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너 잘 도착했을까가는길이 외롭진 않을까 ?너 없는 하루가 너무 길구나 보고싶다착한 우리모모라 좋은곳으로 갔을거라 생각해 못먹었게 했던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그곳에서 자유롭게 지내길 바래 많이 보고싶을거고 평생 잊지 않을게우리 꼭 다시 만날거야 사랑해