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로 입양되어 아픈첫째때문에 잘 챙겨주지도 못하고 가는.그날까지 너무 미안했어 뽀들아. . .병치례한번 안하고 참을성 많았던 우리집효녀.너없는자리가 너무 공허하구 허망하기만 해 .천국에서는 이쁨받고 사랑듬쁙받고 지내렴.잊지않고 기억할게❤️
어리고 예쁜시절을함께하지못해 아쉬워
허리굽고 관절이좋지 노년을 함께보내 항상측은해서 마음이안좋았는데 갑자기 떠나서 너무그립고 허전하구나 그래도 너의 사진을보며 위로를받는다.
편히잠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