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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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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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0 08: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6일.......
    강산아....잘잤어.....날씨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우리 강산이 엄마 생각해?....엄마는
    눈을 뜨먼서 강산이 이름을 불러.....니가 곁에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건강한거지?
    힘들지는 않은거지?....너는 나의 기쁨인거 알지?
    사랑해 보고싶어 기다릴께......❤❤❤❤❤❤❤❤❤❤❤❤❤❤❤❤❤❤❤❤❤❤❤❤오늘도 강산이에게 사.보.기.삼종세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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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1 09:2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7일......
    강산아....비가와....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열 일곱달이 되는 날이네.....강샨아....나의 사랑 나의 아가야.....우리가 다시 만나면 두손 꼭 잡고
    놓지 말자....너를 보내고 얼마나 아팟는지 몰라
    소중한 너이기에 안타까운 너 이기에 임마가
    더 아팟는지 몰라....울 애기 비그치면 산책 가자
    강산아........❤❤❤❤❤❤❤❤❤❤❤❤❤❤❤❤❤❤❤❤❤❤❤❤❤❤❤❤❤❤❤❤엄마에 꿈 사랑 그리움 보고품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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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2 08:4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8일.....,
    강산아.....낮에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가
    지났이....그리고 오늘부터는 손톱 끝 만큼씩
    낮에 길이가 짧아 지겠지......그리고 또 초여름
    너와 함께 들었던 저멀리 뻐꾹이 소리가 들려
    오겠지....엄마도 어린시절 뻐꾹이 울음소리를
    좋아 했는데.....너와 함께 다시 듣고 싶구나....
    계절이 바뀌면 이유를 설명해주고 너는 알아듣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 하고 .....강산아 곧 그런 날이
    올꺼야.....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나에 사랑 나의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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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3 08:4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9일........
    강산아....어디쯤 와 있니? 엄마가 마중나갈께....
    강산아 보고싶고 또 안아주고싶다....어떤 걸로도
    너를 대신 할수 없고 오로지 너만 다시 올수
    있다면 엄마는 모든걸 다 걸고 널 맞이 할꺼야
    엄마가 강산이 많이 사랑하고 기다려....알지!
    사람들은 벳로스 증후군이라고 말하지만.....
    강산이 눈빛을 보지 못한사람들에 이야기야.....
    엄마는 강산이 그 아름답고 깊고 초롱한 눈빚으로
    마주보며 얘기하던걸 기억해...떠나도 다시 돌아온디고 말하고 있었어....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 강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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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4 09:0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0일.......
    강산아.....잘 잤어?강산아.....궁굼허....너의
    얼굴 너의 싱격 모든게 다 궁굼하네.....예전처럼
    천둥소리 무서워 할까? 겁이 많아서 큰 소리가 나면 땅바닥에 납짝 업드려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엄마가 놀리려고 숨으면 온 집안을 다 헤메고 다니고 결국에는 엄마를 찾아서 깡깡하며 울었는데
    새록 새록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강산아.....
    돌아오는길 힘들지 않게......엄마 품으로 ...,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줄께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강산이가 그리워지는 토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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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5 15:0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1일........
    강산아....오늘은 강산이를 부르는소리가 조금
    늦었어...할머니 생신이라서 고모들이 왔어
    이런날이면 우리 강산이가 늘 뒷전이었는데
    그것도 미안했어....강산아 우리 강산이.....
    엄마가 생각해보면 강산이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네 ...강산아 보고싶어 이렇게 시끌벅적해도
    엄마는 강산이가 없는 지금 많이 외롭기만하다
    강산아 기디릴께 사랑해 많이.....❤❤❤❤❤❤❤❤❤❤❤❤❤❤❤❤❤❤❤❤❤❤❤❤❤❤❤하늘에 구름처럼 하얀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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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6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2일........
    강산아 새벽에 엄청 요란한 비가 내렸어....
    강산아....울애기 엄마 옆에 와서 자고 간거니?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햇살이 좋아도
    강산이가 보고싶어서 엄마는 이름이랴도
    불러보고 있어...,.강산아 돌아오고 있는거지?
    조심히 오고 있는거지?.......강산아...기다릴께
    사랑해 기다릴께~~~~~~~~❤❤❤❤❤❤❤❤❤❤❤❤❤❤❤ 오늘은 할미니 생신이야 강산이도 함께 해주었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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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7 08: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3일.....
    강산아....간밤에도 비가 내렸어.....강산아
    떨어지는 빗소리에 강산이가 생각나고 아침이
    되어 맑은 하늘을 보면 또 강산이가 생각 나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데......처음 사랑은 인연이고
    죽는 날까지 하는 사랑은 운명 이라고 강산아
    우리는 운명이야.......엄마는 오늘도 너의 이름
    부르며 오늘도 씩씩하게 살꺼야...,산아 기다릴께
    보고싶다 사랑한다........❤❤❤❤❤❤❤❤❤❤❤❤❤❤❤❤❤❤❤❤❤❤❤❤❤❤❤❤맑은 하늘에 구름처럼 하얀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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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28 08: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4일.......
    강산아....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구나
    이렇게 폭염이 기승을 부릴때 우리 강산이는
    차가운 곳을 찾아 배를 깔고 더위를 피했는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강산이가 보이지
    않아서 깜착 놀랐는데 더워서 현관앞 대리석에
    배깔고 엎드려 더위를 식히는 강산이를 보고
    우리 모두 놀란가슴을 쓰러내리며 깔 깔 웃었는데
    그마저도 이젠 추억이 되버렸어....손에 닿을듯
    가까이 있는 추억들이 미소짓게 하는구나....
    강산아 돌아오는길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을께 울애기 강산아.......❤❤❤❤❤❤❤❤❤❤❤❤❤❤❤❤❤❤❤❤❤❤아주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줄래!❤
  • ?
    똥강산엄마 2023.06.29 08:2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5일.........
    강산아.....오늘도 비가오네.....강산아 잘 있지?
    바람에 실려온 너에 냄새가 너무 좋아....무엇을
    위해 살고 있나.....생각해본다......강산아
    우리 강산이 지금쯤 엄마에게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는건지......아직은 막연히 기다리지만
    돌아올꺼라는걸 알기에 기쁘게 기다릴께.....
    언제나 사랑하고 언제나 보고싶고 언제나
    엄마가 지켜줄께 울애기 강산이......❤❤❤❤❤❤❤❤❤❤❤❤❤❤❤❤❤❤❤❤❤❤❤❤오시는 비 님처럼 기쁘게 오렴 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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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6.30 08:5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6일.......
    강산아.....후덥지근한 기운이 아침부터
    힘들게 하네......울애기는 잘 잤어?.......
    간밤에 할머니가 치매 때문에 엄마랑 고모를
    힘들게 했어....강산아 엄마가 견딜수 있는건
    울 애기가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야....엄마는
    그거 하나면 뭐든 다 견디고 참을수 있어
    울애기 엄마에게 오려면 한달 남았네....강산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커서 돌아오렴 모견에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전해주렴 .....강산아
    보고싶어 사랑해 기다릴께......❤❤❤❤❤❤❤❤❤❤❤❤❤❤❤❤❤❤❤❤❤❤❤❤❤모견에게 낳아줘서 고맙다고 전해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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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1 05: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7일........
    강산아......새벽에 눈을떠 또다시 너를 생각해
    벌써 칠월이야....어제까지 또 엄마는 마음에
    여백을 강산이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꼭꼭
    채위넣었어....강산아 그립고 또그리운 나의
    아기 강산아 어디만큼 와 있는건지......엄마가
    마중나갈께.....강산이가 있어 눈부신 나날을
    보냈고 니가 있어 엄마는 많이 행복했어...
    그리고 다시 돌아와준다고 약속 해줘서 또
    고마워 늘 함께 하자 사랑한다 보고싶다......❤❤❤❤❤❤❤❤❤❤❤❤❤❤❤❤❤❤❤❤❤우리 강산이 건강하게 돌아와 이쁜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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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2 11:0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8일....,
    강산아....푹푹 찌는 일요일 아침이야.....엄마는
    오늘도 일요일 아침 엄마가 최고로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 동물 농장을 보고 강산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을 흘렸더니 강산이한테
    편지를 쓰는 지금 눈이 잘 보이지 않는구나....
    내아기 강산....또 다시금 생각나게 만드는 그날
    엄마 곁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던날 강산이와
    함께여서 정말 행복 했다는 말 그리고 강산이
    너에게 묻고 싶었던 말 강산이도 엄마와 함께
    여서 행복 했었니? .....에니멀 커뮤니 케이션을
    통해 들었던 얘기지만 엄마와 함께여서 행복
    했다는 말 너무 고마워 또 다시 와준다는 그말도
    고마워....기다니고 있을께.....강산이 너를....❤❤❤❤❤❤❤❤❤❤❤❤❤❤❤❤❤❤❤❤❤너는 엄마에게 언제나 늘 최고 였어❤❤
  • ?
    똥강산엄마 2023.07.03 15: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89일......
    강산아....너무 덥다...강산이 뭐하고 지내고
    있어?.....강산아....우리 집에 세빈이가 데려온
    붕돌이랑 공주가 잘 크고 있어....둘이 벽을 두고
    맨날 싸운다...엄마는 그나마 웃어....강산이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보고싶다 사랑해...❤❤❤❤❤❤❤❤❤❤❤❤❤❤❤❤❤❤❤❤❤❤❤발도 만져보고싶다 아직도 느낌이 생생해....너의 느낌이 손끝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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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4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0일......
    강산아.....잘 잤어?.....똥강산 보고싶다.....
    요즘은 더욱더 강산이가 그리위..,..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그리운 마믐은
    여전하네.....또 다시 내곁에 와줄까.....봄처럼
    찬란한 그시절.....가난한 내 마음속에도 가득히
    머물러 주기를.......어디쯤 와있는 걸까 .....
    가던길 뒤돌아본다.....저멀리 두고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그대를 만나 행복했노라고.....그대가 있어 참 좋았노라고......
    강산아 기다릴께...사랑해....언제나....❤❤❤❤❤❤❤❤❤❤❤❤❤❤❤❤❤❤❤❤❤❤❤강산이가 있어 행복했노라고....강산이가있어 참 좋았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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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5 07: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1일......
    강산아....밤새 거칠게 내리던 비가 그쳤어.....
    떨어지는 빗소리에 강산이가 생각나....
    부는 바람소리에 강산이가 너무 그리웠어....
    엄마에 마음을 알고 있지.....엄마 보고 있나....
    강산아 돌아오는길....조심히 와....기다릴께....
    사랑한다 울 똥 강아지...,....❤❤❤❤❤❤❤❤❤❤❤❤❤❤❤❤❤❤❤❤❤❤❤❤❤❤❤우리 이뽕이 얼굴 한번 만져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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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6 07: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2일.......
    강산아.....우리 쪼꼬미 강산아....오늘은 또
    날씨가 많이 덥다.....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고 하네.....강산아....건강하지?....
    돌아오고 있는거지?......엄마가 기다리는거
    알고 있지?.......너를 기다려.....오늘도....
    우리 푸른 하늘아래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산책도 하자....,강산아......❤❤❤❤❤❤❤❤❤❤❤❤❤❤❤❤❤❤❤❤❤❤❤❤❤❤❤❤❤❤❤❤아주 멋진 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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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07 09: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3일.......
    강산아....아침에 일어나서 강산이와 아침 인사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면 강산이가 꼭 옆에서 엄마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들어....엄마에 느낌이
    맞는거지?.....그래서 엄마는 짭지만 이 시간이
    그렇게 좋고 행복해....너는 알잖아 아빠 출근 하시고 우리 둘이 서로 바라만 봐도 좋았던거.....
    강산아 다시 내곁에 와줄까....봄처럼 찬란한 그 시절...요즘 엄마는 이노래를 매일 부른다......
    우리에 참좋았던 시절을....강산아 사랑해.....
    보고싶어...,기다릴께.......❤❤❤❤❤❤❤❤❤❤❤❤❤❤❤❤❤❤❤❤❤❤❤❤❤❤❤❤❤❤❤엄마 애기 강산이 예뻐❤❤
  • ?
    똥강산엄마 2023.07.08 09:2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4일.......
    강산아....토요일 아침이야....오늘 아침은 날씨가
    무척 시원하구나....우리 강산이랑 산책 가면
    너무 헝복할것 같은 그런 날씨야....엄마 보고
    있니?.....내 아기 .....맘마는 먹었어?.......
    쉬야도.....응가도....강산이 주려고 데일리 캔도
    사 놓았는데.....언제쯤 먹으려나.....널보며
    주는 즐거움을 알았고 ....널보며 받는 기쁨도
    알았어.....많은걸 보고 느끼게 해준 나의 강산
    돌아오는길.....조심히.....힘들지 않게 돌아와
    기다릴께.....사랑해....보고싶어.....많이.....❤❤❤❤❤❤❤❤❤❤❤❤❤❤❤❤❤❤❤❤❤❤❤다시 내게 불어온 바람 잘 지낸단
    대답 이려나....흐느끼는 내 어깨 위에 한참을
    머물다 간다....❤❤❤❤❤❤❤❤❤❤❤❤
  • ?
    똥강산엄마 2023.07.09 11:4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5일.......
    강산아.....나의 아가야.......비가 또 내리네....
    너를 향한 그리움도 비가 되어 함께 내린다
    우리 애기 비 오는 날.....하늘 한번 보고 엄마
    한번 보고.....그러다 .....우산 쓰고 나가보고
    흐린 하늘 강산이 얼굴이 떠오르네....내겐 너무
    예쁜 내 아기 똥강산 ......특별한 나의 아기 강산
    오늘도 너를 기다리며 ......사랑해....보고싶다 ❤❤❤❤❤❤❤❤❤❤❤❤❤❤❤❤❤❤❤❤❤❤❤그리움 가득 안은채 그렇게 ❤❤❤
  • ?
    똥강산엄마 2023.07.10 09:0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6일.....
    강산아.....사랑하는 나의 강산아....비오는 새벽
    잠결에 강산이를 생각했어.....그리움에 소리에
    언제나 강산이가 묻어난다.....니가 보고싶고
    니가 생각나고.....너를 기다리고 .....너만 있으면
    나는 행복 한데.......강산아.....이쯤에서 너의
    소식이 왔으면 좋겠어.......사랑하는 나의 아기....❤❤❤❤❤❤❤❤❤❤❤❤❤❤❤❤❤❤❤❤❤❤비 처럼 음악 처럼 우리 다시❤❤❤
  • ?
    똥강산엄마 2023.07.11 10: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7일......,
    강산아......도깨비 처럼 비가온다.....어쩜......
    비가 오는데 거실 베란다 창틀에 새 한마리가
    함참을 쉬었다 가는구나....엄마는 강산아....
    작은 일도 헛으루 보이질 않아....작고 예쁜
    새 한마리가 비에 젖어 쉴곳을 찾고 있는게
    어쩐지....마음이아프다.....해 줄수만 있다면
    보듬어 주고 싶지만 자연이라는게 마음 만으로
    안되는 거니까....그나 저나 울 애기는 엄마
    곁으로 돌아올 준비가 되어 있어...? 기다리는
    마음 간절 하구나.....기다릴께 보고싶고 또
    사랑한다 강산아.......❤❤❤❤❤❤❤❤❤❤❤❤❤❤❤❤❤❤❤❤❤❤❤❤❤❤❤❤❤❤비처럼 그리움이 사무쳐 내린다❤❤❤
  • ?
    똥강산엄마 2023.07.12 08:5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8일.......,
    강산아.....사랑하는 나의 아가야.....아침이야
    강산이 잘 잤어......? 아가야 강산아....돌아오고
    있는거지....? 요즘은 널 만날 날들이 가까우면
    가까워 질수록 ....다시 널 놓칠까봐.....두려워
    강산아....꼭....꼭....꼭....돌와 와줘....기다릴께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내 아기 강산아.....내 새끼❤❤❤❤
  • ?
    똥강산엄마 2023.07.13 09: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99일......
    강산아.....강똥꾸쟁......오랜만에 불러본다
    똥꾸쟁....너를 부르던 애칭도....이젠 부르지
    못하니까.....점점....멀어져만 가는것 같아서
    서글프다....강산이가 있어 엄마는 행복 했는데
    강산아....하늘이 잔뜩 흐리더니 비가 내리네
    이쯤에서 강산이 너도 왔으면 좋겠다.....보고파
    너무나 그립고 보고프다.....내 사랑 강산❤❤❤❤❤❤❤❤❤❤❤❤❤❤❤❤❤❤❤❤❤❤❤❤엄마 가슴속 그리움이 비 처럼 내려❤
  • ?
    똥강산엄마 2023.07.14 07:0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0일...,
    강산씨....육백일.......언제 이렇게....시간이
    흘렀을까......밤새 내리는 빗소리에.....우리
    강산이가 오려나 밖을 내다보고 흔들리는
    촛불이 강산이가 온건가....하며 둘러보고
    또 그러다 잠들고.....육백일 아침을 맞이했네
    강산씨....기다리고 있을께 .....엄마 맘 알지!!!
    사랑해.....늘 항상 뭘해도 엄마 생각엔 강산씨가
    있어....죽도록 보고 싶다.......❤❤❤❤❤❤❤❤❤❤❤❤❤❤❤❤❤❤❤❤❤❤❤❤❤❤❤의미를 부여하먼 뭐든 의미가 된다❤❤❤
  • ?
    똥강산엄마 2023.07.15 09: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1일........
    보고 싶은...강산씨......그리움이 깊어갈수록
    점이 많아진다.......이렇게.....아가야....길게
    이어지는 장맛비가....좀 힘들다....이 비가
    그치면 감당할수 없을 만큼에 폭염이 오겠지....
    강산아.....오늘은 외할머니 생신인데....우리
    같이 가자....언제나 그랬듯이 너와나 함께여서
    행복 했잖아.....사랑하는 나의 강산씨.......❤❤❤❤❤❤❤❤❤❤❤❤❤❤❤❤❤❤❤❤❤❤❤강산씨.....조심히......건강하게....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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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16 17:5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2일......
    강산아....엄마야 ....우리 산이 잘지내고 있어?
    강산아 지루하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이제는
    장마도 끝인가 보다......문득 강산이가 그리워서
    강산이가 여행떠난게 꿈일지 모른다고....갑자기
    느낌에 소름이 돋았어....산아 엄마 곁에 있는거지
    울애기 엄마가 사랑하고 브고싶고 너무 그리워
    그리고 널기다려.....부디 건강하게 돌아와.....❤❤❤❤❤❤❤❤❤❤❤❤❤❤❤❤❤❤❤❤❤❤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의 아기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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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17 07:0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3일....
    강산아....새벽에 눈을떠 창밖을 보니....소리
    없이 비가 또 내리고 있구나.....강산아....
    우리가 만난게 언제 였나....일분 일초도....
    잊혀질까봐 두려워.....얼만큼 더 그리워 해야
    만날수 있을까......함께한 세월이 얼만데....
    널 기다리고 그리워 하는게 당연한 것을....,
    우리에게 또다른 시간이 주어진다면 후회 없이
    더 많이 사랑하자.....강산아.....보고싶어.....❤❤❤❤❤❤❤❤❤❤❤❤❤❤❤❤❤❤❤❤❤❤❤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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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7.18 15: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4일.......
    강산아....아직도 비가내려...어쩌다 맑은
    하늘이 보이면 반가울 정도로 비가 많이 와.....
    아가 건강한거지? 아가 운전을 하다가 문득
    너에 이름을 불렀어....이름은 여기 엄마 입술에
    남아서 숨 쉴때마다 스며나오는데 울애기
    어디쯤 오고 있을까......다시 돌아온 강산이
    얼굴도 궁굼하고 성향도 굼굼하다....예쁜 아기
    강산이.....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한다..,❤❤❤❤❤❤❤❤❤❤❤❤❤❤❤❤❤❤❤❤❤❤❤같은 하늘 아래 있는 강산 꼭 만나자❤❤
  • ?
    똥강산엄마 2023.07.19 08: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5일.....
    보고싶은 강산이에게.....강산아 날씨가 맑아
    졌네....우리 강산이 비가 많이 와서 산책 못했지!
    엄마랑 산책 가자....나가서 응가도하고 쉬야도 하고 풀 냄새도 맡고 영역 표시도하고 강산이가
    하고싶은거 다 하자.....강산아 엄마가 기다릴께
    건강히 돌아오렴.......언제나 똑 같은 마음으로
    널 기다릴께.....사랑해......❤❤❤❤❤❤❤❤❤❤❤❤❤❤❤❤❤❤❤❤❤❤❤❤❤❤❤❤널 다시 만날수 있다는 기쁨으로....❤❤❤
  • ?
    똥강산엄마 2023.07.20 08:2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6일.......
    강산아.....아침마다 하루에 한번은 널 만나기
    위해 이곳에 온다....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강산이가 있을때 처럼 강산이가 있던자리....
    그곳에 너에 사진을 놓고 커피 한잔을 내리며
    탁상 달력 하얀 빈칸에 까만 글씨로 그리움에
    여백을 채운다....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저
    온전히 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간다....너로인해 행복 했던 그 시절
    또 다시 내곁에 와 줄까.....와 달라고....,.
    강산아 내일이먼 아빠도 여행에서 돌아오신데
    강산이도 엄마 곁으로 빨리 왔으면 좋겠다
    강산아 엄마는 기다려....강산이가 돌아올
    그날을....사랑하는 맘 변치 않고 그리운 맘
    간절히......❤❤❤❤❤❤❤❤❤❤❤❤❤❤❤❤❤❤❤내 새끼 내 똥강아지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7.21 08: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7일......
    보고싶은 나의 강산아.....무더운 날씨다
    오늘이 중복이래....아가.....수많은 시간이
    흐르고 널 기다리던 날들도 어느덧 열 여덟달
    홀로 남겨진 엄마 엄마 걱정하며 여행떠난 너
    이제 우리 먼길 돌아 다시만나는 날이 가까워
    졌이....아가 건강히 조힘히 와.....보고싶고
    너무 너무 사랑해.....❤❤❤❤❤❤❤❤❤❤❤❤❤❤❤❤❤❤❤❤❤❤❤❤❤❤❤❤❤❤❤똥강아지....,똥강산......우리 이뽕이❤
  • ?
    똥강산엄마 2023.07.22 10:0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8일.......,
    강산아.....잘 지내고 있어......한여름인데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강산아.....
    오늘 문득 예전 폰에서 강산이 사진을 봤어
    날짜와 시간이 나오는데 불과 얼마 전에
    찍은 사진 같은데....그 속에 강산이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예쁜데.....시간이 세월이 흘러
    버렸어.....강산아 우리 어서 만나자.....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아가야....❤❤❤❤❤❤❤❤❤❤❤❤❤❤❤❤❤❤❤❤❤❤❤❤❤다시 만나면 꼭 안고 놓지 않을꺼야❤
  • ?
    똥강산엄마 2023.07.23 10:2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09일......,
    강산아....또 비가 내린다....엄마 가슴 속에도
    강산이에대한 그리움이 비처럼내리고 있어...
    휴대폰 잠금화면에 강산이 사진을 설정해 놓고
    까만 단추 구멍같은 눈으로 엄마 나 안아줘
    하고 말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가 사진을
    찍으려하면 고개 돌리고 사진 찍는거 싫어
    했는데 ....그때 사진 안찍었으면 그리움을
    어떻게 달랬을까? 강산아...엄마 한테 와줘서
    엄마는 많이 많이 행복 했어....그리고 앞으로도
    강산이에 존재 만으로도 행복 할꺼야....❤❤❤❤❤❤❤❤❤❤❤❤❤❤❤❤❤❤❤❤❤❤❤강산아 돌아와 줘서 고맙다❤❤❤❤❤
  • ?
    똥강산엄마 2023.07.24 20:2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0일.....
    강산아......돌아왔구나....오늘 돌아온 널
    보고 왔어....에니멀 커뮤니 케이터 님이 교감
    을 널 만날수 있다고 계속 사후 교감을 했는데
    널 만났을때 혀를 내밀고 있을 꺼라는 말에
    반신 반의 했는데 오늘돌아온 널 본 순간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 정말 혀를 내밀고 있었어
    성향이 얌전하다고 했었는데 엄마야 강산아
    불렀더니 발버둥치면서 엄마에게 오려고 하던
    너에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 ....강산아
    아직은 면역때문에 금요일에나 오겠지만 엄마
    마음은 널만난 기쁨에 너무 벅차구나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끝까지 널지켜줄께.....사랑해....❤❤❤❤❤❤❤❤❤❤❤❤❤❤❤❤❤❤❤❤❤❤❤❤❤❤❤언제나 큰나무가 되어 줄께❤❤❤❤
  • ?
    똥강산엄마 2023.07.25 08: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1일......
    강산아....엄마 애기 강산아....너에 모습이
    아른 아른 거려 금요일 오후에 널 데리러
    가는데.....엄마랑 약속 해....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살자고...꼭 약 속해.....강산아 행복해....
    엄마도 행복해.....사랑해.....똥강산....❤❤❤❤❤❤❤❤❤❤❤❤❤❤❤❤❤❤❤❤❤❤❤❤❤❤이쁘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7.26 09: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2일.....
    강산아.....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
    강산아 이제 오늘이 지나면 엄마에게 돌아올
    시간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어....아픈곳 없이
    돌아오는 거지.....엄마랑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자는 약속 지켜야 된다....강산아 영원히 ....❤❤❤❤❤❤❤❤❤❤❤❤❤❤❤❤❤❤❤❤❤❤사랑해......또 다음 생에도...,,❤❤❤
  • ?
    똥강산엄마 2023.07.27 08: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3일........
    강산아....잘 잤어?.....강산아....내일이면...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돌아온 강산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야....강산아..,잘 지내고
    있어.....엄마가 내일 데리러 갈께.....널 다시
    만나는게 꿈인것 같아..,.고마워....다시 와줘서
    사랑해....널...,강산아.....❤❤❤❤❤❤❤❤❤❤❤❤❤❤❤❤❤❤❤❤❤❤❤❤❤❤❤❤❤귀염 뽀작 뽀작 아기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3.07.28 08: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4일......
    강산아....많이 덥지....아가 보고 싶어....
    이 고통스러운 계절이 어서 지났으면 좋겠어
    많이 힘들었던 만큼 돌아온 강산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줄께.....엄마 곁에 와줘서 고마워
    너에게 나는 전부 이니까......나만 바라보는
    까만 두눈을 엄마는 항상 가슴에 간직 할꺼야
    내 아름다운 사랑아......❤❤❤❤❤❤❤❤❤❤❤❤❤❤❤❤❤❤❤❤❤❤❤❤❤❤❤❤❤내 잊지 못할 사랑아 ❤❤❤❤❤❤
  • ?
    똥강산엄마 2023.07.29 10:4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5일.......
    강산아.....오늘이 디데이야....강산이가 샾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강산아....엄마가
    무지개다리 너머에 강산이와 이제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온것 같구나....강산아 ...작은 강산이를
    돌아온 강산이를 더 많이 사랑해 줄께....그 아이가 바로 강산이 너이니까....널 만나 행복 하지
    않은 날이 없었어.....엄마는 ....앞으로도 강산이와...더 행복 할꺼야....,강산아.....❤❤❤❤❤❤❤❤❤❤❤❤❤❤❤❤❤❤❤❤❤❤❤❤❤우리 돌아온 강산이 생일은 5월21일❤
  • ?
    똥강산엄마 2023.07.30 15: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6일......
    강산아....또 하나에 강산이가 왔어....강산이가
    하던 짓 그대로 하는게 정말 신기해......생김새도
    똑같고 걸음걸이도 너무 똑같아....지금은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물어뜯고 다니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집에 온지 이틀밖에
    안되었지만 온통 강산이 너로 가득해....강산이에
    스톤도 이제 엄마 가방속이 아닌 거실 장식장에
    이쁘게 언제든 볼수있는 곳에 놓아두었어....
    강산아 엄마곁을 떠났던 강산이도 다시 돌아온
    강산이도 엄마는 너무 소중해....그리고 사랑해
    언제나 늘......❤❤❤❤❤❤❤❤❤❤❤❤❤❤❤❤❤❤❤❤❤❤❤❤❤❤❤❤❤❤❤아직은 조금낮설지만 매력에 푹빠졌어❤❤
  • ?
    똥강산엄마 2023.07.31 10:1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7일......
    강산아....똥강산....엄마에게 돌아온지 3일째....
    끙아도 잘하고 맘마도 잘 먹고 쉬야도 잘하고
    쉬야를 벌써 배변 패드에 하네....역시 강산이
    똑똑 한거 그대로 가져 왔구나....너무 예쁘다
    엄마에게 다시 와줘서 고마워....행복해...❤❤❤❤❤❤❤❤❤❤❤❤❤❤❤❤❤❤❤❤❤❤이 행복 영원하자,....약속해....❤❤❤❤
  • ?
    똥강산엄마 2023.08.01 11: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8일......
    덥지....강산이...사랑해.,.돌아왔어도....전생에
    널 기억 할께....영원히...,아낌없이 사랑해....❤❤❤❤❤❤❤❤❤❤❤❤❤❤❤❤❤❤❤❤❤❤화이트....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8.02 08:4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19일......
    강산아....이제 말 복이 얼마 남지 않았어
    더위도 이제 막바지 인가......고마운 강산이
    나의 힘 강산이..,사랑해.....영원히......❤❤❤❤❤❤❤❤❤❤❤❤❤❤❤❤❤❤❤❤❤❤❤❤❤쪼꼬미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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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8.03 09:1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20일......
    날씨가참 많이 덥다....강산이도 덥지,.....
    돌아온 강산이는 75일째.....강산아 어제는
    에어컨 바람에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갔었어
    원장님 이 알아보시네.....강산아 아프지 마...
    아가.....사랑해 .....나의 강산아......❤❤❤❤❤❤❤❤❤❤❤❤❤❤❤❤❤❤❤❤❤❤❤❤❤끝없이 끝없이 솟아나는 사랑어❤❤❤
  • ?
    똥강산엄마 2023.08.04 09:1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21일....,
    강산아...,잘잤어? 엄마는 돌아온 강산이가
    아파서 지난 밤 좀 힘들었네....아침에 일어나
    괜찮아진 모습 보고 웃음이 또 나오더라...,,
    강산아...사랑이라는게 이런건가봐...그냥
    너 만 그리워 할껄 하면서 후회를 잠깐 했어
    그래도 예쁜 모습 보면서 마음이 아지랭이가
    피어 오르네....강산아 아프면 안돼.., .엄마랑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기로 약속 했잖아.....약속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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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8.05 08: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22일.......
    강산아....잘잤어? 돌아온 강산이가 밤새
    설사를 했어....장염도 아니고 홍역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강산아....밤이 되면 강산이가
    아플까봐 두려워....,아침에 엄마 깨울때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아프지마....강산이가
    돌아와줘서 지금 엄마는 많이행복 하니까....❤❤❤❤❤❤❤❤❤❤❤❤❤❤❤❤❤❤❤❤❤사랑해.....작은 강산...77일째❤❤❤❤
  • ?
    똥강산엄마 2023.08.06 07:0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23일......
    강산아....잘 잤어?.....매미가 새벽부터
    ㅇ속청을 높이고 울어대고 있어....아기 강산이는
    아직 꿈나라고....떠난 강산이도 돌아온 강산이도
    엄마는 모두 다 간직 하고 싶다.....둘 이다 너무
    소중해....강산아 사랑하고 소중함을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할께.....
    다시 내게 와줘서 고마워...,.❤❤❤❤❤❤❤❤❤❤❤❤❤❤❤❤❤❤❤❤❤❤❤❤❤
  • ?
    똥강산엄마 2023.08.07 08: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624일.......
    강산아.....잘 잤니?.....돌아온 강산이도 이제
    감기가 다 나은것 같구나....내일까지 약 먹고
    수요일쯤 예방 접종 하려고....강산아 엄마
    마음에 아무래도 장애가 생겼나봐...떠난
    강산이도 돌아온 강산이도 어느 한쪽도 ....
    바보처럼.....돌아 왔는데.....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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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8.08 09:1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245일....,
    강산아....잘 잤니? 강산아.....아기 강산이가
    또 설사를 한다....장염이나 홍역은 아니라고
    하는데....말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쁜 내 새끼들.....소중한 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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