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이제 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요.

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사이버추모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천국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지내거라...사랑해
사랑해D
2022.01.07 23:21

사랑하는 울아가 많이 보고싶다

조회 수 1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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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르
나이 11
성별
품종 말티즈
머무는 곳 가족맘 속
보호자명 미르맘
위치 평택
천국으로 보낸 날 2021-12-30
호실 사랑해

사랑하는 울 아가 미르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서 잘있지? 아가 엄마는 울아가가 넘 보고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어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그래

울 아가 거기서 맘마 잘먹고 맘껏 뛰어놀고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야돼 나중에 엄마가면 마중나와야해 엄마가 꼭 안아주고 뽀뽀해줄게 울아가  사랑하는 내새끼 너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니 

아가 너무보고싶어 맘마 마니먹고 코 자 엄마 또 놀러올게

  • ?
    미르파더 2022.01.07 23:40
    울 막둥이 미르 아빠가 마니 보고싶다 거기서 마니 뛰어 놀고 맛있는거 마니 먹고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다가 가끔 아빠 보고싶으면 꿈에 아빠 만나러 오렴 아빠가 마니 사랑한ㄷㄱㆍ
  • ?
    미르파더 2022.01.08 21:52
    아가 예쁜 우리아가 보고싶어 엄마가 마니 보고싶어 맘마 마니 먹었어?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놀았어?
    아가 사랑하는 울아가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니가 넘 보고싶어서 죽겠는데 사랑하는 미르야 또 놀러올게 울아가 엄마가 마니마니 사랑해♡♡♡
  • ?
    미르파더 2022.01.10 16:40
    내 예쁜 아가 미르야 잘 지내고 있지 엄마도 맨날 너 냉각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그럭저럭 고내고 있단다
    미르야 울 아가♡ 니가 엄마 옆에 없으시니까 세상이 너무 허전하고 힘들서 내 전부셨던 아가야 너무 보고싶어
    그곳에서도 맘마 마니 먹고 씩씩하게 잘 놀고 있어야 해
    사랑하는 미르야 내새끼♡♡♡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립고 안아주고싶고 엄마는 울 아가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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