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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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리
못해준게 너무 많은데 그래서 많이 후회돼
그럼에도 우리 가족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편히 쉬고 있어 많이 사랑해
사랑해 내새끼 0
때끼야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0
콩주 떠난지 벌써 470일 0
총리야 잘 놀고 있지? 1
우리 나라 떠난지 1년이 되었네 0
몽실아 0
세븐아 사랑해 기억해 고마워 0
까미야 따뜻한곳에서 편안히 지내야해 0
벌써 49일 0
별이야 꿈에라도 한번 나와주렴 0
사랑하는 아리에게 0
언니가 사랑하는 알콩이 3
사랑스런 내아들 코몽이 0
얌마야 아빠가 사랑해 0
뭉치야 함께해서 행복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