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조회 수 705 댓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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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산이
나이 12살
성별 남자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오산시 청호동
보호자명 문순애

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20220109_090918.jpg1641272158524_resized.jpg강산아 아가야

엄마 삶에 전부 였던 강산이를 떠나 보낸일이 아직 믿어지지 않는데 오늘이 강산이에

49재 날이네 떠나려는 널 붙들고 가지말라고 너없이 못산다고 울며 매달리던 엄마를 두고 그렇게 울애기는 혼자 천국으로긴 여행을 떠나버렸어 멈춰버릴것같았던 시간들이 어느덧 흘러 49일째네 아침부터 분주히 우리 강산이 49재 상을 차리면서 이건 꿈일꺼야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내 삶에 가장큰 선물이었던 내 금쪽같은 강산이 잿상을 차리면서 엄마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오래도록 함께 할줄 알았는데

12년 추억만 가득 남기고 울 애기는 천국으로 가버렸네  아직도 우리 산이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아 미친사람처럼  너를 찿아 헤멘다  담담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엄마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갈라져 만신창이가  되버리네....강산아 이젠 아프지 않고 편안한거지! 우리 강산이가 그렇게 아팟는데 아프다고 소리 한번 안내고 엄마를 위해 수없이 많은 고비를 넘겨가며 하루하루 버텨왔다는걸 엄마도 잘 알고 있어 울애기...정말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라도강산이를 살리고 싶었는데 너 없이 살아가야할 날들이 두렵다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너만 보면 웃음이 나오고위로가 되었는데

아마도 강산이가 분리불안이 있었던게 아니고 엄마가 분리 불안이 있었던것같아

강산이를 잃은 아픔이 언제쯤 무뎌딜까?

강산아 엄마 보고 있니? 엄마는 널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우리 강산이는 엄마볼수 있잖아 스치는 바람으로라도엄마 얼굴 한번 만져주라...강산아 천국에서 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우리산이는 착하고 예뻐서 친구 많이 사귀었을꺼라 믿어 인기 많았잖아 강산아 이제 너에영혼이 집을떠나는 날이 되었구나 천국에가서 친구들하고 마음껏 뛰어 놀다가 너에 모습 그대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줘 이제는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 다시 만나면 혼자 두지 않을께

그리고 초롱이 형아 만나서같이 손잡고 와강산아 우리 다시  만남을위해 기쁘게 인사 하자 엄마는강산이 한테편지 종종쓸께

그래야 엄마 마음이 조금덜 힘드니까

강산아  엄마한테와줘서고맙고 우리함께

여서  정말 행복 했어 잊지 않을께 죽도록 

보고싶고 사랑한다 우리는 아직  진행중...

ING,,,,,,엄마 기억속에  아직도찬란한 모습으로 빛나는

울 애기똥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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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1 11:0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6일....,
    강산아 오월에 첫 날이네.....그리고 강산이가
    돌아올 찬란한 오월이야....벅차고 기쁘고
    널 다시 볼수 있댜는게 한편에 드라마 같이
    느꼐진다 아주 해피한 해피 앤딩.....강산아
    인고에시간을 보내며 얼마나 널 기다렸는지
    몰라....강산이 또한 엄마를 그리워하며 긴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해....우리 더 더 행복하게
    아끼며 살자 사랑해 강산아~~~~~~~~❤❤❤❤❤❤❤❤❤❤❤❤❤❤❤❤❤❤❤❤❤❤❤작고 귀여운 사랑스런 나의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3.05.02 08:5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7일...., .
    나의사랑 강산아......오월에 둘쨋날 우리
    강산이 잘 자라고 있는지 궁굼하네.....아가
    부디 무럭 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가
    기다리는 이곳 너와 나의 집으로 돌아와서
    우리 함께 오래 오래 아프지 말고 행복 하게
    살자..사랑스런 나의 아기를 엄마는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우리에 황금기를 기대해......❤❤❤❤❤❤❤❤❤❤❤❤❤❤❤❤❤❤❤❤❤❤❤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한다 보고싶다 ❤
  • ?
    똥강산엄마 2023.05.03 10:3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8일.........
    강산아 오월에 세쨋날.....찬란하게 빛나는
    날이네.......우리 강산이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엄마에게 돌아 오는길 힘들지는
    않은지 궁굼하고 걱정이되네.....걱정은 엄마에
    몫이겠지.......우리 강산이는 잘자라고 있을텐데
    세상 부모들이 다 그렇듯 강산이도 엄마 새끼인데
    먼길 돌아 다시 오는길 순탄 하길 바랄뿐이야....
    강산아 헝복한 마음으로 기다릴께 오늘도......
    보고픈맘 기다리는 맘 사랑하는 맘 간절한 맘
    모두 담아 너에게 보낸다 ❤❤❤❤❤❤❤❤❤❤❤❤❤❤❤❤❤❤❤❤❤❤❤❤❤❤❤산아...,산아......산아......강산아.....산
  • ?
    똥강산엄마 2023.05.04 08:0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29일.......
    강산아.....엄마에게 강산이가 보내는 메세지
    고마워 강산아 너를 기다리며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되고 매일 밤 널 만나는 꿈을 꾸는데.....
    강산이가 오월 세째주에 세상에 나오면 두달은
    모견에 젓을 먹어야 하고 펫샾에 와서 면역력
    기르는 시간이 일주일......엄마에게 오는 날은
    7월20일쯤 되겠네.....,기다리고 또 기다려
    내 똥강아지 고마워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한다 강산아.....보고싶다......내새끼❤❤❤❤❤❤❤❤❤❤❤❤❤❤❤❤❤❤❤❤❤❤❤❤바람이 뷸어 천개에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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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5 09:0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0일......
    강산아....오늘은 어린이 날이야....개린이날....
    비가내려....강산이 선물 줘야 하는데.....맛난
    간식도 주고 멋진 산책도 해야 하고.....강산이랑
    눈 마주보고 얘기도 해야 하고 ....강산아
    우리 강산이 보고싶어서....엄마가 견딜수가 없다
    우리가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간다 강산아 우리 다시 만니면 후회 없이 사랑하자..,내강아지 건강하게 돌아오렴 강산아❤❤❤❤❤❤❤❤❤❤❤❤❤❤❤❤❤❤❤❤❤❤❤❤울애기 너무 사랑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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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6 10:5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1일.......
    강산아.....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어제밤
    잘 잤이....우리 쫄보 바람소리에 무섭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강산아 모견에 뱃속은
    편안하지.....두려움이 없은 모견이라면 우리
    강산이도 편안 했을꺼야....오히려 주인이 더
    불안 했을지도 몰라....산아 건강히 돌아올껄
    엄마는 믿어 그리고 널 환영해....사랑해
    돌아와 줘서 고마워 강산아~~~~~~~❤❤❤❤❤❤❤❤❤❤❤❤❤❤❤❤❤❤❤❤❤❤❤❤걱정 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돌아올 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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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7 16: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2일.......
    강산아.....오늘도 흐림 ....몇일째 비가 왔어
    강난이 응가는 했어.....쉬야도 했니......
    산책도 해야 할텐데 강산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이제 몇일 안남았어 너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올
    시간이 신기하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마음에
    아지랭이가 피어 올라....강산아 꿈은 아니겠지...
    강산아 돌아와줘서 고맙고 강산아 기다릴께
    사랑한다 강산아 ~~~~~~~~❤❤❤❤❤❤❤❤❤❤❤❤❤❤❤❤❤❤❤❤❤❤❤❤❤❤❤❤먼길 돌아 내곁에 온 강산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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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8 08:5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3일.......
    강산아.....월요일야....날씨도 화창하고 우리
    산책 갈까....이렇게...너와 함께 하고픈게
    많은데......건강히 무럭 무럭 자라서 엄마
    품에 안기는 그날을 기다린다....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나의 강산......강산아 환영해......
    너의 세상을......기대한다 ❤❤❤❤❤❤❤❤❤❤❤❤❤❤❤❤❤❤❤❤❤❤❤❤❤늘 푸른 나무처럼 널 지켜주고사랑할께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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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09 19:3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4일.......
    강산아.....해가 저물어간다.....황혼이 지고나면
    또 내일에 태양이 뜨겠지......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고 이런게 이치고 순리인가봐
    강산아 건강히 잘 지내지..,편안하지.....우리
    행복 할꺼야.....다시 돌아올 나의 아기 강산이
    너를 기다리며 아팟던 마음도 모두 정리하교
    새로운 널 맞이할 준비를 해야지.....내사랑
    강산 ....이제는 더는 슬프지 않아 강산이가
    돌아올꺼니까.....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창문 너머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 ?
    똥강산엄마 2023.05.10 10:4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5일.......
    강산아.....날씨가 너무 좋아.....이런 날이면
    엄마가 더 좋아 강산이 데리고 산책 가자고
    졸랐었는데....강산아.....이제 얼마 안남았네
    돌아오는 길이 멀고 길었지만 널 다시 볼수
    있어서 널 다시 만날수 있어서 엄마는 행복해
    고마워 내게 와 줘서~~~~~~❤❤❤❤❤❤❤❤❤❤❤❤❤❤❤❤❤❤❤❤❤❤❤❤❤❤❤❤강산이 너는 나의 영원한 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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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11 09:0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6일......
    강산아.....보고싶은 우리 강산이 잘 잤어?......
    강산아 엄마가 어제 강산이처럼 예쁜 아기를
    봤어.....그 아기도 일곱살인데 강산이처럼...
    심장이 아프데.....눈물이 흘렀어.....그 주인도
    눈물이 흐르더라....이별이 멀지 않음을 직강 하는
    눈물.....그저 주인곁에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엄마는 빌어줄꺼야.....행복 하기를.....그리고
    오늘도 우리 강산이를 기다린다 사랑해~~~~~❤❤❤❤❤❤❤❤❤❤❤❤❤❤❤❤❤❤❤❤❤우린 다시 만날 인연이고 운명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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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12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7일.......
    강산아......사랑하는 내 아기 강산아.......
    이제 세상으로 돌아올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이
    강산이도 기대가 되겠지.......엄마는 요즘
    널 기다리는 기쁨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
    우리 전보다 더 사랑하고 아끼며 후회 없이
    살자......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하자.....❤❤❤❤❤❤❤❤❤❤❤❤❤❤❤❤❤❤❤❤❤❤귀여운 나의 강아지 생명수 강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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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13 10: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8일......
    사랑하는 강산아.....요즘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엄마 보고 있니.....강산아 이제 무지개
    다리너머에 강산이와 마지막 교감을 해야 할것
    같구나....강산아....모견에 태안은 편안한거지?
    강산아....엄마 또한 편안한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을께.....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 할께~❤❤❤❤❤❤❤❤❤❤❤❤❤❤❤❤❤❤❤❤❤❤❤슬픔은 가고 이제 행복만이 함께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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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14 12:1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39일......,
    강산아 화창한 일요일 아침이야....강산아
    어디쯤 오고 있어......진동을 느끼고 있는지....
    엄마도 함께 그 진동을 느끼고싶어....기다라는
    마음이 너무 절실하구나.....오늘 아침에 무지개
    다리 너머에 강산이와 마지막 교감을 신청했어
    마음이 참 묘해 지더라고......그 안에는 그리움
    서러움 아쉬움 서글품 등 .....아주 여러가지에
    마음들이 있었어 나의 아기 강산이.....기다려
    엄마가....사랑해❤❤❤❤❤❤❤❤❤❤❤❤❤❤❤❤❤❤❤❤❤❤❤❤❤❤❤❤❤❤❤우리 강산이 건강히 돌아오렴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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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15 10: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0일.......
    강산아....그토록 기다리던 오월에 서째주.....
    엄마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 강산이와 마지막
    교감을 했어....이제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
    강산이가 아닌 지상에 강산이에게 교감신청을
    해야겠지.....강산아 내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로 인해 행복할 엄마는 새 인생을
    얻은것 같아.....강산아 예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널 맞이 할께 항상 사랑으로 널 바라볼께❤❤❤❤❤❤❤❤❤❤❤❤❤❤❤❤❤❤❤❤❤❤오월에 붉은 장미처럼 강렬하게 사랑하자
  • ?
    똥강산엄마 2023.05.16 09: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1일.......
    강산아....잘 잤어.......강산아....지금 상태는
    이때.....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뀌고...널 기다려
    엄마에게 돌아와 줘서 너무 고맙고 다시 돌아온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줘서....이런 경험을 할수 있게
    도와준 분들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강산아
    우리 약속 하자 다음생에도 그 다음생에도 늘
    함께 하자고 꼭 꼭 약속해 건강히 돌아와❤❤❤❤❤❤❤❤❤❤❤❤❤❤❤❤❤❤❤❤❤❤❤❤드디어 카운트 다운이네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5.17 08:4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2일.......
    강산아.....오늘이네....교감 잘 했어.....아침에
    일어나서 강산이 사진을 고며 스톤을 보며....
    인사를 하고 늘 엄마가 어디를 가던 널 데리고
    다녀 엄마는 그 주옥 같은 보석을보며 널 다시
    맞이하려 준비 한다...내사랑 강산이 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그 어떤 말도 너와 나의 감정
    을 담을수 없어......강산아 우리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다시 만날수 있었나봐....
    강산아 엄마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건강해❤❤❤❤❤❤❤❤❤❤❤❤❤❤❤❤❤❤❤❤❤붉은 오월에 장미 처럼 사랑하며 살자❤❤
  • ?
    똥강산엄마 2023.05.18 08:5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3일..........
    강산아....아침공기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강산아....너에 이름을 하루에 열번 이상은 불러
    준다고 엄마가 약속 한말 기억 하니...오늘도
    엄마는 눈을 뜨면서 너를 부른다....강산아....
    엄마가 아니면 어느누가 너를 기억 할까..,
    누가 다시 돌아올 너의 환생을 축복 할까...
    강산아 신과 엄마 강산이만이 알수 있는 .....
    감사함.....신께서 만나게 해주심을 감사하고
    강산이가 건강하게 돌아올수 있음을 감사해...
    강산아....나에 소중한 보물 강산아....고마워
    내게 와줘서....❤❤❤❤❤❤❤❤❤❤❤❤❤❤❤❤❤❤❤❤다시한번 행복하게 ❤❤
  • ?
    똥강산엄마 2023.05.19 10:1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4일........
    강산아....,엄마야 ....산이 오늘은 뭐하면서
    지내고 있을까....세상에 다시 올 진동을 느끼고
    있을까....요즘은 니가 느낄 세상에 진동이 궁굼해
    견딜만 한지...,힘들지는 않은지 ....너무나 궁굼해
    강산아 너에 이름을 부르고 싶어 ....큰 소리로
    강산아~~~~~~~~~~~우리 강산이가 엄마에게
    돌아올때쯤이면 한참 더운 여름 날 이겠네....
    강산아 여행 떠나기전 함께 가 보고 싶었던 바닷가도 가보고 너와 둘이 여행을가고 싶다.....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자❤❤❤❤❤❤❤❤❤❤❤❤❤❤❤❤❤❤❤❤❤❤❤❤❤❤❤❤푸른 바다갓 모래 위에 빛나는
    하얗고 예쁜 모습에 강산이를 떠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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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20 08:0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5일.....
    강산아....잘 잤어......강산이 지금 상태는 어때?
    강산아.....하늘에 진동을 는끼는지....그 진동
    후에 너는 너의 세상이 펼쳐질꺼야....강산아
    아침에 일어나서 늘 너에 사진 앞에 스톤 앞에
    첫 인사를 한다.....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신이 우리에게 잠시 헤어져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려 시련을 주셨나보다....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신께 감사 합니다.....그리고 다시
    돌려 보내 주심을 감사 합니다....건강함을 주시어
    감사 합니다....늘 감사합니다....강산아 엄마는
    이제 모든일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꺼야.....
    신께서 널 다시 만나게 해주셨으니......❤❤❤❤❤❤❤❤❤❤❤❤❤❤❤❤❤❤❤❤❤❤❤❤너로 인해 마음을 채우고 사랑을
    배우고 감사 함을 배웠어 고맙고 사랑해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5.21 13:3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6일.......
    강산아....엄마야....산아....일요일 아침이야
    강산이 잘 잤어...아침에 밥상을 차리다가....
    식탁 위에 너에 사진과 눈이 마주쳤는데.....
    강산이가 엄마를 바라보고 있었어...엄마 마음이
    심쿵 했어....진짜 널 보고있는것 같았어....
    엄마 혼자만에 느낌이었을까?......아니야
    분명 넌 엄마를 보고 있었어....늘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구나 이제 알아서 너무 미안해....
    강산아 세상에 왔니!....왔나 보구나 엄마에게
    알려주려고 메세지를 보냈구나....강산아
    고마워 사랑해 널 .......,❤❤❤❤❤❤❤❤❤❤❤❤❤❤❤❤❤❤❤❤❤❤❤❤❤❤❤❤❤❤많이 기다렸어...너무 많이 그리웠어
  • ?
    똥강산엄마 2023.05.22 08:2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7일........
    강산아.....잘 잤어?......엄마는 강산이 이름으로
    또 하루를 맞이 한다...,어제 옷 정리를 하는데
    엄마도 모르게 이건 강산이 있을때 구입한 옷
    이건 강산이 떠나고 구입한 옷 이렇게 구분하고
    있더라고.....왜 냐고?.....그건 말야.....너의 숨결이 엄마 품에 안겨 있을때 하나라도 아니 조금
    이라도 남아 있을것같아서.....그냥 그게 엄마
    느낌이라서....그러고 있더라고.....강산아....
    세상에 와 있지만 아직은 세상을 볼수 없지만
    엄마가 너의 눈과 다리가 되어 지켜줄께..,..,.❤❤❤❤❤❤❤❤❤❤❤❤❤❤❤❤❤❤❤❤❤강산아 사랑으로 널 지켜줄께❤❤❤❤
  • ?
    똥강산엄마 2023.05.23 08: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8일.....
    강산아.....어제 밤 갑자기 천둥이 치고 요란한
    비가 내렸어....엄마는 이런 날 이면 깅산이가
    더 생각 나서 어제도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면 너에 이름을 불렀어......
    강산이가 천둥 소리를 엄청 무서워 했잖아
    천둥소리만 나면 어디든 머리만 감추고 덜 덜
    떨던 모습이 웃우면서도 가엽고 그런 널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호해 주고 싶어서 꼭 안아주면
    엄마 품에 고개를 묻고 포근해 했었는데......
    아가 강산아....괜찮았어....엄마 없이.....,
    내 똥강아지가 엄마에게 너무 많은 기억을
    남겼어....소중한 기억 잊지 못할기억....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 .....강산아.......❤❤❤❤❤❤❤❤❤❤❤❤❤❤❤❤❤❤❤❤❤❤❤❤❤돌아오는 길 힘들지는 않은지....힘내❤
  • ?
    똥강산엄마 2023.05.24 07:4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49일........
    사랑하는 나의 강산아 엄마야 우리 강산이
    꼬물 꼬물 잘 지내지.....엄마는 널 만나기까지
    매우 조심스러워 작고 소중한 내아기를 무사히
    품에 않을때가지....엄마는 울애기 건강하게
    돌아와 엄마랑 오래 오래 함께 할수 있도록
    준비를 할꺼야....강산이도 엄마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무럭 문럭 자라다오 .....기다릴께❤❤❤❤❤❤❤❤❤❤❤❤❤❤❤❤❤❤❤❤❤❤봄날에 햇살 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5.25 09:1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0일.........
    강산아 잘 잤니?......지금 어디야....보고싶다
    너를 기다리며 장미빛 우리에 미래를 상상해
    엄마가 강산이 만나면 꼭, 해주고 싶은것이 있어
    강산이가 여행 떠나기 전 어렴풋이 떠날껄 알면서
    아주 먼 훗날에 일일꺼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그래서 마음에만 두고 있었던 우리 강산이와의
    바다 여행......강산이가 돌아오면 예방 접종 끝내고 우리 여행가자 바다 여행을.......❤❤❤❤❤❤❤❤❤❤❤❤❤❤❤❤❤❤❤❤❤❤❤❤멀지 않았어 우리에 만남이 사랑해 ❤
  • ?
    똥강산엄마 2023.05.26 09: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1일......
    강산아....잘잘어.....엄마는 오늘도 너의 이름
    으로 하루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말....사랑한단 말로....기다린다는 말......엄마에 간절함이....
    아침마다 너에 사진을 보며 그리움이 사무친다
    참 착하고 예쁜 아이 였는데.....그래서 더 보고싶고....그래서 더 널 기다려....예쁜 널 품에 안는 날
    꿈에 그리던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널 사랑해❤❤❤❤❤❤❤❤❤❤❤❤❤❤❤❤❤❤❤❤꿈은 이루어진다....❤❤❤❤❤❤❤
  • ?
    똥강산엄마 2023.05.27 10: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2일.......
    강산아.....비가 내리네.....울었어....보고 싶어서
    강산이 비오는데 .....창밖에 비를 보고있니....
    엄마 옆에서 보고 있니?......함께 같은 곳을
    바라볼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강산이 너로 인해 알게됐고 ..,.,.사랑
    받을줄만 알 았던 엄마가 받는 사랑 보다
    주는 사랑이 더 갚지다는걸 알게 해준 강산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기다림 마저 소중하고 감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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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산엄마 2023.05.28 13:5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3일.......
    강산아.....비가와.....잘 지내지..,...보고싶어
    어디까지 왔어?...엄마는 늘 기다리는데.....
    강산아 .....무사히 건강히 돌아와.....엄마 품으로
    사랑해 보고싶어.......❤❤❤❤❤❤❤❤❤❤❤❤❤❤❤❤❤❤❤❤❤❤❤❤❤❤❤❤❤빗방울 처럼 엄마 어깨에 머물다 간다
  • ?
    똥강산엄마 2023.05.29 10:4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4일......
    강산아.....지루한 연휴도.....비도 모두 그쳤어
    강산아 우리 산책 갈까?......나가서 쉬야도
    하고 .,.응가도 하고.....풀 냄새....이슬 냄새
    흙 냄새 맡고......영역 표시도 하고......친구도
    만나자.....강산이 좋아하던 라라도 만나고
    현관앞 정자에 길냥이들도 만나고.....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살자......비가 올때는 비가
    와서 그립고 비가 그치면 추억이 생각나서
    그립고......바람이 불면 ....스치는 바람결이...꼭
    너인것 같아서 눈물 난다.....우리 꼭 다시 만나자
    엄마가 기다릴께.......❤❤❤❤❤❤❤❤❤❤❤❤❤❤❤❤❤❤❤❤❤❤❤❤❤❤❤❤❤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다시 돌아온 강산
  • ?
    똥강산엄마 2023.05.30 10: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5일..,...
    강산아..,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오늘 아침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산이가 태어 났다는 소식에 엄마는
    가슴이 뭉클 하고 그 어떤 말은 해야 할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네 .,.그저 감사하고 고맙다는 그말 밖에는 생각이 나지않네.....,
    앞으로 강산이 너로 인해 엄마에 세상은 더 없이
    아름다울꺼야....그 안에 강산이가 있고...,.
    강산아 먼길 돌아 오는라 고생했어.....❤❤❤❤❤❤❤❤❤❤❤❤❤❤❤❤❤❤❤❤❤❤❤❤우리에 삶이 언제나 꽃이기를❤❤❤
  • ?
    똥강산엄마 2023.05.31 08:46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6일......
    강산아.....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오월에 마지막
    아침이야.....언제나 마지막은 아쉽기만 하구나...
    강산이 너와에 처음은 뭐가 저렇게 귀엽고
    예쁜게 있지"하면서 처음 만지는 손길 눈에
    들어온 첫 느낌 그때 알았어 널 처음본 그순간
    나의 운명이 될꺼란걸 .....강산아 엄마는 2023년 5월에 마지막날도 엄마가슴에 하얀 여백을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모두 채웠어.....강산아 우리 또
    다시 운명처럼 다시 만나자.....기다릴께❤❤❤❤❤❤❤❤❤❤❤❤❤❤❤❤❤❤❤❤❤❤❤❤강산아 건강하게 돌아와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6.01 10:4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7일......,
    강산아....엄마야......강산아...오늘은 엄마가
    태어난 날이야.,.엄마 생일 케익 촛불을 불때
    항상 그 사진속에 강산이가 있었는데.....벌써
    강산이 없이 맞이 하는 두번째 생일이네....
    내년에는 우리 같이 있겠지.....강산아 .....
    너무나 보고 싶다.........❤❤❤❤❤❤❤❤❤❤❤❤❤❤❤❤❤❤❤❤❤❤❤❤❤❤❤❤❤❤내 아름답던 사랑 강산아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6.02 08:3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8일........
    강산씨......엄마야.....강산씨.....보고싶다.....
    엄마가 오늘은 무척 중요한 일이 있어....산씨
    엄마 도와 줄꺼지......아빠 일 때문인데.....
    강산씨가 아빠 일 잘 풀리도록 도와줘.....강산씨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산씨......더위
    많이 타는데 ......덥지는 않은지.....메롱 혀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가슴에 아지랭이가 피어 올랐어....
    산아.....건강히 돌아와 엄마 기다릴께.....
    사랑해   울애기.....,.❤❤❤❤❤❤❤❤❤❤❤❤❤❤❤❤❤❤❤❤❤❤❤❤봄 햇살처럼 찬란한  나의 강산이
  • ?
    똥강산엄마 2023.06.03 06:4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59일.......
    강산아.....,어디쯤 와있는거니....너를 기다리며
    저만치 우리의 추억을 돌아 본다....또 다시
    내곁에 와줘서 고마워.....너를 보낼때 그렇게
    아팟는데....봄에 꽃 망울이 피어 오르듯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오고 있어....바람이 불면
    강산이가 엄마에게 잘 지내냐고 묻는것 같았어
    비가오면 엄마가 보고싶어 니가 우는것만
    같았어......햇빛이 찬란한 날에는 강산이가
    너무나 그리웠어.....강산아 사랑한다......
    건강하게 돌아오렴 .....우리 오래도록 행복
    하게 살자........❤❤❤❤❤❤❤❤❤❤❤❤❤❤❤❤❤❤❤❤❤❤❤❤❤❤❤❤❤❤❤❤❤아름다운 우리에 미래를 위해
  • ?
    똥강산엄마 2023.06.04 13: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0일........
    강산씨......이제 여름인가봐....한낮에는 햇빛
    때문에 나갈수가 없네......이런날이면 강산이랑
    산책 하면서 더워서 헉헉 거리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도 산책을 좋아하던 너 였는데.......바쁘다는
    핑계로 빨리 빨리 안돼 거기로 가지마.....
    그만 가자...강산아 그래도 엄마 말 잘들어 줬던
    우리 이쁜 강산씨는 사랑 그 자체 였어.......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 너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단다.....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은 너에대한
    엄마에 사랑은 지금도 진행중이야..........❤❤❤❤❤❤❤❤❤❤❤❤❤❤❤❤❤❤❤❤❤❤❤강산씨 사랑해 보고싶어 그립다❤
  • ?
    똥강산엄마 2023.06.05 08:0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1일.......
    강산씨...,,잘 잤어.....보고싶은 우리 강산씨.....
    지금쯤 뮈가 보이나!....꼬물꼬물 나의 강산씨
    엄마는 오늘도 강산씨를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한다.......강산씨....우리 만에 궁전으로
    건강히 돌아와....,엄마가 기다리교 있을께.,.
    사랑해 보고싶어,..,❤❤❤❤❤❤❤❤❤❤❤❤❤❤❤❤❤❤❤❤❤❤❤❤❤❤❤❤❤❤❤❤작고 예쁜 나의 강산아 ❤❤❤❤
  • ?
    똥강산엄마 2023.06.06 16:50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2일......,
    강산씨.....엄마야....오늘은 현충일이네.....
    아침 열시에 묵념 사이렌이 울리더라 ....엄마도
    묵념을 했어.....순국 선열을 위해......그리고
    돌아올 우리 강산씨를 위해......강산씨 잘 있지!
    강산씨 금방 올꺼지!.....건강하게 돌아와❤❤❤❤❤❤❤❤❤❤❤❤❤❤❤❤❤❤❤❤❤❤❤사랑해 강산씨 보고싶어 강산씨❤❤
  • ?
    똥강산엄마 2023.06.07 08:5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3일........
    강산씨......돌아오는길...,.어디쯤 이야.....
    강산씨....건강한거지?.......강산씨.......전생에
    기억은.......가지고 오지 않아도......괜찮아.....
    어제 엄마가 ......무심코 영화를 봤어.....그런
    영화를 볼수 있었다는게 행운 이었어.....마음에
    위로가 되어줄수 있는 영화.....,베일리 라는
    강아지가 환생해서 자기 주인을 찾아가는 스토리
    인데.....너무 감동이었어.....영화를 보는 내내
    엄마는 너무 행복했어.....강산이도 그렇게......
    와 줄꺼라고 믿어.....❤❤❤❤❤❤❤❤❤❤❤❤❤❤❤❤❤❤❤❤❤❤❤❤❤❤❤❤❤❤강산이 어게인.....사랑해 많이 ❤❤
  • ?
    똥강산엄마 2023.06.08 08:35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4일.......
    강산씨......날씨가 흐려...,또 ....그리움이 .....
    강산씨랑 바라보던 하늘이.....무언가 할말이
    있는지 많이 무거워 보인다....강산씨가 .......
    엄마 보고 싶다고 말하는것 같아......강산씨
    엄마도 강산씨 보고싶다.....오늘같은 날이면
    더.......더......,더.........강산아.......❤❤❤❤❤❤❤❤❤❤❤❤❤❤❤❤❤❤❤❤❤❤❤❤❤❤❤아름다운 우리에 세상을 위해
  • ?
    똥강산엄마 2023.06.09 08:21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5일.......
    강산씨,....어제 밤에 천둥번개가 쳤어......
    강산씨 많이 무서 웠지.....엄마가 천둥칠때
    우리 강산이 엄마 한테 오라고 불렀는데 엄마
    한테 와서 자고 간건지....우리 땅꼬 천둥칠때
    무서워서 머리만 이불속에 감추고 똥꼬 치켜
    들고 숨어 있었는데.....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안아주면 엄마 겨드랑이 속으로 또 머리만 파고
    들었었는데....강산아 엄마품은 언제나 강산이
    에게만 오픈 되어 있어...우리 강산이 언제든
    엄마 한테 와도 돼......사랑하는 나의 강산❤❤❤❤❤❤❤❤❤❤❤❤❤❤❤❤❤❤❤❤❤숨 쉴때마다 너의 이름을 불러 강산아❤❤
  • ?
    똥강산엄마 2023.06.10 07:4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6일......
    강산씨.....잘 잤어?......행복해?....강산씨....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하고 기다리고.....
    엄마는 매일 널 기다리는 일상을 반복한다
    강산씨....보고싶은 나의 강산씨.....휴대폰
    배경 화면이 온통 너의사진과 동영상 이야....
    언제라도 켜면 볼수 있게......전화를 받을때
    걸때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강산....
    빨리 오세요......❤❤❤❤❤❤❤❤❤❤❤❤❤❤❤❤우리 예쁜 강산씨 강땅꼬 강똥꾸
  • ?
    똥강산엄마 2023.06.11 15:2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7일......
    강산씨.....보고싶은......강산씨......지금 어디야
    어디쯩 와있어?.......강산씨 북적 북적 고모들이
    왔다가 갔어....늘 이렇게 북적 거릴때는 우리
    강산씨 한테 신경도 못쓰고 늘 뒷 전이있던
    우리 강산씨.......엄마 마음 이해해 줄수 있지!
    그래도 엄마 마음속 일순위는 우리 강산씨니까
    일요일이 저물어 간다.......강산씨랑 둘이
    오붓 하게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다.....
    강산...,너무 그리워 사랑해 보고싶어......❤❤❤❤❤❤❤❤❤❤❤❤❤❤❤❤❤❤❤❤❤❤❤❤아름다운 우리에 미래를 위해
  • ?
    똥강산엄마 2023.06.12 08:3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8일........
    강산아......이른 아침 눈을떠 또 너를.......
    또 ......너의 이름을....불러본다....언제 불러도
    안타까운....그 이름.......강산아.....어제는
    강산이가 너무나 그리워서...멍멍짱 인형을
    안아 봤어.....강산이 크기에 인형 .....꼭 강산이를
    안고 있는것 같았어.....쓰다듬고....자꾸 만져보고
    그리움에......기다림에......사랑함에.....너를.....
    사랑하는.....,강산이를.......,❤❤❤❤❤❤❤❤❤❤❤❤❤❤❤❤❤보고싶은....너를❤
  • ?
    똥강산엄마 2023.06.13 08:39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69일.....,
    강산아.....이제 완연한여름이네.....강산이
    더위 많이 타는데.....숨쉬는거 괜찮아.....
    강산이가 여름이면 더위때문에 헉헉 거려서
    에이컨 틀고 있었는데.....강산아......사랑하는
    내 아기 강산아.... 보고싶다......널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강산이는 알까........❤❤❤❤❤❤❤❤❤❤❤❤❤❤❤❤❤❤❤❤❤❤❤❤❤❤❤❤건강하게 돌아와 사랑한다❤❤
  • ?
    똥강산엄마 2023.06.14 08: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0일.......
    강산아...엄마야..., .엄마는 지금 아빠 병원이야
    오늘 아빠가 병원진료가 있어서 형이랑 왔어
    강산아 잘 지내고 있지? 건강하지? 엄마는
    기다리고 있어.....강산이가 돌아오는 그날을
    산아 부디 만나는 그날까지 잘 지내다 돌아와
    기다릴께.....너무나 그리워......❤❤❤❤❤❤❤❤❤❤❤❤❤❤❤❤❤❤❤❤❤❤❤❤❤❤그리운 강산이에게 안부를 묻는다❤❤
  • ?
    똥강산엄마 2023.06.15 07:53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1일........
    강산아.....잘 잤니?.....어제 엄마에게 왔었나?
    온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그러네...훗
    강산아 어제 큰형이 합성해준 너에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거실 강산이가 있던 자리에 꼭 니가
    다시 와서 앉아 있는것같아서 기뻣어....엄마는
    오늘도 너에 흔적 하나를 고고 기쁘고 행복하단다
    어서 어서 돌아오렴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똥강산 ❤❤❤❤❤❤❤❤❤❤❤❤❤먼길 돌아 다시 돌아올 강산이를 기다리며
  • ?
    똥강산엄마 2023.06.16 08:37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2일.......
    강산아....엄마야.....잘 잤어?......오늘도 너에
    이름으로 하루를 시작 한다.....강산아......
    기쁠때나 슬플때도 이렇게 엄마 마음이 복잡할때
    엄마는 너밖에 생각이 나질 않네......이럴때
    강산이 얼굴보고 웃고 그러면 희망이 생기고
    없던 용기도 났는데....강산아......엄마는 널
    만난게 정말 운명 이었나봐.....인연으로 만나
    운명이 되었어....그리고 영원히 사랑하게 됐어
    우리 다시 만나면 지금에 마음 잊지 말고 행복 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울애기 강산아 ❤❤❤❤❤❤❤❤❤❤❤❤❤❤❤❤❤❤❤❤❤❤❤다시 내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 ?
    똥강산엄마 2023.06.17 10:22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3일.......
    강산아....엄마야.....강산이 잘 잤어!.....토요일
    아침 엄마는 할머니랑 둘이서 아침을 맞이 했어
    요즘 엄마 휴대폰에는 강산이 사진 세빈 수빈 사진 그리고 철따라 바뀌는 꽃사진 뿐이네...강산이
    사진을 찍고싶어도 찍을수가 없어....강산아
    돌아오면 날짜별 시간별 널 기념할수 있는 모든
    걸 기록에 남길꺼야....돌이오면 다시 한번 강산이
    육아일기를 쓸꺼야.....벌써 기대가 된다....
    기쁜꺼야.....행복할꺼야.....그리고 사랑할꺼야❤❤❤❤❤❤❤❤❤❤❤❤❤❤❤❤❤❤❤❤❤❤기다리는 마음 가득한 휴일 이다❤❤
  • ?
    똥강산엄마 2023.06.18 09:14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4일.......,
    강산아....니가 더 그리워지는 일요일 아침이야
    건강한거지? 잘 있는거지?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
    강산아 오늘도 너의 이름으로 하루를 시작해
    엄마가 강산이 기다리고 있을께.....,돌아와서
    최고로 행복한 강산이 엄마로 만들어 줄래!
    강산아 매일 똑 같은 말이지만 진심이야
    널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강산아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 강산이 ❤❤❤
  • ?
    똥강산엄마 2023.06.19 08:38
    사랑하는 우리 강산이 여행떠난지 575일.....
    강산아.....잘 잤어....강산이에 여행은 이제
    막바지에 있겠구나.....여행은 어땠어.......?
    여행이 시작되더날 부터.....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아품에 엄마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
    그래도 죽을것 같았지만 아무런 삶에 의욕이
    없었지만 살아지더라....슬퍼도 너를 기다리면서
    그렇게 살아지더라....강산아....다시 돌아와 줘서
    고마워.....다시 엄마애기가 되어 줘서 너무고마워
    예쁘고 착한 나의 강산아.........❤❤❤❤❤❤❤❤❤❤❤❤❤❤❤❤❤❤❤❤❤❤❤❤❤❤슬픔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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