤❤하늘 나라 천사님 우리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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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07 09: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2일.......
    보고싶은 강산아......밤사이 비가 내렸어.......
    강산이도 비가 오는걸 알고 있있니......비가 와도
    보고싶고......눈이 와도 보고 싶고.....바람이 불어서 보고싶고.....햇살이 눈부셔 보고싶고 뭘 해도
    보고싶구나......어제 밤사이 내리는 비를 보며 ....
    엄마가 강산이를 그리워 하듯....저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강산이도 엄마를 그리워 했겠구나....
    정말....오랜 만에 우리 강산이가 엄마 꿈에 와
    주었어 .....실제 라면 더없이 좋았을텐데....
    강산아 깨어나고 싶지 않은 꿈이었는데......너무
    행복 했는데 .....지금은 비도 그치고 조금 싸늘하기는 하지만 산책 나가기 좋은 날씨야...,강산아
    우리 산책 가자.......산책 가자 .....,강산아....산아
    애가 타게보고 싶고 죽을만큼 사랑하고 안타까운
    내 새끼 똥강산....엄마는 강산이가 엄마처럼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언제나 행복 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돌아올때가 되면 엄마한테 돌아오라고
    그저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엄마가 기다리니까
    건강하게 돌아와야해.....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이름만 불러도 행복한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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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08 17: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3일.........
    강산아....나의 사랑 강산아....잘 있지......
    깅산이가 여행떠나고 413번째 날 밤이 깊어간다
    강산...엄마가 기다릴께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한다 보고싶어~~~~~~~~~❤❤❤❤❤❤❤❤❤❤❤❤❤❤❤❤❤❤❤❤❤❤❤❤❤❤❤❤❤❤❤❤❤❤❤❤❤❤❤❤❤❤❤❤❤❤따듯하고 포근한 우리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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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09 08: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4일.........
    천사 같은 우리 강산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니가 많이 그리운 아침이야.....오늘 아빠가 출근
    하시는데 배웅하고 들어오는데 현관 앞에서 강산이가 엄마를기다리며 목을 길게 빼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그러곤 엄마가 강산아 들어가자 하면
    좋아서 펄쩍 펄쩍 뛰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강산아 다시 돌아와 너의 그 천사보다 더 예쁜
    모습을 보여줘......엄마가 어디서 뭘하던 강산이는
    엄마 곁에 있을꺼라 생각해.....엄마가 널 간절히
    원하고 너 역시 엄마에게 돌아온다고 약속 했으니까 우리는 다시 만나서 행복 할꺼야.....그리고
    너와나 둘이는 다른 이들이 못하는 아주 멋진
    산책을 하자.....오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어쩌지......강산아 울애기 너무 보고 싶다.....
    내 똥아기 강산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곁에 돌아와 사랑한다❤❤❤❤❤❤❤❤❤❤❤❤❤❤❤❤❤❤❤❤❤❤❤❤❤❤❤❤❤❤❤❤❤❤❤❤❤❤❤❤❤천사보다 더 사랑스런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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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0 13:1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5일........
    천사같은 우리 강산이 잘 있었어.....따듯한 겨울날이 이어지고 있어 미세먼지는 좀 심하지만
    일월에 이렇게 따듯한건 좀 이례적인것 같아.....
    강산아 어제 나나펫 원장님이 전화를 했어
    강산이 언제쯤 돌아오냐고....모견을 찾으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삼월에 지상에 돌아올 아이들이
    있나봐....강산이는 오월이라고 했더니 다시 알아본다고 하셨어.....그렇게 시그널은 오는건가봐
    때가 되면 온다던 그 신호 말이야 .....강산아
    지금은 우리가 떨어져 있지만 곧 만날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자 ....화창한 이런 날 너와
    함께 산책할수 있는 그날까지 널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 싶다
    내사랑 강산~~~~~❤❤❤❤❤❤❤❤❤❤❤❤❤❤❤❤❤❤❤❤❤❤❤❤❤❤❤❤❤❤❤❤❤말고 밝은 내사랑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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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1 07:2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6일.........
    강산아......보고싶은 강산아........나의 작은 천사
    잘 잤어, 아직 해도 뜨지 않았는데 강산이 일찍
    일어났니?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너를 잃은
    상실감에 매일 리멤버에 들어와서 너의 얼굴 보고
    막 결이 되어버린 아이들에 사연을 보며 울었는데
    그때는 견딜수없이 아프고 괴로워서 사연 한줄
    읽을때 마다 통곡을 했었는데 .....죽을것만 같이
    아팟는데....시간이 지나면서 산자는 그래도 살게
    되더라.....그래도 그리운 마음에 간절히 기도했더니 너를 다시 만날수 있는 시그널이 오더라.....
    엄마는 너를 다시 만날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살고 있단다....그리고 오늘도 널 위한 촛불을
    켜고 니가 돌아오는길 어둡지 않게 밝은 빛을따라
    엄마에게 오라고 촛불을 켰어.....들리니....엄마가
    널 부르는 소리......보이니.....엄마가 기다리는걸
    강산아 다시 만나면 예전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행복해 지자 꼭꼭 약속 하자 나에 작은 천사 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지내다 시간여행 끝나면 바로 돌아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보고싶다~~~~~❤❤❤❤❤❤❤❤❤❤❤❤❤❤❤❤❤❤❤❤❤❤❤❤❤❤❤❤❤❤❤❤❤❤❤❤❤❤❤❤태양 보다 빛나는 내 작은 천사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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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2 15: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7일......
    강산아.....사랑하는 나의 강산아......엄마야
    강산이 잘 지내고 있는거니? 겨울답지 않은 따듯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강산이랑 산책하고
    싶다.....강산이도 엄마랑 산책하고 싶지.......
    강산이랑 술래잡기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ㅠ
    강산이 심장이 안좋아서 뛰면 안되는데 엄마는
    강산이 놀라서 엄마 찾는 모습이 너무구여워서
    종종 놀려 먹었는데 .....엄마가 미안해 다시 돌아오면 강산이 애타게 하지 않을께 .....우리 강산이
    맘마 잘 먹고 있는거지.....잘 놀고 ....쉬야도
    응가도 ......잘 하고 있는거지.....엄마 없이는
    맘마도 응가도 쉬야도 그리고 잘 놀지도 않은 우리
    강산아 엄마가 돌아오면 더 잘할께.....엄마 기다
    리고 있을께 너무나 사랑스런 내 아기 강산이....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그립고 또 그리운 내아기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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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3 05:2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8일......
    강산아.....지금밬에는 비가 내려 .....강산이도
    내리는 비를 보고 있니?,,강산아 내리는 비처럼
    너도 살며시 엄마에게 왔으면 좋겠다.....
    강산아 엄마는 오늘 창원에 내려간다 강산이랑
    함께 갈꺼야 ......강산 엄마가 기다릴께 엄마
    품으로 올해는 돌아오는거야....,.사랑해
    보고싶구나 .....많이 많이~~~~~~~❤❤❤❤❤❤❤❤❤❤❤❤❤❤❤❤❤❤❤❤❤❤❤❤❤❤❤❤❤❤❤❤❤❤❤❤❤❤❤❤❤❤❤소리 없이 내리는 비처럼 예쁜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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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4 15: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19일.........
    강산아.....어제부터 비가 내려......강산이도
    엄마 처럼 그리움에 비를 보며 엄마를 생각하고
    있는거니......강산아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기다릴께~~~~~~~~❤❤❤❤❤❤❤❤❤❤❤❤❤❤❤❤❤❤❤❤❤❤❤❤❤❤❤❤❤❤❤❤❤❤❤❤사랑하는 내아기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1.15 18: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0일.......
    강산아.....밤새 다녀갔구나.....엄마를 부르는
    느낌이 맞구나....지금도 엄마 얼굴을 사르르
    간지럽히고 있구나 ....우리 강산이 오월에
    강산이 이쁜모습 그대로 다시 돌아와 .....
    강산아 사랑해 너무나 간절히 보고싶다
    기다릴께 널 만나는 그날을........❤❤❤❤❤❤❤❤❤❤❤❤❤❤❤❤❤❤❤❤❤❤❤❤❤❤❤❤❤❤그리움이 눈처럼 쌓이네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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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6 11: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1일.........
    강산아.....,춥지.....따듯한 겨울이라고 엊그제
    까지 너랑 산책 하기 좋은 날이라고 했는데
    이제 좀 춥네.....강산이 잘 있지?....엄마도 잘
    지내고 있어....울 애기 보고 싶은것 말고는 견딜만
    한데....강산이는 엄마 보고 싶으면 와서 볼수 있지만 엄마는 강산이가 온 것도 모르고 지낼때가
    더 많아서 속상해......엄마가 니가 온걸 알아채지
    못해도 서운하게 생각 하지 마.....엄마 마음은
    언제나 너를 생각 하고 있으니까....너를 보내고
    나서 엄마는 길위에 생명들이 눈에 들어왔어
    작년 여름 장마에 감기로 떠난 꼬맹이 강산이가
    떠나던 초겨울에 태어나 채 일곱달도 못살고 떠난
    고양이 고양이 별로 떠나기전에 엄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가더라.....고마웠다고.....더는 정주지
    않으려고 애써 외면했는데 ......삼색이가 아직 어린 아이가 임신을 했네.....곧 나을것 같은데
    추운날 새끼들을 어떻게 할까......걱정이다
    강산아.....보고싶다 너무나 지난 추억이 너무나
    그립고 소중해 .....니가 돌아올 오월을 기다리릴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해도 모자란 사랑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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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7 16:2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2일........
    강산아......날씨가 무척이나 춥구나....,산이도
    춥지.....추운 겨울이 다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강산이도 돌아 오겠지......그리고......뻐꾹이가 울기 전에 태어나 여름이 시작 될 무렵이면 우리는
    행복 할꺼야 .....우리 기다리자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할수 있는 날을..........
    강산아 사랑해 너무나보고싶어 ~~~~~~~❤❤❤❤❤❤❤❤❤❤❤❤❤❤❤❤❤❤❤❤❤❤❤❤❤❤❤❤❤❤❤❤❤❤❤❤❤❤❤❤❤❤❤❤사랑스런 나의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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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8 12:0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3일..........
    강산아......잘 잤어?......아침에 아빠랑 사무실
    갔다오는 길에 루비라는 아이를 봤어.....이쁘고
    깜찍 하고 엄마를 보고 달러와 단숨세 안기는데
    엄마는 그 순간 강산이를 산아주는것 같아서 또
    울컥 했어 .....엄마가 널 너무 그리워해 .....널
    너무나 기다리고 있어.....강산아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열 네달이 가까워 지고 있어.....너와 함께했던 시간이 훨씬 더 많은데 그깟 열네달에 아픈
    마음이 달래지지 않겠지........그래서 엄마는 아픔을 달래기 보다는 너에 기억을 더 많이 하고 늘 함께 한다고 생각하려고 니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강산아 이제 멏일 후면 또 명절이네........강산이 없이 보내는 세번째 명절 .......보고싶구나 내아기
    강산아 엄마가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까만 두눈동자 속에서 빛나는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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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1.19 07: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424일...........
    나의 강산아......잘 잤어.......좀 추운데.....울애기
    괜찮아....춥지 않아요.......강산아.....엄마는
    어제 밤 잠이 오지를않아서 우리 강산이 생각하며
    행복한 일들을 생각 하다보니 어느사이 잠이 들었네....행복 했어 ...꿈이 었지만.....그리고 어제
    낮에는 루비라는 아이를 만났다고 했잖아.....
    벌써 두번째 만남인데 그 아이가 엄마를 알아보더라.....루비를 안아보는데 꼭 강산이를 안고 있는
    느낌이었어.....물론 강산이가 더 포근하고 사랑스럽지만..., 강산아 겨울이 추운건 옆에 있는 사람에 온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려고 추운거라고 한다......강산이가 있던 겨울은 온통 너의 따듯한 온기로 엄마는 참 따듯했는데......이제 강산이가 돌아오면 엄마도 따듯할꺼야 우리 다시 만나면 서로 꼭 안고 놓지 말자......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울애기 보고싶다사랑한다~~~~~~~❤❤❤❤❤❤❤❤❤❤❤❤❤❤❤❤❤❤❤❤❤❤❤❤❤❤❤❤❤❤❤❤❤❤❤❤❤❤❤❤❤❤오늘도 행복하자 강산아 우리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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