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5.14 08:20
    사랑하는 엄마애기 강산아 ~~~~~~~~~❤❤❤
    엄마야 울애기 잘 잤어? 엄마도 잘 잤어
    산아 어제 엄마 생일이었잖아 우리 강산이 없이
    보내는 엄마에 첫 생일 마음이 많이 서글프고 아프고 뭐라 표현 할수가 없더라 외할머니 삼춘네 동현이 형아네 모두 다 왔었는데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 엄마는 울애기 사진 한테만 눈이 가고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작년에 찍어둔 동영상을 자꾸만 보게 되더라 강산아 근데 형한테 너무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어 처음보는 순간 니가 돌아온줄 알았어 말티즈 석고 인형인데 방향제야 어쩜 니 얼굴이랑  그리 닮았는지.....엄마가 기다리니까 엄마 가슴이프지 말라고 울애기 강산이가 지금은 올수 없으니 인형으로 라도 엄마 위로해 주려고 온것같으네
    산아 아니라고 해도 엄마는 그렇게 믿고 싶다........
    어떤의미이든 너를 닮았으니까 엄마는 너인것 으로 인정할꺼야 그렇게 엄마 외롭지 말라고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오려고
    얼마나 애썻을까. ......산아 너도 엄마를 많이 그리워 하고 있었구나 산아 이렇게 라도 엄마 보러 와줘서 엄마는 너무너무 고마워 콧망울 까만 두 눈
    그속에 빛나는 눈동자 엄마를 애처롭게 바라보는그 눈이 우리 강산이 맞구나......... 아가 석고 인형이면 어때 엄마 슬퍼하지 말라고.........엄마 생일에 와줬구나 강산이가 
    최고에 선물 우리 강산이 엄마 진짜너를 기다리면서 강산이 인형보며 위로 받고 있을께 울애기 강산 별나라 여행 끝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엄마는
    매일기도하며 살께 울애기 만날 날을 기다리며.....
    강산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께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5.15 21:38
    사랑하는 강산이에게 ~~~~~~~~~~~~❤❤❤
    우리산이 여행떠난지 175일 ............강산아
    똥강산 ~~~~~~우리 이뽕이 강아~~~~~~~~
    산아 니가 떠난지175일 밤이 깊어가고 있구나
    매일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어 아가 강산아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잘 있는거지.......
    엄마는 그리움을 요즘은 노래로 달래고 있어
    그냥 불러지는데로 부르는데 오늘은 이노래가
    생각나네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변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러나 그리리운강산 보고싶은 강산아~~~~~~~
    나를 날 나를두고 산 넘서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가도 편지 한 없네~~~~~~~~~~~우리 강산이 그리운 마음을 이렇게 달래본다강산아 사랑한다 울애기 너무 보고싶다 엄마 기다리고 있으니까
    시간여행 끝나면 꼭 돌아와 우리 행복하게다시 한번 살자 알았지.........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5.16 09:35
    사랑하는우리 강산이 어행 떠난지 176일..............
    사랑하는 강산~~~~~~엄마야 잘 잤니? 오늘도
    울애기 신나게 친구들이랑 별 나라 여행 해야지...강산아 아프지 않니? 편안 한거니?우리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은 쉬 가시지를 않네 언제나 엄마 옆에서 부르면 조르르 달려오고 엄마가 누워 있으면 엄마 목에 얼굴 걸치고 간지럼태우던 우리 산이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까? 엄마는 믿어
    강산이가 엄마곁에서 엄마 지켜주고있다는걸
    엄마가 널 보내고 잊지 못해 몸부림치듯 우리 산이도 엄마 정말 사랑했잖아 우리산이 엄마 떠날수없어서 어떻게든 엄마곁에 오려고애쓰는거 다
    알고 있어 산이야 엄마 생일에 귀한 선물이 되서
    와 주었구나 내새끼 그렇게라도 오려고 얼마나 작고 여린 몸으로
    애썻을까.....강산아 엄마 인생에 최고에 보물
    내새끼 여행 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밥 잘 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잘지내다가 돌아가라고 하면 엄마한테 돌아오는거야 알았지........
    엄마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울애기
    너무 너무 보고 싶다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5.17 13:52
    사랑하는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 177일째~~~~
    사랑하는 엄마야 울 애기 오늘도 편안히 잘 지내고 있지.......강산아 엄마는 요즘 너무 행복 해
    강산이를 닮은 석고 인형도 선물 처럼 엄마한테
    왔고 그로 인해 우리 강산이가 엄마 위로 하는것같고 그리고 엄마가 행복한 마음을 기져야 우리 강산이가 에너지를 만들어 엄마에게 올수 있을것 같아서 행복해 지려고 해 널 기억하고 그리워 하고 기다릴께 널 기다리는 일이라면 엄마는 지치지 않고 기다릴수 있어 조급해 하지도 않을꺼고 그저
    어떠한 계기로든 우리는 다시 만날수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엄마는 강산이 기다리는 마음을 멈추지 않을꺼야 강산이도 엄마가 보내는 메세지를
    듣고 있는거지......그리고 엄마는 느끼고 있어
    가끔은 엄마 곁에 와서 엄마 바라보고 있다는걸
    가 엄마는 알고 있어 강산아 돌아올 준비가 되면
    엄마 한테 꼭 돌아와 엄마는 강산이 만나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기쁘게 살면서 널 다시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은께 사랑하는 내 새끼 강산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래 보고싶고 사랑한다~~~~~❤❤❤❤❤❤❤❤❤❤❤❤❤❤
  • ?
    똥강산엄마 2022.05.18 15: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 178일째.......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엄마야 아가 오늘도 잘 지내고 있는거지~~~강산
    엄마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려고 노력 중이야
    엄마가 너에게 보내는 신호가 너에게 생명을 줄수 있다고 하니까 그리운 마음 기다리는 마음그 간절함으로 너를 기다리려고 해 그래야 우주에서ㅈ그 기운을 모아 너에게 생명을 불어 넣어 줄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우리 강산 그래도 엄마 보러 매일 집에 놀러 와야한다 엄마는 널 볼수 없어도 넌 섬마 볼수 있잖아 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엄마 바라 보고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흐믓하구나.....그리고
    이젠 정말 울지 않을꺼야 그래야 우리 강산이가
    행복하고 편안 하다고 하니까 널 위해 울지 않고
    기다릴께 돌아올 준비 끝나면 엄마 한테 신호 보내줘 엄마도 널기다리며 널 맞이할 준비를 할께....
    사랑해 그리고 너무 보고싶어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05.19 08: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179일째......,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이에게 ~~~~~~❤❤
    울애기 강산이 혹시 지금 엄마 보고있어? 엄마 무릎 옆에 엉덩이 대고 앉아 있니? 언제나 처럼......
    예전에는 니가 엄마 한테살 붙이고 앉으려고 하는게 마냥 귀엽고 예뻣어 지금은 그런 추억들이 이토록 뼈덜이게 소중한 추억이 될지 정말 몰랐어
    강산아 한편으로는 너와에 추억이 떠오르면 가슴아프고 슬프지만 떠오르는 추억 그리고 너에 모슾이 엄마를 얼마나 행복 하게 하는지 몰라 내새끼
    강산아 엄마가 슬픈걸 우리 산이가 원치 않으니
    엄마는 슬프지만 슬프지 않으려고 해 너와에 추억을 행복한 기억으로 생각하려고 해 우리 강산이도
    행복한 기억으로 엄마를 위해 돌아올꺼라고 믿고 있어 강산아 우리 애기 많이 아팟고 힘들었던 만큼별 나라에서 편히 쉬었다가 여행끝나면 엄마 한테
    돌아와 엄마는 울애기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에기다림이 오늘도 에너지가 되어 강산이에게 전해져
    생명을 불어넣어 줄꺼야 강산아 너무나 보고싶다
    너무나 사랑한다 엄마 강산이 때문에 행복해~~~❤❤❤❤❤❤❤❤❤❤❤❤❤❤❤❤❤
  • ?
    똥강산엄마 2022.05.20 07: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180일째.......
    사랑하는 강산이에게 보내는 엄마에 러브레터 ❤
    강산아 엄마야 잘 잤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 하고 있는건지 궁굼하네 엄마도 매일
    하루를 시작하면서 강산이한테 에너지를 주려고
    행복한 마음으로 일과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중간중간 엄마는 화가 날때도 많고 그때마다 화를 누루지 못해서 막 화를 내기도해 우리 강산이는 그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강산아
    지금도 엄마 옆에 앉아 있는거니?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항상 옆에서 엄마 보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다른 람들이 보면 아마도 미친사람이라고
    생각 할지 모르겠다 어제 낮에 차를 안타고 운동삼아 걸었어 걸으 면서 강산이와 대화를 하고 소리쳐 강산아~~~~~~하고 부르기도하고 그랬어
    사람들이 쳐다보 더라 그러면 어때 엄마는 가슴이뻥 뚫리는듯 기분이 좋았어 엄마 웃기지~~~~~
    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맘마 잘먹고 행복한 하루 되자 엄마는 우리 강산이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며 잘지낼께 산아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 싶어 기다릴께 ~~~~~~~~~~❤❤❤❤❤❤❤❤❤❤❤❤❤❤❤❤❤❤❤❤
  • ?
    똥강산엄마 2022.05.21 08:20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 떠난지 181일째.......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아~~~~~~~~❤❤❤
    오늘이 울애기 여행 떠난지 딱 반년이 되는날이네
    시간이 흐르지 않을것같았는데 너없이 못살것
    같아는데 너를 그리워 하며 엄마는 너를 기다리며
    살고 있어.......강산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는 약속
    잊지말고 너를 다시 만난다는 희망으로 엄마는
    견디고 있을께 강산아 너에 물건하나 하나 잘 간직 하고 있을께 니가 다시 돌아오면 타임캡슐에서
    다시 꺼낼꺼야 내 소중한 보물 1호 강산이.......
    산아 엄마가 산이 많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강산아 강산이 엄마 보고 있나? 엄마 무릎 옆에
    앉아 있니?느낄수 없어도 엄마 옆에 강산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그립고 너무나 보고 싶지만 우리강산이 엄마가 항상 기다리고 있은니까 별나라 여행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돌아오는거야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갈라지는것처럼 아프지만 울지않을께 너를 기다리는 행복으로 살고 있을께 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 ~~~❤❤❤❤❤❤❤❤❤❤❤❤❤❤❤❤❤❤❤
  • ?
    똥강산엄마 2022.05.22 08: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182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강똥꾸~~~~❤❤❤
    엄마 왔어 강산이 엄마 보고 있어? 엄마도 강산이
    너무 보고 싶다......엄마 꿈에 한번 놀러 와주지
    별나라 여행하느라 여리고 작은 울애기 피곤 해서
    못오나 보네 강산아 괜찮아 엄마는 강산이가
    편안하고 행복 하기만 한다면 보고픔 쯤이야
    얼마든지 참을수 있어.........엄마도 울지 않고 강산이 기다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아침에 강난이랑 모닝인사 하다가 그만 울어 버렸네 엄마도 모르게
    산아 울지 않고 기다릴께 너무 보고 싶어도 우리에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우리 강산이는 지금여행중이라고 잠시 여행하고 돌아올꺼라고 믿고 있어 오늘도 엄마는 이 애가따는 간절함을 담아서 강산이가 있는 곳으로 편지를 띄워
    보낸다 산아 엄마 도바심내지 않고 기다릴께 언제나 엄마가 강산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는거지?!
    보고싶어 많이 많이 안아주고 싶어 간절하게~~~❤❤❤❤❤❤❤❤❤❤❤❤❤❤❤❤❤
  • ?
    똥강산엄마 2022.05.23 07: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183일.......
    울애기 강산~~~~~엄마야 잘 잤어? 오늘 아빠 출근 하시는데 언제나 처럼 강산이가 따라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현관 문앞까지 나와 엄마 아빠를 바라보는것같은 느낌이었어......강산아 엄마 옆에 있었던거니?
    평소에 매일 하던 말이었는데 정말 오랜 만에 이말을 했어 강산아 들어가자 가자 올치~~~~~~!!!!!!
    울애기 예뻐 하고 말하던거 지금은 이렇게 추억에
    맨트가 되어 버렸구나 내사랑 강산아 엄마는 강산이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아꺼주고 힘들다는 핑계로 산책 미루지 않을꺼고 하루에 열번 스무번도 강산이가 원한다면
    해줄수 있어 이렇게 후회하지 않게........,잘 해준것 보다 원하는걸 못해준게 더 마음아프고 속 상해 우리 강산이가 엄마 한테 많은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그저 늘 함께하기만을 바랬는데 하루 온종일 함께 있어준 날이 몇날인지 다시 만나면 우리
    될수 있으면 꼭 함께 있자 사랑하는 내아기 강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길 바랄께 시간여행 같이 떠난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 잘하고 엄마는 지상에서 강산이 여행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가 강산이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알고 있지!!!!!!!사랑해 고고싶다 내사랑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5.24 11:0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84일.........
    사랑하고 또 너무나 보고싶은 강산이에게~~❤
    똥강산 ~~~~!!!!잘 잤어 어제 엄마는 할머니 때문에 거실에서 잤어 할머니가 걸음도 못걷고 또 화장실가시다 넘어 질까봐 걱정이되서 모처럼 강산이랑 거실에서 함께 잠을 잤네 강산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편안한거지? 여행은 잘 하고 있는거지?
    우리 강산이 돌아오는그날까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 강산아 엄마는 지금 웰봄병원에서 강산이에게 편지를쓰고 있어 세빈이가 열이 좀나서 병원 대기 하고 있는중에 강산이 한테 편지 하고 있는거야 산아 엄ㅇ사가 늘 강산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는거 잊으면 안돼! 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행복한 여행 즐거운 여행 하길바래 엄마가 강산이 여행 끝나고ㅈ돌아올때까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 울애기 강산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다 강산아 엄마가 널 너무 사랑해
    내사랑 강산이 ~~~~~~~❤❤❤❤❤❤❤❤❤❤❤❤❤❤❤❤❤❤❤❤❤❤❤❤
  • ?
    똥강산엄마 2022.05.25 09:2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 185일.........
    사랑하는 엄마애기 똥강산~~~~~~❤❤❤❤❤
    엄마야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오늘도 엄마 옆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거니? 엄마는 그런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해 진다 우리 산이가 엄마 보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강산아 어마 어제 감에도 거실에서 할머니랑 잤는데 우리 강산이도 엄마랑 같이 잤니?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땅꼬가 늘 엄마 곁에 있다고 믿어 간절하고 간절하면
    꼭 이루어진다고 하잖아 내 인생에 다시 없을 보물
    1호 강산이 엄마가 우리 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시간여행 끝내고 돌아올때까지 엄마는 지치지 않고 기다리고 있을께 강산아 편안히 여행 잘하고
    같이 여행 떠난 친구들과 여햄 잘하고 우리 산이 몇일 지나면 여행떠난지 200일 이다 그래도 지금은 널 기다리며 행복한 일들만 추억하고 있을께
    우리 강산이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그리고 너무나 사랑해 엄마 행복한 맘으로우리 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5.26 09:1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186일............
    사랑하는 너무나 보고싶은 내 사랑 강산아 ~~~❤
    엄마야 울애기 잘 잤니?편히 쉬고 있는거지?!
    똥강산이 그리워 여기저기 엄마가슴은 화성처럼골이 파여 버렸어 그래도 아프지만 아프지 않아
    울 애기가 힘들어 할까봐 엄마는 강산이에대한
    그리운 아품도 감사하게 뱓아들이고 있어 아픔이라도 잊혀지는것 보다는 덜 아프니까.......그래도
    산아 엄마 보러 집에는 오고 있는거니? 엄마는 울애기 볼수는 없지만 엄마가 가끔씩 느끼고 있는데
    그땐 니가 옆에 있는거 맞지!!!!!!그래 강산아 너와나 텔레파시가 통하고 있다는거 알고 있어 엄마는 그렇게 믿어 강산아 오늘은 할머니 병원 정기 검진 날이야 그래서 좀있다가 나가야해 오늘도 엄마 가방안에 있어야 하는데 괜찮은거지? 여섯달전 까지
    할머니 정기 검진 가면 산이 혼자 집에서 집 봤는데 엄만 그때마다 빨리 집에 오고싶어서 얼마나 애태웠는지 모르지......알고 있었다고~~~!!!!!!!
    산아 모든게 우리 산이 없이 하는 모든게 엄마는 의미가 없구나 항상 엄마에게 우리 산이가 최고로 의미 있고 삶에 전부 였는데 이제는기다림에 의미를 두고 강산이를 기다릴께 시간 여행 재미 있게 하고 친구들이랑 좋은 경험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 그리고 엄마는 .지치지 않고 우리 산이 기다릴테니까 엄마 걱정 많이 하지말고 재미있게 놀아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 안아보고싶어~~~❤❤❤❤❤❤❤❤❤❤❤❤❤❤❤❤❤❤
  • ?
    똥강산엄마 2022.05.27 12:30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87일.........
    사랑하는 엄마 똥아기 강산아~~~~~~❤❤❤
    내사랑 강산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편안했으면 좋겠어 남겨진 엄마
    걱정하지말고 항상 행복 했으면 좋겠어 강산아 엄마는 오늘 할머니람고모랑 미용실에 왔어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나고 처음으로 미용실에 와서 머리도
    자르고 염색도 하고 있어 그리고 엄마 가방속에는 강산이 스톤도 함께 왔는데 엄마람 같이 있는거지? 강산아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날부터 1년간은
    모든게 강산이 없이 하는 처음들이야 그럴때마다 강산이가 떠넌게 실감이난다 가슴이 저리고아프지만 그래도 강산이가 돌아 올날을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 엄마 씩씩해 졌지.....ㅎ
    강산아 늘 엄마곁에 니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울애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빌어........
    엄마가 울 애기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엄마 지치지 않고 울애기 기다리고 있을께~~❤❤❤❤❤❤❤❤❤❤❤❤❤❤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5.28 09:3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88일.........
    사랑하는 내 아기 강산아 ~~~❤엄마야 엄마 보고
    있니? 밤새 잠은 잘 잤어?오늘도 집에 와서 잤니?
    강산이가 집에 와서 잠을 자는것 같아서 엄마는 오늘도 방문을 열어두고 잤는데 자는 엄마 모습 보고 있었는지.......산아 엄마는 널 볼수가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마음으로 느끼고 있어 엄마가 무슨 말 하는지 알겠지!!!!!!강산아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이제는 날씨조차도 누가 뭐래도 여름이야 작년 오늘을 기억해보니 엄마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수술 준비 하려고 보건소 가서 코로나 검사하고 온것같은데 우리 강산이는 따라갈수 없어서 집에서 할머니랑 함께 있었던것같아 강산아 엄마는 그때로만 이라도 돌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럼 울애기 케어 더 열심히 해서 아프지 않게 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엄마가 가진거 다 투자를 해서라도 울애기 살리려 노력을 더 할것같은데 아가 강산아 아직도 엄마는 강산이가 여행을 떠난게 믿어지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돌이킬수 없다면 기다려야지 애기
    울애기 기다려야지 행복하고 즐건 마음으로 강산아 엄마는 지치지않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강산이는 새로운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신나게 뛰어놀고 행복 하게 지내면서 다시 환생할 준비를 해줘
    엄마는 울애기 올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어떤 곳이든 어떤 인연이든 너는 다시 나와 만난수 있으니까
    엄마는 불안해 하지 않고 기다릴꺼야 엄마는.......
    강산이 엄마니까...,강산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길 바랄께 우리 강산이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다 너무너무 사랑한다 ~~~~~❤❤❤❤❤❤❤❤❤❤❤❤❤❤❤❤❤❤❤❤❤❤❤❤❤
  • ?
    똥강산엄마 2022.05.29 13: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 떠난지189일..........
    사랑하는 강산아 엄마야 우리산이 잘있었어?
    울애기 보고싶고 애가 타게 그립고 안아보고싶다
    여행은 잘하고 있는거지? 엄마는 너에 물건 하나하나 손으로 만져보고 너의 스톤에 코대고 냄새도 맡아보고 애기 입었던 옷도 냄새 맡아보고 너에
    흔적 하나 라도 찾으려고 애쓰고 있단다 .......,.
    강산아 엄마 곁에 놀러 오고 있지~~~엄마는 강산이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올해는 지나야 우리 산이가 환생할까?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 한테 돌아와줘 어느 경로로든 멈마에게 돌아와줘
    다시 한번 강산이 엄마로 살고싶다 강산아 편안히 여행 끝내고 돌아오는 날까지 엄마가 기다릴께
    사랑한다 울애기 강산아 보고싶다 ~~~~~❤❤❤❤❤❤❤❤❤❤❤❤❤❤❤❤❤❤❤❤
  • ?
    똥강산엄마 2022.05.30 12: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0일.........
    강산아 엄마야 ....아가 편안히 잘 지내고 있어?
    너무 이쁜 내새끼 참 많이 보고싶다 이제 오월도
    하루 밖에 남지 않았네 항상 언제나 지금이 가장 찬란 할때 이었는데 다시 오지 않을 2022년도
    오월을 또 보내고 있어 강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멈마랑 함께 했을때나 여행 떠난 지금이나 여전히 널 부르고 있어 무얼해도 니가 먼저 떠오르고 입으로 널부르고 있어 우리 착한 애기 엄마가 부르면 언제나 냉큼 달려와 엄마한테 안겨 주었는데
    지금도 엄마에 부름에 달려와 주리라고 믿고 있어
    산아 우리는 어떤 경로로든 운명 처럼 다시 만날꺼야 울 애기 시간여행 하는 동안 엄마는행복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산이 기다릴께 이름을 부르면서 너에게 강럭한 에너지를 보내줄께 엄마 믿어강산이 엄마 믿어준다고~~~~~~그래 우리는 운명이야 산아 엄마가 강산이 돌아 올수 있도록 마음에 준비 모든 준비 하고 있을께.........너와 나의 운명
    엄마에 기다림에 행복한 강산이를 떠올리며 엄마가 기억 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강산아 편안히 여행 끝내고 우리 다시 만나자 보고싶다 너무너무 고마워 울애기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 ?
    똥강산엄마 2022.05.31 09:53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91일.........
    사랑하는 엄마애기 강산아 엄마야~~~~~~❤
    울애기 잘 지내고 있지~!!!!엄마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우리 강산이는 엄마 말 잘듣는 착한
    애기라서 엄마는 강산이 잘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강산아 오늘은 엄마가 팔목 수술한지 일년이 되는 날이네 작년 오늘 수술때문에 몇일 입원 해야 해서 새벽에 일어나 우리 강산이 한테 엄마 수술
    하러 가야 하니까 잘 있을수 있지.....하면서 밥 먹여준거 기억 하고 있니? 엄마 아픈거 알고 강산이 엄마 퇴원해서 올때까지 잘 있어 줬잖아 너도 많이
    힘들고 아팟는데 아프다고 투정한번 안부리고 엄마 걱정할까봐 엄마가 밥 먹여 주는거만 먹었던
    강산이가 형수가 주는밥도 잘 먹고 호흡 곤란 없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웠어.......그때는 고마웠다는 말도 못했는데......지난 날을 돌이켜 보니 강산이
    한테 고마웠다는 말을 못했네 강산아 고마웠어
    엄마 걱정 안시켜줘서 강산아 오늘도 친구들이랑 행복한 여행하고 엄마가 주는 생명에 에너지를
    듬북 받아서 저장저장 해서 여행 끝나는데로 돌아와 우리 산이도 돌아올 준비를 하고 엄마도 돌아올 강산이를 후회 없이 사랑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께 강산아 오늘도 편안하게 여행하길 바랄께
    울애기 엄마가 기다릴께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다 강산 ~~~~~~~~~~~~~❤❤❤❤❤❤❤❤❤❤❤❤❤❤❤❤❤❤❤❤❤❤❤❤❤
  • ?
    똥강산엄마 2022.06.01 08:14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92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아~~~~~❤❤❤
    유월이 시작 되었이 강산아 우리 산이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겠네.....강산아 오늘 엄마는 할머니 모시고 아빠랑 고모네 식구들하고 할머니 고향
    여행을가...,할머니 인생에 다시 없을 여행이 될것같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다녀와야 할것같아
    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 스톤도 함께 대려 가려고
    해 우리 언제나 함께였잖아 그래서 항상 의미가 있었잖아 우리 강산이 엄마는 강산이 잊지 않고 있으니까 별나라 여행 재미있게 잘 하고 돌아올 준비하고 있어 엄마도 강산이 기다리며 널 맞을 준비하고 있을께 강산아 엄마가 늘 사랑하고 보고싶은거 알고 있지 사랑해 보고싶어 엄마랑 우리 가족들이랑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또 강산이도 함께라서
    엄마는 행복하고 좋다 사랑해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6.02 10:32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93일.........
    사랑한는 엄마애기 똥강산~~~~~~~~~❤❤❤
    엄마야 강산아 지금 엄마랑 같이 여행 중인거 알고있니? 엄마가 울애기 추모 액자랑 스톤이랑 함께
    같이 왔는데 울애기 엄마랑 같이 온거 알고 있지!
    강산아 엄마가 울애기 한날 한시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에너지를 보내고 있으니까 너는환생에 준비를 하고 있으면되 엄마가 울애기 만나길 간절히 원하고 있으니까 우리 다시 만난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또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오늘도 행복 하자
    사랑해 내새끼 보고싶어 내새끼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6.03 07:5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94일.......,
    사랑하고 보고싶은 엄마 애기 강산아 ~~~❤
    엄마야 울애기 잘 잤니?지금 엄마랑 함께 진도
    솔비치에있는거 알고 있는거니?여기는 강산이와
    함께 동반 할수 있는 곳이라서 더 아쉬움이 크구나 ..........엄마는 어제 밤에 쳇기가 있어서 밤새
    토하고 좀 컨디션이 좋지 않네 강산아 엄마랑
    오늘도 함께 행복하게 여행하자 그리고 항상 엄마가 우리 강산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거 알고 있는거지.........
    산이도 엄마도 기다리는 마음 간절하니까 우리
    곧 만날꺼야 산아 사랑한다 너무나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6.04 11:22
    사랑하는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5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아 엄마야~~~~~❤
    강산아 잘 잤어? 엄마는 지금 진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고 있어 아까 아침에 일어나서 진도 바다를
    한빈 보여줘야 할것 같아서 너에 스톤을 열었는데
    바다 내음 맡아본거니? 엄마가 약속 할께 우리 강산이 다시 돌아오면 바다 여행 꼭 함께 가자......
    강산아 오늘도 우리 행복한 하루 되고 강산이도 편안한 하루 되길바래 우리 산이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지.....보고싶어 엄마가 울애기 기다릴께 여행
    끝내고 다시 돌아와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6.05 14: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6일......
    사랑하는 우리애기 강산아 잘 지내고 있니?
    엄마는 어제 할머니랑 아빠랑 고모내랑 여행을
    다녀 왔어우리 강산이 스톤도 함께 갔었는데
    알고 있어 엄마가 여행 띠나기 전에 강산아 엄마랑 함께 여햄가자고 했는데 듣고 따라온거니?
    엄마는 강산이가 행여 집에 왔는데 엄마도 없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서운해 할까봐 3박4일 동안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 강산아 어제 엄마는 엄마가 가장 아까는 컵을 깻어 우리 강산이와 추억도 있던 컵 이었는데 강산이랑 엄마 머그 이랑 아마
    나이가 같을꺼야 강산아 엄마는 이렇게 너와 연관된것들을 놓을수가 없다 그래도 이젠 슬퍼하지
    않을꺼야 먼길이지만 돌아 돌아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 올꺼니까 엄마는 인연설을 믿고 우리 다시 만나는걸 믿고 또 믿는다 그러니까 강산아 우리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자 엄마는 언제 까지나
    우리 산이 기다리고 사랑하고 있으니까 산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편안 하길 바래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
  • ?
    똥강산엄마 2022.06.06 14:43
    사랑하는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7일..........
    사랑 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엄마야 강산아 엄마 보고 있는거니? 강산이는 늘
    엄마보고 있는데 엄마가 알아보지 못해서 서운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편지를 쓰고 있는 지금이순간도 엄마 발 아래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엄마 가라보고 있는건 아닌지.....강산이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엄마는 늘 그런 상상을 하곤 한단다 아니 강산이가 옆에 있다고 믿고 있어 강산아 여기는 날씨가 많이 흐려 비가 오락 가락 하고 있어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우리 강산이 생각이 더 많이 나곤해
    강산아 비오는 날이면 강산이는 산책 하면서 응가를 해야 하는데 엄마는 그럴때 마다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기다리라는 말과 안돼 라는 말을 참 많이 했었네 강산아 엄마가 정말 이기 적이 었네...
    우리 여행 끝나고 다시 만나면 기다려 안돼 보다
    사랑해 이프다 잘하네 좋은말 산책 가자 니가 좋아하는 말 많이 해줄께 엄마는 천천히 재촉 하지 않고 기다릴께 우리 강산이 환생 준비 편안히 할수 있도록 이제는 엄마가 기다려줄께 우리 처음 만났을때 처럼 어느날 운명처럼 널 만난것처럼 우리는 어떤 경로로든 꼭 다시 만날꺼고 엄마는 널 꼭 찿고 말꺼야 강산아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강산아 세상 가장 값진 보풀 너란 녀석 엄마가 너무 사랑한다 강산아 정말 보고 싶다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6.07 08: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198일.........
    너무나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애기 강산 ~~~❤
    엄마야 아가 잘 잤니? 강산아 오늘은 할머니 생신날이야 아가 작년 할머니 생신때 우리 출장부페
    불러서 파티했는데 기억하고 있니? 이번 할머니
    생신도 강산이 없이 보내는 처음이 되는구나....
    강산아 엄마는 니가 떠나던날 먹었던 물그릇에 물 한모금도 버릴수가 없어 처음에는 너에 물건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좀달라 졌어 우리 강산이가 다시 돌아올꺼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엄마는너에 물건을 정리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 엄마는 지금 연습중이야 에니멀 커뮤니 케이터에게 너와에 교감을 신청 하려고 우리 강산이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집에는 왔다가는지 그리고 엄마 생각 하고 있는지 환생에 계획은 언제쯤인지 사후교감이라는 것을 알고난후부터 엄마는 기쁨으로 강산이 기다리고 있어 다시 돌아올 널위해 엄마가 준비 할께 편안히 쉬다가 우리 운명처럼 다시 만나자 엄마는 매일기도하며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울애기 강산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다 엄마가 울애기 강산 너무너무 사랑해 ~~~~~~❤❤❤❤❤❤❤❤❤❤❤❤❤❤❤❤❤❤❤❤❤
  • ?
    똥강산엄마 2022.06.08 08:11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199일.........
    엄마야 강산아 어제밤에 혹시 엄마 한테 왔었니?
    어제밤에 엄마는 할머니 때문에 거실에서 잤어
    느낌에 강산이가 엄마 옆에 있는것 같았는데
    엄마 느낌이 맞는거지......사후교감하는 에커가
    그러는데 엄마가 부르면 곁으로 다가오고옆에 있다고 믿으면 옆에 있는걸라고 해 그말이 맞는거 같아 강산아 환생 할때까지 이렇게 엄마곁에 자주 와서 있어줘 강산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엄마는 힘들어 하지만 그것도 행복으로 받아들일꺼야 사랑하는 아이들을 여행 떠나보내고 잊는 사람들도있는데 엄마는 널 잊을까봐 정말두렵거든 엄마에 마음에 엄마에 생활속에 강산이가 있다는게 엄마는 정말 행복하다 그러니까 엄마 씩씩하게 잘지내고 널 기다리고 있으니까 환생 공부 많이 해서 우리 빨리 만나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자 사랑한다
    엉마가 우리 산이 너무 보고 싶다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6.09 08:1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0일..........
    강산아~~~❤엄마야 벌써 우리 강산이가 여행을
    떠난지 200일이 되었어 너를 보내고 심장이 아파서 살수 없을것 같아았는데 어찌어찌 시간은 흐르고 있구나......강산아 엄마가 우리 강산이 생전에
    좋아했던 걸루 맘마 상 차렸는데 울애기 와서 ㅇ석고 있는거니?어제 강산이 닮은 석고 인형을구입했어 강산이가 처음엄마한테 왔을때 크기인것같아
    처음 강산이가 엄마에게 온날 몸무게가 250g이었는데 겨우 엄마 작은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은 아이 였는데 예쁘고 귀엽고 하는짓마다 너무 예뻐서 심장이 좀아픈 부작용도 있었지......ㅎ 그래
    강산아 우리 이제 울지말고 웃으면서 기다리자
    강산이는 새로운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여행을 잘하고 시간이 되면 다시 돌아오는거야 엄마는 우리 강산이와 즐거윘던 일 행복 했던 기억을 간직하면서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지금이순간도 강산이가 엄마곁에와서 엄마가 차려준 맘마를 먹고있는강산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 하다 강산아 우리 애기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사랑스런 내 새끼.....
    엄마가 늘 사랑하고 보고싶어해 그리고 니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엄마에 바램이 사랑이 그리움이 우주에 에너지가 되어 우리 강산이 생명으로
    이어져 돌아오는길이 수월했으면 좋겠어 강산아
    울애기 눈에넣어도 안아픈 울애기 강산아 많이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그리고 고마워~~~~~❤❤❤❤❤❤❤❤❤❤❤❤❤❤❤❤❤❤
  • ?
    똥강산엄마 2022.06.10 09:2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01일........
    엄마 애기 강산아 엄마가 매일매일 보내는 편지
    보고 있는거니?울애기 어제 여행 떠난지200일이어서 엄마가 차려준 맘마 친구들하고 와서 잘 먹은 건지도 궁굼하고 엄마는 어떤 구실이라도 만들어 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 하구나
    날씨가 이렇게 화창한데 우리 산이랑 산책가고 싶은데 산이야 강산아 산책 갈까....너무 말해보고 싶어서 어제는 엄마 혼자 강산아 산책가자 하면서
    강산이를 불러봤는데 듣고 있었니? 강산아 어제 집앞 정자에니가 떠날쯤에 태어난 꼬맹이 고양이가 있어 그아기가 지금너무 아파 그래서 어제 엄마가 너가 먹고간 맘마를 뒀다가 줬는데 세상에 개냥이가 따로 없구나 재롱을 부리고 엄마가 만지는데
    엄마 손길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데 고양이였지만 꼭 너를 만지는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면서 흐믓하더라 강산아 엄마는 괜찮은 척을 했나봐....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척 했나봐 강산아 마음아프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아직은 아프네 그래도 강산아 엄마는 행복해 강산이 기다리고 있는지금도
    강산이와에 추억이 생각나고 너때문에 웃었던기억 행복 했던 기억만으로도 충분히 널 기다리며 살수 있으니까 강산이 엄마걱정 너무 많이하지 말고 행복한 여행하고 엄마가 기다리는 이곳으로 돌아와 사랑한다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 보고싶어
    사랑하는 우리 강산아 사랑해 또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6.11 08:2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2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강산아 잘잤어? 오늘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있었어 엄마가 ㅇ살 안해도 우리 강산이는 무슨 일인지 알고 있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엄마는 위험을 감지하면 강산이부터 채이ㅣ는 거릇이 생겼어 오늘도 엄마는 강산이 스톤부터
    안전하게 보호했어 언제나 우리 강산이가 엄마한테는 1순위이니까 아니다 0순위 항상 제일 먼저
    강산아 엄마는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다 우리 강산이 보고싶어 하면서 그래도 엄마는 참을수 있어 널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기쁨으로 살수 있으니까 울애기 는 염려말고 환생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뛰어놀고맛있는것도 밇이 먹고 좋은 생각만하고 행복하게 있어주면되는거야
    산아 엄마가 우리 강산이 너무 많이 사랑하는거 알고 있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내 사랑 강산
    엄마도 행복한 기억으로 울애기 기다리고 있을께
    강산아 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싶어
    아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자 화이팅~~~~~❤❤❤❤❤❤❤❤❤❤❤❤❤❤❤❤❤❤❤
  • ?
    똥강산엄마 2022.06.12 08:1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3일...........
    내새끼 사랑하는 강산이 잘잤어~~~~❤❤❤
    아가 화창한 일요일 아침이다 우리 강산이는
    지금쯤 뮐 하고 있을까? 엄마는매일 매일매일
    아침마다 우리 강산이이름을 부르며 하루를 시작해 그리고 잠들때도 강산이미름으로 잠이든다
    강산아 엄마가 지난 사진 정리를 하다가 10년전 오늘 우리 강산이와 초롱이 엄마 셋이서 너무나 한가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봤어
    너무나 새록새록 그때 그 순간이 떠오라 엄마도 모르게 웃움이 나오더라.......그리고 만감이 교차 하면서 10년후 오늘 우리 강산이와 초롱이가 엄마곁에 없을꺼라는 생각을 그때는 몰랐었겠지..........
    그냥 천년 만년 우리 함께 일꺼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사진하나 너에 물건하나가 어느 값진 보석 보다 더 소중한것을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우리 강산이 시간 여행 끝내고 돌아올꺼라는걸 ㅇ싣기 때문에 엄마는 기쁜 마음으로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서 잠시 쉬었다가 돌아가라고 하늘에서 부른거니까 엄마는 오늘도 강산이를 위해 기도해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곁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
    엄마가 외출했다 돌아오면 어디갔다왔냐고 깨방정 떨면서 엄마 허리춤까지 깡충깡충 뛰어오르면서 안아달라고 조르던 강산이 짱구 과자하나 주면 초롱이랑둘이서 온 집을 축구라도 하는지난 리를 치던 강산이 그리고 마지막엔 외출했다 돌아온 엄마를 힘없이 반기고 저녁까지 맛있게 먹고 엄마품에서 그렇게 아팟는데 숨한번 크게 쉬고 떠난 속깊은 효자 아들 내똥강산 기다릴께 너를 엄마가 찾을께 우리 강산이 여행끝나고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오는거야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6.13 08:33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4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강산아 엄마야~~~~❤❤❤
    내 똥강아지 잘 잤어? 베란다 창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오늘은 참 신선하게 느겨지는구나 ....,..
    마치 강산이가 아침에 엄마가 늦잠자면 일어나라고엉마 목에 얼굴대고 간지럽히는것처럼 좋은 그런 느낌이네 행복한 느낌 솜사탕처럼부드러운 우리 강산이가 엄마를 바라보는 는낌도 기분이가 너무 좋았고 엄마가 보호해준다는것도 강산이가 엄마를 많이 의지하는것도 엄마는 참좋았어 할머니는 전생에 강산이한테 엄마가 빚을 많이 지고 태어난것 같다고 하셨지만 엄마는 너에게 해주는 모든 일들이 싫지 않았어 그래서 그게 사랑인거야...
    강산아 아침에 종달새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께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노래 가사처럼 오늘은 꿈을 꾸듯 기분 좋게 널 만난것같아 밤새 엄마 지켜주는 강산이를 느꼈어
    강산아 엄마가 행복으로 우리강산이 기다리고 있어 엄마에 기다림이 강산이에게 생명에 에너지가
    된다고 하니까 엄마는 매일 생명에 에너지를 만들어 강산이에게보내줄께 우리강산이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그리고 기다릴께 지치지 않고 행볷난 마음으로 우리 산이도 시간여행 재미있게 하고 친구들이랑 즐거운시간보내고 편안히 잘지내고 있어 내사랑하는 똥강아지 이쁘다~~~~❤❤❤❤❤❤❤❤❤❤❤❤❤❤❤❤❤❤❤❤❤❤❤❤❤❤❤❤❤❤❤❤❤❤
  • ?
    똥강산엄마 2022.06.14 14:39
    사랑하는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05일..........
    사랑하는 똥강산 엄마야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우리 강산이가 바람이 되어 엄마 만나러 왔나봐
    엄마가 강산이 볼수 없으니까 바람이 되어서 엄마한테 존재감을 주러고 하는것 같네......보고싶다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지.....엄마 보고 있는거지 맞지? 그립고 보고 싶지만 엄마는 행복한 마음으로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행복 했던 기억 으로견뎌 보자 내새끼
    강산이 오늘도 시간여행 재미 있게 하고 엄마랑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자
    내똥강아지 너무 보고싶다 너무너무 그립고 사랑한다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2.06.15 09:04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6일..............
    강산아......밤새 비가 왔어 그래서 그런지 엄마
    마음도 촉촉하네 강산아 비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자면서 강산이가ㅈ너무 그립고 보고 싶더라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꿈에 강산이 니가 잠에서 깨어날때까지 엄마 옆에서 따듯하게 기대어도 주고
    엄마가 안아도 보고 냄새도 맡아 보고 어찌나 부드럽고 냄새도 꼬숩던지 정말 달콤한 꿈이었어
    강산아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강산이랑 굿모닝 인사하고 헤이즐럿 커피한잔을 마시는걸로 하루를 시작 했잖아 기억하고 있니.......지금
    이순간 강산이만 엄마 곁에 있으면 더 바랄게 없는데 어렵고 힘들었던 역경을 다 이겨내고 이제 행복하게 지낼거라 생각했는데......엄마가 엄마 인생에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엄마에게 와서 엄마에게
    희망을주고 외롭고 고단한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고 강산이가 가진 모든걸 너에 삶 모두를 엄마에게 주었는데 여햄떠나는 날까지 아픈거 내색도 안하고 엄마가 주는 밥 맛나게 먹고 엄마 정하지 말라고 숨한번 크게 쉬고 별나라 여햄떠난 널 엄마는 기다리고 있다 엄마에 기다림이 사랑이 강산이에
    생명에 에너지가 되어 다시돌아올수 있도록 엄마는 매일 기도하고 있어 강산아 오늘따라 커피 향에
    강산이 냄새가 나는건 엄마에 느낌일까? 산아 오늘도행복한 여행하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조금만 행복에나라에 있다가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사랑해......많이 많이 보고싶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6.16 13:5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7일........
    강산아~~~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깅산~~~❤
    엄마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울애기 보고 싶다
    강산이는 엄마 보고 있는거니? 가끔은 집에 와서
    엄마 옆에 와서 잠자고 있는지 궁굼하네 엄마는 강산이 볼수 없으니까 궁굼한점이 너무 많아
    몇일째 날씨도 흐리고 몸도 찌뿌둥한데 이럴때
    우리 강산이 안고 있으면 따듯하고 강산이 몸에
    꼬순내 맡으면 기운이 나곤 했는데 이제는 뭘ㄹᆢ 기운 내야 할까나......강산이가 행복 이었는데
    강산아 우리 환생 준비 많이 해서 다시 한번 행복 하게 사랑하자 후회 없이.....엄마가 강산이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 지치지 않고 기다릴께
    너무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보고싶어.....❤❤❤❤❤❤❤❤❤❤❤❤❤❤❤❤❤❤❤❤
  • ?
    똥강산엄마 2022.06.17 13:20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8일..............
    강산아 엄마 똥아기 잘 지내고 있는거지~~~~❤
    강산아 오늘은 엄마가 강산이 보러 오는 시간이 좀늦었어 엄마 많이 기다리고 있었니? 미안해 우리 산이 보러 오는길에 걸림돌이 많았네 강산이도
    가끔은 엉마 보러 오고 있니? 가끔 엄마 잠든 모습 보고 옆에서 자고 갔었어? 궁굼하고 또 궁굼하고
    강산아 엄마는 요즘 고민이 생겼어 뭐냐구........
    강산이가 여행 떠나기전에 태어난 집앞 정자에
    치즈냥이 기억나니?치즈냥이 이름을 엄마가 꼬맹이라고 지어 줬는데 그애가 좀 많이 아파 이제 일년도 못살았는데 많이 아픈가봐 길 위에 삶이 그리 녹녹치 않지만 그래도 때때로 밥을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안스럽기만 하구나 산아 널 떠나 보내고 보이기 시작한 길위에 삶들이 애가 타도록 아프네 산이가 지켜주면 좋겠는데 엄마가 우리 산이한테 부탁을 하네
    강산아 우리 강산이 엄마가 너무 사랑하는거 알고 있는거지!!!!!산아 엄마는 우리 강산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 어떤경로로든 우리 강산이가
    엄마한테 돌아올거라는걸 한번도 의심을 한 적이 없어 우리는다시 만날꺼니까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랄께 사랑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6.18 13:12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09일...........
    똥강산 잘 지내고 있니 오늘은 토요일이야 강산아
    엄마 안보고 싶으니?엄마는 강산이가 너무 보고싶다 그리운 내새끼 밥은 잘 먹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고 있는지 여행은 어디쯤인지 궁굼하네
    엄마는 우리 강산이 기다리면서 잘 참고 기다리고 있다 울애기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시간여행 끝나먼 집으로 다시 돌아와 엄마는 가슴한 쪽이 강산이때문에 아프지만 그것도 기쁘게 생각 할꺼야
    강산아 엄마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재미있게 놀아 마음껏 .......그리고 강산이가 좋아하는거 산책하며 풀냄새 흙냄새 많이 맡아 엄마는 강산이와
    산책 하던 길을 걸을때 많이 행복해 울애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랄께 사랑해 보고싶어 ~~~❤❤❤❤❤❤❤❤❤❤❤❤❤❤❤❤❤❤
  • ?
    똥강산엄마 2022.06.19 14:0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0일.............
    강산아 ~~~~강산아~~~~~허공에 대고 강산이를
    불러본다 엄마가 부르는 소리 들 리니?,평소 강산이를 부르는것 처럼 불러보고싶었어 얼마나 불러보고 싶은지 몰라 이름만 불러도 가슴에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는 이름 .....작디 작은 니가 너에 빈자리가 너무나 크다 엄마 인생에 가장 가슴아프고 힘들었던 시절에 초롱이와 강산이는 엄마에게 선물 처럼다가와 삶에 희망이 되어주고 용기도 주고 위로도 해주고 가장 큰 건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보물같은 우리 강산이 엄마는 강산이 다시 만나서 후회 없이 사랑을 주고싶다 엄마가 받은것 보다훨신 더 많이 산아 지금 어디쯤여행하고 있는거니 여행재미있게 하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돌아가도 된다고 하면 엄마한테 빨리 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 산이 엄마가 기다릴께지치지 않고 기다릴께
    사랑해 고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6.20 16:3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1일........
    강산아 잘지내고 있는거니?엄마도 잘 지내고 있어
    강산이가 너무 보고싶지만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기다림 또한 너를 다시 만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 강산아 이곳 지상은 지금 막 더위가 시작되었다 밖에 나가니푹푹찌네 여는때 같으면 강산이 데리고 산책나오면 계절이 어떻게 흐르는지 시시 때때로 너와 함께 느꼈을텐데 소소했던 일상들이 이렇게 다시 해보고싶고 소중한 일이 었는지 그땐
    정말 몰랐어 니가 다시 돌아오면 강산이데리고 산책 할때 핸드폰 안볼꺼고 너만 바라볼꺼야 어딜가든 안된다는 말 하지 않을꺼고 집에 빨리 들어가자고 안할꺼고 비오니까 나중에 산책 하지고 안할께
    강산아 지금 밖에 봄이가고 여름이 온다고 뻐국이가 울어 작년 이맘때 엄마가 강산이를 안고 베란다 창밖에서 울고 있는 뻐국이소리를 같이 들었는데
    강산아 여행 끝내고 돌아오면 수리 오래도록 함께 뻐꾹이 소리를 듣자 뻐꾹이 울움소리 하나에 강산이가 더 그리워 진다 내새끼 강산이 엄마가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산아 보고싶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때가 되면 다시 돌아와 무조건 와야해 엄마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께 간절히~~~~~❤❤❤❤❤❤❤❤❤❤❤❤❤❤❤❤❤❤❤❤❤
  • ?
    똥강산엄마 2022.06.21 10:29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2일........
    강산아 엄마야 오늘은 어느 별을 여행중이니?
    겁이 많아서 무서우면 눈동자 흰자가 유난히 많이 나왓던 우리 강산이 까만 콧망울이 어찌나구엽고
    예뻣는데 귀를 펄럭이며 엄마에게 달려 오던 모습
    낮잠자던 강산이 놀리려고 몰래 숨어서 여기 저기
    엄마 찾으러 다니던 강산이 모습이 눈에 생생 한데
    여행 떠난지 벌써 일곱달이 되었네..........시간이 정말 유수 처럼 빠르다 그치......강산아 너는 편안한거지? 가끔씩 강산이가 옆에 있는것같은 느낌에 엄마는 강산이가 와 있다는 걸 느껴 너에 냄새
    스치는 느낌 뭔가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사랑스런 느낌 그래서 고맙고 감사해 강산이에게..........여행 떠나서도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우리 다시 만나자 여행 끝나고 기다리는 엄마에게 돌아와
    사랑해 보고싶어 우리 다시 만나서 행복하자~~~~❤❤❤❤❤❤❤❤❤❤❤❤❤❤❤❤❤
  • ?
    똥강산엄마 2022.06.22 11:36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3일..........
    강산아 엄마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강산아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13일이 되었어 동지가 지나고 벌써 하지가....낮과 밤에길이가 같아진다는하지가 지났어 이제 손톱 만큼씩 낮에길이가 길어지겠다 울애기 오늘은 어느 별을 여행 중일까?
    어디쯤가야 턴하고 돌아올까?조바심내지않고 기다리려 하는데 엄마맘에서 자꾸 재촉을 하는구나
    강산아 거실 티비 앞에 우리 집에 처음와서 찍었던 사진이 그속에 강산이가 매일 정면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고 쇼파옆 장식장안에 강산이가 엄마를
    매일 내려다 보고 있어 사진속 강산이 눈이랑 엄마 눈이랑 마주 칠때 마다 엄마는 행복에 미소를 틔워보내는데 강산이 잘 받고 있는거지....그럴때마다엄마가슴속에아지랭이가 피어 오른다 산이가 옆에 있는것같아서 산아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길바랄께 재밌게 여행하고엄마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무 염러말고 신나게 즐겁게 여행하길 바란다
    엄마가 울애기 많이많이 사랑해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 강산씨~~~~~~~~~~!산이씨~~~~~~❤❤❤❤❤❤❤❤❤❤❤❤❤❤❤❤❤❤❤
  • ?
    똥강산엄마 2022.06.23 09:54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4일...........
    똥강산~~~강구리 엄마야 무지개 다리 너머
    엄마 바라보고 있는 우리 강산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 비가 오려나보다 ......
    강산아 오늘 엄마가 유투브 에니멀 커뮤니케이션 tv를 봤어 무지개 다리 너머에 있는 보리랑 만복이가 여행 떠난지 2년 만에 집으로 다시 돌아온다고하네 보리 만복이 엄마도 엄청많이 기다렸나봐
    왜 아니겠어 엄마도 이렇게 기다리는데 그 심정을
    엄마는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 엄마는 강산아 이러해ㅣ 생각 하려구 지상에서 고칠수 없는 병을 가진 너를 무지개다리 너머에 최고로 좋은 병원에 치료
    하러 보낸거라고 그리고 거기엔 조건이 있어 몇년걸린다는거야 지상에서 못고치는병을 앓고 있는 자기 자식을 고칠수만 있다면 어느 부모가 안보내겠어 보고싶은건 참으면되고 병을고치고나면 다시 오래도록 함께할수있는데 엄마는 견딜꺼야 울애기 병 다 고치고 돌아올때까지 건강한 우리 강산이 모습 기다리고 있을께 오늘도 애커로 인해 마음에 위로를 받는다 강산아 엄마도 이제곧교감 신청할꺼야 우리 강산이 마음알아보고싶고 엄마가 사랑하고 보고싶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 너무사랑한다 기다릴께 건강하게 돌아올 너에모습을~~~~~❤❤❤❤❤❤❤❤❤❤❤❤❤❤❤❤❤
  • ?
    똥강산엄마 2022.06.24 09:13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5일............
    아가 강산아 엄마 똥아기 잘잤어? 어제 천둥번개가 치고 요란한 비가 왔는데 울애기 무서워할까봐
    엄마가 계속 이름불렀는데 괜찮았었니?강산이
    여행 떠나고 처음 천둥건개가 쳤는데 엄마는 예전에 천둥번개가치면 강산이가 이불속으로 무서워서 파고들었던게 생각이나네 이불속에 엉덩이 만들고 고개를 파묻고 있던 강산이가 얼마나 웃기던지 .........강산아 오늘 엄마는 위가 아파서 내시경하러간다 작년 8월달에 강산이 두고동수원병원에가서 내시경했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아프네......
    아마도 강산이에 대한 그리움이 쌓여 그런것같아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날꺼야 꼭 그렇게 될꺼야
    엄마가우리 산이 기다리고있으니까 우린 다시 만날수 있어 산이 여행끝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 보고 싶다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06.25 11:45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6일............
    강산아 엄마야 엄마가 부르면 여전히 엄마 곁에
    와서 앉아 있는거니? 지금도 엄마 발 밑에서 고개들어 엄마 바라보고 있는거니? 엄마는 매일 우리 강산이가 보고싶어 견딜수가 없구나 강산이도 엄마 처럼 늘 엄마 그리워하고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면 우리 빨리 만나야 하는데......,강산아 엄마는 어제 귀엽고 조그만 아기를 봤어 푸들인데 6개월 됐다고 하네 엄마가 좀안아줬는데 예전에 강산이 아기때 처럼 엄마품에서 깨방정 떨며 엄마 얼굴을 할타대고 울애기 어릴적 생각이 나서 가슴속이
    뭉클했어 엄마도 우리 강산이 여행 끝내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시간 여행 끝나면 우리는 다시 운명처럼 약속 처럼 만날꺼야 오늘도 엄마는 우리 강산이가 편안히 여행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할께 강산아 엄마가 강산이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강산이 너무나 보고싶다 기다릴께 지치지 않고 기다릴께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2.06.26 19:17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7일........,
    사랑하는 엄마 애기 똥강산~~~~~~~~~~❤❤❤.
    아가 오늘은 엄마가 좀 늦었네....오전에 외할머니 생신이라서 강산이 스톤하고 함께 서울 갔다가 지금 돌아 왔는데 알고 있는거니? 엄마는 강산이가 엄마가 하는일 모두를 다 알고 있을꺼라 생각해
    여행 떠나기 전에도 엄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강산이는 모든걸
    다 알고 있었잖아 그래서 엄마는 강산이한테 더 많이 의지 했었던것같아 사람들은 강산이가 분리 불안이 있다고들 했지만 모두 틀렸어 엄마가 강산이만 보이지 않으면 불안했던것 같아 엄마한테 강산이는 세상 모든것이 었거든.......강산이는 엄마가 우주 였을꺼고 강산아 엄마는 지금도 강산이가 세상 모든것이야 너로 인해 삶이 즐거웠고 너로인해
    행복했으니까 그리고 여행떠난 지금은 심장이 아픈 부작용도 있지만 그래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꺼라는 믿음에 행복한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어 아직은 널 떠나보낸게 마음이 아프다
    강산아 엄마가슴속에서 널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꺼야 엄마 가슴속 한자리는 언제나 너에자리 니까
    강산아 엄마는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다 항상 기쁨으로 널 기다리며 더 많은 에너지로 생명을 불어넣어줄께 무지개 다리 너머에 있는 우리강산이 우주에 기운이 강산이 에게 모두가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다시 만나자 엄마는 매일기도하며 우리강산이 기다릴께 그때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많이 행복하자 사랑한다 강산아 보고싶다~~~❤❤❤❤❤❤❤❤❤❤❤❤❤❤❤❤❤
  • ?
    똥강산엄마 2022.06.27 12:51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8일.............
    강산아 엄마야 새벽 녁에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리더니 이내 천둥이 치는 소리를 잠결에 들었어.......
    강산이가 천둥소리를 듣고 무서워 할까봐 너에 이름을 불렀는데 강산아~~~~엄마 옆으로 와서 자라고 했는데 엄마 옆에서 잠 잘잤니? 요즘 장마라서 날씨가 많이 습하네 강산이 이럴때면 피부에 습진이 생기곤 했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우리강산이 모든것들이 엄마는 너무나 소중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강산이 장마가 끝나면 더더워지겠지.......우리 강산이 열이 많아서 더위도 많이 탓었는데 무지개 다리 너머는 덥지도 춥지도 않을꺼야 그치 .....강산아 무지개 다리 너머가 아무리 평화롭고 좋아도 엄마한테 돌아 오는거 잊으면 안돼.....엄마는 오늘도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다구......엄마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우리 강산이가 돌아오면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 다 해줄께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이야기 하고 더많이 산책하고 더 많이 눈 마주보고 더
    많이 교감 할꺼야 기대해도 좋아 강산아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울애기 강산 ~~~~~❤❤❤❤❤❤❤❤❤❤❤❤❤❤❤❤❤❤❤
  • ?
    똥강산엄마 2022.06.28 11:35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19일..........
    강산아 이제 정말 본격적인 장마 인가 보다
    날씨도 습하고 후덥지근하고 그러다 장대비가 내리도하고 태풍 못지 않은 바람도 불고 어제밤에는
    바람덕분에 엄청 시원하게 잠을 잤어 강산이도
    엄마랑 같이 잠자고 간거니? 엄마는 강산이가 옆에 있었다는걸 느끼고 있어 언제나 늘........아침먹고 문득 니가 있던자리에 너에 사진을 보니 꼭 니가 정말 곁에서 바라보고 있는것만 같더라 엄마는그래서 또 마음이 설레였어 기분 좋은 설레임.....
    강산아 오늘 밤에 비가 아주 많이 온다고 하네
    우리 오늘밤에 만나자 어제밤처럼 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와 준다면 엄마는 너무 좋을것같아
    강산아 환생 준비 잘 하고 엄마도 널 맞이할 준비 끝내면 하루 속히 만나서 행복 하게 살자 수리 둘이 강산아 엄마가 기다릴께 그때는 더 많이 사랑해줄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산아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6.29 10:17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0일............
    강산아......비가와 바람도 불어 지금 뭐하고 있어?
    엄마 마음을 위로해주러 엄마 곁에 와 주었구나
    사랑하는 내새끼가...........엄마는 느끼고 있단다
    늘 울애기 강산이가 엄마 괴로운 마음 아프지 말라고 아픈곳 찿아가며 언제나 그랬듯이 할타주고 있다는걸 알기때문에 엄마는 오늘도 강산이 때문에
    또 힘을 내어 본다 산아 엄마한테 돌아올 계획은
    세우고 있는거니? 엄마는 궁굼해 엄마도 강산이 맞이할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을테니까 우리 곧
    만날수 있을꺼야 우리 산이 비오는데 산책은 하고
    있는거니? 비가 오면 니가 생각나고 바람 불면 니가 더 보고싶고 해가뜨면 또 보고싶고 해가지고 달이뜨고 별이 뜨면 가슴아파 또 보고싶어진다........
    이 사무친 그리움을 편지로 강산이에게 보내고있어 엄마 마음 알고 있지........너무 사랑하고 너무나 소중한 내새끼 강산 우리 똥꾸쟁이 비가오고
    날씨가 별로 지만 그래도 여행 재미 있게 하고 오늘 밤에 또 만나자 기다릴께 강산아 엄마는 지치지 않고 강산이 찿을꺼고 기다릴꺼야 강산아 보고싶어 사랑한다 우리 산이 ~~~~~~~~~~~❤❤❤❤❤❤❤❤❤❤❤❤❤❤❤❤❤❤❤❤
  • ?
    똥강산엄마 2022.06.30 09:28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1일...........
    강산아 엄마야 어제밤사이 천둥번개가 치고 하늘이 구멍이 났는지 물 폭탄이 떨어졌어 그리고 지금도 비가 오고 있어 우리 산이 여행떠나고 천둥번개치는게 이번 당마가 처음이네울애기 천둥소리만
    나만 무서워서 이불속이나 방석 밑에 얼굴 파묻고
    달달 떨었었는데.....,어제밤에 천둥번개 치길래 엄마가 강산이 엄마옆에 와서 자라고 불렀는데 와서
    잔거니? 엄마 옆구리가 따듯하게 느껴 지는게 옆에 와서 잤구나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우리 강산이 동그랗게 빛나던 까만 눈 콧망울 기특하게 영리 했던 우리 강산이 날씨가 궂어서 더 보고싶은가보네 엄마는 어제 할머니집에 갔었이 강산이 아기때
    입었던 옷이랑엄마가 강산이 가장 찬란했던 시절에 입었던 엄마 옷이랑 챙겨 놨어 우리 산이 생각나서 그 옷 들을 보니까추억이 내록 새록 묻어 나더라 산아 우리 그때 엄청 좋았어 그치~~~~~~ㅎ
    처음 엄마 한테 왔을때 입었던 그 자그마한 옷을 입고마장아장 걷던 모습이 떠오른다 생각 만으로도 이렇게 엄마는 행복 할수가 없네 산아엄마는 이렇게 추억으로 행복 하게 기쁘게 우리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우리 강산이 환생 공부 오늘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도 즐겁게 지내고 엄마가 우리 산이 사랑하는거 보고싶은거 잊지말고 알았지 강산~~~❤❤❤❤❤❤❤❤❤❤❤❤❤❤❤❤❤❤❤❤❤❤❤❤❤❤❤❤❤❤❤❤❤❤
  • ?
    똥강산엄마 2022.07.01 09:14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2일.........
    우리 산이 엄마야 엄마 보고 있나~~~~~❤❤❤
    엄마 애기 강산이 여행 잘 하고 있는거니? 엄마는 오늘도 강산이를 기다리고 있어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산아 요란하게 내리던 비도 이제
    그치고 화창하게 날이 맑아 졌어 그리고 이제부터
    또 폭염이 시작되나봐 우리 집은 아직 시원 한데
    우리 산이는 더위 무척 싫어 했는데 너무 더울때는 화장실 타일이 시원하니까 거기에 배 깔고 피서를
    즐기던 강산이가 생각날꺼 같아..........올 여름 더위는 강산이땜에 좀 심장이 아플것 같은데 어쩌나.......사랑하는 강산 생각나 엄마랑 술래잡기 하던거 강산이가 하도 잠만자고 운동하기 싫어해서
    엄마가 강산이 몰래 숨어서 강산아~~~엄마 어딧어~~~~~하고 부르면 깜짝 놀래서 안방 문뒤 화장실 할머니방 여기 저기 숨차게 엄마 찿아다니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미 있어서 많이도 놀렸는데
    엄마는 재미로 놀렸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에 장난으로 많이 힘들었을 텐데 후회가 된다 그런 장난 해서 정말 미안해 엄마한테 돌아오면 다시는
    강산이 힘들게하는 장난 안할께.....,.그래도 그런 사소한 모든 일들이 추억으로 남고 기억으로 남았네 강산아 우리 서로 만날준비 확실히 해서 후회 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너와나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기위해 준비하자 너는 환생준비
    엄마는 널 맞이할 준비.....강산아 엄마가 너무나 사랑하고 엄마 생명보다도 더 사랑해그리고 지치지 않고 널기다리고 있으니까울애기 맘편히 여행끝내고 엄마한테 기쁘게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면 되는거야 아무 걱정하지말고 엄마 믿고 돌아와
    강산아 보고싶어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2.07.02 09:07
    사랑하는 우리강산이 여행떠난지 223일...........
    엄마 애기 강산~~~~잘 잤어 엄마도 요즘은 맘편히 잠도 자고 모든걸 내려 놓으니 맘이 한결 편해 졌어 이러해ㅣ 심란할때 우리 강산이가 옆에 있다면 아니 항상 엄마 옆에 있기는 하지만 엄마 눈에
    라도 보이기만 한다면 힘든 맘극복 하기가 한결
    쉬웠을텐데..........우리 산이는 지상에 있을때나
    여행 떠난 지금이나 늘 엄마한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구나 엄마가 강산이한테 준것보다 우리 산이는 정말 태산 처럼 많은걸 임마에게 주었는데
    그리고 진짜 사랑이 뭔지 행복이 뭔지 알게 해준
    우리 강산이한테 엄마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
    강산아 우리 다시 만나면 헤아릴수 없이 큰 사랑을
    이제 엄마가 너에게 줄께 언제나 곁에서 너에 모든게 되어줄께 그러니까 강산이는 환생공부 더 열심히하고 엄마가 여기 지상에서 우리강산이 맞이할 준비 하고 기다리고 있을께 너무나 보고싶고 너무나 가슴이 터질것만같이 사랑스러운 우리 강산이를 기다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을께 강산아 엄마가 우리 강산이 너무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고 또 고맙다 똥강산~~~~~~~~~❤❤❤❤❤❤❤❤❤❤❤❤❤❤❤❤❤❤

  1. 우리사랑하는몽구 0

  2.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0

  3. 미안하고 미안했어 나비야 0

  4. No Image

    사랑하는 별아 보고싶다 0

  5. 내 껌딱지 밤톨아.... 1

  6. 너무너무 사랑하는 우리 똥강아지 구름아 0

  7. No Image

    토토 보고싶다. 0

  8. 사랑하는 내 아가 구름아 1

  9. 끝까지 배려해주면서 간 우리 초코 사랑해 0

  10. 꾸꾸야 사랑해~정말 사랑해 0

  11. 너무 보고싶은 가을이에게 0

  12. 보고싶은 구름이에게 0

  13. No Image

    사랑하는 우리 별이에게 0

  14. 울 사랑하는 막둥이 미르♡♡♡ 36

  15.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 강산이 49재 날이네 57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