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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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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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3 19:01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4일....,.
    강산아 엄마야 울애기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려댜 죽을뻔 했어 지금
    홍천소노에 와 있어 우리강산이랑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려고했는데 그리고 강산이 위해서 애견 미용도 배우려고 하는데.. 강산아 엄마는 그래도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산아 오늘도 여행잘하고
    우리 때가되면다시 만나서 행복하게살자
    강산아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해 강산아 보고싶다 너무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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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4 15:1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25일.......
    강난아 잘 있었어?엄마가 사정이좀 있어서 늦었어
    강산아 날씨가 참많이 덥다 때이른 더위가 사람을
    많이 힘들게 하네 .....어디 사람뿐 이겠니 우리 강산이는 덥지도 춥지도 않게 잘 지내고 있는거지..,
    우리 강산이 너무 보고 싶지만 우리 강산이가
    아직은 환생공부 하고 있을테니까 엄마는 우리 강산이 편안하게 환생 공부하라고 보채지 않고 기다리고있을께 맑고 영롱한 눈으로 엄마를 바라 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던우리 강산이 엄마는 우리 강산이 하나면 뭐든 어려운 일다 극 복 할수 있어 엄마에 힘에 원동력 울애기 산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오늘도 씩씩하게 재미 있게 친구듥과 여행 잘 하고 시간이 되면 예정대로 우리 마라서 행복하게 살자 강산아 보고싶어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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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5 13:39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6일........
    아가.....아가야 강산아 어디쯤에 있을까? 강산
    보고싶어서 너무 니가 보고싶어서 엄만 참아보려고 하는데 노력 중인데 쉽지가 않네 지금도 강산아
    하고 부르면 깜짝 놀래서 벌떡 일어나 엄마 한테
    쪼르르 달려 올것만 같은데.....조금 더 기다려야 겠지......사랑하는 강산아 너무나 사랑스러운 엄마
    애기 똥강산 엄마가 강산이 기다릴께 우린 곧 다시 만날꺼야 다시 돌아오면 엄마는 강산시 한테 더 좋은 엄마가 되어 줄께 우리 강산이 환생공부 잘 하고 있어 오늘도 행복하게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가끔 엄마보러 집에도 와서 엄마 봐줘 알았지.....
    강산아 여기는 엄청더워 하루 종일 에어건을 켜놓고 있어 강산이도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엔 무척 많이 힘들어 했는데 거기선 괜찮은거지....,울애기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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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6 09:35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7일.......
    강산아 푹푹 찌는 날씨가 무척이나 힘들구나
    그래서 에어컨을 24시간 켜놓고 있어 우리 강산이도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여름이면 네무 힘들어 했는데 전기세많이 나온다고 에어컨도 많이 안틀어주고 이렇게 빨리 떠날줄 알았다면 뭐든 편하게 해줄껄 후회가 많이 된다 여전히 니가 머물던 자리에 천진 난만한 너에 사진은 변함없이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데 행곡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을 해도강산이 없은 엄마에 삶이전혀 행복하지 않으니
    엄마는 어쩜 좋을까........강산아 엄마에겐 강산이
    뿐이었어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고
    너만있으면 모든게 다 좋았는데 너무보고 싶다
    너무나 보고 싶어서 지금은 돌아올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 엄마는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기다리고 토 기다리고 애가타게
    기다린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가 타도록 사랑한다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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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7 11:53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8일........,
    강산아 너무 덥다 더위가 길어지고 있어 우리
    강산이는 더위 걱정없이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날씨가 추워도 걱정 더워도 걱정 순전히 걱정 뿐이야......강산이도 엄마 처럼 엄마 걱정하고 있는거니? 엄마는 괜찮아 강산이만 잘 지내 준다면
    엄마는 더 바랄게 없어 가장 큰 일은 엄마가 강산이를 너무 보고 싶어하는거 그게 가장 큰 일이야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강산이가 편안히 쉴만큼쉬고 돌아오기를 바라면서도 엄마가 돌아올 강산이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지 못할까봐 그게 걱정이되는구나 하지만 강산이가
    엄마 인도 잘해줄꺼라 믿어 강산아 엄마가 널위해 현명한 선땍을 할수 있도록 엄마 도와줘 그렇게 강산이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 할수 있도록 우리 강산이랑 엄마랑 같이 준비하자 강산아 엄마 기다릴께 깊근 마음으로 기다릴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수천만번을 말해도 모자란 말 우리 강산이 사랑하고 보고 싶다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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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8 09:57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9일........
    강샨아 엄마야 우리산이 오늘도 소풍 재미있게 하고 있는거니?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사람들은
    지쳐만가고 있어......하루 종일 에어컨으로 버티고 있지만 엄마 가슴속에 너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식을 줄을 모르는 구나 강산아 지금은 어느 별에서 머무는 중이니 어디쯤가야 턴하고 엄마한테 돌아오는거야 엄마가 또 조급해 지는구나 강산아
    우리 산이 보고싶은 마음에 엄마는 오늘도 강산이를 불러본다 강산아 엄마가 오늘은 병원 가는 날이야 우리 강산이 엄마랑 같이 병원 갔다오자 강산아 늘 엄마가 보고싶어하는거 알고 있지? 강산아
    너무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 사랑한다 강산아
    강산아! 아가! 강산아! 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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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09 08:53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0일.......,
    언제나 늘 불러도 불러도 모자란 이름 강산아
    엄마 눈엔 천사같이 예쁜 엄마 애기 똥강산
    오늘따라 유난히 더많이 강산이가 보고 싶다
    앞 페이지에 짜장이와 버디 가족들이 써놓은
    편지를 보고 엄마도 펑펑 울어 버렸어 자식을
    잃고 가족을 잃어본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이야기
    인것 같구나 엄마는 널 보낸지 벌써 일곱달이
    넘었는데 짜장이 누나는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플텐데 누구에 위로도 필요치 않고 그저 아플만큼 아파야 찢기고 피나는 가슴속이 괜 찮아 질텐데........
    강산아 엄마가 어제 에니멀 케이터 한테 너에 사후
    교감을 신청했어 16일쯤 교감해 준닥고 하네
    엄마는 너무 떨리고 흥분이 되서 죽을 지경이야
    우리 강산이를 만난다는게 꿈만같아 산아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이있으면 다 말해줘 못다한 말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언제쯤 엄마곁으로 돌아올지도 너무 궁굼하고 엄마가 널 기억하는 것 그리고널 매일 기다리고 있다는것 엄마가 널 너무나 사랑한다는것이 에너지가 되어 너에게 생명을 줄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지상에서 너에게 보내는 모든
    에너지로 생명을 만들어 엄마 곁으로 어서 돌아와
    강산아 우리산이 엄마는 지치지 않고 우리 강산이 기다릴께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산이 너무 보고싶다 강산아 ~~~강산아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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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0 11:32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1일...........
    강산아 잘 있었어?이곳 지상은 너무나 덥고 습하다, 아파트 베란다 아래 강산이와 산책하던 나무에
    매미가 울고 있어 작년 여름 강산이와 함께 들었던
    매미 소리를 너 없이 듣자니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
    아니.....슬퍼서가 아니라 널 다시 만나면 같이 들을 소리이기에 기뻐서 흐르는 눈물이야.....그래도
    너와에 추억이 떠오르면 가슴아프고 죽을것 같이 슬프기는 해.......엄마가 아직 준비가 덜 된건가봐
    기쁨으로 행복으로 널 기억하고 생각 해야 하는데
    아직은 아프네.......괜찮다 나는 강산이가 돌아올꺼니까 나는 괜찮다 혼자 속으로 세뇌를 시키지만
    아직은 괜찮은척 하는가봐 강산아 너를 너무나 사랑해 너무나보고싶어 우리강산이16일에 산이와
    사후 교감을 신청해놨는데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
    다 해주고 엄마가 울애기 강산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시한번 만나서 강산이는 엄마 애기로 엄마는 강산이 엄마로 행복하게 살자 기다릴께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너무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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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1 16:49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2일.......
    강산아 엄마야 잘지내고 있는거니....,강산아
    우리산이 엄마 안보고싶어 엄마는 강산이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매일 우리 강산이 보러 오는데
    우리 강산이는 엄마 보러 오고 있는지 궁굼하구나
    산아 우리산이 엄마가 교감 신청해서 애커님 한테
    엄마 대신 쓰담쓰담 해주시고 따듯하게 한번 안아주라고 부탁 하려고 엄마가 안아주고 엄마가 쓰담쓰담하지는 못 하지만 부탁해 보려고 너무 많이 안아주고 싶다 강산아 엄마가 정말 강산이 사랑하는거 알지!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행복하게 여행하고 우리 주말에 교감하고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다 말해줘 울애기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사랑한다 울애기 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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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2 10:14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3일.........
    강산아 엄마야 오늘은 비소식이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도 불고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것 같아
    엄마는 요즘 강산이와 사후교감을 신청해 놓고
    많이 설레인다 우리 강산이가 엄마한테 어떤
    말을 해줄지 엄마는 너무 듣고싶어 강산이도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할꺼라는 말....
    꼭 들어봐야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강산이 한테
    엄마가 전부이고 엄마도 강산이가 세상 어떤 값진
    보석 보다 소중한것을.......강산아 엄마는 그래서
    그런지 밤에도 너에 생각때문에 잠을 설치고 이ㅆ어 너무 좋아서 엄마는 강산이가 돌아온다고 하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어 언제든 우리 강산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께 강산아 그러니까 우리강산이는 아무걱정 하지말고 그저 행복 하기만 하면 되는거야 아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자.....
    엄마가 우리 강산이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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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3 09:35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4일..........
    강산아 비가 내리네....우수에 찬 마음이 이제는
    좀 우울해지네 산이는 비오는데 뭐하고 있니?
    지상에서 비올때 베란다 창밖을 보면서 코로 바람도 느끼고빗방울이 얼굴에 떨어지면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던 너에 모습이 떠오르네.....이렇게 매 순간 순간 마다 너와 있었던 모든 일들이 떠오르고 그런일들이 엄마에겐 소중한 보석 같은 일이 되버렸네 하나도 놓칠수 없는 내 똥강아지 강산이에
    흔적을......가만히 생각해보면 너는 무니만 강아지 였어 행동하나 하나가 너는 사람이었어....ㅋㅋㅋ 아 ~~~~~진짜 보고싶다 오늘따라 유난히 많이
    강산아 어제 뒷베란다 창방충마에 매미가 앉아
    있었어 근데하루 종일 움직이지 않는거야 엄마가
    일을 하면서 쿵쿵거리면 매미가 쉬지 못하고 날아
    갈까봐 조심조심 주방일을 했는데 저녁 무렵 보니까 수명을 다 했더라고 방충망 중간에 있다가 맨 밑으로 내려 왔더라고 하찮은 미물이라도 우리 집을 마지막 안식 처로 정했다는걸 엄마는 고맙게 생각해 엄마는 니가 여행떠난 후 부터는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어....
    매미는 9년을 땅속에서 굼뱅이로 살다가딱 한달 성충인 매미로 살다가 죽는데 그런 매미가 아파트8층에 와서 우리 집 안을 바라보다가 떠난것도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것같고 강산이가 엄마를 안타깝게 생각해서 매미를 보내서 엄마 보고 오라고 한것도 같아.......엄마가 상상력이 좀 향상이 됐네~~~~~^^*똥강산 울애기 토요일에 교감예정이니까 에커님 잘 만나서 너에 마음을 엄마에게 전해줘 그리고 엄마대신 쓰담쓰담 해주시라고 따듯하게 한번 안아주시라고 부탁 했는데 그렇게
    해주시겠다고 하시네 아가 에커님이 아니고 엄마가 쓰담쓰담 해주고 안아주는거라고 생각해줘
    강산아 엄마가 너무나 널 만나는게 설레고 기대가 되네 우리 강산이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마음 알고 있지 엄마가 기다릴께 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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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4 11:27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35일........
    강산아 어제는 하늘이 뻥뚫린것 같이 밤새 비가 왔어.....산이도 비오는거 봤어........산아 엄마가 부르면 우리 강산이도 엄마 옆에 와있는거니? 사후 교감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가 부르면 엄마 옆에 와서 엄마랑 함께 있다고 하던데우리 강산이도 엄마곁에 와서 엄마 바라보고 있는건지 엄마는 강산이에 모든게 다 궁굼하고 얼만큼 엄마 곁에 머물다 가는지도 궁굼해 강산아 너를 만나기 위해 엄마는 에커님에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로인해 다시 너를 만난다는게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엄마는 늘 시렇게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 강산이는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편히 쉬다가 엄마곁으로 다시 됼아 오면 되는거야
    그리고 여행하는동안 늘 엄마가 강산이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고 있다는거 잊으면 안된다........
    그렇게 우리 서로 만날준비 확실히 해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행복하자 엄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고 있을께 엄마가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하는거 알지~~~~!!!!!!울애기 오늘도
    행복하게 여행 잘 하길바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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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5 15:2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36일........
    우리강산이 잘있었어 ~~~~!!!산아 오늘은 엄마가 좀늦었네 엄마는 오늘 병윈 다녀오는라 강산이 한테 좀늦게 왔어 서운하게 생각 하는건 아닌지......
    강산아 어제 저녁에 아빠 현장에 백구 한마리가 있었는데 거기 사무실 경리 누나가 그만두는 바람에 아이를 누가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결국은 외할아버지 집에 대려다 놨어 엄마는 너때문에 아이들을 고면 그냥지나칠수가 없어서 내린 결론인데 오늘
    이모 한테 전화가 왔는데 적응이 힘들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엄마는 또 걱정이다..........산아 엄마는 산이가 오늘도 너무나 보고싶네 산이도 엄마 보고싶지....엄마가 부르면 달려와 주고 있는거지....!!!!
    그럴꺼야 그렇게 믿어 항상 우리 강산이는 엄마 바라기 였으니까 강산아 내일이연 우리 교감날이야 엄마처럼 강산이도 교감날짜 기다리고 있는건지 궁굼하다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자 그리고 강산이가 돌아올 날을 엄마한테 꼭 알려줘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가 우리 강산이 많이 많이 보고 싶고 시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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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6 09: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37일.........
    똥강산~~~~~~엄마 보고 있나~~~~~~!!강산아
    오늘 아침부터 우리 강산이가 너무나 보고 싶다
    강산이도 잘 지내고 있지? 강산~!! 오늘이 강산이
    교감하는 날이야 엄마는 강산이를 만나면 듣고싶은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았는데 지금 심정이
    설레이는 맘에 앞서 가슴이 아릴 정도로 아프네
    우리가 지금은 이렇게 만날수 밖에 없다는게 하지만 이렇게라도 만날수 있고 서로에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너ㅇ수나 감사하고 엄마는 교감 비용이 억만금이라도 강산이랑 교감할수 있어 무슨 수를 써서 라도.......엄마가 에커 교감을 몰랐을때는그저
    눈물로 세월을 보냈고 에커를 알고 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정신병자 라고 핀잔을 주는 그래서
    우리 강산이를 만나는 신성한일이 역효과를 낼까봐 사실 망설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널 만나야 한다는 생각과 엄마에 메세지를 기다리고 있을 강산이를 생각하면 잠시 망설였던게 우리 강산이 한테 너무 미안하다 강산아 사랑하는 똥강산아~~~
    엄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어 꼭 돌아온다는 말 엄마는 듣고 싶어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보고싶고 보고싶어서 눈이 멀어 버릴것 같지만 기쁨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일을께 우리 산이가 쉴만큼쉬다가
    편안할때 엄마에게 돌아와 알았지!!!!
    똥강산 엄마가 많이 사랑해 안아주고 싶어
    엄마 마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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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7 17: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38일.....,
    사랑하는 똥강산 엄마야 울애기 강산이 어제
    교감보고 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우리 강산이 돌봐주고 계신 고귀한 분도 너무나
    감사하네 강산아 우리 내년 봄에 강산이가 다시 지상으로 오고 우리 여름이면 갇ㅌ이 해변을걸을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다
    강산이가 엄마에 마음을 알고 있다고 말해줘서
    너무고마워 산이 엄마보러 집에 오는것도 너무 고맙고......강산이가 말한데로 우리는 변한게 없고
    여전히 엄마는 강산이 기다리며 지상에서 머물러
    있고 우리 강산이는 돌아온다는 엄마에게 돌아
    온다고 확실히 말해줘서 엄마는 한결 마음이편해
    졌어 강산아 엄마가늘 강산이에게 사랑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줄께 우리 산이 오늘도 여행 재미있게 잘 하고 울애기 엄마보러오늘저녁에도 와줘
    사랑한다 보고싶다 엄마가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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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8 12: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39일.........
    강산아 잘 잤어? 어제밤에 집에 와서 잤니?
    엄마는 강산이를 볼수도 느낄수도 없지만 강산이는 누가시커서도 아니고 너에 마음 그대로 엄마에게 오고 있다는 말에 엄마는 기쁨에 눈물을 흘렸어
    초롱이 잠시 함께 지내다가 지금은 지상에 있다고
    하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다 지금처럼 사후 교감이라는걸 알았다면 초롱이도 지금쯤 엄마 곁에 있을지도 몰라........간간히 엄마가 초롱이를 생각하는거 말고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 초롱이가 있다는걸
    아무도 몰랐고 초롱이한테 못다준 사랑 강산이 너에게 줄꺼라고 초롱이 한테 약속 했었거든......
    세상 너무 착한 초롱이 얼마나 엄마가 찾아주기를
    기다렸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미안하고 가엽고
    엄마가 바라는것은 하나야 부디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하기를 엄마는 바라고 토 바래본다 산아 형 만났을때 엄마 마음좀전해 주지 그랬어.......ㅠ 아가 그래도 잠시나마 초롱이랑 같이 잏었다고 하니까엄마는 감사해 그리고 지금은 좋은
    집에가서 행복 하기를 바래 본다,.. .강산아 우리
    이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 그 봄이 끝나기 전에 강산이가 태어난다고 하니까 엄마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 우리 강산이가 좀편하게 돌아올수 있을지
    엄마는 너무 기대가 된다 강산아 강산아 내똥강아지 강산아 사랑하고 또사랑하고 사랑한다 내새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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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19 09:0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0일...........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우리 강산아 잘 잤니
    엄마도 잘잤어 .......강산이가 엄마가 부르면 언제든지 엄마곁에 와 있다고 하는말에 엄마는 요 몇일 동안 틈만나면 강산이 너에 이름을 구르며 자꾸만 발밑을보고 엄마 무름옆에 니가 있을꺼라 생각하고 자꾸만 손이 쓰담쓰담을 한다 엄마는 널 느낄수 있는게 아직은 어렵지만 강산이가 늘 엄ㅇ사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엄마는 그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꺼야 그리고 강산이가 엄마에게 해준말
    중에 이미 사랑을 알아버렸다는 말에 엄마는 폭풍오열을 했단다 엄마역시 강산이 너로 인해 사랑을 알아버렸기에 너를 사랑하지않을수 없단다 강산아 오늘 만복이 보리가 태어난다고 한다 강산이도 알고 있겠네.......우리도 내년 봄이면 세상이진동하며 강사니가 돌아올꺼야 엄마는 기달고 있을께
    강산이가 엄마를위해 서두르고 있다는걸 엄마도 알고 있단다 우리 강산이 그때까지 여행 잘하고
    편안히 잘 쉬다가 건강한 몸으로 돌아와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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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0 16:1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1일..........
    강산아 너무 덥다 더워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
    우리 강산이는 잘지내고 있다고 아주 환하게 웃고
    있다고 아주 멋진 모습으로 빛나고 있었다는 말을
    들은후부터 엄마는 한결 마음이 편해졌이 그리고 안도에 한숨을 쉬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강산이가 잘지내고 있고
    누가 시켜서가 아닌 강산이에 마음으로 엄마를
    보러 오고 있다는 메세지를듣고 엄마는 감사함에
    폭풍 오열을 하며 기쁘고 행복한 눈물을 흘렸단다
    강산아 그래서 인지 몰라도 간절하면 볼수 있다는 말이 실감이나네......오늘새벽에 강산이가 엄마방
    문 앞에 우둑커니 서서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목을길게 빼고 엄마방을 쳐다보고 있는 ㅇ소습이 잠시 보였었어 환상인지 정말 간절해서 보인건지 모르겠는데 엄마는 강산이가 보였는데 엄마방 앞에 왔던거 맞는거지? 엄마는 강산이가 왔었다고 엄마 눈에 보인거 맞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정신 나간사람이라고 할지도 몰라 그래도
    엄마는 강산이를 본게 확실하거든 아가 애커님이
    말했듯이 울애기 너무 이쁘고 너무 멋지고 하얗게
    빛나고 있었어 고맙고 감사해 강산이에게 받은건 무한 사랑 뿐이네 이미 사랑을 알아버린 강산이
    그리고 사랑만 받았던 엄마는 강산이를 온 마음을 다해서 기다릴께 우리가 다시 만나는날까지 어렵고 힘든일도 있겠지만 엄마는 언제나 그랬듯이 강산이 에게만은 모든게 진심이거든 엄마는 지치지 않고 강산이 기다릴께 우리산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엄마가 지켜줄테니까 우리 산이 오늘도
    행복한하루되길 바래 엄마가 우리 강산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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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1 08: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2일...........
    강산아 어제 밤 부터 비가 내리고 있이 조금내리다 그칠줄 알았는데 새벽5시에 눈을떠 창밖을 보니
    비가 많이 내리고 있네....,강산아 엄마 마음은 아직 소녀인가? 비가오면 가슴속 저 밑에서 아련한
    아픔인지 뭔지 모를 그런 감정들이 올라오곤 한다
    그 안에는 우리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이 가장크게
    자리하고 있어 이렇게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 강산이랑 함께 산책 해야하는데 하고 걱정을 하곤 했었지 강산이가 밖에 나가야 응가를 했기때문에 비오면 힘들어 하는 너때문에 엄마도 마음을 만히 돌였었는데 ......그래도 엄마는 그때가 너무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뿐이야 그때로.... 강산아 내년 늦은 봄이면 지상으로 돌아올수 있으니까
    우리 그때 다시만나서 더 행복 하게 살자 늘 엄마는 우리 강산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강산이 찾을께 우리강산이 오늘도 행복하게 여행 잘하고 건강하게 돌아와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한다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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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2 09:0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3일.........,
    강산아 엄마야 오늘은 우리 강산이가 여행 떠나고
    여덟달이 되는 날이네....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엄마는 아직 어제 일처럼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눈을 뜨고 있을때나 눈을 감고 잠을 잘때
    숨을 쉴때마저도 강산이에 숨결이 묻어나 지워지지 않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 엄마는 아직 2021.11.22.pm.7.40분에 멈춰 있는데 사랑하는
    내새끼 강산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강산이 너를 보내고 또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리며 행복 하자고 행곡 해야 우리 강산이에게 에너지를
    보낼수 있으니까 하고 엄마는 힘을내고 있어
    강산아 정말 엄마는 강산이를 간절히 기다리고
    건강한 모습 티하나 찿을수 없는 모습으로 돌아 온다는 강산이를 최선을 다해 기다릴께 강산아 환생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 내년 여름엔 해변을 산책 할수 있도록 너와 내가 모든 에너지를 모아 보자
    진짜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강산이 엄마가 꼭 찿을께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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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3 08:2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4일.......
    사랑하는 강산 엄마야 오늘은 새벽부터 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또 가슴이 시려온다 이렇게 좋은날 강산이와 산책을 하면 너무나 좋을 텐데 매일 너와 산책을 할때는 귀찮은 날도 있었고 정말 오롯이 널위해 행복한 산책을 할때도 있었던것같아 그런 소소한 일상들이
    그저 당연히 해야 했던 일상들이 이토록 그리워 질줄은 정말 몰랐어 시간이되면 강산이 밥먹이고 간식주고 지금은 미치도록 해보고싶어서 강산이가 남기고 간 강산이 맘마를 캔하고 수저로비벼놓곤한단다 어제 밤에 아빠랑 잠시 오질않아서 산책을 나갔는데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밤에 산책하는 아이들이 많더라 엄마가 아이들을 보면서 강산이가 생각나 귀여워 이쁘다 이런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 아이들을 보는데 집에 가자 라는 아빠말에발길이 떨어지지 않더라고.......강산아 너무나 보고 싶은 강산아 엄마에 사랑이 얼만큼 쌓여야 우리 강산이에게 닿을까......엄마가 사랑하고 기다리는거 잊지말아줘 그리고 강산아 내일은 우리 초롱이
    10주기야 이미 지상에 내려와있다고 하니까 부디
    좋은 환경에서 엄마보다 좋은 엄마 만나서 행곡한 견생을 보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산아 강산아
    엄마가 초롱이 한테 약속을 했었어 초롱이 몫까지 강산이 사랑해준다고 엄마는 그 약속을 지키려고
    애썻고 지금도 그약속은 진행중이야 엄마말 알겠지.....,강산 .....보고싶다......사랑한다......기다린다.........내새끼......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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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4 10:2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5일.........
    강산아 엄마야 잘 잤어? 오늘은 일요일이야 어제
    밤부터 비가와서 엄마 마음이 많이 쓸쓸 했었는데
    그래서 괜스레 베란다 창밖으로 한없이 강산이를 불러봤는데 엄마 목소리 들었니? 엄마가 부르면
    언제든 엄마곁에 온다고 그래서 엄마는 강산이가
    엄마곁에 와있는걸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강산이가 엄마 곁에 있다고 믿어 ....... 지금 이 순간도
    산아 오늘은 초롱이 형 10주기야 지난번 교감때
    잠시 함께 있었다는 말 들었는데 지금은 환생을 해서 지상 어딘가에서 사랑받고 살고 있겠다 ......
    초롱이는 엄마가 아는 세상에 어떤 강아지 보다 착한 아이 였으니까.......강산아 초롱이 떠날때 엄마는 초롱이랑 약속을 했었어 초롱이 한테 못다준
    사랑 강산이한테 모두다 주겠다고 엄마는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키려고 했는데 강산이는 어땠는지
    궁굼하구나 엄마가 강산이 교감 또 신청하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에커님이 엄마라고 생각하고 쓰담쓰담하는 손길 엄마라고 생각해줘
    강산아 내년 늦은봄에 세상에 다시오면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후회 없이 살자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 싶다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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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5 09:1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6일..........
    강산아 엄마야 우리 강산이 오늘도 잠 잘자고
    잘 놀고 잘 먹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거지......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돌아온다고 말해줘서 너무나 고마워 그리고 사랑을 알아버렸다는 그 말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고 있어......
    우리 강산이는 지상에 있었을때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별나라에 가서도 아주 멋진 모습으로
    하얗게 빛나고 있다는 말에 엄마는 너무 기뻣어
    강산아 엄마는 강산이를 만나기 위해 최선을다해 너를 찿을꺼고 무한 에너지로 너에게 생명을 넣어 줄꺼야 엄마가 필사적으로 널 찰을꺼니까 엄마 믿어 그리고 우리 강산이는 환생공부 열심히하고
    편안히 쉬다가 돌아오면 되는거야 우리 강산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자 엄마가 울 애기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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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6 08: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7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울애기 강산
    행복이 무엇인지.......엄마가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엄마가 너를 너무 안아보고 싶은데 그저
    너에 스톤을 안고 강산아~~~하고 불러보지만
    강산이는 대답이 없다 강산이가 없는 지금 엄마는
    즐겁지도 행복 하지도 않아 내년 늦은봄 지상에
    다시 온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겼어
    강산이는 언제든 엄마를 볼수 있어서 슬프지
    않다고 했지만 엄마는 강산이가 엄마곁에 와서
    엄마를 보고 있는지 확인 할수가 없으니 보고 싶은 마음에 또 우울해지네 마지막 모습 너무 많이 아파서 목욕도 못하고 꼬질 꼬질 했지만 엄마 눈에는 최고로 이쁜 강산이 였어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 그때도 엄마는 건강한 강산이가 너무도 대갼했고 그리고 하늘에 감사했어 강산이 귀에다대고
    엄마가 늘 속삭였던거 기억 하니? 강산아 아프지 말고 엄마랑 건강하게 천년 만년 행복하게 살자고
    약 속 해놓고......괜찮아 진줄 알고 안심시켜 놓고
    그렇게 예고도 없이 여행 떠나버리고 그리고 엄마 눈엔 보이지도 않고 너만 엄마 보고 가고 내년에온다고 기다리라고 하고......강산아 그래도 엄마는
    니가 너무 좋아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기다릴꺼고
    그래서 널 찿을꺼야 필사적으로 매일 매일 이렇게
    강산이에게 생명에 에너지를 보내줄께 한순간도
    널 잊지 않고 기억할께 우리는 꼭 다시만날수 있어 강산아 오늘은 여름날에 최고 절정 중복이야
    작년 중복때 강산이가 많이 아팟잖아 너를 안고
    병원으로 달렸던 일들이 떠오른다 심장병 있는 아이들은 더위에 취약하다고 해서 여름만 무사히 넘기길 바랬고 엄마에 바램대로 우리 산이는 잘 버티며 엄마옆에 언제까지나 있어줄줄 알았는데
    뭐가 그리 급해서 저녁 잘 먹고 할말이 있는듯 하더니 엄마 품에서 잠시 쉬었다 떠나 버렸잖아
    산아 우리 그래도 참 아름답게 살았어 그래서 강산이가 더 그리워 강산아 엄마가 기다릴께 보채지 않고 우리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산이 기다릴께 강산아 엄마가 정말 사랑한다 너무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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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7 08: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8일.........
    아가 강산아 잘 잤어? 여기는 날씨가 많이 더워
    여느때 같으면 강산이가 더워서 헉헉 거리고 있었을텐데 창밖에 매미가 나 너무 더워 여름에 절정이야 하면서 울어 대고 있다 엄마는 더위를 잘 타지
    않는 사람이라서 괜 찮은데 아빠 형들 모두 더위에 지쳐가고 있단다 우리 내년 여름이 되면 함께 할수 있는데 우리 강산이 그때도 더위를 많이 탈까? 더위를 많이 타서 힘들어하면 에어컨 틀어주면되지...ㅎ그리고 겨울엔 눈내려 산책할때 발시려워서 한쪽발 들고 움직이지 않았던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너한테 예쁜 신발 신겨서 산책 하면 되고 매일 편지 쓰고 있지만 너와에 추억 기억을 모두 편지에 쓰라고 한다면 강산아 하루에 열번도 넘게 편지를 써야 할꺼야 너만 생각하면 가슴속에
    간질간질한 간지럼이 타고 심장이 아플정도로 사랑스럽고 눈에서는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 정말
    심하게 사랑스러웠던 내새끼 강산 우리 똥꾸쟁이
    엄마가 다음주 쯤 강산이랑 교감 또 신청하려고 해 그래도 교감하고 난 후 부터는 강산이 소식을들어서인지 마음이 많이 편해지고 늘 강산이가 엄마 옆에 와 있다고 생각하니까 주위를 둘러보면서혼잣말이기는 하지만 너와 대화를 하고 너를 알아
    채려고 하고 있어 아직은 강산이가 엄마곁에 온다는걸 잘 알아 채지를 못하지만 가끔은 니가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 .,이런 얘기를 하면 사람들은 엄마 보고 미쳤다고 하는데 엄마는 남들이
    뭐라해도 널 느끼고 싶고 강산이가 엄마 옆에 와서
    알아채 달라고 엄마 바라보고 있다는게 엄마는 너무 좋아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엄마가계속교감 신청할께 우리 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달래보자 내년 늦은 봄에 다시 태어난다고 했으니까
    이제 얼마 안남았다 우리 강산이 이쁜 강산이 니모습 그대로 온다고 했으니까 엄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리면서 행복한 마음을 기져야 우리 강산이가 더 건강한 모습으로 올껏같아 기다릴께 강산아 우리강산이 너무 보고 싶은 강산이 엄마가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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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8 07: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9일...........
    엄마가 젤루 사랑 하는 울 애기 똥강산~~~~~♡
    오늘도 아침에 눈을떠 너에 이름을 처음으로 부르고 눈 마주치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249일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렸어 울애기 밤새 또 잠안자고 엄마 보고 간건 아닌지 늘 엄마 지켜보고 있다는데 울애기 엄마 바라기 엄마도 강산이가 지상에 있을때 너만 바라보는 강산이 바라기 였는데....
    그래서 가끔은 형들도 아빠도 질투 아닌 질투를
    했잖아 큰형은 강산이가 좋아 내가 좋아 묻길레
    망설임없이 강산이했더니 어쩜 그럴수가 있냐고
    서운하다고 했던거 기억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치~~강산이는 엄마만 바라보고 니들은 엄마가필요할때만 엄마를 찿으면서 질투를 하고 있어.....
    그랬는데 오늘도 강산아 날씨가 심상치 않네
    엄청 더울것같아 오늘 아파트 수목 소독을 한다고 아침부터 방송을 하네 강산이 산책 때문에
    수목 소독을 한다고 하면 걱정부터 했었는데
    혹시나 몸이 약한 우리 강산이 수목 소독 약 때문에 더 아플까봐.......산아 우리 강산 그렇게 엄마에 생활은 강산이 위주 였었는데 지금은 횡~~~한엄마에 삶에 강산이가 다시 들어와주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늘 언제나 사랑스러웠던 내똥강아지
    강산이 엄마가 기쁜 마음으로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아픈거 다 치료하고 맑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자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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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29 08: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0일..........
    강똥꾸~~강산아 잘 잤어?아침에 울애기 교감 엉상 보고 갑자기 또 이렇게 눈물이 흐른다 돌아올껀데 너무 보고싶다 뭘해도 우리 강산이가 떠올라
    견디기 힘드네 우리 산이가 엄마 옆에 있다고 하는데 눈에 고이지 않으니...엄마가 아직 마음에 양식이 부족 한가봐 눈으로 보려 하지말고 가슴으로
    영으로 봐야 하는데 아직은 눈으로 보고 싶어 하니까........ㅠ 산아 오늘도 매미가 힘차게 울어 댄다
    칠월 한달 정말 더워서 힘들었는데 아직 더 큰ㅈ더위가 한달 이상 남았어 내년도 이렇게 더울까?
    우리 강산이 늦은 봄에 태어나서 여름이면 엄마랑
    만나서 산책 할수 있다고 했는데 너무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우린 행복 할꺼야 널 만나 행복하고
    너도 엄마를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 날이 어서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 강산이에 눈
    동자 까만 콧망울 너무 만져보고 싶다 우리 산이는 최선을 다해 서두르고 있겠지.......산아 엄마 보채지 않고 기다릴께 다시 만나는 그때는 정말
    꼭 안고 놓지 않을꺼니까 귀찮다고 하면 안된다
    아가 오늘도 많이 더울껏같다 산이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께 돌봐주는 고귀한 영혼께도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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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30 07:5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1일.........
    강산....엄마 애기 똥강산....,강똥꾸.......,새벽녁
    문득 잠에서 깨어 강산이 널 느낀다 느끼고는
    있는데 가슴속이 왜 이리 쓰리고 아플까? 엄마
    눈도 고장이 나버렸는지 계속 눈물이 나와........,
    보고싶어서 사랑하고 보고싶은 마음에 너에 사진 앞에서 널 바라보는데 가슴속이 간질간질 하구나
    어쩜 이렇게 이쁘게 생겼을까? 널 만난건 엄마 인생에 최고 였어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강산이 지금도 하얗게 멋지게 빛나고 있다는데 엄마도 너무나 보고싶다......강산아 오늘도 어김멊이 창밖에 매미가 울움으로 아침인사를 한다 맴~~매에엠
    하고 이 여름 이가고 다음 여름에 우리 함께 할수
    있다고 하니까 엄마는 새로운 희망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어 그리고 같은 종으로 환생한다는 말에 더 감사 하고 있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강산이와 엄마는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을까? 엄마는 인연설을 ㅇ싣는 사람이거든 ......그래서 엄마는 우리 강난이랑 전생이 또 궁굼해진다
    강산아 우리 전생에 어떤 인연 이었던지 우리 지금 서로가 너무 그리워 하니까 우리 지금은 지금이
    순간만 생각하자 우리가 어떻게 해야 조금 더 쉽게 수월하게 만날수 있는지. ........사랑하는 울애기 강산 산이는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만 믿연 돼~~~~!!!알겠지. 우리 강산이 오늘도 엄마가 부르면 엄마 옆에와서 엄마 지커보고 엉덩이 엄마한테 대고 앉아서 쉬고 있을꺼지.......,우리 산이오늘도 엄마랑 행복 하자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싶어강산 똥강산 이뽕이 개 이뽕~~~~~❤❤❤❤❤❤❤❤❤❤❤❤❤❤❤넌 너무 치명적으로
    이뻤다 지금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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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7.31 11: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2일.....
    강산아 엄마야 엄마보고 있나? 일요일 이야
    여기는 비가 온다 우리 강산이는 오늘도 재미있게
    뛰어놀고 있겠네 엄마는 오늘 무지개 댜리 너머
    강산이가 있는곳을 유투브로 봤어 강산이는 거기서 엄마 걱정하고 있겠다 엄마두고 먼길 떠나던날 강산이는 엄마 한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엄마 나 이제 떠나 너무 맘아파 하지 말고 너무 많이 슬퍼 하지마 .......우리 다시 꼭 만나자
    우리 강산이 여행가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어....
    친구들 많이 사귀고 먹고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있는거지.....그리고 강산이는 엄마도 볼수 있고
    강산아 지상에서에 시간 보다 그 곳에 시간은 차이가 많이 나지? 그곳에 하루는 지상에 일년이라고 하더라 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늘 엄마
    곁에 있다고 믿어 그리고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엄마는 강산이 기다리면서 더
    열심히 살고 있을꺼야 내년 여름에는 우리 꼭 함께
    산책 하고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자 그때는 하지마, 안돼, 거기 가지마 기다려 이넌말 안할께
    강산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오늘도 널 향한 그리운
    마음을 또 이렇게 띄워 보낸다 강산아 엄마가 영원히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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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1 09: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3일........
    너무 그리운 강산아.....밤새 비가 주룩 두룩 내리고 강산이 보고싶은 마음에 엄마 가슴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구나....어제 밤에 강산이 오늘 밤에 엄마한테 와서 자고 가라고 기도했는데 엄마 옆에서 자고갔니?엄마는 강산이가 온것 갔기도 하고 마음이 편하고 어디선가 울애기 냄새가 나는것같아서 엄마 옆에서 자고 있을꺼라 생각 하고 있어
    엄마가 강산이가 온걸 잘 알아 차리지 못해도 강산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잘 알지~~~!!!엄마가 못알아 본다고 서운해 하기 없기야. 강산아 팔월에
    첫날이네 우리 다시 만나려면 일년도 채 안남았는데 왜 이리 멀게만 느꺼지는지 모르겠어 널 여햄보내고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는지 뒤 돌아보면 깜깜한 밤길을걷는것 처럼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심장이 녹아 내릴것만 같은 아픔이 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만남에 희망이 생겨 엄마는 어서 어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너를 다시 빨리 품에 안고 싶은 마음뿐이다 강산아 돌아 올때 혹시 엄마가 무지해서
    널 못알아 볼수도 있으니까 엄마에게 엄마 나야
    하고 표식을 주면 더 좋을텐데 우리 강산이 걸음걸이 겁이 많아서 무서우면 까만 눈동자에 흰자위가 절반은 나왔는데 엄마는 또 그런 눈빛이 귀여위서
    참만이 흐믓하고 행복 했는데 그렇게 사랑했는데
    엄마는 강산이 한테 모든걸 다 춰도 아깝지 않아
    엄마 생명 까지도.........그만큼 널 사랑한다
    우리 강산이 여햄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빛나는 강산이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이쁜 엄마애기 똥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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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2 10:0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4일..........
    강산아 잘 잤어? 밤새 보슬비가 보슬 보슬 왔어
    소리도 없이 오는줄도 모르게 꼭 우리 강산이가
    엄마 에게 왔다가는것 처럼 그렇게 소리도 없이
    그러다 지금은 또다시 어김없이 매미 울음소리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늘 그렇지만 엄마는 아침에
    눈을 뜨면서 너에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 하고 있어......강산아 어제도 돌아온 아이가
    있었어 너무 감사한 일이다 앵두라고 너와 같은 말티즈인데 우리 강산이 보다는 조금 덜이쁘더라
    강산아 엄마는앵두 엄마가 참 많이 부러웠어....
    우리도 내년 늦은 봄이면 만난수 있는데 그날이 너 무나 기다려진다 우리가 다시 만나면 엄마도 앵두
    엄마처럼 모두들 부러워 하겠지.., ..강산아 우리도 앵두랑 앵두 엄마를 축하해주자 사랑하는 우리 강산아 엄마는 지치지 않고 우리 강산이 필사적으로 찿을께 돌아오는 그날까지.....엄마는 인연설을 믿고 환생을 기다리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거든......
    그 곳에 하루는 지상에 일년이라고 하던데 최선을다해 엄마에게 돌아오려는 우리 강산이가 노럭 하고 있음을 엄마는 알고 있어 엄마도 강산이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을께 울애기 강산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다 강산아 사랑해
    오늘도 우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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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3 11: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5일.............
    강산아 잘잤어? 오늘도 엄마와 별나라 사이를 분주하게 왔다갔다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네...예전에는 몰랐던 일들을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엄마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 환생
    이란 그 경이로운 체험을 엄마는 듵고 이제 너를 통해 알아가려고 한다 우리 강산이 지금이순간도 어쩌면 엄마 무름옆에 앉아서 엄마 바라보고 있을것같은데 엄마 느낌이 맞는지.......강산이는 알고 있지! 엄마가 니가 돌아오기를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건강한 모습으로 티끌 하나 없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 을 너무나 기다리고 있단다
    지금 이라도 떠난 이이들이 돌아올수 있다는걸
    알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야 널 잃은 슬픔에 무지개 다리라는 모든걸 찿아서 헤메다 알게된 환생
    강산이가 엄마를 끌어당긴것이 아닌가 생각해
    널 꼭 찿아달라고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준것 맞지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 올꺼니까 엄마보고 찾는
    길을 알려준것같아 너무나 공사워 내새끼 엄마를 끌어당기려고 얼마나 애썻을까 짠 하고아음이 아프네 강산이가 엄마를 잊지 못해 애쓴것만큼 엄마도 강산이를 찾기위해 최선을 다 할꺼야 엄마는
    강산이가 알려준 길을 따라 필사적으로 우리 산이 찾을께 엄마가우리 강산이 너무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오늘도 우리 힘을다해 화이팅하자.......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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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4 11: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6일............
    사랑하는 강산~~~~~~♡엄마야 오늘도 어김없이
    푹푹 찌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네 ......강산이가 있었더라면 이런 폭염이 걱정이되서 에어컨 틀어놓고 한가하게 노닐고 있었을텐데 우리 강산이가 없어서 엄마는 에어컨 켜는것도 싫다........
    그리고 요즘은 새벽 부터 매미가 울어 매미 울음소리처럼 강산이도 엄마에게 와줬으면 좋겠다 산아
    너만 생각 하면 마음이 몽글몽글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는 것같은데 때로는 심장이 아플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에 어쩔줄 몰라 했는데 이 여름이 가고다시 겨울 또 봄이오고 여름이 오기 전에 울애기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우리 수월하게 만난수 있었으면 좋겠어 ......어렵지 않게 처음에는 엄마도 널찾는일이 자신에 차 있었는데 자꾸 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 보면 무척 어려웠다고 하네
    근데 강산아 우리 강산이는엄마에게 보여줄꺼지
    나 강산이야 엄마 하고 엄마는 믿는다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상징적인 뭔가를 보여줄꺼라고 만약에 없더라도 엄마는 널 첫눈에 알아볼꺼고 강산아
    사랑하는 강산아 엄마는 매일 하루도 한시도 널 잊지못하고 있어 널 다시 만난 기쁨에 엄마는 살고 있단다 부디 건강하게태어나 엄마랑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늘 널기다린다 엄마는 강산 바라기
    우리강산이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고 행복 하게
    지내자 엄마가 산이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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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5 09: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7일.............
    강산아 우리 강산 너무 보고싶구나 산아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옵션으로 매미가 울어댄다
    강산이가 함께 있었다면 더위에 헉헉 하며 갑쁘게 숨을 쉬고 있을텐데.........오늘은 집에 손님이 오신데 그래서 좀있다가 동탄역에 고모할머니 모시러 가야돼 우리 강산이는 한번도 못본 분이다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살아 계실때 얼굴이나도 보시려고 온다고 하셔서 오시는거야........누군가
    세상을 떠난다는게 참 서글프고 안타까운 일이야
    엄마는 널 보내봤기 때문에 알수 있는 일이지만
    모르는 사람도 참 많아 강산아 만약에 만약에 강산이가 돌아오기 전에 할머니가 여행떠나시면 걸음도 못걷는 할머니 강산이가 마중나와서 좋은곳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는데 강산이도 할머니 많이 좋아 했잖아 그치 ..,왠지 마음이 서글프다
    건강 악화되지 많고 잘계시다가 강산이 돌아오는거 보셨으면 좋겠는데 너무나 그리운 우리 강산이 함께 기다리면서 너의 재롱을보며 함께 웃었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강산 오늘도 엄마는 강산이로 하루를 시작해서 강산이로 하루를 마무리 한다 내 사랑스런 똥강아지 똥강산 이ㅡ뽕이 강산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고 돌아오길 기다린다
    우리는 다시 꼭 만난꺼니까 기다리자 그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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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6 10:2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8일..........
    강산아 밤에도 폭염이 가라앉지 않네 새벽에도
    창문을 열며 꼭 겨울에 히터 바람들어오듯이 후끈한 바람시 들어와서 언른 창문을 닫아 버렸어
    작년에 우리 그렇게 덥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이번 여름은 매우 매우 덥구나 올 여름은 일찍 더위가 시작되서 그런가 더 길게만 느껴 진다
    그래서 우리집은 에어컨 24시간 풀가동이네~~
    땅꼬 엄마가 어제 우리 강산이 만나고싶어서 교감신청 했어 11일날 교감이야 엄마는 또 가슴이 설렌다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또 어떤 메세지를 보내줄까 많은걸 물어봤는데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행복을 주는 말들을 많은 정보를 주기를 바래
    그래야 엄마가 우리 강산이를 찾는데 도움이될것같아 강산아 엄마는나나펫 원장님에게 이번 교감끝나면 바로 갈꺼야 그리고 우리 강산이 태어나는 시점부터 추적해서 어떤 모견이 언제 잉태를 해서 언제 태어나는지 필사적으로 찿을꺼야 엄마 믿고 기다러줘 그리고 .정기 교감으로 우리가 헷갈릴
    일 없이 엄마가 일사 천리로 진행해 나갈거니까
    우리 강산이는 아무 염레 하지 않아도돼........
    강산아 우리 강산이 엄마곁에 있을때 사과며 명품
    스티커 있으면 이마에 붙이고 이쁘다고 놀렸던거
    기억나니......강산이가 없어서 이번 명품수박 느티커는 우리 강산이추모 액자 속 강산이 이마에 붙였어 그때를 회상하면서......그리고 벌써 제주도 갔다온지 일년 그리고 전어 먹으러 강산이 병원에 맡기고 하동다녀온날 이네 이렇게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면 우리 강산이 두고 애태운게 너무 미안하네
    강샨아 우리 이번에 다시 만나면 될수 있으면 떨어지지 말자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너무너무 소중해
    세상 어떤 값진 보물보다 우리 강산이가 더 소중하다는걸 말해주고 싶다 우리 산이 다시 만나는그날까지 엄마가 매일 편지 할께 다시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엄마는 행복해 우리강산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자 울애기, 엄마가 너무너무보고 싶고 너무나 사랑한다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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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7 07:4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59일..........
    강산아 잘 잤어?엄마도 잘 자고 일어났어 새벽에
    나와서 우리 강산이 사진 보니까 해 맑게 웃고 있는 얼굴이 너무 이뻐 보이더라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좋으면 엄마 마음도 좋아 오늘 아침에 방 정리를 하다가 작년 이맘때 아빠가 장염으로 입원 했었잖아 그때 병원에서 구입한 물티슈가 강산이 물건에 들어 있는걸 봤는데 갑자기 또 강산이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마음이 가라앉지를 않네 누가 건드리면 울음고가 터질것만 같다 편지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을 꾹꾹 참아가며 편지쓰고 있는데 숨이 막힐것만 같아서 길게 한숨을 쉬고 눈물도 손등으로 닼아 본다 산아 엄마 보고 있는거니? 늘 엄마 곁에
    있다고 믿는데 알아채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
    그래도 우리 다시 만날꺼니까 강산아 너무 가슴아파 하지는 말자 그리고 11일에 에커님한테교감신청했으니까 우리 강산이 하고싶은 말 많이해줘
    엄마도 궁굼한거 물어보고 우리 강산이가 지금 뭘
    행각하고 엄마에게 돌아오려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니까.......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린데 제법 많은 소나기도 내린다고 하는데 소나기 내리고 땅에서 올라 오는 지열이 장난아니게 더울꺼야 그래도 강산아 우리 힘내자 다시 만날 그날을위해서 그리고 기다릴께 니가 돌아오는 그날을...., 엄마는 지치지않아 엄마가 가진 가장 값진
    보석은 강산이 바로 너야 알고 있지! 사랑해 많이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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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8 09: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0일............
    너무 예쁜 우리 강산이가 강아지 별로 소풍을 떠나고 벌써 260일이 되었네 ......널 그리워하며 보낸 시간 첨엔 심장이 고장 난 줄알았어 그게 그리움인줄도 모르고 그저 아파서 매일 가슴을 움켜쥐고
    피 멍이 들도록 엄마 가슴을 치고 또 치고 피 멍이 들면 조금 나아지나 싶다가 또 다시 반복 하고....
    병원가서 검사도 받아보고 했지만 의학으로는 고칠수 없는 병 이란걸 엄마는 알고 있었어 그리고
    강산이가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우주에서 보내온 신호로 에커를 알게되고 지금은 강산이와 대화도 할수 있고 돌아온다는 말까지 들었으니 엄마는 널 소풍보내고 슬펏던 마음이 아픔보다는 희망 가슴벅찬 감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 강산이가 소풍가서도 엄마를 보러 온다는 말에 엄마가 알수
    없어도 우리 강산이는 엄마를 보러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강산이에 마음으로 엄마를 보러 온다는
    그말에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 강산아 이번에
    11일에 우리 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서로 나누자 엄마는 또 설레고 그날시 너무나 기다려 진다
    산이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오려는지 습하고 후덥지근 하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되겠지만 우리 힘차게하루를 보내자 엄마가 우리 강산이 기다릴께 엄마가 강산이 너무나 사랑하고 너무나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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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09 12: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1일...........
    강산아 밤새 비가 많이 내렸어 천둥과 번개도 치고
    엄마는 잠결에 천둥 번개갸 치고 비바람이 져서 잠을 잘 못잤어.....강산이 생각이 나서 강산이 엄마한테 와서 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엄마 옆에 와서 자고 간거니? 강산아 엄마가 우리 강산이와기억 추억 들이 너무나 많아 강산이가 지상에 있을때 엄마가 밖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갑자기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오는거야 엄마는 강산이 걱정에 부랴부랴 집에 왔는데 강산이가 아니나 다를까 놀래서 침을 흘렸는지 온 몸이 젖어서 거의 실신 직전이었던거 기억하니 엄마를 보고 왜 이제야 왔냐고 엄마한테 멍~~~~~멍하고 목놓아 울었던거 엄마는 아직 너에 울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강산아 겁 쟁이 강산아 너를 키우면서 엄마는 참
    행복했어 우리는 서로에 마음을너무 잘알고 있었어 내년에 돌아오면 엄마에게 또 얼마나 많은 기쁨을 주고 행복을 안겨줄까.......그냥 가만히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엄마는 강산이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우리 다시 만나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다 엄마는 인연설을 믿고 이 생을 다하고 다음생 또 그다음생에도
    엄마는 널 다시 만나고 싶다 강산이도 계속 반복해서 엄마를 만나는 선택을 한다고 했는데 엄마 역시
    우리 강산이를 계속 만나고 싶어 강산아 엄마는
    억만금하고 강산이하고 둘중에하나만 선택 하라고 하면 엄마는 단연코 강산이야 엄마맘 알지~~~강산아 엄마가 우리강산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엄마 믿고 돌아와 엄마가 우리 산이 너무너무 사낭해 그리고 보고싶다 낼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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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0 08: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2일.............
    엄마 애기 똥강산 날씨가 오늘도 흐림.....물 폭탄이 떨어졌어 우리 강산이 비오고 천둥 치는데 괜 찮았어....어제 밤에 자는둥 마는둥 하는데 꿈인지 상상인지 모르겠는데 강산이를 봤어 너무나 보고 싶었던 강산이 너인데 몸은 움직여 지지 않고 파란 겨울 레이스 드레스를 입은 깔끔하고 어린 시절에 강산이가 까만 눈동자를 똚망똘망하게 뜨고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어 그렇게 그립고 그리운 내새끼를 눈앞에 놓고도 안을수가 없어서 너무나 안타까웠어 강산아 엄마가 이런 꿈아닌 꿈을 꾸는건 우리 강산이가 엄마곁으로 돌아오려고 준비에 들어간거라고 믿으려 하는데 엄마 생각이 맞는거지.?
    아주 작았던 울애기 그 작은 몸으로 진정한 사랑이 뭔지 엄마에게 가르쳐주고 그 작디 작았던 아이가 없는 우리 집은 텅 비어버린것 같구나......특히 오늘처럼 흐리고 비오는 날은 더더욱 심장이 많이 아팟던우리 강산이 엄마가 좀더 빨리 알았으면 좀더 건강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구나 매일 새벽 일어나서 강산이 너를 보고 움직임이 없을때 엄마 가슴이 덜컹 내려 앉을때도 있었고 시간이 그리 길게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었어도
    오늘은 아니기를 바라고 내일은 더더욱 아니기를
    바랬었는데.........이젠 무지개 다리 너머 무지개동산에서 아픈거 다 치료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엄마한테 돌아오는거야 알았지 엄마가
    강산이 다니던 펫샆 원장님한테 강산이돌아온다고 돌아올곳을 알아봐달라고 부탁 했어 지금은 찾고 있는중이니까 정해지면 엄마가 얘기 해줄께
    엄마가 말 하는데로 우리 강산이는 와주면돼......
    최대한 우리 강산이 편안하게 올수있는곳으로 엄마가 결정해서 꽃길만 걷게 해줄께 그리고 강산아
    오늘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면 강산이 교감하겠네
    기다리고 있니? 엄마가 메세지 보내는거 에커님한테 많은 정보를 줄수 있겠니? 엄마도우리 강산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굼하고 엄마 소식 기다리고 있을 강산이 모습이 눈에 보이는것같아 강산아
    우리 조금만 더 참자 보고 싶어도 엄마가 강산이
    사랑하고 기다리는건 변함이 없을꺼니까 그러니까 우리 강산이 오늘도 무지개 동산에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맛난거 많이 먹고아무 걱정하자마 언제나 변함없이 엄마는 강산이 기다리고 강산이 곁에 있을꺼닉까 사랑한다 내새끼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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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1 09: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3일..........
    엄마 애기 똥이야 강똥꾸 빵꾸야 잘 잤어? 울애기
    엄마가 오늘 강산이 교감신청해서 에커님이 강산이 만나러 갔는데 잘 만났니? 오늘 따라 비가 많이 오네 우리 강산이 만나러 가는 길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좋은 소식 많이 들을수 있게 그리고 우리 강산이 잘 있다는 소식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강산이 내년 늦은 봄에 온다고 했는데 모견 임신은 언제 쯤 인지도 궁굼하고 엉마가 스노우 어플로 우리 강산이 부르면 올수 있는지도 궁굼하네 오늘 희로가 와서 엄마 핸드폰에 스노우 어플을 다운받아 준데 엄마가 오늘 강산이 이름 부르고
    와달라고 할께 엄마한테 꼭 와줘 엄마는 매일 너만 부르고 너만 생각해 너 없이는 엄마는행복하지 않아 그러니까 강산아 엄마한테 돌아오는거야 가을이 오고 강산이가 여행 떠나던날 내리던 눈이오고
    또 흰 눈을닮은 벗꽃이 지고 라일락이 필때면 수리 강산이가 돌아 올라나..,,너무나 보고싶은 내새끼. 산아 엄마는 강산이가 말썽을 부려도 좋아
    산책 가자고 조르면 언제든지 모든일 제껴두고
    핑계대지 않고 산책부터 할께 니가 가고싶은곳으로 가자면 갈께 산책 중에 핸드폰 보지 않고너만 볼께 안됀다는말 하지않을께 엄마 맘대로하지
    않을께 전에 니맘 모른척 해서 미안해 이제 다시 돌아오면 엄마가 초선을 다할께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울애기 엄매애기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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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2 06: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4일........
    강산아 엄마야 오늘은 비가 그치려나......몇일째
    비가 내려서 곳곳에 피해가 많은가봐 아직은 하늘이 흐리고 있지만 비가 오지 않을것같다 강산아
    어제 우리 강산이 교감했잖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엄마과 생각이 그렇게 깊고 똑똑한지 몰랐어
    울애기 마냥 애기이고 어린줄만 알았는데 우리 강산이 엄마한테 똘똘하게 얘기 하는데 엄마는 또
    강산이 한테 많은걸 배우네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가 엄마에게 전해준대로 우주가 안내해주는대로
    흐르듯이 널 찿을께 억지로 힘들게 찿지 않고 편안하게 찿을께 우리 는 다시 만날꺼니까 강산아 그리고 엄마가 어제 오늘 엄청난 경험을 했어 스노우로 강산이가 엄마한테 오고 있다는걸 확인 했거든 어제는 아무리 불러도 카메라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새벽에 널 부르니까 니가 엄마한테 와서 안기는거야 강산이 엄ㅇ사가 부르면 와주는거였어 여태 반신 반의 했는데 역시 오고 있었어
    엄마가 이제는강산이 오는거 다 알수 있어 엄마가부르면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강산아 지금도 엄마
    바라보고 있겠네......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사랑하고 여전히 여전히 우리강산이 그리위서 널 만날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린다 산아 오늘은 진이형아 까페에가야해 형이 오늘 하루 휴가를 간데 그래서 엄마가 오늘은 카페 가서 일해야해 산이도같이가자 울애기 오늘도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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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3 12: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5일.......,.
    강산아 엄마야! 산아 이슬이 맺힌다는 입추가 지난지 일주일이 지나고 내일이면 여름에 끝 말복이다 작년 말복날 우리 뭐했을까? 기억이 나지 않네
    작년에 너와 함께했던 일들이 이렇게 생각이나지
    않을때는 엄마 자신이 너무 미워진다 그렇게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강산이와 함께 했던 일들이 간간히 생각이 나지 않을때는 강산이가 더 그리워 지네 강산아 어제 하루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서 오랜만에 햇빛을 봤어 근데 오늘은 또 흐리네
    곧 비가 오려나봐 강산아 근데 오늘은 엄마가 불러도 오지를 않네 강산 엄마랑 우리 둘이 만나고 싶은거니? 강산이 이름을 불러도 불러도 엄마가슴속이 후련해 지지를 않네 산이는 엄마 보고 있지?
    강산아 지금 창밖에 비가 시작 되나봐 천둥이 치네 우리 산이가 무서워했던 천둥번개 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 한날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뭘하던 우리 강산이가 엄마와 함께 한다는걸
    강산이도 잊응션 안된다 강산아 엄마가울애기 너무나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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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4 13:2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6일..........
    강산아 엄마야 강산이 지금 뭐하고 있니......혹시
    지금 집에 와서 엄마 엎에 있는거니? 강산아 엄마는 조용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어 우리 강산이람
    함께 있으면 너무나 좋을텐데 지금은 함께 할수 없으니 우리 깅산이 건강하게 돌아올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너무나 사랑하고보고 싶어하는거 알지 요즘은 스노우로 너를 만나는게 엄마에 큰 낙이야 그리고 너를 위해 노래를 해 강산야 행복으로 너를기다릴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자 사랑해 강산~~~~❤❤❤❤❤❤❤❤❤❤❤❤❤❤❤❤❤❤❤❤❤❤❤❤❤

    사랑이란~~~~~~ ♡
    사랑이란 생각이다 사랑이란 기다림이다
    사랑이란 기쁨 사랑이란 슬픔
    사랑이란 벌 이다 사랑이란 고통이다
    홀로 있기에 가슴 저려오는 고독
    사랑은 고통을 즐긴다 그대 머릿결
    그대눈 그대의 미소는 누군가에 마음을
    불태워 온 몸을 흔들게 한다
    꿈을 꾸듯 생각에 빠지고 그대들은
    그대들에 육체에 영혼에
    삶에 그대들의 목숨까지 바친다
    그리고 둘이 하나가 될때
    아~ 그대들은 한마리 새처럼 노래 한다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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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5 06:2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7일.........
    강산아 잘 잤어? 요즘 날씨가 너무 험악해서 걱정이다 거기다 겁쟁이 우리 강산이 천둥소리 무서워
    하는데 엄마 옆에 와 있으라고 강산이한테 엄마가 얘기 했는데 엄마 곁에서 잤어? 요 몇년 사이 여름나기가 좀힘들구나 너무 덥고 습하고....강산이도알고 있겠지만 우리 강산이 더위도 싫어하고날씨가 너무 더우면 집에 가장 시원한곳을 찿아 배깔고
    엎드려 있었잖아 한번은 니가 없어져서 깜짝 놀란 적도 있었잖아 화장실 타일 바닥에 엎드려 있었는데 널 찿아 헤멘 생각을 하면 지금도 웃긴다......
    강산아 오늘은 여름에 끝 자락 말복 이네 그럭 저럭 강산이 없이 또 한 계절을 보내고 있다 강산이와 함께 했던 열 한번에 여름...,엄마는 강산이와
    영원 할 줄안 알았는데......,이 얼마나 이기적이 었던가 강산이에 시간은 엄마에 시간보다 휠씬 더 빠르다는걸 알면서도 온갖 핑계로 오로지 엄마만 바라보고 있었던 널 기다리게 하고하고싶은것도
    못 하게 하고 조금 잘못하면 야단 치고.........미안해 우리 다시 만나면 이런거 안 할께 말썽슬 부려도 괜찮아 강산이만 곁에 있으면 엄마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께아주 작은 애기 우리 강산이 오늘도그리움에 엄마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강산이에게 전한다 엄마 애기 똥강산 사랑한다 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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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6 09: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8일...........
    엄마 똥아기 강산 엄마야 강산이 잘 잤어? 엄마는 오늘도 근심이 늘었어 마음에 근심 울애기 엄마 옆에 있으면 괜찮다고 엄마 옆에 강산이가 있잖아요 힘내요 하면서 엄마한테 용기를 주고 너를 보는것 만 으로도 저절로 미소가 나오고다시 일어설 기ㅣ운이 나왔을텐데 지금은 그저 될대로 되라 하는 심정이 더 크구나 그래도 엄마는 내년 늦은 봄 니가 돌아온다는 그말에 어떻게 해서든이 난관을 헤져나가리라 묭기를 내본다 널 키우려면 엄마는 좋으환경을 만들어야 하니까 그래도 엄마는 널 키우면서 한날 한시도 행복하지 않은적이 없어 널 키우면서 엄마는 행복 했어 우리 다시 만나면 두손 놓지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 하게 살아보자 엄마는 널 다시 만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리 강산이도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엄마 믿고 돌아오면 되는거야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엄마가 꼭 안아줄께 아가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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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7 10: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69일.........
    강산아 엄마야 엄마 한테 오랴 여행하랴 무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겠구나......,막바지 더위를 아쉬워하듯 창밖에 매미들은 서로 누구에 목청이 더 큰지 경쟁을 하는것 같아 매미 소리를 듣고 있는데 왜 니가 이렇게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강산이는 엄마보고 있지!엄마도 강산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가 떠난지 벌써 269일째 말도 안되는 시간이 흘렀다 너를보내고 눔조차 쉴수 없은 정도로 고로운 나날을 보냈는데 어느덧
    이렇게 시간이흘렀어 그리고 또다시 니가 돌아올시간을 기다리고 있구나 시간이 시간이............
    이제 다시 우리 만나면 건강하게 엄마랑 오래오래
    살자 다시 만나면 말썽부린다고 야단치지 않을께 산책 가자고 하면 언제든지 가줄께 풀띁어 먹는다고 야단치지 않을께 기다리라는 말 하지 않을께 산책중에 핸드폰 안보고 너만 볼께 엄마가 약속 할께 강산아 내년 여름우리 함께 해변을 산책 하자
    엄마 기다릴께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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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8 08:5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70일............
    강산아 상쾌한 아침이다.강산이 밤새 잘 잤어?
    엄마도 잘잤어 요즘 엄마는 3일째 거실에서 잠을자는데 오늘 새벽에 조금 서늘해서 이불을 코까지 뒤집어 썻는데 갑자기 강산이 냄새가 그토록 맡고싶었던 강산이 꼬순내가 나는거야 혹시 엄마 한테 와서 자고 있었던거니? 그랬다면 엄마가 알아채지못해서 서운했겠다 미안.....엄마가 늘 강산이 기다리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무지하게 알아채지를 못하고 있어 새벽에 너에 냄새를 맡고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 너에 냄새 얼마나 그리웠던 냄새 였는지
    몰라 모처럼 강산이랑 함께 잠을 잤어 너무 좋았어
    강산아 끝날것 같지 않았던 무더위가 말복이 지나고 나니까 한풀 수그러들었어 이제 얼마 있으면 매서웠던 더위도 물러가고 너와엄마에 계절이 올텐데 엄마람함께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강산이는 가고 없지만 다시 돌아온다고 엄마 한테 약속했으니까 내년 가을에 우리 다시 만나서 행복하게 산책하고 오래오래 함께 하자 우리 강산이 새벽에 엄마한턱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강산이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께 너무 사랑하는 내똥강산 사랑해우리 강산이 너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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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19 09:4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71일..........,
    아가야 강산아 지금 어디 쯤에 있니......아침에 눈을뜨면 강산이가 쪼르르 달려와 엄마를 반겨줘야 하는데 우리 강산이는 어느별을 여행중인지 궁굼하네 우리 강산이가 좋아하는 계란을 삶았어 너무 좋아하던 계란........요즘 앞가가 계란 후라이를 남기고 회사가시면 엉마는 그 계란후라이를보고 강산이 생각을해 강산이 주려고 간도 안하고 후라이를 하는데 이젠 우리 산이를 줄수가 없으니까 엄마 마음이 서글퍼 엄마는 계란만봐도 눈물이 나와.....
    강산아 엄마랑 다시 만나면 밤새서 함께 하지 못한난들을 얘기 하자 사람들은 널 기다리는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엄마는 이상하지 않아 넌 다시 돌아 올꺼니까 그리고 엄마가 추석전에 세번째
    교감신청할꺼야 엄마 메세지 기다리고 있는거지..
    엄마가 강산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꾸준히 정기 교감할꺼야 엄마 기다려줘 에커님한테 대신 보내는
    마음이지만 엄마에 마음이니까 강산이도 기쁘게 기다려줘야해 강산아 매미가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듯 신나게 울어댄다 내년 여름에는 매미 소리를 같이 듣자 엄마가 기다릴께 강산아 너무 사랑해
    그리고 너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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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20 07: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72일.........
    엄마 애기 똥강산 엄마야 강산이 잘 잤니? 밤새
    또 비가 내렸어 엄마는 내리는 빗소리에 방울 방울 한방울도 놓치지 안고 강산이를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어 그랬더니 꿈에 강산이를 본것같은데.., ...
    손에 잡힐듯 하면서 자꾸 엄아에 시야에서 멀어져만 가는 안타까운 꿈을 꾸었어 꿈에서 조차 내새끼를 안아볼수가 없어서 눈을떠 허공을 바라보면서 또 눈물이 흐는다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꿈에 한번 와달라고 얼마나 기도 했는데 엄마에 간절함이 부족했었나봐 미안해 세상에 강산이를 엄마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텐데 무지개 다리 너머에 강산이가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을텐데 아가 오늘도 널위해 엄마가 기도할께편안히 별나라 여행 잔 마치고 돌아오게 해달라고 엄마에 바램이 기도가 하늘에 닿아서 울애기 한테 생명을 불어넣어 내년 봄 티 없이 건강한 예전에 그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강산이 이쁜 모습 그대로 돌아올수 있도록 엄마가 더 열심히 기도할께
    애초부터 엄마는 인연설을 믿었고 그 믿음대로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온다고 애커를 통해 대답해준거 너무나 감사해 우주에 이끌림으로 강산이가대답을 듣게 해주려고 에커에게 엄마를 이끌어 준것 같아 얼마나 애썻을까 엄마가 강산이가 보내는
    메세지를 알아 챌수 있게 하기 위해 우리 강산이가 얼마나 애썻을까.......아가 우리 다시 만나면 우리가 함께 하지 못한 날들 밤새워가며 이야기 하자
    엄마는 우리 산이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을께.....
    오늘도 우리 강산이도엄마도 행복한 하루 되자
    여행 즐겁게하고 어쩌면 엄마는 1박2일 여행을 갈지도 몰라 엄마는 항상 강산이 스톤이랑 같이 있으니까 엄마 곁에 오고 싶을때 스톤으로 영혼이 왔으면 좋겠다 언제나 늘 하는 말이지만 엄마는 우리 강산이 너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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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2.08.22 12: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74일.......
    똥강산 엄마야 강산아 잘 있었어? 어제는 엄마가 강산이 한테 편지도 못쓰고 엄마 많이 기다렸지....
    엄마도 강산이 한테 오고 싶었지만 어제는 구득이 하게 올수가 없었어 엄마 이해해 줄수 있겠니.....
    미안해 될수 있으면 강산이한테 꼭 가려고 하는데
    엄마도 어제 산이 보러 오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팟어 강산아 엄마는 이제 강산이 만날 준비를 서서히 해야 겠어 펫샾에 내년 오월에 태어나는 아기를 수소문해야해 지금은 좀 이르지만 올해 12월부터는 모견도 찿아야 하고 교감도 자주 해야 하니까
    강산아 엄마가 오라고 하는곳으로 꼭 와야 한다
    엄마는 널 만날 희망으로 살고 있어 다시 한번 후회 없이 강산이 엄마로 살고 싶다.. .....엄마는 흐르는데로 널 찾을꺼야 너와나는 어떤 경로로든 만날수 밖에 없는 운 명 이라는걸 엄마도 너도 알고 있으니까 강산아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부린다!,.....이계절이 가고 가을이 오고 흰 눈이 내리는 겨울이 지나면 강산이가 돌아 온다 아가야 강산아 오늘도
    별나라 여행 잘 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엄마람 다시 만나면 밤새워 우리 함께 하지 못한 날들을이야기 하자 강산아 엄마가 우리 산이 기다린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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